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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한테 전화받고 울컥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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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 회 작성일 23-12-09 20:0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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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만에 투표인증 일베간 부산 게이다. 선거방송에 박근혜 당선유력 뜨자마자 아버지한테 전화가 오더라.
 
동네에 친한 아저씨들이랑 곰장어 드시면서 약주한잔 하고 계신 모양이던데 진짜 오늘 기분 좋으신 모양이다.
 
막 이런저런 얘기 하시다가 자칭 큰삼촌이란 분이 전화를 바꿨는데 나보고 그러신다.
 
 
"고맙다. 1번찍은 니 같은 젊은 놈들이 이 나라 희망이다.
솔직히 이번 정권 들어와서 국민들 생활이 좀 팍팍해진건 부인할 수가 없지만
우리같은 아이씨들은 김구, 이승만에 이은 박정희의 정신을 버릴 수가 없는기 맞는기라."
 
 
이 말 듣는데 코끝이 찡한게 존나 기분 좋았다.
 
 
사실 나는 한게 거의 없다. 그냥 너네 게이들이 화력지원 좌표 쏘면 화력지원 가고 그런거 밖에 한거 없고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1번 찍고 온거 말고는 한게 없다. 너네가 일등공신이고 승리자다. 이 새끼들아.
 
당선확정 뜨면 좌좀 사이트 테러갈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실탄 장전하자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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