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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등산동호회 가지마라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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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 회 작성일 23-12-09 20:0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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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절대 등산동호회 가지마라,, 몇주전에 가본이야기 풀어본다,,,
 
갔었지 ,,남녀 성비 8:2 로 아저씨 아줌마 들 존나 많고
 
아저씨들 줌마 따먹을려고 별지랄을 다하는데 ,,
 
 
 
나는 모솔 공황장애 백수 게이로서,,,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인터넷 등산동호회에 가입하고 서울 위쪽에 도봉산?인가 거기 갔다왔다,,
 
 
 
갔는데 어떤 40대 중반 뚱땡이 아줌마한명이랑 이쁘장한 미시아줌마 딱2명 계시고
 
20대 중반 ㅎㅌㅊ 김치년들이 있더라? 나머지 30대 솔로일것같은 일게이들이 대다수 였음ㅇㅇ
 
아무튼
 
 
난 공화장애 병싄혼자찐따라 눈알깔고 너무 부끄러워서
 
땅만보고 같이 등산하기 시작했다,,
 
나는 사람들앞에서면 어버버 해서 개찐따임
 
얼마전에 공장 조선족 소개팅을 받앗는데,,, 이애랑은 잘되가고 잇는듯,,아무튼,,
 
 
 
인터넷에서는 씹ㅅㅌㅊ 키보드워리어인 내가
 
현실에선 말그대로 히키장애같이 보이니깐
그 40대 뚱땡이 줌마가
막 동호회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리게 도와주더라?
 
ㅅㅂ 엄청 못생겻는데 ,,,
아무튼 친절해서 일게이인 나는 고맙다는 말을했지,,
 
 
 
그리고 나서  등산내려와서 도봉산밑에 막걸리집에서 1차
 
그근처에 호프가서 2차 햇는데
 
그 뚱땡이 줌마가 갑자기 키스를 하더니 우리 빨리 어디가서 쉬자고 보채더라
 
ㅅㅂ 술이 들어가니깐 그 뚱땡이 아줌마가 마치  양주가 너무 쓰면 우유에 희석해서 먹는거와같이
 
그렇게 희석되보여서 그냥 ㅍㅌㅊ 로보이고
 
개새끼가 발정난것마냥 모텔가서 떡치고 나왔다,,,
 
싀발 진짜 너무 분하고 한심스럽고 쪽팔리다,, 내가 창남일 수 있다고 보는 게이 있을수도 잇는데
 
이건 순전히 내가 당했다
 
아무리 내가 씨발 개 병싄 ㅆㅎㅌㅊ지만 너무 분하다
 
그리고 내가 겪어본결과
 
 
내가 20대때 보지년들한테 카톡을 보내도
 
 씹거나 단답, 차단 같은걸 왜 당했는지
 
이제서야 알것같은 기분이 든다
 
 
진짜 좆같아서 연락하고 싶지않으면
 
위에 짤처럼 존2나 간결하고 씹어버리는게 맞는거임,,,
 
 
아무튼 등산동호회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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