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자1
페이지 정보
본문
처음 써보는 겁니다.
좋은 비평 부탁혀여. 일주일에 두번 이상 올리도록 노력하셌슴다.
지금부터 시작...
두여자
- 1 - 납치 1
이미옥은 연말결산 때문에 일이 밀려 야근을 하고 있었다.
부가세 신고금액이 자꾸 틀려 세금계산서에 파묻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는데 사무실로 영업부 강대리가 들어왔다.
평소 강대리가 자신을 쳐다보는 눈이 심상치 않은것이 께름직했던 이미옥은 반갑지 않다는 표정으로 바라봤다.
"혼자 있어요? 최과장 퇴근했나요?"
"네, 좀전에 들어가셨습니다."
이미옥은 간단히 대답했다.
"일이 많은가봐? 수고해요."
사무실을 한번 둘러보고는 강대리가 문을 닫고 나갔다.
시계를 보니 벌써 11시다.
그만 갈까 하다 집에 가봐야 기다리는 사람 없는 썰렁한 자취방인데 싶어 차라리 일이나 끝내자는 생각으로 다시 계산에 몰두했다.
잠시후, 다시 문이 열리며 강대리가 들어왔다.
"이거 들면서 해요. 우리팀도 올해 영업실적 정리하느라 전부 야근하고 있어요. 미스리 생각나서 좀 가져왔어요."
내키지는 않았지만 출출하던 차라 사무적인 어투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먹거리 봉투를 받고는 강대리가 나가자 김밥, 음료수를 먹었다.
가볍게 요기를 하고나니 최근 배우기 시작한 담배가 피고 싶어 최과장 책상옆 창문가로 가서 창문을 열고 담배를 입에 물었다.
10층 높이에서 바라보는 강남의 야경이 괜챦았다.
불을 붙이고 깊게 담배를 빠는 순간 머리가 어찔했다.
담배때문이겠거니 하고 깊이 마신 담배연기를 "후.."하고 뿜자 다시한번 머리가 핑하며 어지러워져 휘청하면서 창문쪽으로 몸이 기울었고 순간 창문틀을 손으로 밀자 서슬에 뒤로 다시한번 휘청하면서 과장 책상위의 전화기를 손으로 치면서 주저앉았다. 전화기가 떨어지는 소리가 요란했다.
그때 다시 문이 열리며 강대리가 들어왔다.
"무슨일 있어요, 미스리?"
주저앉은 이미옥을 보고 강대리가 놀라 다가왔다.
다행히 피던 담배는 창문틀을 밀때 밖으로 떨어뜨려 강대리는 눈치 못챘다.
이미옥은 점점 의식이 희미해져 가고 있었다.
머리속으로는 계속 왜이럴까 라는 생각만이 맴돌았다.
강대리는 사무실에서 물건 떨어지는 소리가 나자 급히 이미옥이 야근하던 사무실로 들어갔다. 예상대로 이미옥이 쓸어져 있었다.
강대리는 아무일 없다는듯 천천히 몽롱한 의식의 이미옥을 벽에 기대 앉히고는 창문을 닫고 이미옥이 떨어트린 집기들을 제자리에 올려놓고 정돈까지 말끔이 했다.
사무실 불을 끄고 이미옥의 외투를 입히고는 가볍게 안아들고 복도로 나왔다.
금요일 밤11시, 15층 건물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지하2층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의식을 잃은 이미옥을 강대리의 코란도 뒷자리에 눕혔다.
강대리는 차를 몰고 주차장을 빠져나오며 가볍게 수위아저씨에게 목례를 했다. 강대리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강대리는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옆 호실의 친구가 사용하던 수면제의 성능에 감탄했다. 그 친구는 자료수집과 세미나 참석을 위해 어제 일본으로 출장을 가서 다음주에나 돌아온다. 학기가 끝나면 자유로운 생활이 보장되는 대학 강사라는 직업에 새삼 부러움을 느꼈던 강대리다.
평소 노리고있던 이미옥을 쉽게 손에 넣었다는 흥분이 몰려왔다.
강대리는 오피스텔로 차를 몰았다. 회사로 부터 10분 거리의 가까운 곳에 위치한 독신자 위주의 오피스텔이다.
