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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변태성욕 - 5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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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6 회 작성일 23-12-09 19: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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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때? "

" 아주 침을 질질 흘린다..추리닝 입은 놈은 자지선게 확 표가 나네 "



" 이모 저놈들이랑 할꺼야? "

아주 적응력이 빠른 놈이다.



" 음..우리 주인님이 시키는데로 할려구~ "

" 엿보는게 엄청 재밌긴 한데 방으로 가면 못보잖어 "



" 그래서 방으로 안간다고 했잖어. "

" 이모 일단 나랑 해 " 라면서 희경이 누나를 덮쳤고

그게 신호인양 누나한테도 애들이 엉겨 붙었다.



" 야 적당히 해..소리 너무 안나게 " 라고 말을 하면서 난 티브이 소리를 조금 키웠다.

세남자는 방으로 들어갔지만 혹시나 해서였다.

크지 않은 은근한 신음소리들이 더욱 자극적으로 들려왔다.



" 전부 얼굴에 싸자 " 라고 한놈이 말했고..

전부 돌아가면서 얼굴에 정액을 남겼다.

포르노에서 보던 장면 그대로였다.

그렇게 열락의 시간이 지나고 누나들은 씻고 나왔다.



" 아니 팬티는 왜 안입어? "

희경이 누나는 아까 복장을 재현하면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 그냥 지켜보세요..어떻게 하나 "



희경이 누나는 그 복장에 잠바 하나를 허리에 두루고 나갔고

누나는 원래 복장 그대로 나갔다.

남자들 방 노그를 하고..곧 술상을 차려져서 평상으로 모여들었다.



" 조카들 자요? "

" 뭐 거의 나가 떨어졌어요..안마시던 술들을 마시니까 견디질 못하겠죠 뭐 "



새로 합류한 남자와 다시 인사들을 하고...있었다.

사소한 이야기들은 생략하고자 한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분위기가 점점 들떠가고 있었다.



" 저기..두분은 노브라인가 보네요 "

" 호호호 시원하고 좋잖아요..원래 집에서도 브라는 안해요 "



" 결혼들 하셨어요? "

" 네 둘다 했어요 "



이러쿵 저러쿵...남편들 흉을 보면서 분위기를 살리던중.



" 저기..왜 잠바를 허리에....."

" 왜요? "



" 아니..아까는 보기 좋았는데 가리고 나오셔서요 "

" 호호..많이 좋았어요? "



" 뭐 사실 그렇잖요..누가 안좋아 하겠어요 "

" 그럼 잠바 치우죠 뭐~ " 라고 말하고선 희경이 누나는 묶은 잠바를 일어나서 풀렀다.



" 헉..헉..음 " 각각 묘한 비음을 토해낸다.

팬티를 입지 않았으니 보지털이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 어머머 언니~ 팬티 안입은거야? 너무 노골적으로 꼬리 치는거 아니야? "

" 호호 뭐 어때~~ 서로 좋으면 되는거지 안그래요? "

" 아..네..네..하하 우리야 좋죠 뭐~ "

" 에이 내가 그치마 입을껄 " 이라는 말로 누나는 분위기를 띄운다.



" 저기 방으로 가시죠? "

" 그냥 여기서 놀아요..왠지 방은 불안하거든요 "



이쯤에서 미리 약속한대로 한놈을 내보냈다.



" 이모 안주무세요? "

" 어..이모는 나중에 먼저 자...친구들은? "



" 네 다들 잠들었어요..저도 졸려서 그만 잘래요 "

" 그래 얼른 자..이모들은 조금 있다가 잘테니까 "



한놈은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고 큰쪽 방 불도 끄고 이쪽 방으로 건너왔다.



" 저기 그래도 여기는 좀...그렇지 않아요? "

" 왜요 시원하고 또 조용하고 좋잖아요~ "



" 그래도 그러다 애들 나오면...."

" 어머..애들 나오면 어때서요..설마 무슨짓 할려고 그러세요? "



" 아..하하 뭐 그런건 아니지만 "

그렇게 서로들 술들 마시면서 누나들도 남자들도 조금씩 취해가고 있었다.

남자들 목소리가 조금씩 커지는걸 보면 취했다는걸 알수 있었다.

