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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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효정의 아빠유혹
한편 집으로 돌아온 효진과 효정은 각자 방으로 들어가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일요일 아침까지 내쳐 잔 효정과 효진은 어제의 계획대로 실행키로 하고 그 시간을 오후 6시로 잡았다. 그때쯤이면 어두워질 것이고 또 일찍 시작하여야 오랫동안 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효진은 계속해서 아빠를 자극하였다. 물론 아빠가 눈치채지 않게 서로 모르는 것처럼 꾸미면서 효정이 자리에 없을 때 또는 다른 곳을 보고 있을 때 슬쩍 아빠의 좆을 잡기도 하고 옆에 기대어 젖꼭지를 물려주기도 했다.
" 효..효진아! 효정이가 볼라.."
" 아빠는... 보면 어때? 효정이 하고도 씹 했다면서요?"
" 그래도..효정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고...내가 강제로 했잖냐."
" 효정이도 아빠를 끔찍이 생각하니까 걱정 마세요."
효진이는 하루종일 아빠 곁을 얼쩡거리며 아빠에게 효정이와 호준이도 함께 넷이서 씹하면 좋겠다는 둥, 이제는 시집가지 않고 아빠 좆에 힘이 다 빠질 때까지 옆에 있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아빠가 웃으며 내 힘이 다하면 어떻게 할래? 하고 묻자 웃으며 호준이를 유혹해서 같이 살 거라고 해주었다.
물론 농담처럼 이야기했지만 그것도 하나의 가능성으로 아빠의 머리 속에 각인되리라 생각하고 그런 말을 했다.
저녁을 일찍 먹은 효진은 호준이에게 공부하자고 데리고 2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공부가 끝나면 좆을 박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밀려있는 숙제와 문제집을 한시간 동안 풀게 했고 호준이는 한시간 동안 열심히 공부했다.
한편 효정이는 옷장에서 짧은 초미니스커트를 꺼내 입었다.
그 스커트는 아빠가 엄마에게 선물한 것인데 효정이 물려받아 간직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빠에게 자신이 엄마대신 좆을 받아준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서였다.
효진은 스커트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을까 하다가 어제 진주언니에게서 선물 받은 까만 끈으로 된 팬티를 입기로 했다.
그 팬티는 보지부분만 손가락 세 개정도의 넓이로 가릴 수 있을 뿐 나머지는 모두 끈으로 되어있어 뒤에서 보면 팬티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양쪽 옆구리에서 묶고 풀 수 있게 되어 있었다.
효진이은 주방에서 사과와 과도를 꺼내어 쟁반에 담고 캔 맥주도 하나 담았다
아빠의 방문 앞에 선 효진은 심호흡을 하고는 떨리는 손길로 방문을 노크하였다.
아빠는 침대에 기대어 텔레비젼을 보고 계시다가 효정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몸을 일으켰다. 무심코 고개를 들어 효정을 쳐다본 승환은 깜짝 놀랐다.
거기에는 죽은 마누라가 있지 않은가?
빨간 미니스커트는 분명 자신이 선물한 것이었고 얼굴생김새와 긴 생머리를 고개 옆으로 늘어뜨린 것이 분명 마누라였다.
깜짝 놀라 다시 눈을 꿈벅이며 쳐다보자 거기에는 효정이가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서 있었다.
" 아빠 심심하시죠? 과일 깍아 드릴께요. 그리고 여기 맥주도 있어요!"
" 효..효정아! 괜찮니?...정말 괜찮아?"
" 뭐가요?."
효정이 모르는 척 하며 되물었다.
" 지난번에 그...."
" 아! 그거요? 아빠가 그러셨잖아요. 섹스에 대해서 공부한 셈치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보러 왔는데요?"
효진은 아빠 앞에 앉으며 의도적으로 무릎을 살짝 벌리며 앉았다.
사타구니 속의 까만 부분이 얼핏 승환의 눈에 들어왔다. 그것이 팬티인지 보지 털인지 구별이 안되었다.
승환은 눈을 둘 데가 없어 안절부절 하였다. 맥주를 따서 벌컥벌컥 마시다가 한꺼번에 넘쳐나는 맥주를 그만 바지에다 쏟고 말았다.