엘리베이터 가까운 곳에 주차시키기 위해 지하 3층까지 내려가 차를 주차시키고 강대리는 뒷자석에 누워있는 이미옥을 안아 내렸다.
906호 강대리의 원룸식 오피스텔로 들어와 이미옥을 침대에 눕혔다.
문을 걸어 잠그며 벽의 스위치를 켰다.
15평의 오피스텔이 대낮같이 밝아 졌다.
흐트러진 모습의 이미옥이 침대에 누워있었다.
대충 걸친 외투가 풀어져 풍만한 가슴이 흰색 블라우스 속에 감춰진채 불룩히 솓아있고 검은색 스커트 아래로 미끈한 다리가 벌려진 상태였다.
강대리의 자지가 꿈틀거렸다.
외투를 벗기고 블라우스 단추를 풀자 브라자 차림의 상채가 드러났다.
이미옥의 유방은 일품이었다. 풍만하면서도 처지지않은 탄력있는 가슴이었다.
스커트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려 벗겨내자 살색 팬티스타킹 안으로
손바닥만한 흰색 팬티가 보였다.
이미옥은 정신을 잃은채 강대리에 의해 나체가 되어가고 있었다.
팬티스타킹을 벗겨내자 큰 가슴을 간신히 가리고 있는 브라자와 검은 보지털이 살짝 비치는 얇은 팬티차림이 된 이미옥이 강대리의 성욕을 자극했다.
강대리는 자신의 옷을 벗어 발가벗은 몸을 한쪽벽에 걸려있는 대형 거울에 비추었다. 꾸준한 헬스로 잘 다져진 몸매가 보기 좋았다.
이미옥에게 다가가 브라자를 벗겨냈다.
풍만한 가슴이 천장을 향해 퉁기듯 솟아올랐고 그 끝에는 분홍빛 젖꼭지가 떨리듯 매달려 유혹하고 있었다.
강대리는 입으로 젖꼭지를 가볍게 빨았다. 입술에 닿는 이미옥의 가슴은 부드러우면서 탄력이 있었다.
다른쪽 가슴을 왼손으로 밑에서부터 감싸듯 쥐고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잠이든 상태에서도 가슴을 애무당하자 이미옥의 입이 벌어지며 약하게 신음했다.
"으 음..."
더욱 세게 입으로 젖꼭지를 빨며 손으로는 가슴주위를 주므르며 애무하기시작했다. 이미옥의 숨소리가 점점 높아갔다.
다른쪽 젖꼭지를 살짝 이빨로 물고 흔들며 손바닥으로 어깨로부터 겨드랑이, 허리를 쓰다듬으며 내려왔다.
커다란 가슴사이에 입을 대고 혀로 핧으며 명치와 배꼽부근까지 혀와 손으로 이미옥의 상체를 애무해 나갔다.
마지막 남은 팬티를 밑으로 내리자 까만 보지털이 무성한 보지언덕과 그밑으로 풋풋한 보지가 보였다.
털이 무성한 보지언덕에 키스를 하자 처녀 특유의 향긋한 보지내음 풍겼다.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살짝 벌리자 분홍빛의 소음순과 아직 성숙치 않은 클리토리스가 수줍게 모습을 드러냈다.
강대리의 혀가 클리토리스에 닿자 이미옥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아.. 으.. 음...."
신음소리에 자극을 받은 강대리는 손가락에 힘을 줘 더욱 보지를 벌리고는 혀로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는 물론 회음에서부터 보지언덕 까지를 핧았다.
무의식 중에 이미옥이 다리에 힘을 주자 허벅지로 강대리의 머리를 조이는 상태가 되었다. 강대리는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빨며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러나 아직 처녀인 이미옥의 질이 단단히 막혀 있어 쉽게 넣기 어려웠다. 강대리는 혀에 힘을 줘 단단하게 만들어 이미옥의 보지 구멍에 넣었다.
"아음.. 으...음...음...."
이미옥의 신음 소리가 커지며 숨소리도 거칠어 졌다.
소음순이 약간 벌어지며 혀가 보지구멍으로 조금 깊이 들어가자 이미옥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조금 나오기 시작했다.
강대리는 손가락을 입으로 한번 빨고는 다시 보지구멍으로 넣었다.
