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오유충이었다. 씨발 JYP &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 내가 오유충이었다. 씨발 JYP & SSUL

페이지 정보

조회 358 회 작성일 23-12-09 23:41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아!내가 오유충이었다. 씨발

예전에는 그냥 나랑 의견이 다른가? 했다가 정치이야기만 하면 존나 반대날리길래 어이가 없어서 말조차도 섞지 않았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게 일베였지

주작아니고 갑자기 머리속에 일베저장소로가야겠다라는 생각이 팍! 들더라.

노짱에 운지는 첨엔 좀 낯설었었지만 씹선비들 가식과 빨갱이 정치보다는 훨씬 나았다. 오히려 유쾌하기까지 했지.

그 뒤로 가끔 오유에 가게 되면 선진문물 전파에 힘을 썼다.

"이 새끼들도 언젠가는 산업화 되겠지?" 지금 생각하면 존나 순수했던거 같다.

아!내가 빨갱이들을 산업화시키려고 했다!

쩄든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서 존나 빡을 치기 시작한다.

뭐 그래도 다행히 대선이 잘 끝나서 오유에서 스나이핑 하면서 즐겁게 일베도 하고 

또 괴로워하는 오유충들 모습도 보면서 헤헤 한다..

짤은 내가 모은 오유좌빨좀비들 짤들이다. 폴더안에 들어가면 하위폴더도 있어서 언제든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유저를 고려하여 JPEG와 PNG 파일로 분류해 놓았지.

언젠가 좀비새끼들 학살하러 갈일 있을 때 메일이나 토렝이로 뿌린다.

썰 들어줘서 고맙다. 
추천94 비추천 13
관련글
  • 내가 겪은 주부 매춘 (단편)
  • 아내가 야해질때까지 - 단편
  • 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10
  • 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9
  • 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8
  • 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7(수정판)
  • 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6
  • 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5
  • 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4
  • 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3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