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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학생활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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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 회 작성일 23-12-10 03: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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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있는 여자를 따먹어 본 경험이 있는가?



그것도 같은 집에 살면서 따먹어 본 경험이 있는가?



스릴? 지랄 같은 스릴? 영화에서나 스릴을 느낄 진 몰라도 현실에서 불안감 그 자체다.



아니 죄책감이라고 해야겠다. 그것도 남편이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면....



어느 날 아저씨랑 목욕탕을 같이 갔는데, 가슴에 조폭들도 기가 팍 죽을 대단히 크게 꿰멘 칼자국이 자리잡고 있었다.



심장 수술 자국이란다.



아줌마와 관계를 가질때 아줌마보다 더 숨을 헐떡이는 이유를 그제서야 알 것 같았다.



사람에게 엔진과 같은 심장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할 때, 좀 더 쉽게 표현하자면 소나타 차체에 티코 성능의 엔진을 돌렸을때, 엔진이 차체를 얼마나 부담스러워했을까?



그것도 아줌마와 고속도로를 같이 달렸을 땐 얼마나 죽을 맛이였을까?



아예 정상적인 생활을 포기했는지 몸에 안 좋다는 술과 담배를 누구에게 질 새라 열심히 탐닉하고 또 탐닉하면서 살아간다.



아저씨가 출장 간 날 일찌감치 어린 딸을 재우고 난 뒤에 아줌마와 난 거실에서 겨울 이불을 깔아놓고 발가벗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섹스 체위를 재연했다.



“악~~ 악~~ 악~~”



“좀만 더 깊게 해줘! 아~~ 그래! 그거야!! 악~~ 악~~”



“누나! 아저씨 좆이랑 내 좆이랑 누구께 더 좋아?”



“아~~ 아~~ 너 께 더 좋지!! 비교할걸 비교해!!”



“누나! 내 좆 맛있어? 맛있냐고?”



“아~ 악 응! 너 좆 너무 맛있어”



죄책감과 엄청난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아줌마와의 원초적인 섹스는 나를 또 다시 악마로 만들고 있었다.



그날 새벽에 처음 관계를 가지고 난후에, 그 날 저녁

난 아줌마의 명령대로 일찍 들어오게 되었다.



둘 다 아무런 변명이 필요 없었다.



실수 였네 어쨌네.. 그거 다 개소리다.



그냥 보지가 꼴려서 들이댔다는 말이 더 깔끔하다.



“누나! 나도 한참 전부터 누나 보지에 들이대고 싶었어요! 밤마다 누나 보지 생각하면서 딸딸이 쳤어요” 나도 마찬가지다. 이게 더 깔끔하다.



두년놈들 다 잘못된 불륜을 인정하면서 서로 부족한 섹스를 채운다는게 덜 추잡스러웠다.



로맨스? 지랄이 로맨스냐!



“누나! 언제부터 제 방에 들어왔어요?”



“이주전부터 들어갔었지! 처음부터 막 나간건 아니야”



“처음엔 살짝 만져보기만 하고 나왔어! 하다보니까 만지고 빨고 넣게 된거지...”



아줌마는 아예 다리를 쩍벌리고 보지를 만지면서 빨리 쑤셔주기만을 기다리는 눈빛으로

계속 날 응시한다.



제대로 성숙된 대화를 나누기도 전에 아랫도리부터 맞춰본 사이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있으랴?!!



아저씨의 3일동안의 출장동안 아줌마는 다릴 오므리고 있는 시간보단 벌리고 있는 시간이 더 많았다.



20살의 혈기왕성한 총각과 붙어먹었는데, 얼마나 좋았을까?



아저씨와 같이 누워 자던 침대에서 난 개처럼 뒤에서 그녀를 쑤셔댔고, 연애시절 아저씨가 사준 미니스커트를 허리에 걸쳐 놓은채 소파에서 그녀의 보지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했다.



그녀의 결혼 사진을 보면서, 그녀의 입에 좆물을 쏴넣었고, 아저씨의 천진난만하게 웃고있는 사진을 보며 그녀의 보지안에 나의 씨앗을 막 뿌려넣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그녀의 고등학교 교복을 입힌채로 올라탔던건데, 살이 쪄서 교복이 터질것만 같았던게, 더 짜릿했던 것 같았다.



“누나! 누나 보지 서방이 누구야?”



“내 보지 서방은 너지!”



“그럼 아저씨는 뭐야? ㅋㅋ"





점점 난 악마가 되어가고 있었다. 죄책감을 느끼는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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