조금전보다는 쉽게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다. 손가락 한마디만을 집어넣고는 살살 돌리며 조금씩 구멍을 넓혔다. 입으로는 계속 클리토리스를 빨아대고 있었다. 이미옥의 보지구멍이 약간씩 벌어지며 흐르는 애액의 양도 늘어갔다.
"아... 음.. 으..음....."
무의식 중에서도 보지로부터 전해지는 자극에 이미옥의 몸은 점차 흥분의 깊이가 깊어지며 신음했다.
흘러나온 애액을 혀로 맛을 보았다. 달콤했다.
보지구멍이 어느정도 벌어지고 애액도 충분하다고 느껴지자 강대리는 입을 보지에서 떼어내고는 이미옥에게 키스하며 혀를 이미옥의 입에 넣었다.
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이미옥의 보지구멍에 대고 흘러나온 애액을 자지 끝에 묻혔다. 애액이 묻은 자지끝으로 갈라진 보지틈에 비벼대며 클리토리스 부근을 자극하자 뜨거운 입김이 이미옥의 벌어진 입속을 마음껏 유린하고 있던 강대리의 혀에 전달되었다.
"으... 읍.. 아암.. 음.. 읍.."
뜨거운 입김을 느낄때마다 강대리는 힘껏 빨아댔고 이미옥의 신음은 높아갔다.
이미옥의 보지구멍 입구에서 장난치듯 꺼덕거리던 강대리의 자지가 보지구멍 가운데에 조준되고 서서히 밀려들어가기 시작했다.
한번도 침범당해 본적이 없는 이미옥의 보지구멍이 벌어지며 강대리의 자지가 밀려들자 보지구멍에 힘이 가해지며 경직되었다.
강대리는 자지끝을 보지에 끼운채 입으로 이미옥의 귀에 뜨거운 입김과 함께 목덜미를 핧았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자극했고 다른 손으로는 허리와 도톰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무의식속에 흥분해 경직되어있는 이미옥의 몸을 풀어주었다.
"아.. 으음.. 으..흐.. 흠......"
이미옥의 들뜬 신음소리와 함께 강하게 조였던 보지구멍이 부드러워 지자
귀두 끝만 삽입했던 강대리는 허리에 힘을 주며 힘껏 이미옥의 보지에 자지를 쑤셨다.
처음 경험하는 이미옥의 보지는 빡빡했고 보지구멍이 작아 강대리의 자지를 바짝조이며 저항했으나 강대리는 자지를 뿌리부근까지 한번에 쑤셔 넣었다.
"아.. 악.. 윽.. 아.. 아파.."
이미옥의 처녀막이 찢어지며 몸속 깊숙히 자신의 자지가 삽입되었다는 만족감이 강대리를 들뜨게 했다.
강대리는 천천히 허리를 들어 귀두 끝만을 남긴채 자지를 뺐다가
다시 조금씩 밀어넣었다.
"아.. 악.. 으.. 음.. 아...."
이미옥은 보지로부터 강한 통증을 느끼며 조금씩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몽롱한 머리속과 몸이 무거워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었고 무엇보다도 하체로부터 느껴지는 통증과 은연중에 느껴지는 알수없는 희열로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었다.
강대리는 점점 적극적으로 이미옥의 보지가 자신의 피스톤 운동에 반응함에 따라 허리 놀림을 빠르게 하고 있었다.
"헉.. 헉.. 음..."
"아.. 으.. 음... 음..."
이미옥은 몽롱한 중에서도 보지로부터의 통증은 점차 줄어들고 짜릿하게 전해지는 자극과 희열에 점차 흥분이 고조되고 있었다.
"아... 조.. 좀더.. 아.. 음.... 그..그래.. 아...."
강대리는 이미옥의 허리가 휘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자신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반응하자 좀더 깊숙히 강하게 자지를 쑤셨다.
"북쩍 뿍쩍.... 뿌직 뿌직...."
강대리의 불알이 이미옥의 회음 근처에 부딪히고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항문에까지 흐르기 시작했다.
이미옥은 의식이 아직 돌아오지 못한 상태에서 절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 아.. 으....음... 악.."