" 어마! 아빠! 맥주가 흘리잖아요!"
효진은 무릎을 꿇은 채로 엎드려서 뒤로 돌아 문 옆에 있는 걸레를 잡아갔다.
그 바람에 효정의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승환은 훅하고 헛 바람을 들이마셨다.
효정의 탄탄하고 둥근 엉덩이가 보였는데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효정은 깜짝 놀라는 아빠를 훔쳐보며 일부러 느릿느릿 걸레를 잡아갔다.
" 아빠! 맥주를 이렇게 흘리면 어떡해요."
효정은 걸레로 아빠의 바지를 닦는 척 하면서 좆을 움켜쥐었다.
" 어마! 아....빠....이...이...게....."
효정이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고개를 숙이자 승환은 좆이 무섭게 팽창함을 느꼈다. 그리고 얼굴을 붉히고 앉은 효정의 모습에서 죽은 마누라의 모습을 보았다.
승환은 참을 수가 없었다.
이미 한번 쑤셔본 구멍이었다. 또한 도발적인 옷차림으로 자극하는 효정의 마음을 조금 알 것 같았다. 그리고 효진이가 효정이를 설득하여 자신을 위로해주러 온 것으로 이해하였다.
" 기특한 녀석,.."
승환은 큰딸 효진의 얼굴을 떠올리며 효정이의 손목을 잡아끌었다.
" 효..효정아....너무..이쁘구나..아빠가..한번 만져..봐도 되겠니?"
" 아..아빠! 지난번에 그거...아빠 그거...한번만 더..해..주실래요."
" 지난번에 뭐?"
" 아이! 아빠! 그거...아빠 다리사이에 그 방망이 같은거..."
" 아! 그건 좆이야! 그래 좆으로 뭐?"
" 아이! 아빠는? 나 지난번에 기분이 좋았단 발이야! 그러니까 오늘도 한번만 더 쑤셔 줘! 자 봐...."
효진이는 미니스커트를 그대로 허리위로 올리고는 보지 물에 젖은 팬티를 옆으로 벌리고는 보지 물이 흐르는 보지를 아빠의 얼굴에 가져다 댔다.
승환은 효정이 보지가 가까이 오자 본능적으로 혀를 내밀었다.
밑에서부터 위로 쓰윽 핥아 올리며 보지 물을 빨아먹었다. 너무 흥분되어 보지 물맛이 꿀맛이었다.
이제 승환은 참을 수가 없어 효정의 엉덩이를 바싹 끌어안으며 혀로 보지구멍을 구석구설 핥아 주었다.
"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 좋아요..아..아빠....거기.....그....아아.....너무..좋아...날...주...죽여....나.....내..보지......아.. 으...흥...아...... 미.... 미칠 것 같아...아아...아아...."
한참동안 효정의 보지구멍을 빨고 난 승환은 효정이를 침대 위에 눕히고는 스커트와 웃옷을 벗겨 내었다.
브라자를 하지 않아 웃옷을 벗기자 부릉하면서 종형의 유방이 툭 튀어나왔다.
다시 보아도 효진의 유방보다 예뻣다. 그러고 보면 효정은 엄마를 많이 닮았고 효진과 호준은 자기를 많이 닮은 것 같았다.
효정의 옷을 다 벗긴 승환은 자신도 옷을 모두 벗고 효정의 사타구니에 혀를 대면서 이번에는 양손으로 두 유방을 함께 모아 쥐고 젖꼭지를 쥐어짰다.
젖꼭지는 다가오는 씹질의 흥분에 뾰쪽이 고개를 들고 있었다.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고 효정의 보지를 한참동안 빨아준 승환이 완전히 발기한 좆을 덜렁거리며 효정의 위로 올라와 아랫배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매끄럽고 기름진 효정의 배 위에 엉덩이를 댄 승환은 그 보드러운 감각에 어쩔 줄을 몰랐다. 이윽고 승환은 효정의 보지 물을 손으로 걷어 유방에 발랐다. 그리고는 두 유방을 모아 그사이에 좆을 넣고 꼭 쥐었다.
보지 물의 윤활 작용으로 아빠의 좆은 두 젖무덤 사이를 지나 효정의 입 바로 앞까지 도달했다. 효정은 혀를 내밀어 다가오는 아빠의 좆대가리를 혀로 핥았다.
