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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연인의 지독한 복수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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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 회 작성일 23-12-10 02: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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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지독한 복수 (下)



누가왔는지 집안으로 초인종소리가 들려오는것이였다.



지훈과 수연은 뜻밖의 상황에 긴장하며 이선주를끌고 거실로나왔고 커튼을 살짝 젖혀 누가왔는지를 확인하였다.



대문앞에는 보라색 우산을 쓰고있는 한여자가 있었고 그녀는 다시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렸다.



"저여자 누구야?"



지훈의 물음에 이선주는 대답했다.



"현우 수학선생님... 우리학교 선생님인데 제 부탁으로 현우를 가르쳐주고있어요... 어떻게해요? 어제 저녁전화로 이시간에 와달라고 내가 부탁해서 온건데... 안나가면 이상하게 생각할거예요..."



이선주는 이제 어쩔수없이 지훈과 수연이 이집에서 나갈수밖에 없겠구나하는 생각에 밖에서있는 홍미란선생에게 고마움을 느끼고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의 바램뿐이였다는것을 곧 알게되었고 홍미란의 방문이 또다른 상황으로 변해가리라곤 생각지못했다.



지훈은 우선 이선주에게 원피스를 다시 입히고 현관문앞으로 끌고가 비디오폰의 수화기를들고 자동문을 열어주며 어서들어오라 말하라고했다.



예상밖의 지훈에 명령에 주춤한 이선주는 머뭇거렸고 그것을 눈치챈 지훈이 아직 아이들이 안전한건 아니라 협박하자 결국 그녀는 지훈이 시키는대로 하였다.



"홍선생님, 들어오세요... 문열렸어요..."



"홍미란선생... 흐흐흐... 좋아, 자연스럽게 맞이하고 날 친척동생이라 소개해..."



지훈의 말이 끝나자마자 현관문이열리며 홍미란이 집안으로 들어섰다.



"어.. 어서와요.."



"네, 안녕하세요? 이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지훈이 인사를 건넸다.



"네... 그런데 누구신지?"



"제 친척동생이예요.."



"아.. 그러시구나.. 안녕하세요?"



"네..."



"그런데 현우는..."



"잠깐 뭘좀하는중인데.. 홍선생님, 잠시만 여기앉아서 기다리실래요?"



"그러죠 뭐..."



홍미란을 거실쇼파에 앉히고 지훈은 이선주와 안방으로 같이들어갔다가 혼자 살며시나와 등지고 앉아있는 홍미란에게 조용히 다가갔다.



그리고 목뒤에서 칼을 들이대며 말했다.



"조용히해! 그리고 움직이지말고... 움직이면 다치니까..."



"어맛! 누구.. 세요.. 왜이러세요?"



"조용히하라니까! 칼이 잘드는건지 궁금하지않다면말야 조용히하고 움직이지 않는게 좋아..."



"사.. 살려주세요..."



"흐흐흐... 누가 죽인데? 대신 가만히 일어나 저방으로 들어가..."



지훈은 홍미란을 쇼파에서 일어서게하여 왼팔을 목을감고 칼날을 뺨에댄채 안방으로 끌고갔다.



"그리고 명심해.. 소리치거나 헛튼짓하면 얼굴에 칼자국난다는걸..."



홍미란은 두려움에 떨며 작은소리로 대답했고 안방문이 열리자 침대로 끌고가 한쪽끝에 그녀를 앉혔다.



수연이 재빨리 두손을묶고나자 지훈은 뺨에댔던 칼을거두었고 홍미란은 그제야 방안상황을 보고 놀라며 자신도 모르게 짧은소리를 냈다.



"어맛! 이게어떻게된..."



"입다물어!"



지훈이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고개를 숙이게하자 홍미란은 다시 겁에 질리며 말을끊었다.



"어째 하나같이 말로 경고면 알아듣질못해! 진짜 뺨에 칼자국내야 정신차리나?"



