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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정거장에서(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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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0 회 작성일 23-12-10 02: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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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강장에서----
**
그는 과학관에서 나오는 긴머리의 큰눈동자로 가슴과 히프도 아담하지만 좀 야윈듯한 여자를 봤다 그녀는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성큼성큼 걸어가고 있었다. 그는 즉시 캠퍼스를 지나 기숙사로 그녀를 따라갔다. 그는 기숙사가 맘에 들지 않았지만 범행장소로선 최고였다.
그는 이런 잘난체하는 돈많고 먹물이 든 여자들을 끌어내, 자신들이 보잘것없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몸을 망가뜨리는 것을 좋아했다. 이 여자도 그걸 배우게 될것이다.
남자는 눈을 작게 깜빡이며 쌍안경을 통해 그녀의 눈을 당기고 문질러 보았다. 9시 좀 지난 시각이다. 그녀가 어떻게든 오늘밤 잠을 청하려면 차라리 최고층에서 자는 것이 오히려 좋았을것이다. 그녀는 무명으로 된 잠바를 입고 책을 꺼내 륙색에 집어넣은후 과학관 정문쪽으로 향했다.
밖은 벌써 어둑어둑하고 약간 써늘했다. 넓은 주차장 공터를 가로질러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갔기에 약간은 숨이 참을 느꼈다. 평상시 보다 밖이 더 어두워 무서움에 주위를 휘둘러보았다. 가로등도 꺼진채 버스를 놓치지 않길 바라면서 혼자서 몇백미터를 걸어가야만 했다.
버스승강장에 도착한 그녀는 의자위에 가방을 내려놓고선 잠바의 지퍼를 끝까지 올렸다.
몸무게가 겨우 43킬로에 불과한 갸날픈 그녀로선 추위를 견디기가 힘이 들었고 추위를 싫어했다.
키역시 155센티에 불과해 평소에도 키에 대해 불만이 많았었다.
한 남자가 길가에서 걸어오자 그녀의 눈은 그 남자만을 뚫어지랴 지켜봤다. 너무 어두웠고 그녀주위엔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몇대와 그녀뒤의 텅빈 과학관 건물뿐이었다. 그녀는 어둠속에서 드러나는 남자의 윤곽이 싫었지만 그남자는 그냥 지나쳐갈것처럼 보이진 않았다.
발걸음을 멈춘 그는 버스대기소안으로 걸어왔다. 그녀는 대기소 호안의 끝 가장자리에 가까이 다가가, 그남자에게 기숙사의 많은 방이 잘 보이도록 일부로 일어섰다.
남자는 체구가 무척 컸고 엄청 먹어댈것 같았다.
그녀는 남자가 꼭 성충동을 느껴 자기를 강간할 것 같은 두려움을 느꼈다. 그녀는 괜히 헛기침을 하기도 하고 시계를 보면서 버스가 평상시 보다 좀더 일찍 왔으면 하는 바보같은 바람도 해봤다.

[안녕하세요]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것과 동시에 그를 바라보았다. 약간 거칠고 지저분하게 보였지만 그가 뭘 원하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그를 무시한다는 것은 공연한 실례일것 같았다.

[아. 예 안녕하세….요]

의식적으로 약간 긴장을 푼후 답변하였지만 여성특유의 경계심이 있어서인지 무뚝뚝하고 비우호적인 목소리였다.

[이름이 어떻게 되요?]

[제니…요]

그녀 자신을 낯선 남자에게 알리고 싶지 않아 거짓 이름을 댄것이다.

[머리결이 참 부드러워 보이네요. 제니양]

그녀머리는 약간 곱슬기가 있고 어깨선까지 길게 내려와 있었다. 그가 등뒤에 바짝 다가와선 손가락으로 스치듯이 머리켤을 툭 건든다. 당황한 그녀가 약간 앞으로 발걸음을 질질끌면서 옮기자 그역시 바짝 뒤로 더 다가섰다

[정말 귀엽네요… 그런말 자주 들었죠?]

