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난-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불장난-3

페이지 정보

조회 396 회 작성일 23-12-09 19:25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불 장 난 >>>>>
- 3 -

둘은 다시금 서로의 입에, 입을 가져다 붙이고는 핥고 빨고 하기 시작하였다.
이윽고는 혀를 상대방의 입속에 집어넣고는 서로의 혀를 휘감아돌며 서로 얽혔다.

애무와 격렬한 입마춤이 계속되는 동안에 현철의 성기는 완전히 발기한 상태에서 숨
쉬고 있었다. 그러자 현철은 몸을 일으켜 갖 끌어올린 능어처럼 팔딱거리는 먹이를 향
해 덮치듯 화영의 위에 올라타고는, 그의 물건을 서서히 여인의 몸속으로 밀어 넣었다.
화영의 몸이 순간, 긴장하여 꿈틀하고 경련하는 것을 느끼고는, 일단 멈추었다가,
화영이 가쁜숨을 내쉬며 자신의 허리를 끌어 당기려 하자. 다시금 침입을 시도했다.

화영과 현철 두 청춘남녀에게 지금 가장 감동적이며 놀라운 순간이 다가오는 것이다.
여체에 대한 침입의 중간에서 멈추곤, 잠시 심호흡을 하더니
마침내 그는 여인의 속으로 들어갔다.
막다른 골목에 쫓긴 노루처럼 화영의 울부짓는듯한 신음소리가 목을 타고 흘러나왔다.
처음에는 짧은 울부짖음이었다가, 서서히 길고도 깊은 신음소리로 바뀌어 이어졌다.
그것은 첫경험시 파과의 아픔을 밀어내고, 서서히 열락이 몰려온다는 신호였다.

사내는 이 신호를 놓치지 않고, 서서히 노를 젓듯 진퇴의 강도를 높혀갔다.
현철의 움직임속에 그녀도 사내의 허리를 부여잡고, 리듬을 맞추었다.
[ 아! 느낄수 있어. 이것이 정말 여자의 몸속이야. 아니 너의 몸속에 내가 있어
이봐 느낄수 있지, 나의 움직임이 느껴지지... 그렇지 않아 ?
아 좋아..,.. 정말로 좋아........... 너는 이제 나와 하나가 된거야.. 네게 날 주께 ]
[ 예 좋아요.... 좋아 ... 좋아 ! 줘요, 어서- 어서 ]

화영은 호흡을 거칠게 내 뱉으며 소리 질렀다.
[ 염려하지 않아도 돼.......!!!! 이젠 아프지 않아.......... 아아
아 기분이 좋아........ 흘러 나올 것만 같아..... 아아아아 ]
[ 아 그래..!! 나도 이제 정점이야
조이고 있어, 너의 조개가...... 아 이젠 참을수 없어...... 억억 !!!! ]

현철은 화영의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고, 화영은 눈을 감고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환희
의 감동이 다가옴에 얼굴의 근육을 씰룩 거린다.
[ 하아 하 ! ... 곧-곧- 곧 느낄 것 같아 !!! ]
[ 안돼! 더 이상 참을수 없어...... 안돼 화영 !!! ]
쾌감의 정상에 거의 다다른 그이지만, 마지막 이성을 부여잡곤,
젊은 아가씨로 하여금 위험한 일을 시켜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겨우 말을 꺼냈다.

[ 싫어 ! ] 화영은 소리치며 그의 등을 팔로 휘감았다.
[ 떨어지지 마.... !!!! ]
[ 아 안돼....... 허-허-허억 - 헉 ]
그런 말을 뱉기가 무섭게 환희의 절정이 두 사람을 덮쳤으며, 그와 동시에 전기에 감
전된 듯이 사지를 바르르 떨었..........

[ 나 - 나도 드디어 여자가 된 거지 !! ]
얼마후, 화영은 자랑스러운 듯 현철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했다.
현철 또한 화영이 사랑스러운 듯이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빙긋 미소지으며,
[ 응 그래........ 그런데 아프지 않았어 ?」
[ 응. 처음에 약간........ 그리고 그후에는 거의 아프지 않았어
그리고 그 후에 지독히 기분이 좋았어 ! 다시한번 하지 않겠어 ????? ]
[ 몇번이고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해 줄게 ]
[ 하고 싶은대로가 아니고, 할수 있는 데까지 겠지....... ]
화영이 놀리듯 말했다.

