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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똥폭탄 맞았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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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2 회 작성일 23-12-09 2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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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Foot Rest에 발을 올리면 똥내려가는 Shit Gate가 양쪽으로 미닫이처럼 열리고 닫히는 형태였음

나는 그냥 댓글쌌는데 게이들이 재밌어 해줘서 몇글자 더 추가해서 올림..

나는 어릴때 동생이 태어나는바람에 잠시 할매집에 맡겨져서 살았는데 

화장실이 푸세식이라서 똥차가 주기적으로 와서 똥을퍼갔음 

시골집이라 똥차가 화장실앞까지 못가고 집앞에서 뒷간까지 긴호스를 연결해서 

마당에 길쭉하게 호스가 늘어졌음 근데 똥이 들어가니까 호스가 역동적으로 꿀렁거렸음

그때가 한창 호기심많은 예비초딩때라 부지깽이? 인가 쨌든 끝이 날카로운쇠막대로 

호스를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던 어느순간 오랜기간 똥에 삭고삭아 낡았던 호스가 구멍이뚫림욬ㅋㅋㅋㅋㅋㅋㅋ 

할매할배 놀라서 달려오고 똥압이 존나쎄서 똥이 기와에도 올라가고 물론 내 옷이랑 면상에도 범벅ㅋㅋㅋㅋㅋ 

똥차아저씨가 놀라서 모터를 끄러가려했으나 하늘로 승천하는 진한 똥의장막에 가로막혀서 못끔욬ㅋㅋㅋ 

그때 아저씨의 그 다급한 얼굴을 잊을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떱떱거리면서 똥줄기가 약해지더만 그제서야 아저씨가 기계끔욬ㅋㅋㅋ

그 일이 일어난후에 일주일동안 온 동네가 똥냄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배가 기와위에 똥치울라고 호스로 물뿌리는데 잘 안닦여서 빗자루로 쓸어내림

그날 저녁에 할배가 친구집에서 소주 거하게 걸친채로 집에나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드셨던모양

근데 다시생각해보니 똥통에서 호스의끝을 건져냈으면 됐을껄ㅋㅋㅋㅋㅋ 

결국 온몸에 똥독올라서 몇일동안 고생하고 사건이 마무리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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