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위에 반은 여자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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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의 침대위에는 팬티가 다섯장이 걸려있었다
정수에게 강간당하고 지금 만나는 여자들의 팬티였다
전리품마냥 걸어놓은 팬티는 그 주인의 성격을 마라듯 가지각색이렀다
박원장의 팬티는 레이스가 달린 붉은색 팬티였다
그 옆에 걸린 실크팬티는 물론 주차장에서 정수에게 강간당한 사모님팬티였고
세번째 흰 팬티는 건너편 아파트에 사는 발정난 아줌마팬티...
네번째 망사팬티는 원장미용실에서 일하는 여자의 팬티
마지막 티팬티는 지금 집안일하는 학원비벌려고 일하는 아줌마의 팬티....
정수는 한쪽벽에 팬티로 가득 채우리라 마음먹어본다
"오늘은 스케줄이 없네..간만에 나들이나 나가볼까?"
정수는 가벼운 차림으로 오피스텔을 나왔다
옆 아파트단지에 5일장이 서는지 북적였다
정수는 천천히 구경을 하면서 지나가는데 한 여자가 정수에게 사탕이 든 휴지를 건넸다
"아버님 학습지 까만펜입니다 아이 몇학년이시죠?"
"음...그게..."
정수는 바른대로 말하려다 여자를 보고 얼른 거지말을 했다
"이제 3학년인데...."
"어머 아이가 크네요 보기보다 일찍 장가가셨나보네요 호호"
"그렇죠 뭐"
"아이 테스트해보게 데려와 보세요"
"아이가 지금 게임중이라 안 나올텐데...."
"마침 한가하니 제가 아이한테 가볼까요?"
"그러시면 좋죠"
"알았어요"
여자는 동료에게 이야기하고 정수를 따라나섰다
"저는 요옆 오피스텔에 살아요"
"어머 그렇구나 거기 꽤 비싼데..."
"그런가요?"
정수는 엘레베이터 보턴을 눌렀다
여자는 30대초반으로 보이는데 하습지에 관해서 정수에게 열심히 설명했다
정수는 건성으로 들으면서 여자의 몸매를 힐끔힐끔 훔쳐보았다
"이정도면 중상 정도 되겠어"
정수가 문을 열며 안으로 데려갔다
"아이는 어딨나요?"
"저 방에 있을꺼에요"
작은방을 가리켰다
여자는 아무의심없이 안으로 들어갔다
허지만 방안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이상하게 생각한 여자는 나가려고 돌아섰지만 정수의 손에 잡혔다
"어머 왜 이러세요?"
"애가 없으니 나라도 테스트해야지 안그래?"
"이건 아이들 학습지인데...."
"후후 그럼 내가 널 테스트해보지 "
정수는 여자를 방안으로 밀어부치고 윗옷을 벗었다
그제야 알아차린 여자는 소리를 지르려했지만 정수의 행동이 더빨랐다
정수는 여자의 입을 틀어막고 여자의 옆구리에 주먹을 먹이자 여자는 숨이 막혀오는지 앞으로 엎어졌다
"자꾸 이러면 혼나"
정수는 여자의 등위에 올라타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협박하였다
여자는 겁을 집어먹고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아냐 죽여줄꺼야 이걸로....후후"
정수는 벗은 바지를 집어던지고 덜렁거리는 물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아아아 이건..."
"나중엔 너도 좋아질껑 아니 해달라고 환장할지 모르지..."
"제발...전 아이가 있어요"
"후후 그래?그럼 더 좋아하겠네"
정수는 여자의 손을 뒤로 묶었다
그리고 가위를 가져왔다
"움직이면 살을 자를지도 모르니까 알아서 해"
"제발...제몸을 드릴테니 상처만은..."
"그래 한강에 배지나간다고 표시나는거 아니니 협조부탁해"
여자는 무릎을 꿇리고 상체를 세웠다
가위를 번뜩이며.....
