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057
페이지 정보
본문
그동안 휴가를 다녀 왔습니다. 별볼일 없는 글을 기다려 주신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부끄럽기도 해서 그만 둘까도 했지만 시작했으니 하는데 까지 하고 히트스가 떨어지면 그만 두겠습니다.
57. 진주와 효진아빠
집안이 따뜻해지자 모두들 간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거실로 내려왔다.
그런데 여자들의 복장이 너무나 섹시하여 마치 신혼 첫날밤의 새색시처럼 보였다.
진주는 몸에 꼭 끼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너무 얇아 속살이 훤히 내비칠 정도였다.
브라자를 하지 않아도 우뚝 솓은 두 유방은 밝은 핑크색 젖꼭지가 옷 위로 볼록 튀어나와 있었다. 그리고 군살이 전혀없는 아랫배와 소담스럼게 솓아오른 보지 언덕 밑으로 까만 보지 털이 얼핏 보였다.
짧은 원피스는 엉덩이만 간신히 가린 채였고 그 밑으로 쪽 뻗은 하얀 두 다리는 저절로 손이 갈 정도였다.
효정이는 지난번에 아빠를 유혹할 때 입었던 빨간 미니스커트와 역시 빨간색 망사셔츠를 입고 있었다. 비록 두겹의 옷이었지만 망사자체가 속이 훤히 비치는 것이어서 사발을 엎어놓은 듯한 두 유방이 그대로 투영되었고 효정이도 브라자는 하지 안고 있었다. 효진이는 팬티가 보일 정도로 짧은 핫팬티와 배꼽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탱크 탑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몸에 꽉 끼는 옷이라 유방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
수연이와 수아는 효진이처럼 위에는 몸에 꽉 끼는 탱크 탑 셔츠를 입고 아래에는 엉덩이를 간신히 가릴 정도의 초미니스커트를 입고있었다.
그리고 유미는 위에 나의 커다란 셔츠를 입고 아래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은 것 같았다. 그렇지만 셔츠가 컷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여자들보다는 옷이 더 내려왔다.
나는 하얀 실크셔츠에 반바지를 입었다. 실크셔츠는 매우 부드러웠고 얇아서 내 가슴의 근육이 그대로 보였고 바지는 간편한 반바지를 입었다.
효진아빠와 호준도 역시 얇은 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거실로 내려왔다.
두 사람은 이곳 저곳을 오가는 여자들의 엉덩이와 젖가슴을 훔쳐보기에 여념이 없었다. 모두들 뇌살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다 옷마저 거의 제구실을 못하고 오히려 욕망을 부채질하는 상황이었다.
수연이와 수아가 차린 늦은 점심을 먹은 후 저녁시간까지 휴식을 취하기 위해 침실로 들어갔다.
내가 있는 방으로 수연이와 수아 그리고 유미와 진주가 들어왔고 다른 방에는 효진이네 가족이 들어갔다.
나는 진주에게 눈짓을 하자 진주가 살며시 방을 빠져 나갔다.
진주가 방을 나가는 것을 보면서 나는 옷을 벗었다. 단단한 근육으로 뭉쳐진 가슴과 팽팽한 하복부, 그리고 튼튼해 보이는 다리 사이로 커다란 좆이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내가 옷을 벗는 것을 본 수아가 쪼르르 달려와 내 발밑에 무릅을 꿇고 좆을 입에 물었다.
" 수아는 너무 동작이 빨라! 제일 막내가 먼저 설친다니까?"
유미가 투덜거리며 내 등뒤로 오더니 젖가슴을 밀착시키며 등줄기를 핥았다.
수연이도 수아 옆에 쪼그려 앉더니 수아와 번갈아 가면서 내 좆을 빨았다.
한편 효진이네 방으로 건너간 진주는 아빠와 이야기하고 있는 효정과 효진에게 말했다.
" 효정아, 오빠는 어디 갔니?"
" 네! 주변 좀 돌아본다고 나갔어요"
" 그래? 애들이 건너방에서 재미있는 게임하자고 오라고 하더라!"
" 무슨 게임인데요? 언니 건너가 보자!"
" 그래라 난 네 아빠하고 잠시 얘기 좀 하다 갈께!"
" 네! 언니"
두 자매는 동시에 대답하고는 진주에게 한 눈을 찡긋해 보이고 방을 나갔다.
진주는 효진 아빠가 앉아있는 커다란 킹사이즈 침대에 걸터앉으며 말했다.
" 애들이 너무 예쁘죠? 아빠는 좋겠어요"
" 허허 고맙습니다. 효진에게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덕을 보고있습니다."