이어, 화영은 현철이 깜짝 놀랄만한 동작을 취했다.
현철의 성기를 향해 얼굴을 접근시킨후, 그 정상에 입을 맞추었던 것이다.
[ 좋지 않은 냄새가 나지 않니 ? ]
[ 아니! 난 이냄새가 좋아. 맛도 그렇고 .... ]
[ 그래 내 냄새야. 너의 귀여운 소세지의 ........ ]
화영은 현철의 몸 위에서 혀로 그의 입술을 핥았다.

[ 언제까지라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 이 여름이......
참! 이제 내 방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야 ]
화영은 침대에서 뛰어내려 몸을 웅크리고는 시트 위의 빨간 흔적을 가리키며,
[ 저것봐요.... 당신이 나의 첫남자라는 증거예요 ]
화영은 현철의 볼에 살짝 입맞춤을 하고는 베란다로 사라졌다.
<<< 그 순간, 난 새로 태어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


그일이 있은지, 한 3일쯤 되었을 거예요.
저의 친구인 현주가 별장으로 피서를 온 것이예요.
현주는 여자인 제가 보기에도 홀딱 반할 것 같은 미모를 지녔어요.
현주는 저의 고등학교 동창이었으며, 특히 가까이 지내온 단짝친구였지요.
이곳으로 피서를 오기전, 현주에게 이곳에서 지내게 되었다고 편지를 보낸적이 있었죠.
그리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현주가 불쑥 찾아 온 것이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현주로 인해 새로운 놀이를 배웠지만,,,,,
그순간 만큼은 그녀가 미웠어요. 하지만 둘도없는 친구기에 내색할수 없었죠.

현주의 자가용에서 짐을 내리는 것을 도와주며 그녀에게 귓속말을 했죠
[ 얘 현주야! 특별한 뉴스가 있어 ]
그러자 현주는 나를 유심히 바라보더니 싱긋 웃으며 이렇게 말했죠
[ 알겠어, 너 처녀를 잃었지 ! ]
나는 깜짝 놀라, 다음말을 생각하지 못하였어요
[ 네가 그걸 어떻게 ??? ]
[ 너의 얼굴에 쓰여 있는데 뭘 ]

그리고 나를 살며시 끌어 안으며,
[ 참 잘 한 일이야. 너무 늦은 셈이지만 ]
[ 그럼 너는 ? ]
[ 나! 난 너보다 모든 것이 훨씬 빠르잖니........ 그건 나중에 네방에서...... ]
그때, 저 멀리서 현철이 다가오고 있었다.

현철과 화영이 도와주자. 현주의 짐정리는 금방 끝났다.
그러자, 현주가 냇가로 가자는 제안을 하였고, 그 제안에 따라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현주에게는 거역할수 없는 묘한 마력이 있었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라고
래야 할지......

[ 이렇게 썬텐을 하면 섹스가 하고싶어 견딜수 없어 ! ]
숲으로 둘러쌓인 개울가 침대처럼 너른 바위위에 몸을 누이고 있었다.
현주를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현철, 왼쪽에는 화영이 나란히 누웠다.
굽이굽이 돌아 흐르는 냇물은,웅덩이처럼 움푹파인 소를 만들고,그 웅덩이 같은 소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벗삼아 수영을 즐긴다음, 뭍에 올라와 물기를 말리며 태양에 살갗을
태우는 썬텐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현주가 이런말을 하며, 대담스럽게 브래지어를 벗는다.
[ 누가 오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 ? ]
화영이 걱정스러운 듯이 이렇게 말 하였다.
[ 난 완전히 벌거벗은 것을 누가 봐도 아무렇지 않은데.....
누가 보면 차라리 이쪽에서 쓰다듬어 달라고 하고 싶은데 ! ]
모습을 드러낸 현주의 탐스럽고 커다란 유방을 본, 현철의 성기가 순간적으로 솟아오
르고, 그는 배를 깔고 엎드렸다.

[ 아니 왜 엎드리지 ? ]
현철의 행동에, 현주가 의아한 듯 물어왔다.
[ 그- 그건.......... 그만 발기해서 말이야 ]
[ 정말! 내모습이 그렇게도 자극적이야. 그렇다면 우리에게 보여줘!! ]
현주는 태연히 이런말을 내뱉었다.