이미 남자들 생각은 이 여자들이 줄꺼라는걸 알고 있을테고

장소가 문제로 남아 있을뿐 즐겁게들 놀고 있었다.



" 아..누님들 우리가 한명 남는데 어쩌죠? "

" 별걸 다 걱정하네.."



남자들 나이는 서른둘이었다.

술들 마시면서 이미 누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었다.



한 남자가 개울가로 걸어간다.

" 어디 가니? " 누나가 물어본다.



" 아 ..물좀 뺄려구요 "

" 어머..나도 빼야해 같이가 "



누나는 천연덕 스럽게 개울가에서 바지를 내리고 있는 남자 옆에서

반바지를 내리고 쪼그려 앉는다.



쏴~ 소리와 남자 오줌 줄리가 개울물을 때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 하하 누님들 정말 화끈하시네요 "

" 원래 유부녀들이 그래~ 니들이 이해해라~ "



" 음..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께요..한번 주실꺼죠? "

" 그..그건 곤란한데 "



" 아니 그런 복장으로 나와서는 왜 그러실까? "

" 다른 이유가 있어... "



우리가 있는 작은방 창 바로 근처에 평상이 있었고..

큰방쪽 문은 평상이랑 좀 떨어져 있었다.



" 무슨 이유인지 들어나 봅시다 "

" 사실..방에 있는애들 조카가 아니거든 "



" 네? 조카가 아니에요? "

" 조카 아니야..오늘 처음 본 애들이야~ "



" 네? 그럼 어떤??? "

" 인터넷 채팅으로 만났는데 그냥 함께 놀러가자고 해서 온거지 뭐~ "



" 헉~진짜에요? 애들이 어려 보이던데..."

" 고등학생이면 어린것도 아니지..자기 앞가림은 할 나이잖어~ "



" 허..채팅으로 유부녀들이 애들이랑 논다고 하더니 진짜였네~ "

" 뭐 남자만 영계 찾으라는 법 있나? "



" 하아~ 도대체 뭐가 진짠지 모르겠네요 "

" 진짜 조카면 옷을 이렇게 입고 있겠어? 생각을 해도~

그리고 지금 우리는 저애들 노예야 "



" 노예? 궁굼한데 상황좀 설명해봐요 "



누나는 채팅으로 만나서 여기까지 오게된 상황과 노예가 된 일들을

술을 마시면서 설명을 해줬고 남자들은 다들 묘한 신음을 흘리며 듣고 있었다.

표정이 정확하게 안보이지만 뭐 이런 미친년이 다 있나 하는 표정이었꺼라 짐작한다.



" 술들 마셔 우린 이만 들어가 볼께~ "

" 아니..왜요? 저희랑 조금 노시지 "



" 지금 노예라니까~ 너희들 신경 안쓰고 놀아도 괜찮지? "

" 신경쓰지 마세요..뭐 눈요기가 어딥니까~ "



세남자들도 손해날껀 없다고 생각한듯 그러라고 한다.

누나들은 방으로 들어왔고 우린 살금살금 큰방으로 몰려 갔고.



" 왜 그냥 들어왔어? "

" 뭐 이정도면 저 사람들 신경 안써도 되잖어~ "



뭐 그렇긴 하다. 저렇게 다 까발리고 왔으니 없는셈 치면 그만이다.

아마도 누나들은 그런 상황이 더 자극적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 제기랄 이렇게 된거 다들 나가서 놀자 "

그렇게 우리들도 돗자리 들가 마당으로 나갔고

나는 평상으로 다가갔다.



" 저기..저도 함께 하죠 ? "

나이 먹은 남자는 없는줄 알았다가 느닷없이 내가 나오니까 조금 당황하는 듯 했다.



" 아..네.."



난 그들과 술을 마시면서 나도 채팅으로 만난 사람이라고 소개를 했고

이런 노예관계를 누나들이 원해서 하게 되었으며

사실 나도 무척 당황 했었다고 말을 해줬다.



" 뭐 손해날꺼 있습니까? 그냥 구경하고 노세요 "

" 하하 그래요 뭐 심심하진 않네요 "



희경이 누나가 우리쪽으로 다가왔다.