[고…고마워요]

그가 얼른 가 주거나 버스나 다른 사람들이 오기를 바라면서 침을 꼴깍 삼켰다.

[다른사람도 이런 머릿결을 좋아할겁니다]

[머리결이 원래 약간 곱슬입니까?]

그의 말을 무시해 제풀에 지쳐 빨리 사라지기를 바라며 그녀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이봐요, 물었잖아요!]

그녀의 어깨를 쿡 찌르자. 그녀는 바로 뒤돌아서 그를 똑바로 쳐다봤다. 키가 180정도 되보였고, 체격은 그녀를 세번이나 합친 것 처럼 육중해 보였다.
그녀는 신경질적으로 앙칼진 목소리로 생머리가 맞다고 말했다.

[에이.. 제니양 짜증내면 안되죠!!]

[아마 웬만한 남자들은 다 당신처럼 예쁜 여자와는 한번정도 하고 싶을걸요!!]

그녀는 더 이상 말대답하기 싫어 등을 돌렸다.

[와우.. 엉덩이도 예쁘네. 안그래?]

그녀의 심장은 놀람으로 쾅쾅거렸고 고조되는 두려움만큼 그녀의 몸도 부르르 떨렸다.
목구멍이 콱 막히는 것 같은 충격으로 얕게 숨을 몰아쉬었다.

[정말 멋진 엉덩이네!!]

여운을 갖는듯한 긴 숨을 몰아쉬며 그가 말한다.

[정말 멋진 몸이야]

[작은 몸이지만 귀엽고 앙증맞은데가 있네. 잠바지퍼를 너무 꽉 올려놓으니까 가슴선이 잘 안보이잖아. 지퍼를 내려 좀 보여줄수 없을까?]

[오..노... 제발 저리가세요. 혼자있게 놔두세요 제발…]

[놔 두라고? 야 내가 널 다치게 한것도 아니고 만지지도 않았잖아. ]

[그냥 물어봤을뿐이잖아]

[니가 엉덩이가 예쁘길래 가슴도 예쁠 것 같아 좀 보고 싶었을 뿐이야]

섬뜩함으로 머리끝이 쭈뼛했지만 약간 찡그린 얼굴로 뒤돌아서 그를 무시하듯 꼬라봤다.

[야!… 아래로 찍어눌러줄까? 오우..]

[아냐 넌 올라타서 하는걸 더 좋아할것 같아…]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야! 너 개자세 좋아하는거 아냐? 요 탱탱하고 동그란 엉덩이는 아무자세고 다 좋아 할것 같은데… 안 그래 제니? ]

[이봐 내가 물었잖아. 왜 대답이 없어?]

[보내줘요!]

그녀는 금새 울면서 몸을 틀어 그의 옆으로 돌진할려고 했지만 그는 그녀의 앞을 막아 서 완전히 봉쇄해버렸다.

[놔란 말야 임마!]

그녀는 험악하게 말했지만 목소리는 떨고 있었다.

[왜? 아직 버스도 안 왔는데, 작대기에 한번 꽂혀볼래? 여기서 앙!]

그러면서 그녀앞으로 다가오자 남자의 손길을 급히 피하느라 뒤로 넘어지다시피 물러섰다.
그는 낄낄거리면서 팔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안았다.

[오우. 정말 탱탱한데!.. ]

그의 눈길은 그녀몸을 아래로 쭉 흝어내려갔다

[말해봐 넌 어떤자세를 좋아해 어..제니 말해봐]

[어…마… 보내주세요 아저씨..]

그녀는 기어가는듯한 목소리로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애원하였다

[야 내가 널 다치게 한데?.. 니가 어떤 자세를 좋아하는지 알고 싶은것뿐이야..너 동성애는 아니지 안그래? 왜~에.. 남자는 싫어? ]

[기냥 보지나 빨고 핥고, 젖통을 빠는게 좋아?]

그녀는 아무에게나 도움을 청하려고 보이는 방향데로 튈려고만 했다

[그래 그래 침착하게 가만히 있어봐… 니가 뭘 좋아하든 욕하진 않아..]

