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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대드는 싸가지 없는 초딩.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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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8 회 작성일 23-12-09 22:3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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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초딩5 우리 애랑 간만에 정겨운 대화를 시도했다.
 
나 : 야, 너 이제 조땠다. 곽놈현이 운지해서 선생님이 애들 때려도 된단다.
子: 아빠, 그럼 우리 이제 말안들으면 줘 터지는거야?
 
나 : 당연하지. 원래 애들은 맞고 자라야 예의바른 심성을 가진 착한 사람이 된다.
子: 생각해 보니 잘된거 같네. 체벌금지라고 좋아했는데 요새 보면 아닌듯
 
나 : 그게 뭔소리냐?
子: 우리반애도 뒤에 덩치큰 애들이 요새 선생님한테 막 대들거덩. 말도 안들어.
      수업시간에 스맛폰질하거나 자거나 하고 선생님이 말하면 욕해
 
나 : 니는 그거 보고 뭔 생각이 들더냐?
子: 걍 한심해 보여.
 
나 : 내일 그 새끼들한테 가서 전해줘라. 체벌 부활됬다고. 개기면 이제 터진다고
子: ㅋㅋㅋ 알겠엉~
 
암튼 애새끼들은 풀어주면 기어오른다. 어릴때부터 잘못하면 쥐어터져야
좌빨사상 주입도 안되고 바른 인간이 된다.
 
문용린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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