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몽1편입니당 .......많이들봐주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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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몽>
재가 처음으로 작가 로데뷔하는 글입니다...많이들사랑해주시고 격려와 지도 부탁드립니다.
-야한아이-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의 학생이다..
나는 오늘또 몽정을 했다....
꿈속에서 우리학교에서 제일 이쁜 지현이와 관계를 맺는 꿈을 꾼것이다
나의꿈은 특별하다..................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교통사고를당한후 나에게이상한 능력이생긴후 부터 내가 꿈을꾸면 그꿈은 현실로 다가오기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난 학교를 갈때 지현이와 과연 현실로 관계를 맺게 되는지 부푼가슴을 가지고 학교로온것이다....
그러나 종례시간이 끝나가도록 그런 조짐은 없고 운나쁘게 화장실청소만 맡게 되었다....
"한이야 (야한아이라서)화장실청소하는것 도와즐까?" 친한친구인 병수가나에게 다가와말을건네왔다....그놈은 나때문에 동정을 땔수있었다....(나는 아직도 여자손도 못잡어봣는데 나쁜놈)그이유는 내 꿈속에 그놈이나와서 누군가와 (여자얼굴은안보이고)빠구리를 하고있는것이었다....그래서 나는 병수에게 "네가 찍어둔애와 잘하면 관계를 맺을수있을거야하고애기를해주었다 .다음날 병수는 나에게 와서 " 야 니말대로 어제 그애집에서 나의동정을 그애에게 주었다 고맙다"
"고맙긴 부럽다 쟈샤 나는 언제쯤띄어보냐"
"너두 언젠가될거야"
하여간 병수의 찬절을 거절하고 나혼자 열심히 화장실청소를 하고있는데 누군가 화장실안에서부르는것이다
"거기누구없나여"
"죄송하지만 화장지좀주실래여 여자화장실은 닫혀서 지금은 아무도 없을줄알고왔는데 휴지가없네여..그래서 지금까지못나가고있어여....."
"죄송한데 저두휴지가없는데.....어떻하죠"
"혹시 다른데서 구해주시면 안되나여 교직원화장실에서여"
"아마 지금쯤아무도 없으니까 부탁드려여"
"그러죠"
화장실에있던 여자는 내가 꿈에서 본 지현이였다...
나는 꿈에서 본것이 현실로 되는구나 하고 가슴이뛰어왔고 지현이는 나에게 고맙다는 말과함께자기가 저녁을 사준다고 하고 우리는 학교를빠져 나왔다..
나는 궁금했다
왜 지현이가 남자화장실에 있었는지가 그래서 물어보았다
"지현아 남자화장실에서 뭐햇냐?
"뭐하긴 볼일을 보았지...."
"혹시 나를 기다린것은아니고 하필 왜 남자화장실에있냐 교직원화장실도 있는데"
"하도 급해서 그런거야 설마 내가 미쳐서 남자화장실에 할일도없이 가냐"
"아니뭐 혹시 해서 그런거지"
"그런말하지말고 우리뭐 먹을까? 내가 살께"
"그냥 간단한거 먹자 "
"그럼 요기앞에 맥도널드가서 햄버거나 먹자"
"그래"
우리는 햄버거를 먹으면서 전보다 많이친해졌고 나는 지현이의 말을 들으면서 꿈속에나온 그곳이어디인지를 생각했다.
저녁이다된 우리는 집으로 가는 길을향햐면서 또다른대화를 나누었다.
"한이야 너 중간고사 준비는 잘되가?
"아니 그냥 고2가되니까 힘들고 괜히 짜증만나잖아 그래서 누군가 함깨공부하고 싶은데 .."
"그래 나도 그래 한이야 우리같이공부하지않을래 ?지금부터 하지않을래 우리집 부모님도 안계시는데 우리집에가서하자"
"그럴까 그럼 잠깐만 기다려 ..집에다가 전화좀 하고올깨"
"따르릉~~~~~~~~"
"엄마 나 한이 있잖아 지금 친구네 집으로 시험공부하러 가는 데 아마 늦게 갈것같은데....."
"그래? 누구네 집인데 ....."
"어 병수네 집"
나는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고 어제밤에 꾸워던 꿈을 생각하면서 지현이와함께 집으로 향했다...
1편끝
지금까지저의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엽 지루하셔죠
지금까지는 도입부분이라서 재미가없을겁니다 하지만 스토리전개상 어쩔수없는 부분이죠
그리고 제가 일본에있고 제가 타자가 느린관계로 한2일정도 걸릴것같습니다....
지금친것이 3시간동안 친것이엽............저의독수리타법이 죄송하네엽.............