[탐스런 젖통을 빠는 것 보다 더 좋은 것 없으니까… 말해봐 자~ ]

[넌 젖꽂지가 커? 시커먼 색이야?… 아님 뻘건색?]

[야 넌 젖꼭지가 약간 붉을것 같아 맞아?]

[어..어..보..내..주세요..아저씨.. 이렇게 빌께요..]

흐르는 눈물을 참으며 울먹이면서 사정해보았다

[이봐 나도 버스를 기다리고 있어.]

그가 버스대기소의 구석진 코너로 그녀를 밀어부치자. 그녀의 눈동자는 남자얼굴을 놀란듯이 보면서 동그랗게 커졌다.

[목구멍 깊이 넣어봤어? 남자는 말야 입이 큰년을 좋아한단 말야.. ]

[니가 원하면 보여주지..]

그녀는 공포에 질려 부들부들 떨면서 울기시작한다.
그는 씨익 웃으며 손으로 그녀의 머리결을 다시금 만져본다.

[머릿결이 정말 부드러워]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머리속으로 파고들면서 머리를 잡았다. 남자의 몸은 그녀등뒤에 바짝붙어 입구를 막아선채 그녀를 코너에 몰아넣었다. 그가 잠바의 지퍼를 천천히 아래로 그녀몸이 보일 때 까지 내리자 그녀는 콧물까지 흘리고 덜덜떨면서 땅만을 내려다 보았다.
잠바안에는 버튼이 달린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곧 블라우스가 보이게 되었다

[오우.. 음 요안에 젖통이 있는거야? ]

[야 좀보여줘! 젖통이 좆나게 보고 싶단 말야!]

거칠게 그녀가 울어댄다.

[니가 안 열면 요 블라우스는 갈갈이 찢어버릴거야!]

[야 한번인데… 한번열어서 보여줘! 빨리 이년아. … 빨리]

[빨리… 빨리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서 보이란 말야… 씨발년아…]

그가 욕설과 함께 거칠게 나오자 그녀의 손가락은 덜덜 떨면서 블라우스 버튼으로 향했다.
그녀의 머릿속엔 아무생각도 나지 않고 다만 공포와 두려움 과 능욕만으로 뒤범벅이 되어있었다.
위에서 아래로 하나씩 풀기 시작해 마침내 바지근처까지 버튼을 풀었다

[바지밖으로 블라우스 꺼내고 빨리 열어제껴!]

그의 사나운 목소리에 그녀는 극도의 혼란과 공포속에서 시키는데로 했다.

[아… 죽이는 브라잔데… 젖꽂지는 어떻게 생겼어? 젖꼭지 보여봐! 빨리..]

그녀는 브라의 훅을 풀어 양옆으로 벌려 제치고선 떨리는 손으로 가슴을 감싸안았다.
어두운 구석코너에 갇힌채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리고 눈동자는 넋이 나간 것 같았다.

[어디 보자 뭐해 씨발년아!]

그녀는 천천히 떨면서 양손을 가슴에서 떼 아래로 내리고선 넋이 빠진채 코너에 가만히 서있었다. 머리는 아래로 푹 숙인채 온몸은 덜덜덜 떨고 있었다.

[붉은게 죽이는데.. 안그래!]

[니 남자친구가 빨아줄 때 커지곤 해? 아님 여자친구가? 킬킬….]

[야 손으로 당기고 실실 돌려봐 거칠게 다루는걸 보고 싶네 빨리..해!]

그가 흥분한 눈동자로 내려다 보는상태에서 그녀는 명령대로 손을 가슴으로 가져가 천천히 젖꼭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야 위에 옷 다 벗어! 잠바하고 블라우스 벗어 땅에 던져놔! 위에 걸치지 않은상태로 보고 싶어 알았어!]

갑자기 그가 손을 뻗어 잠바와 블라우스를 잡아 뒤로 밀어제쳐 브라만 남게 하고선
잠바와 블라우스는 손목까지 끄잡아내리고 땅바닥으로 던져버렸다.
브라는 앞으로 잡아당겨 뜯어버리고 그녀 상반신을 알몸으로 만들었다.

