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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구미강간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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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 회 작성일 23-12-09 2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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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강간 17-1

후일 구미의 소속 사무실이전이 정식으로 결정되었다
이적한 곳은 그녀 한사람만을 위해 새롭게 설립된 작은
개인 사무소였다

매스컴에선 이 이적에 대해 말이 많았다
전 매니저와의 트러블설 앞으로의 성인 전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한다는 설 은퇴설 까지 나돌정도 였다

하지만 구미는 기자 회견장에서 확실히 밝혔다
그녀가 앞으로 본격적인 성인 배우로 활동하기 위해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했다고 수 많은 프레시가 터졌다
지금까지는 단지 청순우상의 과격한 노출이었지만
지금은 말 그대로 청순우상의 성인배우로의 전향이다
각 매스컴은 들뜨고 있었다

사실 성인 배우로의 전향은 듣기 좋은말이다
아니 성인 배우로의 전향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들이 이 사무실을 만든 이유는 하나 풍만한 보디와
성적매력만을 보여주는 노출우상을 만들기 위함이다

신 사무소 사장에는 결국 교구가 앉게 되었다
그 아래 메니저와 심부름꾼으로 고용된 사람은
그녀를 처음 이 지옥에 끌고 들어온 두 폭한이었다

그렇게 구미는 전략적 도식에 의해 무너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주 [매직 미러 나이트]는 새로운 코너를
신설했다
릉구미의 풍속체험 리포트라는 이름을 부치고
다양한 풍속산업을 그녀가 직접 체험 취재 하는 것이었다

제 일회 기획 되었던 내용은 AV체험이었다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AV배우로서 출연하는 내용이었다
말 그대로 체험 취재였다

[네 ...액새스 여러분 훌륭한 여주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 부터 새로 시작한 구미의 풍속체험 리포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밤 게스트인 테크노 팝 밴드의 연주가 끝나고
사회석의 스즈끼가 구미를 손짓으로 부른다

[지난주 이 프로그램 맴버중 가장 AV에 어울릴 우상에
구미씨를 뽑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투표에 의해 이번에 성인배우로
전향한 구미씨가 이렇게 빨리 데뷔작을 찍게 되었습니다
--이번 촬영에 동행했던 여나 양도 구미양과 함께
나왔습니다]

여나도 스즈끼의 소개에따라 구미와 함께 자리에 앉았다

[네 그렇습니다,구미씨의 데뷔 AV작품을 여러분께
소개 합니다 TV로 보여드릴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여나가 열심히 취재 했습니다
굉장히 훌륭한 내용입니다 팬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리라
생각합니다]

옆에서 애매한 표정을 보이는 구미와는 상관 없이
여나는 기쁜듯 이야기 했다

그리고 문제의 VTR이 시작 되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신주꾸 번화가에서 약간 외진
골목입니다 이장소에서 구미양이 AV 데뷔작을 찍는다고
하는군요 그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보내 드리겠습니다]

경박한 어조로 여나가 카메라를 향해 이야기 했다
화면에는 길모퉁이 가로등 아래의 구미와 여나 두 사람을
찍고 있다
여나는 보통의 검은 원피스 였지만 구미는 초 미니의
세일러 복을 입고 있었다
바로 태고 부분까지 올라간 스커트 그 아래 드러난
아름다운 각선미
여러색의 네온사인이 반사되며 이름 모를 광택을 내고 있었다

[AV걸이 우상을 흉내내는 일은 있었어도
지금 현재 톱을 달리고 있는 우상이 AV비디오에 출연하는건
처음 인것 같군요 정말이지 전대미문의 사건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여나는 친구로서 구미의 용기있는 결단에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약간 주춤하는 현재 연애계에 이번 그녀의AV 진출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미양 화이팅]

여나는 거침없이 말해 나간다
구미는 아무말 없이 듣고만 있다
그것에 반항할수도 없겠지만 이미 그녀는 단념의 경지에
오른것이다

일 이개월 동안 수십명의 남자와 관계를 맺고
더러운 쾌락에 몸을 맡겼다
이렇게 AV에 출연하면서도 구미의 주저함이란 단어는
없어졌다
벌써 창녀이하의 존재로 아니 가축보다 못한 여자 메저키스트로
전락한 것이다
그것이 구미의 실체 였다
실제로 자신의 치부를 보이는 추태를 시청자들에게 보였다
특히 지난주의 프로그램에서의 수치를 상상하면
모공까지 달아오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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