그러자, 현철은 몸을 반바퀴돌려 위를 보고 다시 누웠다.
수영팬티의 중심부가 멋지게 텐트를 치고있었고, 꿈틀거리며 불룩 솟아 있었다.
[ 너 화영이와 관계를 맺었지 ? ]
[ ........ 어 - 어떻게 ? ]
[ 화영이 운을 띄웠고, 내가 넘겨 짚었지 ]
[ ........... ]
[ 참 나에 대해서는 신경 쓸 것 없어....... 지금 이 자리에서 사랑을 나누고 싶다면...
내가 망을 보아 줄테니 해도 좋아 ]

화영이 현주의 돌연한 제의에 잠시 망설이고,
[ 설마 이 남자를 그대로 내버려 둘 생각은 아니겠지? 내가 대신하고 싶을 정도인데 ]
현주의 말은 금방 효과를 발휘 하였다.
화영은 현주를 바라보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현주는 일어서 세사람이 누워있던 바위를 벗어나, 오솔길의 기슭에 웅크리고 앉았다.
화영은 그 사이, 현철 쪽으로 몸을 접근 시켰다.
화영은 점점 더 커져 가고 있는 애인의 성기를 바라보곤,
[ 누구 때문에 이렇게 커졌지 ? 나야 아님 현주야 ! ]
[ 무 - 물-론 너지, 바- 바보같은 소리 그만해 ! ]
그말이 진실일까? 현주의 브래지어가 벗겨지자 그의 행동이 이루어진 것 같은데.......
사실 현철은, 자신이 화영을 애무하는 동안 현주가 옆에 있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화영은 급히 애인의 수영팬티를 무릅까지 끌어내리곤, 그의 물건을 쥐고는 정열적으로
애무하지 시작하였다.
[ 솜씨가 늘었는데 ! ]
현철은 이렇게 말하며,화영의 오른쪽 유방을 움켜쥐고는 그 끝을 살금살금 간지럽혔다.
그러자 유두끝이 이내 단단해지면서, 그녀가 만족스러워하는듯한 작은 흐느낌을 내 뱉
고, 현철의 손놀림은 자신감에 차서 더욱 대담해졌다.

한편, 오솔길의 어귀에서 망을 보던 현주는 살며시 고개를 돌려 여길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잔잔한 눈동자가 타는듯한 갈망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자신의 입술을 핥으며, 유방을 애무하던 손길은, 어느새 밑으로 하강하여 수영복의 밴
드사이로 손을 집어넣곤 리드미컬하게 자신의 조개를 자극하고 하였다.
타인의 사랑행위를 보는것도 색다른 느낌이지만, 그것이 자신의 흥분을 상승시키다니..

현주가 가지고 있는 성에관한 지식은
에로틱한 책이나 성인테입을 보거나,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서 스스로 터득한 것이다.
허리 아랫쪽 검은수림속에 자리한 조개의 욕구를 가라앉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능으로 알아 버린 것이다.
그녀는 그러한 행위해 대해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았다.
현주는 몸속 깊은 곳의 욕구에 순순히 응한 다음,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타는듯한 갈
망 또한 타오르는 불길에 타서 재가 되어 날아가고 있었다.

그때, 화영의 목소리가 들리고
아쉬운 듯 수영복에서 손가락을 빼곤, 자리를 벗어나 바위위로 올랐다.
[ 벌써 끝났어 ? ]
누워있는 둘의 옆에 쪼그려 앉아, 둘을 바라보곤 물었다.
[ 아니......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화영은 현철한테 변명하듯 이렇게 투덜거렸다.

[ 그래, 하지만 오늘밤이 지나면 ....... ]
의미심장한 말을 흐린 현주는, 팔을 뻣어 두 연인의 배위에 올려 놓곤,
잠시 시선을 들어, 수림사이로 보이는 허공을 응시하더니, 다시금 두 연인을 바라보곤,
말을 꺼냈다.

[ 이런 일의 선배인 내가 격은 이야기를 해 줄께 ]
[ ............ ]
[ 난 너희들보다 어렸을 때 처녀성을 잃었지.
그렇지만 그 전부터 오르가즘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 그래서 오나니를
시작했고........ ]
[ 그래 첫 상대가 누구야 ? ]
[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남자였어
너희들처럼 대당한 상대는 아니었지만, 내게 성의 황홀감을 가르쳐 준 사람이지.
그때 분명히 파과의 고통을 격지않은 상황이었지만, 혼자서 자위를 하고 있었지.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하다가 나중에는 이물질을 집어넣기도 하면서 말이야
그래서 그가 나의 조개에 들어왔을 때 나는 오르가즘을 경험했어 !!! ]

[ 그게 정말이야! 느낌이 어땟어 ? ]
현철은 마른침을 삼키며 현주의 경험담을 채근했다.
[ 더 이야기 해줄께. 나도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
이렇게 말하며, 현주는 둘의 사이에 끼어들며 중간에 몸을 눕혔다.