[바지도…빨리!]

[제…발..아저씨..]

[뭐야?]

[제발…제발…마세요…흑..엉엉엉….]

[바지도..이 씨발년이!!… 바지벗어! ]

남자의 목소리가 너무 낮고 살벌해 그녀는 기절할듯이 정신이 혼미해지고 아득해졌다.

[빨리 안 벗고 뭐해!! ]

그가 고함을 쳐대자, 충격을 받은 그녀는 번개같이 바지지퍼를 내리고선 바지를 엉덩이를 지나 무릅까지 내렸다.

[팬티도 벗어 저기 던져놔!]

그녀는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어 젖통으로 뚝뚝 떨어지면서 팬티를 내려 땅바닥에 던졌다.

[오우 보지에 면도질 된 것 좀봐 죽이는데!!]

[비키니 수영복입고 히프흔들어댈려고 면도한거냐? 맞지? 우우..]

[오우…ㅇ오… 완전히 벗어.. 빨리… 양말하고 신발도 벗어!!!]

그녀는 비를 피할수 있도록 지붕형으로 만들어진 버스정거장의 구석진 코너에 몰린채, 신발도 양말도 신지않은채 알몸이 되었다.

[좀 말랐지만 죽이는데…. 야 너 좃빨아봤어?……….말해봐!]

[…..아..뇨….]

그녀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이 썅년이.. 거짓말 하기는 했잔아! …. 입속으로 좆넣은적 없어?]

[정말 안했어요…흑흑.]

[허..참… 씹년아 한번 해볼래?]

코웃음 치며 그가 그녀 등에 몸을 꽉 밀착한채…..귀에 대고 말한다.

[항문에는 해봤어? 어..음… ….항문으로 한번 해볼래?]

[아…안돼요…]

그녀는 질겁을 하며 더 큰소리로 울기시작한다.

[이 보지년이!!]

그는 그녀의 손을 잡고선 몸쪽으로 잡아당겼다.
그녀는 손을 뺄려고 했으나 그가 손목을 꽉 움켜진채 가랑이사이에 대고선 천천히 아래로 흝어내리기 시작했다.
청바지아래에서 뜨겁고 단단한 느낌이 손으로 전해졌다.

[니손가락 보지안에다 빨리 넣어… 빨리… 안그럼…어…내.. 손가락으로 쑤실거야..!]

[손가락을 보지구멍에다 넣어!..위로 쑤셔넣어… 어..]

그녀가 멍한상태에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빨리 해!… 죽을래!!]

고함소리에 퍼뜩정신이 든 그녀는 손가락을 떨면서 보지둔덕을 미끄러지듯 내려가 질구안으로 푹 찔러넣었다.
질구를 다문채 말라있던 보지가, 찢어지는듯한 아픔으로 인해 그녀는 몸을 움츠렸다.

[더 깊이!…보지속으로 다 집어넣으란 말야…전부…아…그래…꽉꽉 물어주면서…손바닥으로 보지둔덕을 때리면서… 계속.. 해….다리는 벌려….좀더…넓게…….등은 뒤로 젖혀봐….둥글게…. 고통으로 젖꼭지가 단단해지는 걸 보고 싶어…. 아…그래…좋아….단단해지는걸 보여줘봐…..꼭지가 빨리고 싶다는걸 보이란 말야….]

그녀는 비쩍마른 몸매인데다가 알몸으로 야밤의 찬공기에 노출되어
오들오들 떨었고 몸이 얼어붙을 정도의 극도의 추위로 인해 젖꼭지가 단단해져갔다.

[씹년… 너도 하고 싶지 앙…. 니도 이걸 원하는 모양이지…?]

그는 그녀의 손을 자지위에 얹고서 강하게 눌러 비볐다.

[원하지 않는다고?….니년의 축축한 보지는 단단한걸 원할걸?…. 아니면… 항문이 원하는가?
…..니가 해달라고 빌어보란 말야….!!]

그녀는 울기만 하고 아무 말이 없었다.