"자.. 잘못했어요.. 다신 안그럴께요.."



홍미란은 덜덜떨며 고개를 들지못했다.



그녀는 무척 겁이많았기에 눈까지 꼭감고 있었다.



지훈은 그런 홍미란을보며 귀엽다는생각이들었다.



이선주가 지적이고 쎅시한 이미지가 풍기는여자라면 홍미란은 풋풋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풍기는 여자였다.



"묻는말에 대답잘하면 한번은 봐줄테니 눈떠..."



"네..."



"좋아, 당신 몇살이지?"



"서른셋이요..."



"결혼은?"



"했어요..."



"그렇군... 결혼한진 얼마나됬지? 아이는 있나?"



"오년됬구요,아인 세살이예요..."



홍미란은 대답은 하면서도 아직도 고개를 못들고 떨고있었다.



지훈은 홍미란을 자세히 훑어보니 이선주보단 좀 작은키에 약간 통통한몸매, 순진해보이는 얼굴.. 그리고 지금입고있는 흰색에 검은줄무늬 투피스가 여성스런 느낌을 주고있었다.



"너도 나이보다는 좀 어려보이는구나.. 풍기는 이미지도 그렇고... 이선주와는 다른맛이겠어... 흐흐흐..."



홍미란은 겁을 먹은대다 잔뜩 긴장을하고있어 지훈의 말뜻과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왜이리 떨고있어? 말만 잘들으면 아무일없다니까.. 흐흐흐... 고개를들고 주변을 좀봐..."



그제야 홍미란은 살며시 고개를들고 천천히 방안을 둘러보며 다시한번 놀라고있었다.



구석에 꼼작못하고 웅크려있는 서태수, 다른한쪽엔 나체상태인 현우,현지 그리고 자신을 맞이했던 이선주는 원피스차림으로 그옆에 앉아있었다.



"이자리에 자의건타의건 참여하게되었으니 당신도 어쩔수없어... 내뜻대로 하는수밖에..."



지훈은 홍미란의 앞으로다가가 가볍게 무릎위에 두손을 올려놓았다.



그러자 홍미란은 흠짓 놀라며 무릎을 모으고 묶인손으로 무릎위치마를 누르며 방어자세를취하였다.



지훈은 새로운여자인 홍미란의 등장에 이미 좆이 터질듯 발기한지 오래였다.



지훈의 두손이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치마속으로 들어가자 홍미란은 더욱 치마를 꾹 누르며 몸을 뒤로뺐다.



"이.. 이러지마세요..."



"어허.. 앙탈은... 하긴 약간은 앙탈을부려야 더 즐겁긴하지..."



홍미란은 이미 방안상황으로 어느정도 분위기를 인식하고있었지만 막상 지훈의 손이 치마속으로들어오자 본능적으로 방어를취하고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지훈의 성욕을 더 부추기는것외에는 어떤 의미도 되지못하였다.



"손치워... 마지막 경고야..."



지훈은 치마속을 파고드는 손을 막으려는 홍미란의 손을걷어내고 점점 안으로 파고들어갔다.



홍미란은 힘을주어 허벅지를모으며 지훈의 손을 막아보려했지만 어느새 허벅지안쪽을 파고드는 손길을 느끼고있었다.



"아아아... 안돼..요.. "



아직도 겁에질려있는홍미란의 거부의말이 들릴듯말듯 너무도작게 흘러나왔다.



지훈은 양쪽 허벅지안쪽을 주물렀거리며 다리를 벌리고 머리로 홍미란의 가슴을 밀어 침대에 눕혔다.



"털썩!"



홍미란의 상체가 침대에 눕혀지며 치마끝이 더올라가 허벅지를 주무르는 지훈의 손이 보일정도가되었고 통통한 그녀의 허벅지살이 지훈의 손아귀에서 요동치고있었다.