" 아!..아빠 아빠 좆은 왜 이렇게 뜨거워요...아....흥...보지구멍에 넣어주세요..아빠..응...제발..."
" 좋아! 조금만 기다려 아!...효정아...사랑하는 내 딸아!"
승환은 다시 내려와 효정의 팬티를 벗겨내고 다리를 옆으로 넓게 벌리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좆을 보지구멍에 가져다 댄 다음 서서히 좆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생각 같아서는 콱 힘차게 쑤셔 박고 싶었지만 혹시 효정이 아파할까봐 서서히 좆대가리부터 밀어 넣었다. 그러나 효정이가 이미 아빠 좆보다 배 가까이 큰 좆도 무리없이 박아 넣은 걸 알 리가 없었다.
아빠는 조심조심 좆대가리를 보지구멍 속에 집어넣었다. 그러자 효정이 엉덩이를 쑥 들어올리며 좆을 삼켜버렸다.
자신의 보지를 세차게 박고 있는 아빠 좆의 딱딱함, 뜨거움, 굵음을 만끽하면 됐다. 효정의 보지는 태근에게 배운대로 자동으로 반응하면서 승환에게 충분한 극치감을 선사했다. 쭉쭉 밀려나며 갈라지는 보지주름의 감촉은 최상이었다.
이런 보지는 다시없을 것 같았다.
" 헉헉, 헉, 헉,"
" 웅, 웅, 우응.. 앙, 아앙앙앙응!, 응, 응, 아빠!. 응, 응,"
긴 머리채를 흔들며 도리질을 하고 있는 효정의 모습은 관능적이었다.
이마를 살짝 찡그리며 얼굴을 붉힌 채인 효정의 표정이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종형으로 탱탱하게 솟아있는 유방이 굳어지고 있었다.
효정이의 허벅지가 파들파들 떨렸다. 승환의 침이 묻어있는 유두가 빨갛게 달아올라서는 뾰족해졌다. 복부의 근육이 경련하기 시작했다.
효정이는 이내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 아아앙아앙앙!... 응응, 응!, 응!, 응!.. 아우으응으으응응응응!!.."
효정의 자궁입구에서 보지 물을 더 많이 내놓아 세차게 쏟아졌다.
남자의 사정과 같은 것이다.
효정이의 보지점막이 제멋대로 승환의 좆을 붙들고 늘어졌다.
" 아...응..보지구멍에....아빠 좆이..느껴져요.. 아빠 좆은..정말..좋아....어윽..딸 보지에 박으니까 더...좋지..응....헉..아빤...나뻐.....딸 보지를 좋아하고 있어..헉헉..효정이 보지가 발랑 까지길 기다렸지..학....아흑..흐흥..아빠 좆이 더...커졌어요..딸 보지를 쑤시니까.. 헉헉.. 더 커졌어....허억..헉헉..더 크게..헉..더 크게..찔러 봐..허억....더 찔러..... 더 빨리..학..하윽..억..헉헉..헉헉..커억..아빠..으..으...응..헉..헉..헉헉."
입으로는 계속해서 음탕한 말들을 쏟아내고 있었다.
간혹 반말도 섞여 있었으나 승환은 그 말에 더 흥분되었다.
자신이 죄를 짖고 있다는 죄책감이 더욱더 흥분시켰다.
" 효...효정아!..이제..나...나온..다...아빠..좆물을..받아..."
" 아....나도...나도....이젠...아아......나와요....나와요...죽어요..아아아.....아악!"
승환은 효정의 보지구멍 속에 힘차게 좆을 쑤셔 박으며 좆물을 발사하였다.
뜨거운 좆물이 효정의 자궁을 때리자 효정은 동시에 보지 물을 쏟아내며 절정을 맛보았다. 효정의 보지가 계속 수축하면서 아버지의 좆을 물고 있었다.
한편 이층에서는 공부를 끝내 호준이를 위해서 효진이 보지를 벌려주고 있었다.
호준은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 자신의 좆을 한 손으로 잡았다.
