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교사에 이은 좌빨교사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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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는 보수교사랑 정 반대 성향을 가진 놈인데 역사교사다.
평소에도 한복을 입고 다니는 민족정신이 투철한 좌빨새끼였지.
일제고사가 치뤄진다니깐 이새끼가 담임인 반애들이 단체로 야자를 튀어버린 사건이 발생했다.
시발 교감이 교실순찰하고있는데 한 교실이 존나 텅텅비어있으니 깜놀해서 들어가보니
칠판에 일제고사 반대, 혁명 투쟁 이딴 단어 존나 써져있고 애들이랑 감독해야될 담임 다 같이 재인함
교감이 담임한테 전화걸어도 안받길래 존나 찾아다녔는데, 1시간 뒤에 경찰서에서 전화옴
애새끼들 단체로 시내에서 시위하다 경찰한테 둘러 싸여서 지금 강제해산 당했다고 교복보니까 당신네 학교인것 같다고
교감 깜놀해서 쫓아가니 애들 일제고사 반대한다고 멋대로 시위하다가 경찰한테 한소리 듣고 쫓겨남 담임은 경찰서로 연행
교감하고 좌빨교사는 이후로 존나 싸우고, 이 사건때문에 보수교사가 저렇게 단체로 강당에 불러서 애들 훈계하고 한 걸로 기억함
며칠뒤에 일제고사는 무사히 치뤄지긴 했는데, 이 좌빨교사는 보라는 감독은 안보고 교문 앞에서 1인시위질 ㄷㄷ해
결국 존나게 교감이랑 싸우다가 교육청 철퇴 맞고 흑산도로 유배당함. 이 유배당한건 기사까지 나왔더라
세줄요약
1. 좌빨교사가 애들 선동해서 일제고사반대 시위질
2. 교감 쫓아가서 좌빨교사랑 싸움. 보수교사는 애들 단체로 훈계
3. 정신못차리고 또 1인시위질. 결국 유배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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