[빌어봐…이 썅년아!..죽을래!… 쑤셔달라고 부탁하란 말야!… 애원해…박아달라고…!!]

[ㅈ…제….제.발…..제….바…..바…박…박아주세요..]

그녀의 울음소리와 뒤섞여 애원이 터져 나왔다.

[더 크게 말해!]

[제..제..발….박..박..박아주세요…]

[절 쑤셔주세요..제발]

[제발….박…박아주세요..저를..]

[항문에도 박아달라고 애원해!]

그녀는 앓듯이 신음하며 머릿속엔 쇼크상태였다.

[애원해 빨리!!! ….씨발년!…]

[제…제..발…바…박…항..문에…박아주…세요]

[좋아…해주지…보지와 똥구멍을 쑤셔주지…. 하지만…똥구멍을 박기 전엔 순서가 있지…
…엎드려 누워!!… 다리는 옆으로 벌리고 허리를 굽혀…. 양손으로 무릅을 잡아당기고 머리는 땅바닥에 쳐박은 자세로…. , 고자세에서 니년이 원하는걸 말하란 말야!….그러면 내가 고려해보지..]

[제…제발…아저씨….어어엉엉…]

[고렇게만 하면 더 이상 빌지 않아도 돼 빨리해!!…… 하란 말야!!]

그녀는 남자에게 등을 보이도록 돌아서고선, 충격으로 머뭇거리다…천천히 몸을 앞으로 굽히고 다리를 벌렸다.
몸을 더 앞으로 굽혀 무릅을 잡으려는 몇번의 시도 끝에, 앞으로 쳐박히면서..간신히 무릅을잡고선 엉덩이는 하늘을 향하도록 자세를 취할수 있었다.

[다리를 좀 더 모아서 엉덩이를 높게 하란 말야!]

[허리는 활처럼 아래로 내리고, 엉덩이는 위로 툭 튀어나오는 포즈를 보고 싶단 말야!]

[음 좋아…그래 …이제 ..다시 애원해봐…보지에 박아주세요라고..]

[제..제..제발…바..박아..주세요]

[손발 전부 짚고…개처럼 네발로 엎드려봐!… 오우..그래..좋아…죽이는 자세인데!!]

그가 발로 보지를 툭차자, 깜짝놀란 그녀는 즉시 네발을 짚고 개자세를 취했다.

[엉덩이는 좀 더높이 들고, 다리는 좀더 벌려….좋아…됐어… 자세가 더 좋군 ..좋아]

내장이 뒤엉킨듯이 그녀가 몸을 떨었다.
자기 몸뒤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며, 자기 몸을 감상하고 있는 남자에게 성욕의 도구가 되고, 강간대상이 대고, 오직 쑤셔 줄때 까지 그녀는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순결을 지키기 위해 지금껏 버텨온 것은 휴지가 되버린것이다.

[발뒤꿈치사이에 보지를 대고 비벼!…자위해!.. 나를 원할때까지 보지가 뜨거워지도록 해!]

전혀 뜻밖의 치욕에 그녀는 눈을 감았다.

[이런 썅년이… 손가락 가랑이사이로 해서 뒤로 빼 …그래…그리고 보지를 애무해봐..]

그녀는 한손을 뒤로 빼 보지입구에 갖다대고 덜덜 떨면서 경련속에 보지주위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어쭈.. 좀 세게 해! 보지년아!… 보지를 살살 문지르기도 해야지! ..이년이..자위도 안해봤나?]

그가 지켜보는데서 그녀는 세게 문질러댔다

[야야…야!…치우고..손가락 항문에 집어넣어!]

그녀에게 그말은 벼락치듯 충격이었다.

[얼른 해, 창녀같은년!…빨리!]

그녀는 얼른 손가락을 위로 항문쪽으로 올려, 꽉 닫혀있는 항문을 열고선 한 손가락을 천천히 밀어넣었다. 수축된 항문에 손가락을 똑바로 세워 쑤셔넣자 손가락주위를 질벽이 꽉 조이고 무는듯한 압박감을 손에서 느꼈다.
그가 그녀의 손을 잡아 항문속으로 깊이 넣었다 뺐다 하자, 그녀는 고통으로 인해 신음과 눈물을 흘렸다.

