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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친이 임신된 줄 알고 개떨었던 ssul 부제;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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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 회 작성일 23-12-10 01:1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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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두번째 섹쓰를 했었다 그때 까지 노콘으로 했거든 싸는건 무조건 배싸에 했었어

2번 김치년 따먹고 버릴때쯤 그년이 나한테 이러더라 지 생리 안한다고 임신한거 아니냐고

시발 난 그때 오글오글 했다 저 딴년이랑 임신을 했다면 개골치다.. 그때부터 나는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 검색결과는 낙담했다 낙태고 뭐고 굉장히 힘들다더라 마지막 임신테스터기
사주고 검사하라고 했다. 결과 노임신 이년이 담배쳐피고 술존내 쳐마시니깐 생리주기가 변한거임 난 신께 감사한다 알라신이던 부처님이던 할때 콘은 꼭껴라 요즘 병원 찾기도 힘둘고 돈들고 정신마저 황폐해진다 물론 임신 안한거 알고 그년 까버림 김치 씨발 여시같은년

여시년들은 취미가 낙태라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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