" 뭘요! 그런데 선생님은 너무 정력적이신 것 같에요"
진주가 묘한 미소를 띄우며 말하였다.
" 허허허 그렇게 보입니까? 아닌게 아니라 요즘은 다시 젊음을 되찾은 것 같습니다. 얘들이 아빠를 너무 사랑해 주어서요..그리고 선생님이란 칭호는 너무 과분하군요 그냥 규식이라고 이름을 불러 주세요"
규식의 바지 앞이 불룩해 지면서 좆이 기지개를 켜고 있었다. 진주는 규식의 좆이 있는 부분을 쳐다보면서 미소지으며 말했다.
" 호호호 그럴까요 규식씨? 그런데 따님이 어떻게 아빠를 사랑해 주시나요?"
이야기가 묘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었다. 물론 진주는 효진과 효정이 함께 아빠와 씹을 한 것을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 척하고 물었다.
" 아! 예! 그것이.."
" 이렇게 사랑해 주던가요?"
진주는 규식의 불룩하게 일어선 좆을 움켜잡으며 규식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규식은 진주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올 줄 몰라 깜짝 놀랐다. 효진의 말을 듣고 씹에 대하여 상당히 개방적이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남편이 건너방에 있는데 자신에게 이렇게 노골적으로 나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규식은 가슴이 설레었다. 처음 진주를 보았을 때 가슴이 저릿하는 흥분감에 좆을 세웠던 규식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을 유혹하여오자 남의 여자를 훔친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되었다.
규식은 한 손으로는 유방을 움켜쥐고 다른 손으로는 다리 속으로 집어넣어 보지부분을 쓰다듬었다. 그런데 규식의 손에 까칠한 보지 털이 바로 느껴졌다.
진주는 원피스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규식은 손가락 하나를 서서히 진주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진주의 보지구멍엔 벌써부터 보지 물이 흘러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진주는 입으로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신음을 흘리며 규식의 반바지 쟈크를 내리고 성난 좆을 꺼내었다.
좆끝에는 벌써 한방울의 맑은 액체가 맺혀있었다.
진주는 혀끝으로 그 액체를 맛본 다음 입을 벌려 좆대가리를 입안에 빨아들였다.
그리고는 혀를 이용하여 좆을 샅샅이 핥아 주었다.
" 쭈웁....쭙쭙...철벅철벅...으음....아......으윽...쭙쭙......철벅철벅..."
" 오....그래....음.....아.....옳지....그래..하아...."
이제 규식은 손가락 두 개를 진주의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진주의 보지구멍은 손가락 한 개일 때보다 더욱 강하게 조여왔다.
" 어~~ 엇~~ 아하~~ 학~~ 어~엄마~~ 나죽어~~ 어윽~~"
규식은 진주의 얼굴을 들게 하고는 일어나 옷을 벗어 버렸다. 진주도 하나뿐인 원피스를 훌렁 벗어버리고는 침대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규식은 진주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 혀를 이용하여 보지구멍을 핥았다.
" 풋..풋...푸..우....푸우....쫍...쫍....조봅....풉....."
" 아악 나 나 미쳐 ...아아아앙 ,,아아아아아 그래 아아 혀를.. 혀를 더 넣어봐 그래 그렇게 아아아앙앙 너무,,,아 앙 너무 좋아 응읍아아앙아 .... 더 깊.....학학학학 아아아앙앙 핫핫학학"
진주의 신음소리가 커져가자 규식은 건너방에 들릴까 겆정이 되었다. 그래서 얼른 69자세를 취하며 자신의 좆을 진주의 입에 물려 줬다.
진주의 입 속에 좆이 박히자 소리를 크게 내지 못하고 신음소리는 입안에서 웅얼거리는 소리로 바뀌었다.
한참동안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빨던 두 사람은 다시 자세를 바꾸었다.
" 아!.. 이제..... 그만...... 어서...... 넣.어.. 주.세.요..."
진주가 규식에게 좆을 박아달라고 애원하자 규식은 장난스레 말했다.
" 뭘 넣어 달라고?"
" 아..당신..좆으로..내 보..지..를 찔..러 아..악..흑..찔러..내 보..지. 학..아..찔러..줘..더..더...아..당신..조..좆으.로..나를..해..버려..요..깊..이..박아..줘.."
규식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진주의 다리사이에 자리잡은 규식은 진주의 두다리를 옆으로 넓게 벌린후 좆을 자신의 타액과 보지 물로 젖어있는 보지구멍에 가져다 댄 다음 힘껏 밀어 넣었다.
" 아..윽..당신..당..신..대..단해..깊..어..날..가져.요..더.. 깊..이"
" 으..윽..지...진주씨..보지가..내..좆을..물고..있어요..너무..좋아요.."