[음탕한 보지!]

그가 냉소의 웃음을 보였다
그녀는 그의 지퍼소리를 들었고, 그녀의 울먹임은 찢어지는듯한 격한 고통으로 다시 변했다
그녀는 눈을 질끈감고 격한 경련속에서 기다렸다. 잠시후 그녀뒤에서 그의 움직임이 느껴졌다. 그의 손이 뒤에서 문지르고 비벼댔던 것이다. 그는 한손으로 보지둔덕을 컵을 쥐듯이 움켜쥐고서 쥐어비틀기 시작했다.

[좋아 두툼한데…오우]

그녀는 보지를 향해오는 어떤 압박감을 느끼자마자, 그 압박감이 점점 더 커졌다.
수축되고 말라있는 보지를 강한힘으로 밀어젖히면서
그의 자지가 몸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오자, 그녀는 찡그리면서 고통에 저항하려고 이를 꽉 문채 빨리 시간이 지나가기를 빌었다.

[악!아아아악악!]

그가 앞으로 밀어넣자마자 그녀는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천천히 밀어넣는것도 없이, 빨리 그리고 깊게 처녀막을 뚫어버리고
그녀몸안 깊숙이 좃을 밀었넣어버렸다.
그는 그녀의 통증을 즐기려는듯 신음과 울음소리를 뒤로한채
양손으로 엉덩이를 거칠게 움켜쥐고 쑤셔댔고, 그녀의 몸안에서 자지를 빙빙 돌려댔다.
엉덩이를 세게 움직여 보지둔덕과 부딪혀 철퍽 소리가 날정도로
부풀어 오른 귀두와 길다란 좃뿌리를 보지안에 푸욱 집어넣어 그녀의 자궁까지 밀어넣었다

[와우..아아아..죽이는데..오..예…보지느낌이 어때? 자궁안의 흑인자지맛이 어떤 느낌이야 엉?
좃맛이 좋지? 안그래?.오우…안그래?…오예..]

흑인은 그녀의 머리를 주먹으로 내리치면서 험악하게 말한다.

[어떤가 물어보잔아?]

[예.저도 느…낌이 좋아요…]

[흠, 그래 나도 알고있어, 널첨볼 때 벌써 값싼 보지란걸 알았지..]

그가 거칠고 강하게 박아대길 계속해 그녀로선 더 이상 견딜수 없는 고통이 되었다
좃이 몸안으로 밀고 들어올때는 내장이 도려내지는듯한 고통을 느낀것이다.
그가 잔인할 정도로 세게 펌프질해. 그녀의 몸과 젖가슴은 앞뒤로 출렁거렸으며, 충격으로 혀를깨물었다.

[오우….예에..예 좋아…]

그는 신음소리와 함께 거친 피스톤운동을 반복하며 몸안을 거친 송곳으로 찔러댔다.

[오우베이비…나올려고 해…보지안에 좃물을 싸..주지…. 보지에 좃물을 받아…아아..오예]

그가 끝낸다는 것이 그녀에겐 동시에 기쁨으로 느껴졌다. 그가 얼른 쏘기를 그녀는 바랬다.
그녀는 그의 좃에서 뜨거운 물이 한참동안이나 그녀몸안으로 뿜어져 들어오는걸 느꼈지만 끝났다는 생각으로 아무말없이 좃물받이가 되어주었다.
그가 좃을 보지에서 뽁 빼내자마자 그녀는 끝났다는 안도감속에 두눈을 감았다

[오우 좋아..보지년..이리 따라와!]

그는 사정하자 마자 곧바로 일어서선 알몸인 그녀를 버스정거장 밖으로 끌어내어 도로 건너편으로 데려갔다. 그에게 한동안 이끌려 사방이 잡목으로 뒤덮인 조그만 움막안에 도착했을때는 찬 콘크리트를 걸어서인지 그녀의 발은 꽁꽁얼어있었다.
그는 그녀의 몸을 낮게 낮추고 무릎을 끓게 했다

[야 보지년! 좃빨아봐!]

