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웃고 나도 웃었다.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너도 웃고 나도 웃었다.ssul

페이지 정보

조회 318 회 작성일 23-12-09 19:55 댓글 1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한산한 지하철을 타고 자리가 비어 앉게 되었다. 

옆에 건장한 남자가 앉아있었고 그 옆에 앉아

대선 결과를 보면 실실 쪼갰다. 옆에 청년도 실실댄다

궁금했다. 뭘하는지. 역시 같은 대선 결과를 보고

실실댔다. 순간 눈이 마주치며 서로 놀랬지만 알수

없는 기쁨에 서로의 마음 속으로 승리를 기뻐하며

빙시같이 둘다 내닐때까지 쪼게며 그렇게 지하철은

내일을 향해 달렸다.
추천86 비추천 71
관련글
  • 야썰 항상웃고넘어가는
  • 친구도 웃고 엄마도 웃고(1)
  • [열람중]너도 웃고 나도 웃었다.ssul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