이미옥은 보짓물을 쏟아냈다. 강대리 보다 번저 절정감을 느끼며 사정을 한 것이다. 강대리는 이미옥의 보지속에 밖혀있는 자지 끝에서 뜨거운 액체를 느끼며 이미옥의 사정을 알았으나 계속해서 더 빠른 속도로 보지를 쑤셨다.
"아.. 악...., 음.. 조.. 좋아.. 더.. 빠.. 빨리.."
이미옥은 이제 수면제로 인한 잠에서는 완전히 깨어났으나 벌써 사정을 한번했고 또다시 절정감에 도달하고 있는 섹스의 희열에 들떠 있는 한낮 여자에 불과했다.
"거..거기.. 그.. 그래.. 아..앙... 앙..."
강대리도 이미옥의 신음소리와 함께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나.. 싸.. 쌀것 같아...음."
강대리는 양손으로 이미옥의 무릎을 잡고 힘껏 벌려 이미옥의 보지가 최대한 벌어지게 하고는 자지를 뿌리까지 깊숙히 밀어넣었다.
"헉... 헛"
"악.. 아.. 허억... 음..."
이미옥은 자궁 입구까지 무엇인가가 도달하는 느낌과 함께 보지를 꽉채운 물건이 갑자기 단단해지며 더욱 굵어지는 느낌을 느끼는 순간 뜨거운 액체가 자궁입구와 질벽에 뿜어지는 것을 느꼈다.
강대리가 절정을 맞아 사정을 한 것이다.
그 느낌에 이미옥도 두번째 절정을 느끼며 같이 보짓물을 쏟아냈다.
두번, 세번에 걸친 강대리의 사정을 느끼며 이미옥은 흥분으로 또 다시 기절했다.
강대리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이미옥의 보지에 사정을 한후 천천히 일어섰다.
벌어진 이미옥의 보지구멍에서 처녀막이 찢기면서 흘러나온 피와 강대리의 좆물, 이미옥의 씹물이 섞인 붉은 액체가 흘러나왔다.
강대리는 휴지로 이미옥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을 닦아주고 자신의 자지도 닦아 내고는 창가로 가서 담배를 피워 물었다.
좋은 비평 부탁혀여. 일주일에 두번 이상 올리도록 노력하셌슴다.
지금부터 시작...
두여자
- 1 - 납치 1
이미옥은 연말결산 때문에 일이 밀려 야근을 하고 있었다.
부가세 신고금액이 자꾸 틀려 세금계산서에 파묻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는데 사무실로 영업부 강대리가 들어왔다.
평소 강대리가 자신을 쳐다보는 눈이 심상치 않은것이 께름직했던 이미옥은 반갑지 않다는 표정으로 바라봤다.
"혼자 있어요? 최과장 퇴근했나요?"
"네, 좀전에 들어가셨습니다."
이미옥은 간단히 대답했다.
"일이 많은가봐? 수고해요."
사무실을 한번 둘러보고는 강대리가 문을 닫고 나갔다.
시계를 보니 벌써 11시다.
그만 갈까 하다 집에 가봐야 기다리는 사람 없는 썰렁한 자취방인데 싶어 차라리 일이나 끝내자는 생각으로 다시 계산에 몰두했다.
잠시후, 다시 문이 열리며 강대리가 들어왔다.
"이거 들면서 해요. 우리팀도 올해 영업실적 정리하느라 전부 야근하고 있어요. 미스리 생각나서 좀 가져왔어요."
내키지는 않았지만 출출하던 차라 사무적인 어투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먹거리 봉투를 받고는 강대리가 나가자 김밥, 음료수를 먹었다.
가볍게 요기를 하고나니 최근 배우기 시작한 담배가 피고 싶어 최과장 책상옆 창문가로 가서 창문을 열고 담배를 입에 물었다.
10층 높이에서 바라보는 강남의 야경이 괜챦았다.
불을 붙이고 깊게 담배를 빠는 순간 머리가 어찔했다.
담배때문이겠거니 하고 깊이 마신 담배연기를 "후.."하고 뿜자 다시한번 머리가 핑하며 어지러워져 휘청하면서 창문쪽으로 몸이 기울었고 순간 창문틀을 손으로 밀자 서슬에 뒤로 다시한번 휘청하면서 과장 책상위의 전화기를 손으로 치면서 주저앉았다. 전화기가 떨어지는 소리가 요란했다.