진주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은 규식은 거세게 좆을 박아대었다. 얼마동안이나 좆을 박아 대었을까? 규식은 조금 피곤함을 느꼈다. 그래서 자세를 바꾸어 진주를 위로 오게하고 자신이 누웠다.
그때였다.
방문이 열리며 호준이 안으로 들어오다가 그 장면을 보더니 아무말도 하지 않고 옷을 벗더니 진주의 뒤에서 엉덩이를 벌리고 혀로 항문과 아버지의 좆이 드나드는 진주의 보지를 핥았다.
진주는 자신의 항문으 핥는 느낌에 뒤돌아 보더니 호준이를 발견하고 손을 뒤로 뻣어 호준의 좆을 움켜잡았다.
호준의 좆은 이미 커다랗게 부풀어 있었다. 그런 호준의 좆을 잡은 진주는 자신의 항문으로 좆을 갖다 대었다.
" 호준아! 내 하...항문에 박아..줄래?!"
규식도 호준이 들어온 것을 보고 더욱 더 힘껏 좆을 쳐올렸다.
호준은 자신의 좆에 진주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지 물을 뭍힌 다음 서서히 항문에 좆을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진주는 자신의 두 구멍을 가득 메우며 들어와 자신의 내부에서 서로 비벼지는 좆을 느끼며 최초의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 아앙......나와요.....온다구요......아악! 계속...더더!! 아흐윽...아학.."
진주가 절정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더욱더 빨리 좆을 박았다. 호준은 자신의 좆으로 보지구멍 속에 박힌 아버지의 좆을 느끼며 좆물이 터질 것 같은 흥분을 억지로 참고 잇었고 그것은 규식도 마찬가지였다.
아들과 함께 한여자의 두 구멍을 동시에 쑤시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자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 으.........진주씨......나온다.....싼다구.....으으윽....."
" 저도........으......나도.....싼다....으음.....싼다아....."
" 나와.....나도 싸...아아악!! 나와!! 지금 나와!!! 아아아악!!"
뜨거운 좆물이 규식의 좆끝에서 품어져 나와 진주의 자궁을 때리는 순간 항문속으로도 호준의 좆물이 쏟아져 들어왔다.
좆물을 내품으며 굵어지는 좆을 느끼면서 진주는 재차 절정을 느끼며 온몸을 버팅기고 보지물을 쏟아내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쓰러져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57. 진주와 효진아빠
집안이 따뜻해지자 모두들 간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거실로 내려왔다.
그런데 여자들의 복장이 너무나 섹시하여 마치 신혼 첫날밤의 새색시처럼 보였다.
진주는 몸에 꼭 끼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너무 얇아 속살이 훤히 내비칠 정도였다.
브라자를 하지 않아도 우뚝 솓은 두 유방은 밝은 핑크색 젖꼭지가 옷 위로 볼록 튀어나와 있었다. 그리고 군살이 전혀없는 아랫배와 소담스럼게 솓아오른 보지 언덕 밑으로 까만 보지 털이 얼핏 보였다.
짧은 원피스는 엉덩이만 간신히 가린 채였고 그 밑으로 쪽 뻗은 하얀 두 다리는 저절로 손이 갈 정도였다.
효정이는 지난번에 아빠를 유혹할 때 입었던 빨간 미니스커트와 역시 빨간색 망사셔츠를 입고 있었다. 비록 두겹의 옷이었지만 망사자체가 속이 훤히 비치는 것이어서 사발을 엎어놓은 듯한 두 유방이 그대로 투영되었고 효정이도 브라자는 하지 안고 있었다. 효진이는 팬티가 보일 정도로 짧은 핫팬티와 배꼽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탱크 탑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몸에 꽉 끼는 옷이라 유방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
수연이와 수아는 효진이처럼 위에는 몸에 꽉 끼는 탱크 탑 셔츠를 입고 아래에는 엉덩이를 간신히 가릴 정도의 초미니스커트를 입고있었다.
그리고 유미는 위에 나의 커다란 셔츠를 입고 아래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은 것 같았다. 그렇지만 셔츠가 컷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여자들보다는 옷이 더 내려왔다.
나는 하얀 실크셔츠에 반바지를 입었다. 실크셔츠는 매우 부드러웠고 얇아서 내 가슴의 근육이 그대로 보였고 바지는 간편한 반바지를 입었다.
효진아빠와 호준도 역시 얇은 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거실로 내려왔다.