"허벅지를 주무르는 느낌도 괜찬네.. 이젠 스타킹을벗기고 맨살의 느낌은 어떤지 느껴볼까?"



지훈은 골반위 팬티스타킹의 끝을잡고 아래로 끌어내렸다.



홍미란의 하얀속살이 드러나면서 의외의 모습이 지훈의 눈앞에 나타났다.



"오호... 이건뭐야? 이런 쎅시한 팬티를 입고있었나?"



홍미란의 팬티는 속이비치는 실루엣재질에 손바닥보다작은 삼각형의천과 끈보단 조금굵은 줄로만되어있는 쎅시팬티였다.



홍미란은 얼굴이 붉어지며 다리를 꼬아보려하였지만 지훈이 막고있어 그대로 노출되었다.



거뭇한 보지털이 비칠만큼 얇은팬티는 가까스로 보지를가리고있는것이였다.



"이거 예상외로 쎅시한 모습이야... 아주맘에들어.. 흐흐흐..."



지훈은 홍미란의 다리를 끌어당겨 뒷무릎을 어깨넘어로 걸고 팬티위로 입술을 가져가 혀와함께 빨아들이고 핥아주었다.



"쯔읍! 쭈쯥! 훅쭉쭙! 쪼옵! 쪽!"



"아하하앙! 하아... 앙! 아으흐... 안돼.. 이러지마...흑! 하아! 항..."



"이도톰한 보짓살마져 비치기시작하는군... 더욱 쎅시해.. 앙증스러워, 이보지... 내입속에 모두 넣고싶네.. 흐흐흐..."



홍미란은 지훈의 음탕한말에 적응이안되는듯 묶인팔로 지훈의 머리를 밀어보려하였다.



"어허! 어디다 손을대?"



지훈의 호통소리에 놀라며 머리에서 손을떼자 지훈은 둘둘말린 홍미란의 치마를 배꼽위까지 밀어올리고 팬티끈을 풀었다.



지훈이 예상한대로 홍미란의 보지는 도톰한 보짓살을 가지고있었지만 털은 생각보다 많지않아 보지가 더 훤히드러나보이는 효과를 내고있었다.



팬티스타킹은 발목에 뭉쳐걸려있고 흠뻑젖은 팬티는 지훈의 어깨쪽인 무릎에 걸쳐있어 다리가 많이 벌려지진 않았지만 보지를 들여다보는것엔 아무런 문제가되지않았다.



홍미란은 다시눈을감고 고개를돌리며 자신의 보지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지훈의 눈을 피하면서 나즈막히 읖조렸다.



"아아아... 안되는데... 나 어떻게해..."



"안되긴 이렇게 보짓물을 흘려대면서... 속살은 어떤지 볼까.."



지훈의 손가락이 홍미란의 보지를 벌리고 핑크색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속으로 혀를 넣었다.



혀로 보지의 위아래를 몇번훑어낸 지훈은 그녀의 보지가 좀 작다는 생각이들었지만 지금은 그것보단 보지맛을 보는것에 집중하면서 깊이 얼굴을 묻었다.



"후룹! 쭈웁! 쩌업! 쪽쪽! 쩝! 후르릅! 후움.. 쭙! 쯥! 쭙!"



"하악! 하아악! 어흐응! 아.. 앙! 그마안.. 아흐흐... 흐으! 아! 앙!"



"후릅.. 쭙! 이거 보지가 아담하니 소음순 대음순도 그렇고 공알또한 아담하구나.. 진짜 한입에 다들어오겠어... 흐흐흐.."



지훈이 아담한 홍미란의 보지를 온통 탐하고있을때 그녀는 신음소리마져도 크게내지못하고 보짓물을 줄줄흘려내며 몸을 비틀더니 잠시후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어우우우흐흐흐... 흐흐윽! 아흐.. 나.. 하오오후우웅... 크흐흑! 어욱! 나미쳐... 어엉..."



