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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문대를관둔썰 야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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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 회 작성일 23-12-10 00: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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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살때 그래도 전문대치고는 이름있는대학에 의상의류쪽으로 과를가게되었음..
여기 거의 여자남자비율은 9대1 8대2수준이고 100명중 남자는 6명정도였음
막말로 거의 개꼴통애들이네 남자애들은 모델하겠다고오는애들이거의다였고 나랑다른애한명
딱두명만 의상에관심있었음..
여자애들도 거의 꼴통에 이미 끼리끼리 무리를지어다님 키큰모델같은애들따로 
그냥 옷이나 쇼핑 좋아할꺼같은애들,그냥온찐따같은여자애들..
뭐하나같이 다꼴통이었다.
난 남자무리에서 어중간했다.막말로 남자4~5명애들키큰애들 모델한다고몰려다니는데 그나마 내가 정상처럼보였는지
대화에는껴주고 난나머지애들이 안쓰러워서 난또 걔네들이랑 대화를더많이하고그랬음..
난중간이었음.처음에는..아무튼..
나는 게이끼가있음..솔직히 거의게이라고보면됨..
첫삼월말쯤 엠티를가는데 여자애들이 기가막힌게 술자리를갖고 이런저런얘기나 내행동을 보더니 대충 눈치를까더라
과도그래서였는지 (디자인이나 예술에 게이가많음..)소위 일진같은 과에 잘ㄴ가는여자무리들이 기가막히게 알고
나를 갖고놀리기시작함..
창피해서 남자애들무리에껴서 대화할때 말도못하고 여자들이 게이라고 말하면 나 왕따당할까봐 이러지도저러지도모하고있었음
그리고 마지막날에 그래도 재미있게 술마시고 잘끝냈음..
나름 친해지는계기가됐음..나랑집이 같은방향인 노는그룹여자애가 엠티이후 젤친해짐..
점점 쇼핑도같이하고 옷도 보고 화장 매니큐어 이런거 둘이서만 같이보러다니고함..
그리고 쇼핑후에 걔네집에가서 옷입고 둘이서 런웨이를하기시작함..막꺼리낌없이 내앞에서 옷을가라입고 
나도 뭐 그냥입었음..근데 갑자기 걔가 너 진짜 게이맞아하면서 내손을 자기 가슴에대거나 막 장난치기시작함
난 바로 얼굴빨게지고 왜그래 하면서 아무느낌없다고하니까 옷을다벗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장난치기시작함
그러면서 막 걔가 게이랑한번해보자고하면서 나를유린하기시작함..
그사건이후에 과에 어떻게들었는지 노는모델애들사이에 소문이쫙퍼지고 난 이제 걔네 꼬봉으로살게됨..쇼핑할떄옷들어주고
여자애들끼리 누구집에놀러가면 나 다벗기고 게이꺼한번 보자면서 거의 정신적으로 힘들어짐..
그래서 딱1년동안버티고 남자애들귀에도 들어가고나서 따돌림당하고 난 자퇴함
여자애들이 멍청하고 더 왕따나 집단화가 심해서 진짜 못버티겠더라
어차피 게이라 여자애들한테 몸보여줘도 창피한건없었는데 막 희롱하면서 게이맞아게이맞아 이럴때 수치심들었다
추천101 비추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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