그때 다시 문이 열리며 강대리가 들어왔다.
"무슨일 있어요, 미스리?"
주저앉은 이미옥을 보고 강대리가 놀라 다가왔다.
다행히 피던 담배는 창문틀을 밀때 밖으로 떨어뜨려 강대리는 눈치 못챘다.
이미옥은 점점 의식이 희미해져 가고 있었다.
머리속으로는 계속 왜이럴까 라는 생각만이 맴돌았다.
강대리는 사무실에서 물건 떨어지는 소리가 나자 급히 이미옥이 야근하던 사무실로 들어갔다. 예상대로 이미옥이 쓸어져 있었다.
강대리는 아무일 없다는듯 천천히 몽롱한 의식의 이미옥을 벽에 기대 앉히고는 창문을 닫고 이미옥이 떨어트린 집기들을 제자리에 올려놓고 정돈까지 말끔이 했다.
사무실 불을 끄고 이미옥의 외투를 입히고는 가볍게 안아들고 복도로 나왔다.
금요일 밤11시, 15층 건물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지하2층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의식을 잃은 이미옥을 강대리의 코란도 뒷자리에 눕혔다.
강대리는 차를 몰고 주차장을 빠져나오며 가볍게 수위아저씨에게 목례를 했다. 강대리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강대리는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옆 호실의 친구가 사용하던 수면제의 성능에 감탄했다. 그 친구는 자료수집과 세미나 참석을 위해 어제 일본으로 출장을 가서 다음주에나 돌아온다. 학기가 끝나면 자유로운 생활이 보장되는 대학 강사라는 직업에 새삼 부러움을 느꼈던 강대리다.
평소 노리고있던 이미옥을 쉽게 손에 넣었다는 흥분이 몰려왔다.
강대리는 오피스텔로 차를 몰았다. 회사로 부터 10분 거리의 가까운 곳에 위치한 독신자 위주의 오피스텔이다.
엘리베이터 가까운 곳에 주차시키기 위해 지하 3층까지 내려가 차를 주차시키고 강대리는 뒷자석에 누워있는 이미옥을 안아 내렸다.
906호 강대리의 원룸식 오피스텔로 들어와 이미옥을 침대에 눕혔다.
문을 걸어 잠그며 벽의 스위치를 켰다.
15평의 오피스텔이 대낮같이 밝아 졌다.
흐트러진 모습의 이미옥이 침대에 누워있었다.
대충 걸친 외투가 풀어져 풍만한 가슴이 흰색 블라우스 속에 감춰진채 불룩히 솓아있고 검은색 스커트 아래로 미끈한 다리가 벌려진 상태였다.
강대리의 자지가 꿈틀거렸다.
외투를 벗기고 블라우스 단추를 풀자 브라자 차림의 상채가 드러났다.
이미옥의 유방은 일품이었다. 풍만하면서도 처지지않은 탄력있는 가슴이었다.
스커트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려 벗겨내자 살색 팬티스타킹 안으로
손바닥만한 흰색 팬티가 보였다.
이미옥은 정신을 잃은채 강대리에 의해 나체가 되어가고 있었다.
팬티스타킹을 벗겨내자 큰 가슴을 간신히 가리고 있는 브라자와 검은 보지털이 살짝 비치는 얇은 팬티차림이 된 이미옥이 강대리의 성욕을 자극했다.
강대리는 자신의 옷을 벗어 발가벗은 몸을 한쪽벽에 걸려있는 대형 거울에 비추었다. 꾸준한 헬스로 잘 다져진 몸매가 보기 좋았다.
이미옥에게 다가가 브라자를 벗겨냈다.
풍만한 가슴이 천장을 향해 퉁기듯 솟아올랐고 그 끝에는 분홍빛 젖꼭지가 떨리듯 매달려 유혹하고 있었다.
강대리는 입으로 젖꼭지를 가볍게 빨았다. 입술에 닿는 이미옥의 가슴은 부드러우면서 탄력이 있었다.
