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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구미강간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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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2 회 작성일 23-12-09 21:4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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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강간 18-1

구미의 첫 AV작품은 소위 가두섹스로 칭해지는 장르의
비디오였다
AV여배우가 길가는 행인을 잡고 그 행인과 성행위를
하는 내용이다
이것은 비디오 회사측에서의 요망이라기 보다 산강의
강한 희망이었다
이제와서 단지 카메라에게 서게 하는것만으론
능욕의 재미가 덜하다
정말로 사람들 속에서 죽고 싶을 정도로 창피를 주고
괴롭히기 위한 방법이었다
사실 AV업계에서도 남자배우와 짜고 조작 연출하는게
대부분이었지만 이번엔 정말로 행인을 붙잡는 것이었다

외지지만 번화한 골목에서 구미는 우연히 지나가는
남자들에게 말을 건다 세일러복의 구미에게 말이 걸려진
사람들은 모두 길을 멈추고 호색의 눈으로 그녀의 수족을 노려
본다

그러나 비디오 출연의 이야기를 듣고는 잰 걸음으로
힐끔히끔 돌아보며 돌아가는 것이었다
그렇게 10인 정도의 남자들을 보냈을까
깊은 밤중이 되서야 겨우 술취한 두사람의 셀러리맨에게
출연을 승락받았다
구미는 미리 약속했던 근처의 지하 주차장으로 그들을
데리고 갔다
TV카메라는 조금 떨어진 장소에서 촬영하기로 했다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를 해준다기에 승락했지만
여기까지 와서는 조금 켕기는 모양이었다

[저 구미를 보아주세요...제 모습이 보기 싫으세요]

회색과 청색의 신사복을 입은 셀리리맨 앞에
갑자기 구미가 웃도리와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속옷을 입고 있지않았다
남자들은 놀랬다
놀란것은 그들 둘만이 아니었다
TV 카메라가 그것을 모두 촬영하고 있다
비록 모자이크 처리는 되겠지만 수많은 TV시청자들이
보고 말것이다
마침내 우상 가수 구미의 유방과 치부를 공개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이것봐 보라구 이게 구미의 ...전부 보인다..]

남자는 마치 구미의 사타구니에 이야기하듯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낯선 남자들 앞에 치부를 노출한 그녀는 심장이 빨라지며
흰 피부를 순식간에 붉게 물들인다

[노브라에 노팬티라니...거기다 갑자기 ....
허 이거참...]

[TV에서 볼때는 이렇게 저질인지 몰랐는에
생긴것 같지않게 털도 좃나리 많군]

구미의 대담한 행동에 당황하면서 두 남자의 취기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두 사람은 화려하게 펼쳐진 그 풍만한 육체를 위아래로
노려보듯 보고있다

[그러게 음...가슴도 진짜 장난이 아닌데....
음 털이 진짜 많이나긴 났군 우리 마누란 반밖에 안되겠어
음 안이 잘안보이잖아 ...안좀 보여줘...]

남자들의 시선이 누렇게 빛나며
외설적인 말로 그녀를 넘보고 있었다

[자 빨리 보여줘...저질이면서 거기는 안보여 주겠다는거야]

구미는 자신의 손으로 치모를 정리해 나가며 자신의 육열을
벌려 나갔다

[그래 좀더 벌려봐....구멍까지 보이게...
햐..에게 우상가수의 보지구나.....
근데 핑크네 .....음...죽이는군]

[이것봐 애액으로 젖었는데..하하...진짜 저질인가부다]

이미 구미의 음열에서는 많은 양의 애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이런 야비한 소리를 들으면 들을 수록 더욱더 반응하도록
구미의 그곳은 훈련되어 있다

[저..이제 두분의 성기를 보여주십시요....
구미가 두분의 성기에 감사의 표시를 하겠습니다..]

절로 들뜨게하는 언어였다 두사람은 견딜수 없는 유혹에
바지에서 자신의 성기를 꺼내 노출한다
마치 때라도 만난 물고기처럼 푸득거리며 하늘을 향해
서있다

[아...두분께서는 마치 AV남자배우와 같은 멎진 것을
소유하고 계시군요 이렇게 딱딱하고 힘이 넘치니
멋있습니다..]

입에 발린 대사 같지만 구미와 같은 미소녀의 말에 기분
나쁜 마음을 갖는 남자는 없을 것이다
그것을 말하듯 그들의 표정은 상기 되어있다

[그래..구미는 큰게 좋은가 부지..그렇게 남자게 좋아]

[네 매우 좋아합니다..구미는 이렇게 머있는거에는 넋을 잃습니다]

계산대로 말하며 세일러복을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구미는 두남자사이에 꿇어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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