좆대가리로 누나의 음순을 헤치고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호준의 좆이 보지구멍 속으로 밀려들어오기 시작하자 효진은 더욱 다리를 벌려 호준을 맞아들였다. 보지 물로 충분히 젖어있는 효진의 보지구멍은 기분좋게 호준의 좆을 맞아들였다.
" 으으음...."
효진은 신음소리를 내며 호준을 꽉 끌어안았다.
호준은 손으로 누나의 허벅지를 꽉 끌어당겨 좆을 더욱 깊숙이 누나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유방을 입에 물고 빨면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효진은 깊숙이 들어오는 동생의 좆을 받아들이기 위해 엉덩이를 위로 퉁겨 올리기 시작했다.
" 으음....호준아....너무 좋아......"
" 누나......"
이번엔 효진이 더욱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호준은 자신의 좆이 누나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에 온 몸을 떨었다. 지난번까지는 잘 몰랐지만 누나가 이제 완전히 섹스에 몰입하다보니 누나의 보지는 계속해서 경련하면서 주기적으로 수축까지 하며 호준의 좆을 옴싹달싹 못하게 잡고 있었다. 기쁨에 찬 호준도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다.
달구어질대로 달구어진 호준의 좆은 효진의 자궁입구까지 찔러댔다.
효진은 계속해서 달콤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 보지 물을 뿜어 동생의 좆을 적시고 보지구멍을 수축시켜 좆을 조였다.
보지 벽과 좆의 격렬한 마찰로 계속 찌걱거리며 거품이 흘러나와 마찰하고 있는 두 사람의 음모에 엉겨붙었다. 두 사람은 온 힘을 다해 끌어안고 허리를 흔들어 댔다.
효진의 뽀얗고 하얀 엉덩이는 계속해서 호준의 사타구니에 부딛치면서 찰싹찰싹 소리를 냈다. 두 오누이의 몸은 땀에 젖을 대로 젖어 뜨거워질 대로 뜨거워진 몸을 밀어대면서 쾌락을 음미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효진의 보지 물이 흘러내렸고 그럴수록 호준의 좆은 커다랗게 부풀어 효진의 보지 속을 문질러댔다.
" 아........호준아.......아앙.........그래.....그렇게......아흑.......나.....난 몰라..........아아아앙..."
효진이 끈적끈적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예쁘고 긴 다리를 경련 했다.
보지 물이 뿜어지듯 넘쳐흐르고 보지가 엄청난 수축을 일으켰다. 효진의 엉덩이는 미친듯이 움직였다. 호준은 온 몸이 효진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했다.
" 누나......나두......지금.......나와......으으.....으으으윽......"
호준이 좆을 힘차게 움직였다.
곧 호준의 좆이 꿈틀꿈틀 요동을 치더니 좆물이 폭발하듯 뛰쳐나와 효진의 보지구멍 속으로 뿌려졌다.
보지 벽과 자궁 천정을 때려대듯 뿌려지는 동생의 따뜻한 정액을 효진은 온몸을 비비꼬고 애절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받아들였다.
호준은 효진의 커다랗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효진의 사타구니 사이를 자신의 사타구니에 밀착시켰다.
맞물려진 좆과 보지를 통해서 엄청난 양의 좆물이 효진의 자궁 깊은 곳까지 밀려들어갔다. 호준은 온 몸의 긴장을 풀고 누나의 따뜻한 보지에 자신의 모든 좆물을 뿜어댔다. 효진의 보지입구까지 좆물이 완전히 차서 찰랑거릴 정도가 되어서야 호준의 사정은 끝났다. 호준은 좆을 효진의 보지에서 뺐다.
아직도 동그란 좆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보지구멍에서는 뽑자마자 방금 싼 정액이 애액과 섞여 주르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 많이도 쌌네...난 보지구멍 속이 완전히 좆물로 가득찬 것 같았어."
효진은 감탄스러운 눈으로 호준을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 조금 쉬었다가 20분쯤 뒤에 내려와! 내가 먼저 가서 아빠랑 효정이랑 셋이서 하고 있을테니까...무조건 들어와서 함께 참가해 알겠지?"