그는 한손으로 성기를 받쳐들고, 나머지 한손으론 그녀의 머리를 움켜잡았다.
그녀의 입술을 향해 정액과 보지액으로 번들거리는 좃을 밀어넣었다.
그녀는 공포에 휩싸여 입술을 꽉 붙인채 버텼다

[빨아!….이보지년!]

[입열지 못해!… 이빨 확 부셔버릴거야!]

어쩔수 없이 그녀가 입을 열자마자, 축축하고 더러운 좃이 입앞으로 가득 밀려들어왔다.
그녀는 그가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어쩔줄 몰라했다.

[열심히 내좃을 빠는게 좋을거야..]

[그래야만 꽉 조인 항문에 버터처럼 쉽게 박을 수가 있으니까!!]

[니년 항문이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싶다면 열심히 빨아! 알았어?]

[음음 제…발 윽…노!]

그 소리에 깜짝놀란 그녀가 입을 뒤로 뺄려고 애를 쓰면서 울기시작했다
그가 그녀의 머리를 잡아 좃앞으로 잡아당겼다. 그녀의 입술을 향해 좃을 밀어댔고 그녀는 어쩔수 없이 입안으로 좃을 받아들였다. 그는 그녀가 좃을 빠는 것을 내려다 보며 냉소하며 웃다가, 좃뿌리 전부를 입속가득히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직 성기가 충분히 발기하지 않아 부드러운 느낌이었지만. 그녀가 혀로 핥아주는 덕분에
곧 길쭉하고 단단한 흑인의 자지로 변해갔다.

[오우 단단해지는 것 같아…. 좃이 길쭉해지는 것 같아…좀만 기다려….항문을 쳐쑤셔줄 테니…..오우…보지년!…너도 그러길 원하지…그렇지?]

그의 쾌락과는 반대로 그녀는 신음과 아픔속에서 끙끙댔다.
그녀의 혀로 인해 좃이 팽창함을 지나 막대기처럼 단단해지자, 그는 쾌감의 한숨을 몰아쉬면서 그녀의 입안으로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한참 반복하다가 좃을 꺼내 만족한듯 낄낄웃어대면서 그녀의 양볼에 좃을 문질러댔다.

[좋아.보지년!..준비됐어?….뒤돌아 엎드려 개자세 취해!…빨리빨리..]

[제발…제발 하지말세요…이렇게 빌께요..제발…]

[시끄러 빨리 엎드려!]

[제발…거긴 아파요..무서워요…..차라리….차라리…보지에 다시 하세요..네..제발!]

[내 원하는데로 빨리 말들어….썅년아!]

그는 그녀를 네발로 엎드리게 하고선 뒤에서 그의 좃을 항문입구에 걸쳐둔채 항문을 바라보았다.

[좋아! 네가 항문이 싫다면….다시한번 빌어봐… 음탕한 보지를 제발 쑤셔주세요라고.]

[박아주세요,제발…….제발 보지에 넣어줘요….음탕한 보지를 쑤셔주세요!]

[두번씩이나? 박아달라고? 구멍에 쑤시라고? 니 똥구멍에? 아님 니 보지에?]

[예! 예! 한번 더 해주세요! 보지에 박아주세요!]

[이 거대한 흑인의 좃을?]

[예!예! 맞아요..당신의 큰 흑인 좃을 내 보지에 박아주세요! 보지안에서 당신의 큰 흑인 좃을 막 돌려주세요.. 나의 음탕한 섹스구멍에다 좃을 푹 넣으세요!]

[불러봐…..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러!]

[주인님 제발 박아주세요!]

그녀가 흐느끼며 말했다.

[보지! 니 이름은 뭐야?]

[사..사…사라입니다. 주인님!]

[아까는 제니라고 했잔아..]

[죄…죄…송해요..주인님…엉엉엉]

[사라는 보지의 질벽이 뜨거운 흑인좃으로 채워지길 원하나?]