홍미란은 얼마후 절정을 맞이하며 다량의 보짓물을 사정하고 말았다.



"이런.. 벌써 이러면 난 무슨재미야... 할수없지, 이선주 옷벗고 이리올라와.."



이선주는 지훈의말이 끝나기무섭게 이제 아무거리낌없이 입고있던 원피스를 벗고 지훈의 옆으로 올라왔다.



"잠깐.. 좀 다른느낌으로 즐겨볼까? 네가 홍미란의 웃옷을 벗겨주고 이팬티스타킹은 벗겨서 네가 입어봐..."



"후후후.. 오빠 또 색다른걸 하고싶구나? 그러면 이선주도 쎅시팬티입으라고하는건 어때?"



수연이 오랜만에 말을하며 지훈의 취향을 다알고있는듯 얘기하자 빙긋이 웃음을 지어보내주고 고개를 끄떡였다.



그래서 수연이 이선주의 속옷이있는 장의 서랍을열고 뒤져보다가 팬티한장을 골라꺼내 지훈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오빠, 이거 죽이는 T팬티인데? 오빠가 잴 좋아할 스탈이야.. 후후후..."



수연이 꺼내든팬티는 서태수가 오래전 선물한것이였는데 그녀도 아직 입어보지 않았던것이였다.



얇고 가는끈과 Y자형에가까운 좁은 천조각이 전부인 그러면서 그중에도 한가운데가 훤히비치는 홍미란이 입고온 팬티보다 더 쎅시한것이였다.



그팬티를입고 이선주는 홍미란의 옆으로와 상의를 브래지어만 남기고 벗긴뒤 지훈이 벗겨낸 홍미란의 팬티스타킹을 건네받아 신었다.



그러고나서 침대위의 두여자를 비교해보니 나이는 9살이나차이나지만 두여자는 거의 비슷한 또래로 보였고 이선주의 몸매는 상대적으로 빛을 바라고 있었다.



물론 이선주가 워낙 뛰어난 몸매를 가져서 그렇지 홍미란도 육감적이고 유부녀가 지닌 원숙미가 물씬풍기는 여자였다.



지훈은 오히려 다른느낌의 두여자를 동시에 맛볼수있게되서 더 기분이 좋아졌다.



오른쪽엔 팬티스타킹까지신어 더 미끈하고 쎅시한 다리가 돋보이는 이선주,왼쪽엔 젖가슴의 절반정도만 가리고있는 브래지어와 아직 그대로 무릎에 걸려있는 팬티, 그리고 배꼽부분에 말려있는 치마를 걸치고 누워있는 홍미란이 지훈의 처분만을 기다리고있었다.



지훈은 먼저 이선주의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세워 M자로 만들고 홍미란에게했던것처럼 스타킹을 신은 허벅지안쪽을 주무르며 다른한손은 홍미란의 브래지어속으로넣어 젖가슴을 주물렀다.



그런데 통통한 몸매에 비해 젖가슴은 의외로 아담했다.



그러고보니 홍미란은 보지도 젖가슴도 작은편인것이였고 전체적으로 아담한 스타일이였지만 대신 탄력은좋았다.



그리고 젖가슴은 아담해도 젖꼭지는 꽤 굵어 브래지어를하고있어도 살짝 튀어나온것이 보일정도였다.



이선주의 허벅지에 흥미를 못느낀 지훈이 생각을바꿔 팬티스타킹을 무릎까지내리고 허리를숙여 보지살의 절반도 못가린 T팬티위로 보지가 훤히들여다보이는곳을 빨아들였다.



"쭈업! 쭉! 쭙! 쩝쩝! 후릅! 쯥! 헤릅헤릅!"



"하아.. 흑! 하웅! 하앙! 흐으으.. 응! 아우.. 흐응!"



