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생일 맞은 게이다.Ssul ★★★★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오늘 생일 맞은 게이다.Ssul ★★★★

페이지 정보

조회 298 회 작성일 23-12-09 21:25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사상 검증 먼저 시작한다.
김일성 개새끼, 김정일 개돼지새끼, 김정은 개씹호로새끼, 핵대중 씨발새끼, 노무현 씹병신새끼
원조 각하, God ka, 원책甲, 희재甲, 재기甲 사랑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달(moon)이 지고 밝은해가 떴다!!!!
나는 태어나서 이렇게 기쁜 생일을 맞아본 적이 없다. God ka 당선될때는 이미 이긴 싸움인데다 정치에 크게 관심도 없었을 때였다.
지금까지 TV를 보면서 딱 세 번 울어봤다. 첫번째가 2002 한일월드컵에서 피자국에 역전하여 8강 올라갔을 때였고, 두번째가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결승때 1사 만루상황에서 정대현이 체게바라들을 병살 ㅁㅈㅎ시켜서 금메달 땄을 때였고, 세번째가 오늘이다.
생일때 쳐울어본게 태어났을때 이후로 처음이기도 하다.
투표인증글 쓴 거 말고는 이게 일베에 처음쓰는 글이다.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일베에 가입한지 얼마 안됐다. 일베란 사이트를 첨 들어본 게 올해 8월이었는데
네이트에서 일베 애들은 병신이니 쓰레기니 말들이 많더라. 그냥 그런가 하고 있다가 학력인증대란이 터졌을 때 처음 일베에 들어와봤다.
호옹이??? 병신, 쓰레기, 인생패배자라더니 이게 뭣이당가. 성님들 스펙보고 지렸당께~
그래서 둘러보기 시작했는데 네이트 판년들이 말하는 강간모의글, 수간글 이런건 보이지도 않고 존나 재밌는 글, 유익한 글, 제대로 된 정치글이 많길래
존나 의외였다. 무엇보다 좌빨들이 판치는 온라인에서 보수 사이트가 있다는게 존나 신기했다.
그렇게 일베를 눈팅하기 시작했는데 참 신선한 충격을 많이 받았다. 다른 병신 사이트들이랑 다르게 팩트에 기초하고 저격하고 선동따위 쉽게 안 당한다는 점
도 그렇고 스스로 장애인, 게이라고 비하하는게 또한 신선했다. 그렇게 눈팅질을 하다 대선이 가까워 지면서 점점 방문이 잦아지고 어느새 나도 일게이가 되어
갔다.
썰이 길었는데 이 글을 쓴 목적은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서다. 감성팔이라고 ㅁㅈㅎ 줘도 상관 없다. 최대한 많이 이 글 봐줬으면 좋겠다.
나는 솔직히 역사, 정치에도 별로 관심 없었고 그냥 집안이 보수고 좌좀, 빨갱이가 싫어서 보수였을 뿐이다. 국사도 존나 못하고 수능 사탐때도
ㅁㅈㅎ 당해서 더 관심을 안가졌던 거 같다. 그런데 일베와서 진짜 많이 배웠고 무엇보다 일게이들 애국심에 감복했다. 어느새 나도 존나
이 나라가 걱정되고 좌빨종북만 보면 피가 거꾸로 솟고 주변 사람들 산업화에 나서게 되었다.
이번 대선때도 일베에 올라온 자료들로 몇 명 산업화에 성공해서 뿌듯했다. 좆도 아닌 나같은 놈도 애국심을 갖고 이 나라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결론은 존나 고맙다. 개씨발 좌빨,종북, 전교조 씹새끼들이 지랄같이 선동해댈때 니네같은 애국 보수들이 이 나라를 꼭 지켜주길 바란다. 나도 앞으로 더
많이 공부해서 애국에 힘쓰도록 하겠다.
근데 마무리 어떻게 하는거냐;;; 12.19는 투표용지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혁명이야. 그러니 우리 애국보수들이 나서지 않을 수 없잖아??
 
추천98 비추천 52
관련글
  • 오늘의 운세
  • 오늘새벽잇엇던 따끈한
  •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 드디어 오늘 함 했습니다
  • 오늘새벽잇엇던 따끈한
  • 오늘아침 찜질방!! - 단편
  •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 4년전 오늘
  • “오늘밤, 미친 암캐가 될 거야. 용서를…” - 단편
  • 오늘 낮 이야기 단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