" 응! 알았어 누나! "
효진은 동생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본 다음 아직 힘을 잃지 않고 있는 호준의 좆을 한번 입으로 쪽 빨아준 다음 그대로 알몸인 채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효진과 효정은 각자 방으로 들어가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일요일 아침까지 내쳐 잔 효정과 효진은 어제의 계획대로 실행키로 하고 그 시간을 오후 6시로 잡았다. 그때쯤이면 어두워질 것이고 또 일찍 시작하여야 오랫동안 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효진은 계속해서 아빠를 자극하였다. 물론 아빠가 눈치채지 않게 서로 모르는 것처럼 꾸미면서 효정이 자리에 없을 때 또는 다른 곳을 보고 있을 때 슬쩍 아빠의 좆을 잡기도 하고 옆에 기대어 젖꼭지를 물려주기도 했다.
" 효..효진아! 효정이가 볼라.."
" 아빠는... 보면 어때? 효정이 하고도 씹 했다면서요?"
" 그래도..효정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고...내가 강제로 했잖냐."
" 효정이도 아빠를 끔찍이 생각하니까 걱정 마세요."
효진이는 하루종일 아빠 곁을 얼쩡거리며 아빠에게 효정이와 호준이도 함께 넷이서 씹하면 좋겠다는 둥, 이제는 시집가지 않고 아빠 좆에 힘이 다 빠질 때까지 옆에 있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아빠가 웃으며 내 힘이 다하면 어떻게 할래? 하고 묻자 웃으며 호준이를 유혹해서 같이 살 거라고 해주었다.
물론 농담처럼 이야기했지만 그것도 하나의 가능성으로 아빠의 머리 속에 각인되리라 생각하고 그런 말을 했다.
저녁을 일찍 먹은 효진은 호준이에게 공부하자고 데리고 2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공부가 끝나면 좆을 박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밀려있는 숙제와 문제집을 한시간 동안 풀게 했고 호준이는 한시간 동안 열심히 공부했다.
한편 효정이는 옷장에서 짧은 초미니스커트를 꺼내 입었다.
그 스커트는 아빠가 엄마에게 선물한 것인데 효정이 물려받아 간직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빠에게 자신이 엄마대신 좆을 받아준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서였다.
효진은 스커트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을까 하다가 어제 진주언니에게서 선물 받은 까만 끈으로 된 팬티를 입기로 했다.
그 팬티는 보지부분만 손가락 세 개정도의 넓이로 가릴 수 있을 뿐 나머지는 모두 끈으로 되어있어 뒤에서 보면 팬티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양쪽 옆구리에서 묶고 풀 수 있게 되어 있었다.
효진이은 주방에서 사과와 과도를 꺼내어 쟁반에 담고 캔 맥주도 하나 담았다
아빠의 방문 앞에 선 효진은 심호흡을 하고는 떨리는 손길로 방문을 노크하였다.
아빠는 침대에 기대어 텔레비젼을 보고 계시다가 효정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몸을 일으켰다. 무심코 고개를 들어 효정을 쳐다본 승환은 깜짝 놀랐다.
거기에는 죽은 마누라가 있지 않은가?
빨간 미니스커트는 분명 자신이 선물한 것이었고 얼굴생김새와 긴 생머리를 고개 옆으로 늘어뜨린 것이 분명 마누라였다.
깜짝 놀라 다시 눈을 꿈벅이며 쳐다보자 거기에는 효정이가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서 있었다.
" 아빠 심심하시죠? 과일 깍아 드릴께요. 그리고 여기 맥주도 있어요!"
" 효..효정아! 괜찮니?...정말 괜찮아?"
" 뭐가요?."
효정이 모르는 척 하며 되물었다.
" 지난번에 그...."
" 아! 그거요? 아빠가 그러셨잖아요. 섹스에 대해서 공부한 셈치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보러 왔는데요?"
효진은 아빠 앞에 앉으며 의도적으로 무릎을 살짝 벌리며 앉았다.
사타구니 속의 까만 부분이 얼핏 승환의 눈에 들어왔다. 그것이 팬티인지 보지 털인지 구별이 안되었다.
승환은 눈을 둘 데가 없어 안절부절 하였다. 맥주를 따서 벌컥벌컥 마시다가 한꺼번에 넘쳐나는 맥주를 그만 바지에다 쏟고 말았다.
" 어마! 아빠! 맥주가 흘리잖아요!"