이선주의 T팬티는 1분도못되 지훈의침과 이선주의 보짓물로 흥건했고 조그만 입술을 옆으로 돌려빨면 거의 없는거나 다름없이 젖혀져 맨 보지살이 혀에 닿았다.



그렇게 이선주의 보지를 맛보고있을때 흥분이 가라앉은 홍미란을 위해 지훈은 옆으로누워 계속하면서 홍미란의 머리를 잡아끌어 좆을 입안에 넣었다.



홍미란의 작은입은 지훈의 굵은좆을 모두담고 빨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볼이 불룩할정도까지 좆을 넣었지만 겨우 3분의2정도만 빨수있을뿐이였고 홍미란은 지훈의 우람한좆에 놀라고있었다.



남편것과는 당연 비교도안될뿐아니라 결혼전에 경험했던 다른남자들것보다 크고 굵었다.



홍미란은 힘겹게 좆을 빨면서도 이좆이 작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면 어찌될까하는생각에 걱정이 되면서도 흥분이되어 보짓물을 찔끔거리고있었었다.



침대위엔 지훈이 이선주의 보지를빠는소리와 홍미란이 좆을빠는소리, 그리고 이선주의 흥분된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걸국 이선주도 지훈의 입과 혀놀림에 절정을 맞이했고 보짓물을 쏟아내었다.



그러자 곧바로 지훈은 홍미란의 입에서 좆을빼고 발목을잡아 다리를 V자로 크게 벌린후 뒷무릎이 꺽일만큼 누르고 축축히젖은 보지에 귀두를대고 두어번 툭툭 때려주다 그대로 좆을 박아버렸다.



"뿍! 쩌억! 쑤욱.. 퍽! 쑤욱.. 퍽!"



지훈의 좆이 홍미란의 작은보지를 뚫어낼듯이 박히자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아악! 아아악! 아윽! 악! 아파..악! 아으악!"



홍미란은 보지가 찟어질듯한 고통에 지훈의 어깨를 밀어내려는 동작을 취했지만 그것도 할수없을만큼 정신없이 소리만 질러댔다.



홍미란이 보짓물을 줄줄흘려냈지만 좁은 그녀의 보지구멍은 지훈의 좆을 가득채우기도 모자라 깊게박혔다가 빠져나올때마다 속보짓살이 뒤집어지기까지했다.



"푹억! 퍼억! 푹! 쩍퍽! 보지구멍이 좁으니 나도 힘이더드는것같네... 그래도 저절로 조이니 보지맛은 일품이야..."



지훈은 그렇게 보지맛을 즐기고있었지만 홍미란은 아직 쾌락보단 고통이 큰듯 비명을 지르다가 점점 시간이흐를수록 고통보다 더큰 쾌락에 빠지며 교성으로 바뀌어가고있었다.



"아윽! 아악! 아흐으앙! 너무커엉! 당신.. 흐으윽! 너무커요!.. 아아흑!"



"뭐가? 푹퍽! 퍽! 말해봐.. 뭐가큰데? 푸억! 푹! 흐흐흐..."



"어흐응! 허윽! 아! 아! 아아악! 몰라..요옷! 흐응.. 앙! 당신정말 너무해핵! 아아아앙! 하아앙!"



홍미란이 지훈의 좆에 완전 길들여져 쾌락의 늪에빠지자 지훈은 자세를바꿔 홍미란을 옆으로눕혀 한쪽다리만을 어깨에 걸치고 좆을박으면서 자유로워진 한손으로는 홍미란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다른한손은 이선주의 보지를 애무하였다.



홍미란이 두어번 절정을 맛이했지만 이미 지난밤부터 몇번의 사정을 했던 지훈은 더 그시간이 길어져 아직 신호가 오지않았다.



지훈은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언뜻 주변을 보다가 터질듯한 좆을 주체하지못하고있는 현우를 발견했다.



"야 임마! 너 또 꼴렸냐? 어려서 그런지 잘도살아나네.. 흐흐흐... 너 홍미란선생하고도 한번 하고싶어?"