다른쪽 가슴을 왼손으로 밑에서부터 감싸듯 쥐고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잠이든 상태에서도 가슴을 애무당하자 이미옥의 입이 벌어지며 약하게 신음했다.
"으 음..."
더욱 세게 입으로 젖꼭지를 빨며 손으로는 가슴주위를 주므르며 애무하기시작했다. 이미옥의 숨소리가 점점 높아갔다.
다른쪽 젖꼭지를 살짝 이빨로 물고 흔들며 손바닥으로 어깨로부터 겨드랑이, 허리를 쓰다듬으며 내려왔다.
커다란 가슴사이에 입을 대고 혀로 핧으며 명치와 배꼽부근까지 혀와 손으로 이미옥의 상체를 애무해 나갔다.
마지막 남은 팬티를 밑으로 내리자 까만 보지털이 무성한 보지언덕과 그밑으로 풋풋한 보지가 보였다.
털이 무성한 보지언덕에 키스를 하자 처녀 특유의 향긋한 보지내음 풍겼다.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살짝 벌리자 분홍빛의 소음순과 아직 성숙치 않은 클리토리스가 수줍게 모습을 드러냈다.
강대리의 혀가 클리토리스에 닿자 이미옥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아.. 으.. 음...."
신음소리에 자극을 받은 강대리는 손가락에 힘을 줘 더욱 보지를 벌리고는 혀로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는 물론 회음에서부터 보지언덕 까지를 핧았다.
무의식 중에 이미옥이 다리에 힘을 주자 허벅지로 강대리의 머리를 조이는 상태가 되었다. 강대리는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빨며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러나 아직 처녀인 이미옥의 질이 단단히 막혀 있어 쉽게 넣기 어려웠다. 강대리는 혀에 힘을 줘 단단하게 만들어 이미옥의 보지 구멍에 넣었다.
"아음.. 으...음...음...."
이미옥의 신음 소리가 커지며 숨소리도 거칠어 졌다.
소음순이 약간 벌어지며 혀가 보지구멍으로 조금 깊이 들어가자 이미옥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조금 나오기 시작했다.
강대리는 손가락을 입으로 한번 빨고는 다시 보지구멍으로 넣었다.
조금전보다는 쉽게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다. 손가락 한마디만을 집어넣고는 살살 돌리며 조금씩 구멍을 넓혔다. 입으로는 계속 클리토리스를 빨아대고 있었다. 이미옥의 보지구멍이 약간씩 벌어지며 흐르는 애액의 양도 늘어갔다.
"아... 음.. 으..음....."
무의식 중에서도 보지로부터 전해지는 자극에 이미옥의 몸은 점차 흥분의 깊이가 깊어지며 신음했다.
흘러나온 애액을 혀로 맛을 보았다. 달콤했다.
보지구멍이 어느정도 벌어지고 애액도 충분하다고 느껴지자 강대리는 입을 보지에서 떼어내고는 이미옥에게 키스하며 혀를 이미옥의 입에 넣었다.
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이미옥의 보지구멍에 대고 흘러나온 애액을 자지 끝에 묻혔다. 애액이 묻은 자지끝으로 갈라진 보지틈에 비벼대며 클리토리스 부근을 자극하자 뜨거운 입김이 이미옥의 벌어진 입속을 마음껏 유린하고 있던 강대리의 혀에 전달되었다.
"으... 읍.. 아암.. 음.. 읍.."
뜨거운 입김을 느낄때마다 강대리는 힘껏 빨아댔고 이미옥의 신음은 높아갔다.
이미옥의 보지구멍 입구에서 장난치듯 꺼덕거리던 강대리의 자지가 보지구멍 가운데에 조준되고 서서히 밀려들어가기 시작했다.
한번도 침범당해 본적이 없는 이미옥의 보지구멍이 벌어지며 강대리의 자지가 밀려들자 보지구멍에 힘이 가해지며 경직되었다.
강대리는 자지끝을 보지에 끼운채 입으로 이미옥의 귀에 뜨거운 입김과 함께 목덜미를 핧았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자극했고 다른 손으로는 허리와 도톰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무의식속에 흥분해 경직되어있는 이미옥의 몸을 풀어주었다.
"아.. 으음.. 으..흐.. 흠......"