두 사람은 이곳 저곳을 오가는 여자들의 엉덩이와 젖가슴을 훔쳐보기에 여념이 없었다. 모두들 뇌살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다 옷마저 거의 제구실을 못하고 오히려 욕망을 부채질하는 상황이었다.
수연이와 수아가 차린 늦은 점심을 먹은 후 저녁시간까지 휴식을 취하기 위해 침실로 들어갔다.
내가 있는 방으로 수연이와 수아 그리고 유미와 진주가 들어왔고 다른 방에는 효진이네 가족이 들어갔다.
나는 진주에게 눈짓을 하자 진주가 살며시 방을 빠져 나갔다.
진주가 방을 나가는 것을 보면서 나는 옷을 벗었다. 단단한 근육으로 뭉쳐진 가슴과 팽팽한 하복부, 그리고 튼튼해 보이는 다리 사이로 커다란 좆이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내가 옷을 벗는 것을 본 수아가 쪼르르 달려와 내 발밑에 무릅을 꿇고 좆을 입에 물었다.
" 수아는 너무 동작이 빨라! 제일 막내가 먼저 설친다니까?"
유미가 투덜거리며 내 등뒤로 오더니 젖가슴을 밀착시키며 등줄기를 핥았다.
수연이도 수아 옆에 쪼그려 앉더니 수아와 번갈아 가면서 내 좆을 빨았다.
한편 효진이네 방으로 건너간 진주는 아빠와 이야기하고 있는 효정과 효진에게 말했다.
" 효정아, 오빠는 어디 갔니?"
" 네! 주변 좀 돌아본다고 나갔어요"
" 그래? 애들이 건너방에서 재미있는 게임하자고 오라고 하더라!"
" 무슨 게임인데요? 언니 건너가 보자!"
" 그래라 난 네 아빠하고 잠시 얘기 좀 하다 갈께!"
" 네! 언니"
두 자매는 동시에 대답하고는 진주에게 한 눈을 찡긋해 보이고 방을 나갔다.
진주는 효진 아빠가 앉아있는 커다란 킹사이즈 침대에 걸터앉으며 말했다.
" 애들이 너무 예쁘죠? 아빠는 좋겠어요"
" 허허 고맙습니다. 효진에게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덕을 보고있습니다."
" 뭘요! 그런데 선생님은 너무 정력적이신 것 같에요"
진주가 묘한 미소를 띄우며 말하였다.
" 허허허 그렇게 보입니까? 아닌게 아니라 요즘은 다시 젊음을 되찾은 것 같습니다. 얘들이 아빠를 너무 사랑해 주어서요..그리고 선생님이란 칭호는 너무 과분하군요 그냥 규식이라고 이름을 불러 주세요"
규식의 바지 앞이 불룩해 지면서 좆이 기지개를 켜고 있었다. 진주는 규식의 좆이 있는 부분을 쳐다보면서 미소지으며 말했다.
" 호호호 그럴까요 규식씨? 그런데 따님이 어떻게 아빠를 사랑해 주시나요?"
이야기가 묘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었다. 물론 진주는 효진과 효정이 함께 아빠와 씹을 한 것을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 척하고 물었다.
" 아! 예! 그것이.."
" 이렇게 사랑해 주던가요?"
진주는 규식의 불룩하게 일어선 좆을 움켜잡으며 규식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규식은 진주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올 줄 몰라 깜짝 놀랐다. 효진의 말을 듣고 씹에 대하여 상당히 개방적이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남편이 건너방에 있는데 자신에게 이렇게 노골적으로 나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규식은 가슴이 설레었다. 처음 진주를 보았을 때 가슴이 저릿하는 흥분감에 좆을 세웠던 규식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을 유혹하여오자 남의 여자를 훔친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되었다.
규식은 한 손으로는 유방을 움켜쥐고 다른 손으로는 다리 속으로 집어넣어 보지부분을 쓰다듬었다. 그런데 규식의 손에 까칠한 보지 털이 바로 느껴졌다.
진주는 원피스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규식은 손가락 하나를 서서히 진주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진주의 보지구멍엔 벌써부터 보지 물이 흘러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진주는 입으로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신음을 흘리며 규식의 반바지 쟈크를 내리고 성난 좆을 꺼내었다.
좆끝에는 벌써 한방울의 맑은 액체가 맺혀있었다.
진주는 혀끝으로 그 액체를 맛본 다음 입을 벌려 좆대가리를 입안에 빨아들였다.
그리고는 혀를 이용하여 좆을 샅샅이 핥아 주었다.
" 쭈웁....쭙쭙...철벅철벅...으음....아......으윽...쭙쭙......철벅철벅..."
" 오....그래....음.....아.....옳지....그래..하아...."