현우는 조금도 망설임없이 고개를끄떡였고 지훈은 웃음이 절로 나왔다.



"흐흐흐... 그래 사내자식이라면 열번이라도 마다하지말아야지... 하지만 홍미란은 지금 내좆을 받아들이고있으니까 우선 이리올라와 네엄마보지에 박을래?"



현우는 대답대신 곧바로 침대위로 올라왔는데 손이묶여 불편한놈이 어찌저리 빠를수가있는지 참 성욕이란 대단한것을 알수있었다.



"걸리적거리는 네엄마의 팬티는 한쪽으로 젖히고 박아라..."



지훈이 이선주의 보지에서 손을빼고 대신 젖가슴을 주무르는동안 현우는 지훈이 시킨대로 팬티를 오른쪽으로 밀어놓으며 터질듯 껄떡거리는 좆을 이선주의 보지앞에 가져다댔다.



"현우야... 더는안돼... 더이상 엄마에게 이러면 안돼... 제발 현우야 정신을 좀 차려..."



"미안해요, 엄마.. 하지만 난 또하고싶어요... 대신 이번엔 엄마보지안에 싸지않을께요.. 홍미란선생님보지에 쌀께요.. 그러니 박게해줘요.. 아니 박을께요..."



이번엔 둘다 이성적 판단이 가능하였지만 이선주의 애원에도불구하고 현우는 엄마의 보지로 좆을 밀어넣었다.



"푹! 쑤욱! 푹! 푹! 푹!"



"아아흑! 아흐악! 현우야.. 아! 흐으윽! 아앙!"



지훈의 손이 이선주의 보지를 휘져어놓았기에 보짓물이 충분히 나와있는 보지에 현우의 좆은 깊고 부드럽게 박혀들어갔다.



현우도 경험이 생겨서 이제는 서두르지않고 보지맛을 충분히 느껴가며 좆질을하였고 그것에 흥분하는모습을 보이지않으려 노력하던 이선주도 시간이 흘러감에따라 현우의 좆에 반응하며 교성을 지르기시작했다.



그사이 홍미란은 최후의 순간에 도달했고 보짓물을 싸면서 탈진을하고 말았다.



보지를 벌렁거리며 정신을 잃은 홍미란의 보지에 결국 사정을 하지못한 지훈은 할수없이 좆을빼고 현지에게 가려하다가 어느덧 현우의 좆질에 쾌락의 교성을 지르고있는 이선주를보자 생각이빠뀌어 현우에게 말했다.



"현우야, 좆을 박아넣은채 엄마를 끌어안고 네가 아래로 가라.. 손목밧줄을 풀어줄테니 목을 끌어안으면돼..."



현우는 지훈이 시키는대로 좆을 깊게박고 이선주의 목을 끌어안아 아래로 상하의 위치를 바꾸었고 다시 좆을움직여며 보지를 공략했다.



그러나 이런자세가 처음이라 힘들어하며 좆의 움직임이 적어지자 오히려 이미 몸이 달아오른 이선주가 골반을 흔들며 현우의 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흐흐흐.. 아들의 좆에 완전 빠져들었구만... 이젠 당신이 더 적극적이네..."



"아흐흑! 하앙! 아아앙! 나도몰라앙! 미치겠어! 아으응! 너무좋아학! 아으좋아.. 앙! "



지금의 이선주는 이성을 잃고 육체의 쾌락에 빠진 평범한 여자일뿐 자신의 보지를 파고드는 좆이 아들이든 그누구든 상관없었다.



"좋아.. 내가 당신의 쾌락에 최고의 절정을 느끼게해주지..."



지훈은 현우의 몸위에서 골반을 흔들고있는 이선주의 힢을 잡아 끌어올렸고 잠시 움직임을 멈춘상태에서 좆을 후장으로 밀어넣었다.