재미가 없는지 댓글도 없고 추천두 그렇고....날씨도 그렇고.....
정수에게 강간당하고 지금 만나는 여자들의 팬티였다
전리품마냥 걸어놓은 팬티는 그 주인의 성격을 마라듯 가지각색이렀다
박원장의 팬티는 레이스가 달린 붉은색 팬티였다
그 옆에 걸린 실크팬티는 물론 주차장에서 정수에게 강간당한 사모님팬티였고
세번째 흰 팬티는 건너편 아파트에 사는 발정난 아줌마팬티...
네번째 망사팬티는 원장미용실에서 일하는 여자의 팬티
마지막 티팬티는 지금 집안일하는 학원비벌려고 일하는 아줌마의 팬티....
정수는 한쪽벽에 팬티로 가득 채우리라 마음먹어본다
"오늘은 스케줄이 없네..간만에 나들이나 나가볼까?"
정수는 가벼운 차림으로 오피스텔을 나왔다
옆 아파트단지에 5일장이 서는지 북적였다
정수는 천천히 구경을 하면서 지나가는데 한 여자가 정수에게 사탕이 든 휴지를 건넸다
"아버님 학습지 까만펜입니다 아이 몇학년이시죠?"
"음...그게..."
정수는 바른대로 말하려다 여자를 보고 얼른 거지말을 했다
"이제 3학년인데...."
"어머 아이가 크네요 보기보다 일찍 장가가셨나보네요 호호"
"그렇죠 뭐"
"아이 테스트해보게 데려와 보세요"
"아이가 지금 게임중이라 안 나올텐데...."
"마침 한가하니 제가 아이한테 가볼까요?"
"그러시면 좋죠"
"알았어요"
여자는 동료에게 이야기하고 정수를 따라나섰다
"저는 요옆 오피스텔에 살아요"
"어머 그렇구나 거기 꽤 비싼데..."
"그런가요?"
정수는 엘레베이터 보턴을 눌렀다
여자는 30대초반으로 보이는데 하습지에 관해서 정수에게 열심히 설명했다
정수는 건성으로 들으면서 여자의 몸매를 힐끔힐끔 훔쳐보았다
"이정도면 중상 정도 되겠어"
정수가 문을 열며 안으로 데려갔다
"아이는 어딨나요?"
"저 방에 있을꺼에요"
작은방을 가리켰다
여자는 아무의심없이 안으로 들어갔다
허지만 방안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이상하게 생각한 여자는 나가려고 돌아섰지만 정수의 손에 잡혔다
"어머 왜 이러세요?"
"애가 없으니 나라도 테스트해야지 안그래?"
"이건 아이들 학습지인데...."
"후후 그럼 내가 널 테스트해보지 "
정수는 여자를 방안으로 밀어부치고 윗옷을 벗었다
그제야 알아차린 여자는 소리를 지르려했지만 정수의 행동이 더빨랐다
정수는 여자의 입을 틀어막고 여자의 옆구리에 주먹을 먹이자 여자는 숨이 막혀오는지 앞으로 엎어졌다
"자꾸 이러면 혼나"
정수는 여자의 등위에 올라타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협박하였다
여자는 겁을 집어먹고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아냐 죽여줄꺼야 이걸로....후후"
정수는 벗은 바지를 집어던지고 덜렁거리는 물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아아아 이건..."
"나중엔 너도 좋아질껑 아니 해달라고 환장할지 모르지..."
"제발...전 아이가 있어요"
"후후 그래?그럼 더 좋아하겠네"
정수는 여자의 손을 뒤로 묶었다
그리고 가위를 가져왔다
"움직이면 살을 자를지도 모르니까 알아서 해"
"제발...제몸을 드릴테니 상처만은..."
"그래 한강에 배지나간다고 표시나는거 아니니 협조부탁해"
여자는 무릎을 꿇리고 상체를 세웠다
가위를 번뜩이며.....
재미가 없는지 댓글도 없고 추천두 그렇고....날씨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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