[ 길을 가다가, 지나가는 차에 동승하게 되었어
그가 차를 한적한 숲속에 차를 세워놓고 카섹스라는 것을 해주었어
그는 핸들을 잡고 운전을 하는동안, 나의 조개를 애무해 주었으므로, 나의 중심부는
이미 흥건히 꿀물로 젖어 있었어. 아니 그가 차를 몰고 있는동안 그의 섬세한 손
놀림으로 인해 나는 두 번의 절정감을 맛보았어 ]
현주는 말을 이으며, 슬며시 손을 뻣어
한손으론 친구인 화영의 중심부를 조용히 애무하며, 나머지 한손으론 현철의 성기를
쓰다듬어 주고있었다.

[ 차를 숲속에 파킹시키더니, 그는 자신의 성기를 옷 밖으로 꺼내더니 입으로 애무해
달라는 거야. 난 처음에 거부감을 느꼈지만, 그가 원하는대로 입에 품었지
그런 자세로 그의 스페름을 일차 뽑아낸다음, 차에서 내려 으슥한 숲속으로 들어
갔어. 그리곤 푹신한 자리를 찾아 나란히 누웠어
그는 나로 하여금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게 한다음 나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
을 파묻곤 오랫동안 나의 조개를 핥고,빨곤하며 애무해 주었고 나는 다시한번 황
홀한 절정감에 빠져들었지.....
그리고 나서
그는 나의 몸위로 오르더니, 헐떡이며 일을 끝냈어.
그의 온몸이 경련하듯 하더니,뻣뻣한 나무토막처럼 변하더니 축 늘어지지 않겠어
난 그의 무거운 체중을 느끼곤, 그가 죽은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들었어
하지만, 그게 아니었어
일을 다 끝내고 숲에서 나왔을 때 난 제대로 걸음도 걸을수 없을 정도였어.
몇번씩이나 온몸을 경직시키며 황홀감을 맛보았으니 당연한 일이었지.
온몸이 부서지는 것 같은 뻐근함 이었지만, 기분은 좋았어....................................... ]

[ 그만, 그만 이제 그런 이야기는 그만해줘 ! ]
현철이 현주의 이야기를 끊었다.
[ 난 벌써 숨이 턱에까지 차올랐단 말이야. 이제 더 이상 듣게 된다면......... ]
[ ........ ]
화영이 아무런 대꾸가 없자. 현철은 그녀를 바라보며 소리쳤다.
[ 넌 어때! 아무렇지도 않니 ? ]

그러자 현주가 대신 대답해 주었다.
[ 내버려 둬여. 지금 기분이 좋아서 절정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 안 보여요 ]
그가 주의하지않아 잘 몰랐지만, 화영은 얼마전부터 신음성을 흘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마침내 길게 꼬리를 끄는듯한 신음성을 내지르며, 속눈썹을 파르르 떤다.

여운을 즐기듯 입가에 홍조를 피운 화영은,
마침내 살며시 눈을 뜨곤, 친구와 애인에게 수줍은 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소를 띤다.
그런 화영을 향해 현철은 현주의 몸을 넘어 그녀의 입에 오랜 입마춤을 퍼붓고,
그때, 현주의 손이 그의 하체를 더듬고, 그의 심벌을 쥐고는 열렬히 애무하고 있었다.
이윽고, 그가 자리로 돌아가려 몸을 돌릴 때, 현주는 재빨리 그의 귀에다 대곤,

[ 오늘밤.... 화영의 방으로 오세요. 아무도 몰래....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말고 ]


추천89 비추천 47
관련글
  • 고딩때 첫사랑 썰
  • 나의 첫시작
  • 처음 경험한 분수녀
  • 착한뚱녀 이야기
  • 친구에게 빼앗기다
  •  김병지 스페셜
  • 비뇨기과 다녀올썰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완결
  • 자취한 썰
  •  요즘 게임그래픽 지린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