"꾸우욱! 꾸욱!"



"아악~! 아으악! 아악! 뭐하는거야... 아흐윽! 아파요! 거긴.. 아윽! 처음이란말예요옥! 아으아아.. 아파아! 빼줘요.. 찟어질것같아악!"



이선주는 엄청난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지훈의 좆에서 도망치려했지만 허리를 잡혀 꼼짝할수없었다.



홍미란의 보짓물로 지훈의 좆은 미끈한 상태였지만 처음 후장을 뚫리는 이선주는 보지에 들어와있는 현우의 좆은 느끼지도못할만큼 고통이 심했다.



처음으로 두개의좆을 보지와 후장에 동시에 받아들인 이선주는 고통에 울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여자의몸은 정말 대단한 적응력을 가졌다.



고통은 시간이 흐를수록 줄어들고 대신 조금씩 지금까지 느껴보지못했던 색다른 황홀함이 그녀의 몸을 지배해나가고있었다.



"흐으욱! 아욱! 아악! 아으으아... 나 어떻게해.. 우웅~ 이느낌은... 너무 아픈데.. 그것만은 아니고... 점점 이상해져...아흐흑! 아아아..."



이선주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몸의 반응에 당황해하면서 고통속에서 더 큰 쾌락을 느껴가는 자신을 어찌할수없었다.



아들인 현우의 좆을 보지에 받아들이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지훈의 좆에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맛보는 이선주는 거의 실신에 이르를만큼 절정에 다다랐다.



"흐악! 하아아악! 아우웅~우욱! 어엉~날좀 어찌해애줘엉~어우~웅~미치겠어! 하아앙~"



"엄마아~ 나 쌀거같아요... 지금빼서 홍미란 선생님보지에다..."



현우는 사정의 순간이 오자 이선주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려했다.



그러나 그때 뜻밖에 이선주가 현우의 말을 끊으며 외쳤다.



"않돼... 빼지마! 그냥 계속해.. 아아앙~ 현우야..."



"그럼.. 싸는데.. 우욱.. 웅~나와요..."



현우의 좆물이 보지로 쏟아져들어오자 이선주는 골반을 밑으로 누르고 최대한 깊게 현우의 좆을 받아들이며 희열을 느끼는듯 몸을 살짝 떨었다.



"이것참.... 이젠 당신도 완전 발정난 암캐가 된듯하군... 아들의 좆물을 탐하는걸 보니... 흐흐흐..."



이선주의 후장도 어느정도 맛본 지훈이 다시 홍미란의 보지로 좆을 박아넣고 움지이자 그녀의 입에서 교성이 터졌다.



"아흥! 아항! 하아앙! 아아아... 아아앙.. 흐앙... 아.. 나 몰라... 아앙 미치겠어... 흐아앙..."



결국 지훈은 홍미란의 보지에 좆물을 쏟아냈고 네명 모두 거친 숨을 뿜어내며 침대위에 널부러졌다.



이젠 지훈은 이 광란의 쎅스를 끝마치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수연의 생각은 다른듯했다.



이걸로는 모자라니 서태수에게 더한 고통을 안겨주고 싶었다.



그래서 수연이 생각한 바대로 이젠 지훈이 따라 주기로하고 우선 모두에게 다시 눈을 가리고 재갈도 물렸으며 이선주를 제외하곤 손발을 모두 묶었다.



"이번을 끝으로 우린 갈꺼야... 하지만 서태수... 당신 이걸로 내가 용서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야..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겠어... 어찌 살아가는지..."



수연이 차갑게 내뱉은 말투와 서태수의 목에 들이댄 칼날에 움츠린 그는 그저 고개를 끄떡였다.



"그리고 밤새 못볼 광경을 목격한데 따른 보상은 해주지... 당신도 홍미란 선생의 보지를 먹게 해줄께... 밤새 억눌렸던 분노를 풀어봐..."



