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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ㅋㅋㅋ 오늘 헌혈갔다가 통수맞음.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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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9 회 작성일 23-12-09 23: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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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씨발 개같다 진짜

이제 나도 씨팔 22년 모솔 아다 인생에 한줄기 빛이 서리나 했음

나름 썸탄다고 생각했던년이 갑자기 헌혈가자고 해서 ㅇㅇ 하고 갔지

씨팔 오늘 눈도 펑펑오길래 이년도 나한테 관심있나하는 생각들엇지

헌혈 끝나고 공익새끼가 뭐받으실래요 이지럴 하길래

나는 냅다 영화표요 ㅎㅎ 했지

근데 이 쐉년은 우산이요 ㅎㅎ 하고 우산 받음 이 개보대년이

그래서 나는 혼자 ㅎㅎ ... 하고 병신된 느낌 받고 집으로 와서 일베중

씨팔 역시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없다

야 기분좋다 !



[ 3줄 요약 ]
1. 계집이랑 헌혈감
2. 나는 영화표 받고 계집은 우산받음
3. 집와서 일베중 야 기분좋다 !
추천65 비추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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