효진은 무릎을 꿇은 채로 엎드려서 뒤로 돌아 문 옆에 있는 걸레를 잡아갔다.
그 바람에 효정의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승환은 훅하고 헛 바람을 들이마셨다.
효정의 탄탄하고 둥근 엉덩이가 보였는데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효정은 깜짝 놀라는 아빠를 훔쳐보며 일부러 느릿느릿 걸레를 잡아갔다.
" 아빠! 맥주를 이렇게 흘리면 어떡해요."
효정은 걸레로 아빠의 바지를 닦는 척 하면서 좆을 움켜쥐었다.
" 어마! 아....빠....이...이...게....."
효정이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고개를 숙이자 승환은 좆이 무섭게 팽창함을 느꼈다. 그리고 얼굴을 붉히고 앉은 효정의 모습에서 죽은 마누라의 모습을 보았다.
승환은 참을 수가 없었다.
이미 한번 쑤셔본 구멍이었다. 또한 도발적인 옷차림으로 자극하는 효정의 마음을 조금 알 것 같았다. 그리고 효진이가 효정이를 설득하여 자신을 위로해주러 온 것으로 이해하였다.
" 기특한 녀석,.."
승환은 큰딸 효진의 얼굴을 떠올리며 효정이의 손목을 잡아끌었다.
" 효..효정아....너무..이쁘구나..아빠가..한번 만져..봐도 되겠니?"
" 아..아빠! 지난번에 그거...아빠 그거...한번만 더..해..주실래요."
" 지난번에 뭐?"
" 아이! 아빠! 그거...아빠 다리사이에 그 방망이 같은거..."
" 아! 그건 좆이야! 그래 좆으로 뭐?"
" 아이! 아빠는? 나 지난번에 기분이 좋았단 발이야! 그러니까 오늘도 한번만 더 쑤셔 줘! 자 봐...."
효진이는 미니스커트를 그대로 허리위로 올리고는 보지 물에 젖은 팬티를 옆으로 벌리고는 보지 물이 흐르는 보지를 아빠의 얼굴에 가져다 댔다.
승환은 효정이 보지가 가까이 오자 본능적으로 혀를 내밀었다.
밑에서부터 위로 쓰윽 핥아 올리며 보지 물을 빨아먹었다. 너무 흥분되어 보지 물맛이 꿀맛이었다.
이제 승환은 참을 수가 없어 효정의 엉덩이를 바싹 끌어안으며 혀로 보지구멍을 구석구설 핥아 주었다.
"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 좋아요..아..아빠....거기.....그....아아.....너무..좋아...날...주...죽여....나.....내..보지......아.. 으...흥...아...... 미.... 미칠 것 같아...아아...아아...."
한참동안 효정의 보지구멍을 빨고 난 승환은 효정이를 침대 위에 눕히고는 스커트와 웃옷을 벗겨 내었다.
브라자를 하지 않아 웃옷을 벗기자 부릉하면서 종형의 유방이 툭 튀어나왔다.
다시 보아도 효진의 유방보다 예뻣다. 그러고 보면 효정은 엄마를 많이 닮았고 효진과 호준은 자기를 많이 닮은 것 같았다.
효정의 옷을 다 벗긴 승환은 자신도 옷을 모두 벗고 효정의 사타구니에 혀를 대면서 이번에는 양손으로 두 유방을 함께 모아 쥐고 젖꼭지를 쥐어짰다.
젖꼭지는 다가오는 씹질의 흥분에 뾰쪽이 고개를 들고 있었다.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고 효정의 보지를 한참동안 빨아준 승환이 완전히 발기한 좆을 덜렁거리며 효정의 위로 올라와 아랫배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매끄럽고 기름진 효정의 배 위에 엉덩이를 댄 승환은 그 보드러운 감각에 어쩔 줄을 몰랐다. 이윽고 승환은 효정의 보지 물을 손으로 걷어 유방에 발랐다. 그리고는 두 유방을 모아 그사이에 좆을 넣고 꼭 쥐었다.
보지 물의 윤활 작용으로 아빠의 좆은 두 젖무덤 사이를 지나 효정의 입 바로 앞까지 도달했다. 효정은 혀를 내밀어 다가오는 아빠의 좆대가리를 혀로 핥았다.