수연이 서태수의 하의 잠옷을 벗겨내는 동안 지훈이 말했다.



"마지막은 이렇게한다... 서태수의 좆은 홍미란이 빨아서 발기 시킨뒤 보지에 받아들이고 현우는 수연이와 한번 더 하고 이선주와 현지는 내가 한번 씩 더 박아주지..."



지훈과 수연은 다섯명 모두 앞을 못보기에 일일이 위치를 잡아주었는데 좀 전에 말했던것 그것과는 다르게 위치시키고 있었다.



먼저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은 서태수의 좆을 빨게 된 사람은 홍미란이 아닌 현지였고 침대위 현우의 좆 앞에 힢을 내밀고 보지를 벌리고있는 여자는 수연이 아닌 이선주였으며 홍미란이 빨게된 좆은 지훈의 좆이였다.



그러나 앞을 볼수없는 다섯명은 지훈의 설명대로 생각하고 있을것이였다.



"자.. 그럼 동시에 시작해보자... 어서 시작해...."



지훈의 말이 끝나자 먼저 현지가 아빠인 서태수의 좆을 빨기시작했는데 현지는 지훈 좆을 빨고있는줄 알았고 서태수도 홍미란이 좆을 빨아주는것으로 알기에 금새 좆이 발기되었다.



그리고 현우는 엄마인 이선주의 보지를 수연의 보지로 알고 수연이 손으로 애무해 발기된 좆을 이선주의 보지에 박고 있었다.



침대에 걸터앉은 홍미란은 서태수의 좆을 빠는줄 알았지만 실은 지훈의 좆을 빨고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잠시후 홍미란은 자기가 빨고있는 좆이 지훈의 것이라는걸 느끼게 됬지만 입에서 좆을 뺄수없기에 아무말도 할수없는상태로 그냥 좆을 빨고만 있었다.



그사이 서태수는 수연에게 이끌려 의자에 두손을 집고 힢을 내밀고있는 현지의 보지를 홍미란의 보지로 알고 좆을 박아넣기 시작했고 현지는 지훈의 좆을 받아들이는걸로 알고있었다.



결국 방에선 부녀와 모자가 가족간의 쎅스를 즐기는 꼴이였고 거실로나온 지훈은 홍미란과 쎅스하는 형태였다.



서태수가 가장먼저 현지의 보지에 좆물을 뿜어내었고 잠시후 현우도 이선주의 보지에 좆물을 쏟아낸뒤 가족의 쎅스는 끝났다.



거실의 지훈은 홍미란의 보지가 아닌 입안에 좆물을 내보냈고 전부 먹게 하였다.



그제야 수연이 이선주에게 오분후에 눈가리개를 풀라고하고는 지훈과 함께 그집을 빠져나왔다.



그들이 빠져나간뒤 십분도 더 되서야 이선주는 겨우겨우 떨리는 손으로 눈가리개를 풀었는데 그녀의 눈앞에는 믿을수없는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의자앞에 주저앉아있는 딸 현지 바로 뒤엔 서태수가 남은 좆물을 흘린채 앉아있었는데 누가봐도 현지와 쎅스를 했다는걸 알수있었으며 침대위에 누워있는 아들 현우가 방금전 자신과 섹스를 했음을 알수있었다.



이선주가 모두 눈가리개를 풀어준뒤결국 모든 사실을 알게된 서태수와 가족은 넋을 잃었고 거실에 홍미란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저 집안에는 온통 쎅스의 흔적과 냄새만이 가득할 뿐이였다.

-END-



안녕하세요



왕초보작가 김쌤입니다.



어줍잖은 글 하나쓰는데 이리힘든지 몰랐습니다.



여러 작가분들에대한 존경심이 절로 느껴집니다.



아무튼 미흡한글 읽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리며 좀 더 노력해 나은 글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발전할수있도록 질책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 하편이 등록 오류로 늦어진점 양해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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