이미옥의 들뜬 신음소리와 함께 강하게 조였던 보지구멍이 부드러워 지자
귀두 끝만 삽입했던 강대리는 허리에 힘을 주며 힘껏 이미옥의 보지에 자지를 쑤셨다.
처음 경험하는 이미옥의 보지는 빡빡했고 보지구멍이 작아 강대리의 자지를 바짝조이며 저항했으나 강대리는 자지를 뿌리부근까지 한번에 쑤셔 넣었다.
"아.. 악.. 윽.. 아.. 아파.."
이미옥의 처녀막이 찢어지며 몸속 깊숙히 자신의 자지가 삽입되었다는 만족감이 강대리를 들뜨게 했다.
강대리는 천천히 허리를 들어 귀두 끝만을 남긴채 자지를 뺐다가
다시 조금씩 밀어넣었다.
"아.. 악.. 으.. 음.. 아...."
이미옥은 보지로부터 강한 통증을 느끼며 조금씩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몽롱한 머리속과 몸이 무거워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었고 무엇보다도 하체로부터 느껴지는 통증과 은연중에 느껴지는 알수없는 희열로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었다.
강대리는 점점 적극적으로 이미옥의 보지가 자신의 피스톤 운동에 반응함에 따라 허리 놀림을 빠르게 하고 있었다.
"헉.. 헉.. 음..."
"아.. 으.. 음... 음..."
이미옥은 몽롱한 중에서도 보지로부터의 통증은 점차 줄어들고 짜릿하게 전해지는 자극과 희열에 점차 흥분이 고조되고 있었다.
"아... 조.. 좀더.. 아.. 음.... 그..그래.. 아...."
강대리는 이미옥의 허리가 휘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자신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반응하자 좀더 깊숙히 강하게 자지를 쑤셨다.
"북쩍 뿍쩍.... 뿌직 뿌직...."
강대리의 불알이 이미옥의 회음 근처에 부딪히고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항문에까지 흐르기 시작했다.
이미옥은 의식이 아직 돌아오지 못한 상태에서 절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 아.. 으....음... 악.."
이미옥은 보짓물을 쏟아냈다. 강대리 보다 번저 절정감을 느끼며 사정을 한 것이다. 강대리는 이미옥의 보지속에 밖혀있는 자지 끝에서 뜨거운 액체를 느끼며 이미옥의 사정을 알았으나 계속해서 더 빠른 속도로 보지를 쑤셨다.
"아.. 악...., 음.. 조.. 좋아.. 더.. 빠.. 빨리.."
이미옥은 이제 수면제로 인한 잠에서는 완전히 깨어났으나 벌써 사정을 한번했고 또다시 절정감에 도달하고 있는 섹스의 희열에 들떠 있는 한낮 여자에 불과했다.
"거..거기.. 그.. 그래.. 아..앙... 앙..."
강대리도 이미옥의 신음소리와 함께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나.. 싸.. 쌀것 같아...음."
강대리는 양손으로 이미옥의 무릎을 잡고 힘껏 벌려 이미옥의 보지가 최대한 벌어지게 하고는 자지를 뿌리까지 깊숙히 밀어넣었다.
"헉... 헛"
"악.. 아.. 허억... 음..."
이미옥은 자궁 입구까지 무엇인가가 도달하는 느낌과 함께 보지를 꽉채운 물건이 갑자기 단단해지며 더욱 굵어지는 느낌을 느끼는 순간 뜨거운 액체가 자궁입구와 질벽에 뿜어지는 것을 느꼈다.
강대리가 절정을 맞아 사정을 한 것이다.
그 느낌에 이미옥도 두번째 절정을 느끼며 같이 보짓물을 쏟아냈다.
두번, 세번에 걸친 강대리의 사정을 느끼며 이미옥은 흥분으로 또 다시 기절했다.
강대리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이미옥의 보지에 사정을 한후 천천히 일어섰다.
벌어진 이미옥의 보지구멍에서 처녀막이 찢기면서 흘러나온 피와 강대리의 좆물, 이미옥의 씹물이 섞인 붉은 액체가 흘러나왔다.
강대리는 휴지로 이미옥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을 닦아주고 자신의 자지도 닦아 내고는 창가로 가서 담배를 피워 물었다.
추천113 비추천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