" 아!..아빠 아빠 좆은 왜 이렇게 뜨거워요...아....흥...보지구멍에 넣어주세요..아빠..응...제발..."
" 좋아! 조금만 기다려 아!...효정아...사랑하는 내 딸아!"
승환은 다시 내려와 효정의 팬티를 벗겨내고 다리를 옆으로 넓게 벌리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좆을 보지구멍에 가져다 댄 다음 서서히 좆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생각 같아서는 콱 힘차게 쑤셔 박고 싶었지만 혹시 효정이 아파할까봐 서서히 좆대가리부터 밀어 넣었다. 그러나 효정이가 이미 아빠 좆보다 배 가까이 큰 좆도 무리없이 박아 넣은 걸 알 리가 없었다.
아빠는 조심조심 좆대가리를 보지구멍 속에 집어넣었다. 그러자 효정이 엉덩이를 쑥 들어올리며 좆을 삼켜버렸다.
자신의 보지를 세차게 박고 있는 아빠 좆의 딱딱함, 뜨거움, 굵음을 만끽하면 됐다. 효정의 보지는 태근에게 배운대로 자동으로 반응하면서 승환에게 충분한 극치감을 선사했다. 쭉쭉 밀려나며 갈라지는 보지주름의 감촉은 최상이었다.
이런 보지는 다시없을 것 같았다.
" 헉헉, 헉, 헉,"
" 웅, 웅, 우응.. 앙, 아앙앙앙응!, 응, 응, 아빠!. 응, 응,"
긴 머리채를 흔들며 도리질을 하고 있는 효정의 모습은 관능적이었다.
이마를 살짝 찡그리며 얼굴을 붉힌 채인 효정의 표정이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종형으로 탱탱하게 솟아있는 유방이 굳어지고 있었다.
효정이의 허벅지가 파들파들 떨렸다. 승환의 침이 묻어있는 유두가 빨갛게 달아올라서는 뾰족해졌다. 복부의 근육이 경련하기 시작했다.
효정이는 이내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 아아앙아앙앙!... 응응, 응!, 응!, 응!.. 아우으응으으응응응응!!.."
효정의 자궁입구에서 보지 물을 더 많이 내놓아 세차게 쏟아졌다.
남자의 사정과 같은 것이다.
효정이의 보지점막이 제멋대로 승환의 좆을 붙들고 늘어졌다.
" 아...응..보지구멍에....아빠 좆이..느껴져요.. 아빠 좆은..정말..좋아....어윽..딸 보지에 박으니까 더...좋지..응....헉..아빤...나뻐.....딸 보지를 좋아하고 있어..헉헉..효정이 보지가 발랑 까지길 기다렸지..학....아흑..흐흥..아빠 좆이 더...커졌어요..딸 보지를 쑤시니까.. 헉헉.. 더 커졌어....허억..헉헉..더 크게..헉..더 크게..찔러 봐..허억....더 찔러..... 더 빨리..학..하윽..억..헉헉..헉헉..커억..아빠..으..으...응..헉..헉..헉헉."
입으로는 계속해서 음탕한 말들을 쏟아내고 있었다.
간혹 반말도 섞여 있었으나 승환은 그 말에 더 흥분되었다.
자신이 죄를 짖고 있다는 죄책감이 더욱더 흥분시켰다.
" 효...효정아!..이제..나...나온..다...아빠..좆물을..받아..."
" 아....나도...나도....이젠...아아......나와요....나와요...죽어요..아아아.....아악!"
승환은 효정의 보지구멍 속에 힘차게 좆을 쑤셔 박으며 좆물을 발사하였다.
뜨거운 좆물이 효정의 자궁을 때리자 효정은 동시에 보지 물을 쏟아내며 절정을 맛보았다. 효정의 보지가 계속 수축하면서 아버지의 좆을 물고 있었다.
한편 이층에서는 공부를 끝내 호준이를 위해서 효진이 보지를 벌려주고 있었다.
호준은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 자신의 좆을 한 손으로 잡았다.