" 야 이년아 이리와서 술시중 들어라 "

세남자들이 흠짓 놀란다.



" 아~ 노예 컨셉이라 그런거에요..그러기로 했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해달라고 저 누나들이 설정한거라서요 "

" 아...네........ "



" 하하 누님들 취향이 독특하시네요 " 한놈이 약간 비아냥 거리며 말을 한다.

" 다들 성적 취향은 개성처럼 다른거 아니니? "



" 미친년 지랄한다..가서 옷 다시 입고 와 란제리로 "

" 저기..여기 다른 사람들 있는데...."



" 얼씨구? 보지털 훤히 보이는 옷 입고 수작질 할때는 언제고? "

" 그건 시켜서..."



" 아..시끄러 잔말 말고 시키는대로 해 내가 노예 하라고 했어? "

" 아..아니에요 알았어요 "



조금 있다 희경이 누나는 란제리 차림에 가터벨트를 하고 나왔다.

키가 크다보니 모양새가 상당히 볼만하다.

남자들도 대충 분위기 파악을 했는지 은근히 즐기는 듯 했다.

사실 희경이 누나가 원체 미인이라 보는 것만으로 이게 왠 장땡이냐 했을것이다.



희경이 누나는 란제리 차림으로 우리 술자리 술시중을 들었다.



" 저기 이런자리 안좋으시면 저희가 들어가서 놀도록 할께요 "

" 아니..괜찮아요...뭐 눈요기 하는셈 치지요 "



혹시나 딴소리 할까봐 선수를 쳐서 양보를 받아냈다.



" 야~ 괜찮다고 하시니까 원래 놀던데로 가지고들 놀아~ "

녀석들은 돗자리 위에 이불까지 깔고 놀고 있었다.



" 야 너 팬티랑 브레지어 벗어 가터벨트는 그냥 두고 "

" 저기 방에 들어가서..."



" 씨발..하기 싫으면 하지마~ "

" 아냐 아냐..하..할께 "



은근히 창피한척 하면서 희경이 누나는 팬티와 브레지어를 벗었다.

그때 돗자리쪽에서 신음이 울려오기 시작했다.



" 저긴 벌써 시작했네~ "



누나는 두다리를 힘차게 올리고 한놈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세남자는 이게 왠 눈요기냐 하면서 눈을 그쪽으로 돌렸고..



" 야..너도 저기가라 저년 혼자선 벅차겠다 "

곧 희경이 누나까지 합세해서 5:2의 결투가 시작됐다.



" 아응 미칠거 같어~~ 아앙 너무 좋아~~어떻게~ "

두 여자의 요상한 신음은 구경꾼을 참기 힘든 경지로 몰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돌려가며 눌러대고 열기가 후끈 달아오를때..



" 아악~ 거..거기 아니야~ " 라는 누나의 외침이 있었고.

곧바로 더큰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렇게 잘 간직하던 누나의 항문은 그렇게 순식간에 뚤렸다.



" 아아..살살..항문은 처음이야~~ "

얼마나 아팠으면 존대 하는것도 잊고선 부탁을 한다.

희경이 누나 항문은 진작 관통당했으리라.



그렇게 생라이프 포르노를 감상하며 은근히 물었다.



" 어때요? 같이 하실래요? "

" 그..그게 좀... "



아마 보는건 몰라도 자기가 하는걸 보는건 좀 머쓱했으리라.



" 뭐 어때요? 이미 다들 하는거 봤으니 그다지 창피한것도 없잖아요~ "

" 뭐 그건 그렇죠..." 거부는 하지 않고 옆 친구들을 본다.

서로 눈짓을 교환 하고선..



" 우리도 끼어 들어도 괜찮겠어요? "

" 하하 .. 뭐 이상황에 안끼는게 더 이상하죠 뭐~ "



" 지금은 좀 힘들테니 조금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죠..방에서 "

" 네 그럽시다..."



그렇게 그들 포르노가 끝날때까지 감상을 하다가..

세남자도 합류해서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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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짤막한 사건만 만들어야지..

이렇게 얽힌 사건은 글쓰는데 지장이 있네요.

다음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결심이 생깁니다.

하지만 뭐..자주 있는 경우도 아니니 참을까요?



나머지는 다시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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