그럼 나중에뵐것을기약하면서 ...........................야한아이 배상
재가 처음으로 작가 로데뷔하는 글입니다...많이들사랑해주시고 격려와 지도 부탁드립니다.
-야한아이-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의 학생이다..
나는 오늘또 몽정을 했다....
꿈속에서 우리학교에서 제일 이쁜 지현이와 관계를 맺는 꿈을 꾼것이다
나의꿈은 특별하다..................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교통사고를당한후 나에게이상한 능력이생긴후 부터 내가 꿈을꾸면 그꿈은 현실로 다가오기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난 학교를 갈때 지현이와 과연 현실로 관계를 맺게 되는지 부푼가슴을 가지고 학교로온것이다....
그러나 종례시간이 끝나가도록 그런 조짐은 없고 운나쁘게 화장실청소만 맡게 되었다....
"한이야 (야한아이라서)화장실청소하는것 도와즐까?" 친한친구인 병수가나에게 다가와말을건네왔다....그놈은 나때문에 동정을 땔수있었다....(나는 아직도 여자손도 못잡어봣는데 나쁜놈)그이유는 내 꿈속에 그놈이나와서 누군가와 (여자얼굴은안보이고)빠구리를 하고있는것이었다....그래서 나는 병수에게 "네가 찍어둔애와 잘하면 관계를 맺을수있을거야하고애기를해주었다 .다음날 병수는 나에게 와서 " 야 니말대로 어제 그애집에서 나의동정을 그애에게 주었다 고맙다"
"고맙긴 부럽다 쟈샤 나는 언제쯤띄어보냐"
"너두 언젠가될거야"
하여간 병수의 찬절을 거절하고 나혼자 열심히 화장실청소를 하고있는데 누군가 화장실안에서부르는것이다
"거기누구없나여"
"죄송하지만 화장지좀주실래여 여자화장실은 닫혀서 지금은 아무도 없을줄알고왔는데 휴지가없네여..그래서 지금까지못나가고있어여....."
"죄송한데 저두휴지가없는데.....어떻하죠"
"혹시 다른데서 구해주시면 안되나여 교직원화장실에서여"
"아마 지금쯤아무도 없으니까 부탁드려여"
"그러죠"
화장실에있던 여자는 내가 꿈에서 본 지현이였다...
나는 꿈에서 본것이 현실로 되는구나 하고 가슴이뛰어왔고 지현이는 나에게 고맙다는 말과함께자기가 저녁을 사준다고 하고 우리는 학교를빠져 나왔다..
나는 궁금했다
왜 지현이가 남자화장실에 있었는지가 그래서 물어보았다
"지현아 남자화장실에서 뭐햇냐?
"뭐하긴 볼일을 보았지...."
"혹시 나를 기다린것은아니고 하필 왜 남자화장실에있냐 교직원화장실도 있는데"
"하도 급해서 그런거야 설마 내가 미쳐서 남자화장실에 할일도없이 가냐"
"아니뭐 혹시 해서 그런거지"
"그런말하지말고 우리뭐 먹을까? 내가 살께"
"그냥 간단한거 먹자 "
"그럼 요기앞에 맥도널드가서 햄버거나 먹자"
"그래"
우리는 햄버거를 먹으면서 전보다 많이친해졌고 나는 지현이의 말을 들으면서 꿈속에나온 그곳이어디인지를 생각했다.
저녁이다된 우리는 집으로 가는 길을향햐면서 또다른대화를 나누었다.
"한이야 너 중간고사 준비는 잘되가?
"아니 그냥 고2가되니까 힘들고 괜히 짜증만나잖아 그래서 누군가 함깨공부하고 싶은데 .."
"그래 나도 그래 한이야 우리같이공부하지않을래 ?지금부터 하지않을래 우리집 부모님도 안계시는데 우리집에가서하자"
"그럴까 그럼 잠깐만 기다려 ..집에다가 전화좀 하고올깨"
"따르릉~~~~~~~~"
"엄마 나 한이 있잖아 지금 친구네 집으로 시험공부하러 가는 데 아마 늦게 갈것같은데....."
"그래? 누구네 집인데 ....."
"어 병수네 집"
나는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고 어제밤에 꾸워던 꿈을 생각하면서 지현이와함께 집으로 향했다...
1편끝
지금까지저의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엽 지루하셔죠
지금까지는 도입부분이라서 재미가없을겁니다 하지만 스토리전개상 어쩔수없는 부분이죠
그리고 제가 일본에있고 제가 타자가 느린관계로 한2일정도 걸릴것같습니다....
지금친것이 3시간동안 친것이엽............저의독수리타법이 죄송하네엽.............
그럼 나중에뵐것을기약하면서 ...........................야한아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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