[예,,예..주인님! 사라의 보지를 박아주세요…주…인님!]

[그래, 보지년 너의 원대로 해주지.. 엉덩이를 들이대고 나의 좃을 위해 니년의 음탕한 보지입을 벌리도록 해…해봐….질구를 벌려봐]

그녀는 추위와 두려움에 떨면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보지입을 두손가락으로 쩍 벌렸다

[더 벌려! 입을 더 벌려!]

그는 쾌감속에 씨익 웃어댔지만, 그녀는 남자를 위해 자신의 질구를 넓게 찢어벌리는통에 고통에 신음했다.

[자, 이젠 내 좃을 잡아….보지안에 넣고, 앞뒤로 움직여..봐!]

그녀는 한손을 사타구니 사이에 집어넣고선 가능한한 자신의 보지입을 넓게 벌려놓고, 그의 좃앞에 입구를 갖다대어 질구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찬 바닥과 추위와 앞뒤로 움직이는 왕복운동으로 인해 그녀의 무릅은 벌써 다 까졌다.
그녀는 시커먼 고기덩이가, 갈라진 보지속으로 끝까지 들어옴을 느낄때까지 엉덩이를 뒤로 푹 밀었다.

[자 이젠 앞뒤로 움직여봐 쌍년!… 내좃을 위해 엉덩이를 움직이란 말야]

흐느껴 울면서 그녀는 그에게로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뺐다.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그의 한마디 한마디에 따라 그의 성난 좃을 위로하기위해, 그녀는 히프를 빙빙 돌리기도 하면서 앞뒤로 몸을 움직였다.
갑자기 그가 좃을 폭 빼더니, 그녀를 똑같은 자세로 가만히 있게 했다.

[그만 이젠 내가 박겠어. 보지에도 쑤셔박고….이젠 항문에 하고 싶어]

[제발!!!!!!!!!]

[뒤로 엉덩이 쭉빼고, 엉덩이 양 옆으로 벌려봐!]

[제발…주..주..주인님!…제발..주인님!]

[빨리 해!]

고통과 두려움속으로 부들부들 떨면서 그녀는, 손을 뒤로 쭉 뻗어 엉덩이 두짝을 잡고선 옆으로 쩌억 벌렸다.
그가 귀두끝을 항문에 대고 지그시 누르고, 괄약근속으로 점점더 강하게 푹 누르자. 그녀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고통으로 이를 악물었다.
좃의 귀두가 천천히 벌어진 항문을 밀치고 아래로 푸욱 내려갔다.
그의 성기가 그녀직장속으로 점점 깊이 내려감에, 그녀는 찢어지는 통증으로 힘이 빠진듯 갸날프게 낑낑대며 신음하였다.
그의 거대하고 길쭉한 좃에 찔려, 통증에 어쩔줄 몰라했다.

[아흐…아흐..우..죽여주는데 ….꽉조여..와..!!]

[죽이는 엉덩이야!..우우우]

좃으로 깊이 찔러대는 고문으로써, 고통의 신음을 그녀에게서 이끌어내려는듯,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쥔채 더 세게 박았댔다.
그는 뒤로 한껏 몸을 뺐다가. 타이트한 항문관에 좃이 파묻혀 보이지 않을때까지 앞으로 박아댔다. 그의 왕복운동에 그녀가 차마 익숙해질 겨를도 주지않고 거침없이 펌프질해댔고, 항문을 아래에서….., 위에서 마구 박아댔다.
점점 격해져간 그는 남자항문을 따먹듯, 고통과 압박에 앞뒤로 출렁거리는 그녀는 아랑곳 없이, 미개인처럼 엄청난 힘과 속도로 퍽퍽퍽 쑤셔넣었다.
그가 엉덩이를 전후좌우로 마구흔들면서 펌프질 했기에, 그녀 항문은 흡사 버터로 휘젓어놓은듯 보였다.
절정의 순간이 다가와
그가 그녀의 부르르 경련하는 내장으로 정자가 튀어나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좃을 더 깊숙이 담가 두고선 흰정액을 항문속으로 콸콸 쏟아부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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