이제 규식은 손가락 두 개를 진주의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진주의 보지구멍은 손가락 한 개일 때보다 더욱 강하게 조여왔다.
" 어~~ 엇~~ 아하~~ 학~~ 어~엄마~~ 나죽어~~ 어윽~~"
규식은 진주의 얼굴을 들게 하고는 일어나 옷을 벗어 버렸다. 진주도 하나뿐인 원피스를 훌렁 벗어버리고는 침대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규식은 진주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 혀를 이용하여 보지구멍을 핥았다.
" 풋..풋...푸..우....푸우....쫍...쫍....조봅....풉....."
" 아악 나 나 미쳐 ...아아아앙 ,,아아아아아 그래 아아 혀를.. 혀를 더 넣어봐 그래 그렇게 아아아앙앙 너무,,,아 앙 너무 좋아 응읍아아앙아 .... 더 깊.....학학학학 아아아앙앙 핫핫학학"
진주의 신음소리가 커져가자 규식은 건너방에 들릴까 겆정이 되었다. 그래서 얼른 69자세를 취하며 자신의 좆을 진주의 입에 물려 줬다.
진주의 입 속에 좆이 박히자 소리를 크게 내지 못하고 신음소리는 입안에서 웅얼거리는 소리로 바뀌었다.
한참동안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빨던 두 사람은 다시 자세를 바꾸었다.
" 아!.. 이제..... 그만...... 어서...... 넣.어.. 주.세.요..."
진주가 규식에게 좆을 박아달라고 애원하자 규식은 장난스레 말했다.
" 뭘 넣어 달라고?"
" 아..당신..좆으로..내 보..지..를 찔..러 아..악..흑..찔러..내 보..지. 학..아..찔러..줘..더..더...아..당신..조..좆으.로..나를..해..버려..요..깊..이..박아..줘.."
규식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진주의 다리사이에 자리잡은 규식은 진주의 두다리를 옆으로 넓게 벌린후 좆을 자신의 타액과 보지 물로 젖어있는 보지구멍에 가져다 댄 다음 힘껏 밀어 넣었다.
" 아..윽..당신..당..신..대..단해..깊..어..날..가져.요..더.. 깊..이"
" 으..윽..지...진주씨..보지가..내..좆을..물고..있어요..너무..좋아요.."
진주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은 규식은 거세게 좆을 박아대었다. 얼마동안이나 좆을 박아 대었을까? 규식은 조금 피곤함을 느꼈다. 그래서 자세를 바꾸어 진주를 위로 오게하고 자신이 누웠다.
그때였다.
방문이 열리며 호준이 안으로 들어오다가 그 장면을 보더니 아무말도 하지 않고 옷을 벗더니 진주의 뒤에서 엉덩이를 벌리고 혀로 항문과 아버지의 좆이 드나드는 진주의 보지를 핥았다.
진주는 자신의 항문으 핥는 느낌에 뒤돌아 보더니 호준이를 발견하고 손을 뒤로 뻣어 호준의 좆을 움켜잡았다.
호준의 좆은 이미 커다랗게 부풀어 있었다. 그런 호준의 좆을 잡은 진주는 자신의 항문으로 좆을 갖다 대었다.
" 호준아! 내 하...항문에 박아..줄래?!"
규식도 호준이 들어온 것을 보고 더욱 더 힘껏 좆을 쳐올렸다.
호준은 자신의 좆에 진주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지 물을 뭍힌 다음 서서히 항문에 좆을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진주는 자신의 두 구멍을 가득 메우며 들어와 자신의 내부에서 서로 비벼지는 좆을 느끼며 최초의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 아앙......나와요.....온다구요......아악! 계속...더더!! 아흐윽...아학.."
진주가 절정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더욱더 빨리 좆을 박았다. 호준은 자신의 좆으로 보지구멍 속에 박힌 아버지의 좆을 느끼며 좆물이 터질 것 같은 흥분을 억지로 참고 잇었고 그것은 규식도 마찬가지였다.
아들과 함께 한여자의 두 구멍을 동시에 쑤시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자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 으.........진주씨......나온다.....싼다구.....으으윽....."
" 저도........으......나도.....싼다....으음.....싼다아....."
" 나와.....나도 싸...아아악!! 나와!! 지금 나와!!! 아아아악!!"
뜨거운 좆물이 규식의 좆끝에서 품어져 나와 진주의 자궁을 때리는 순간 항문속으로도 호준의 좆물이 쏟아져 들어왔다.
좆물을 내품으며 굵어지는 좆을 느끼면서 진주는 재차 절정을 느끼며 온몸을 버팅기고 보지물을 쏟아내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쓰러져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추천77 비추천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