좆대가리로 누나의 음순을 헤치고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호준의 좆이 보지구멍 속으로 밀려들어오기 시작하자 효진은 더욱 다리를 벌려 호준을 맞아들였다. 보지 물로 충분히 젖어있는 효진의 보지구멍은 기분좋게 호준의 좆을 맞아들였다.
" 으으음...."
효진은 신음소리를 내며 호준을 꽉 끌어안았다.
호준은 손으로 누나의 허벅지를 꽉 끌어당겨 좆을 더욱 깊숙이 누나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유방을 입에 물고 빨면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효진은 깊숙이 들어오는 동생의 좆을 받아들이기 위해 엉덩이를 위로 퉁겨 올리기 시작했다.
" 으음....호준아....너무 좋아......"
" 누나......"
이번엔 효진이 더욱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호준은 자신의 좆이 누나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에 온 몸을 떨었다. 지난번까지는 잘 몰랐지만 누나가 이제 완전히 섹스에 몰입하다보니 누나의 보지는 계속해서 경련하면서 주기적으로 수축까지 하며 호준의 좆을 옴싹달싹 못하게 잡고 있었다. 기쁨에 찬 호준도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다.
달구어질대로 달구어진 호준의 좆은 효진의 자궁입구까지 찔러댔다.
효진은 계속해서 달콤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 보지 물을 뿜어 동생의 좆을 적시고 보지구멍을 수축시켜 좆을 조였다.
보지 벽과 좆의 격렬한 마찰로 계속 찌걱거리며 거품이 흘러나와 마찰하고 있는 두 사람의 음모에 엉겨붙었다. 두 사람은 온 힘을 다해 끌어안고 허리를 흔들어 댔다.
효진의 뽀얗고 하얀 엉덩이는 계속해서 호준의 사타구니에 부딛치면서 찰싹찰싹 소리를 냈다. 두 오누이의 몸은 땀에 젖을 대로 젖어 뜨거워질 대로 뜨거워진 몸을 밀어대면서 쾌락을 음미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효진의 보지 물이 흘러내렸고 그럴수록 호준의 좆은 커다랗게 부풀어 효진의 보지 속을 문질러댔다.
" 아........호준아.......아앙.........그래.....그렇게......아흑.......나.....난 몰라..........아아아앙..."
효진이 끈적끈적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예쁘고 긴 다리를 경련 했다.
보지 물이 뿜어지듯 넘쳐흐르고 보지가 엄청난 수축을 일으켰다. 효진의 엉덩이는 미친듯이 움직였다. 호준은 온 몸이 효진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했다.
" 누나......나두......지금.......나와......으으.....으으으윽......"
호준이 좆을 힘차게 움직였다.
곧 호준의 좆이 꿈틀꿈틀 요동을 치더니 좆물이 폭발하듯 뛰쳐나와 효진의 보지구멍 속으로 뿌려졌다.
보지 벽과 자궁 천정을 때려대듯 뿌려지는 동생의 따뜻한 정액을 효진은 온몸을 비비꼬고 애절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받아들였다.
호준은 효진의 커다랗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효진의 사타구니 사이를 자신의 사타구니에 밀착시켰다.
맞물려진 좆과 보지를 통해서 엄청난 양의 좆물이 효진의 자궁 깊은 곳까지 밀려들어갔다. 호준은 온 몸의 긴장을 풀고 누나의 따뜻한 보지에 자신의 모든 좆물을 뿜어댔다. 효진의 보지입구까지 좆물이 완전히 차서 찰랑거릴 정도가 되어서야 호준의 사정은 끝났다. 호준은 좆을 효진의 보지에서 뺐다.
아직도 동그란 좆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보지구멍에서는 뽑자마자 방금 싼 정액이 애액과 섞여 주르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 많이도 쌌네...난 보지구멍 속이 완전히 좆물로 가득찬 것 같았어."
효진은 감탄스러운 눈으로 호준을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 조금 쉬었다가 20분쯤 뒤에 내려와! 내가 먼저 가서 아빠랑 효정이랑 셋이서 하고 있을테니까...무조건 들어와서 함께 참가해 알겠지?"
" 응! 알았어 누나! "
효진은 동생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본 다음 아직 힘을 잃지 않고 있는 호준의 좆을 한번 입으로 쪽 빨아준 다음 그대로 알몸인 채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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