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방문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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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없고 시간도 없고 게다가 번역 실력까지 없으니 어쩌면 좋을까?
잘못하면 짤릴 것 같고.
중요부분만 번여을 했사오니 양해들 있으시길 바라면서...
8.한밤의 訪問客
1 부
그녀는 잠이 들었는데, 꿈을 꾸기 시작하였다.
꿈 속에서, 실개울이 흐르는 숲 속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잠시 후에, 그녀는 깨어나자 목이 말랐다.
그녀는 시냇가로 내려가서 갈증을 채우자, 개울 물속에서 물을 튀기는 어떤 소리를 들었다.
일어나면서, 그녀가 발가벗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무엇이 물을 튀기는 가를 알아 보려고 했다.
그녀의 긴 갈색 머리카락을 당겨서 그녀의 젖 무덤을 가리고, 물 튀기는 소리가 나는 곳으로 걸어 내려
가면서 그녀의 알 몸을 가리려고 애를 썼다.
마침내, 한 나무숲 뒤로 살금살금 걸어가서 살짝이 가지사이를 벌렸다.
하나의 넓고 얕은 연못이 있었는데, 그녀는 그 기에서 그녀에게 등을 돌리고 연못 가운데에 발가벗고
서 있는 한 男子를 볼 수 있었다.
그는 그의 힘차게 생긴 筋肉質의 엉덩이를 내어 놓고 물 가운데에 서 있었다.
그가 그녀에게 등을 돌리고 있었기 때문에 무엇을 그렇게 騷亂하게 만드는 지는 몰라도, 아마도
그의 앞에 있는 어떤 것과 다투고 있는 것 같았다.
캐서린은 갑자기 그 男子가 그녀의 아들 세쓰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그녀는 엉큼한 好奇心으로 그를 쳐다보고 있는데, 그가 천천히 돌아서서 그녀와 마주 보고섰다.
그녀는 지금에야 그가 무엇과 다투고 있는 중이 아니란 것을 알았다.
그는 手淫을 하고 있었는데, 그의 性器가 너무 커서 그의 양 손으로도 거대한 性器의 둘레를 다 감싸
쥘 수가 없는 것 같았다.
믿을 수가 없어 숨을 ‘훅’ 들어 쉬면서, 그의 怪物 같은 자지를 손으로 아래 위로 훑으려고 애를
쓰는 아들을 노려 봤다.
그의 性器는 대단히 길고 , 그것의 자줒빛 대가리는 거대한 버섯 같았다.
그가 그의 엄청나게 큰 그의 性器를 손으로 아래 위로 훑으며 手淫하는 것을 노려 보고, 그가 몸을
숙여서 거대한 그의 좆 대가리를 빨고 있는 것을 보았다.
갑자기, 세쓰가 手淫하는 것과 동시에 그의 性器를 빨고 있는 것을 보자 그녀는 그녀 自身의
보지가 마치 불이 붙은 것 같이 화끈거리는 것을 느꼈다.
세쓰가 천천히 그의 입 속으로 더욱 더 巨大한 性器를 밀어 넣으며 빨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자니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에서 發火된 邪惡한 불길이 번져 不潔한 慾情이 그녀의 온 몸을 삼켜 버렸다.
그 苦痛의 불길이 그녀의 젖퉁이에 퍼지면서, 젖꼭지를 邪惡한 白熱光으로 번들거리게 하면서,
그녀는 그녀의 아들이 그의 性器 全體를 입 속으로 삼키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녀 아들의 巨大한 錘 같은 부랄은 그의 입에 달려있는 것 같았고 그는 몸을 두 배나 더 기울여
그의 性器를 그의 입 속에 밀어 넣었다.
그는 마치 加虐的인 사랑을 즐기는 惡魔의 銅像을 한 怪物 같아 보였다.
갑자기 그녀의 아들이 수풀 뒤에 숨어있는 그녀를 노려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가 그녀를 노려보자, 그녀를 감추어 준 수풀은 사라지고, 발가벗은 채로 그의 앞에 서게 되었다.
그녀는 그녀의 裸體를 감추려고 애를 쓰면서, 그가 그의 머리를 들자 그의 巨大하고 惡魔같이 보이는
性器가 그의 입 속에서 천천히 빠져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의 입 속에서 빠져 나오는 惡性 腫瘍과 같이 단단하고 구부러지지 않는 분홍빛 圓筒의 그의 性器에
의하여 오금이 저려와 그녀는 그녀의 裸體를 가리기를 抛棄했다.
마침내, 怪物 같은 자줒빛 대가리만 그의 입 속에 남겨 놓은 채로 그는 빠르게 다시 手淫을 하기
시작했다.
激烈하게 악의에 찬 그의 도깨비를 아래 위로 훑으면서, 그녀를 향하여 개울물을 건너오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녀가 그녀의 바깥으로 벌어진 다리 사이에 그를 세워둔 채로 뒤로 벌렁 누워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숨을 죽이고 기다렸으며, 그의 巨大한 性器를 손으로 훑으며 그녀 위에 탑 같이 서있는
그를 올려 다 보고 있었다.
마침내 세쓰는 그의 좆 대가리를 입에서 뽑아내고는 그것을 그녀의 肉體 위로 구부리고 있었다.
‘앗’하는 소리를 치자, 그의 性器가 걸쭉하고 크림 같은 흰 液體 줄기를 뿜어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뜨거운 흰 液體가 그녀 몸 위에 흩 뿌려지고 그 뜨거운 熱氣가 그녀의 皮膚에 물집이 생기게
하는 것을 느꼈다.
그의 性器로부터 짙고 끈적한 시럽이 더욱 더 많이 噴出하자, 그것의 착 달라붙는 粘着力으로
그녀의 온몸을 덮어 버렸다.
噴出이 멈추지 않자 그녀는 그녀 아들의 뜨겁고 끈적한 精液으로 溺死할 것 같았다.
숨을 몰아 쉬면서, 그녀는 깨어났다.
그녀가 그녀의 感覺을 回復하는데 몇 초가 걸렸다.
마침내 그녀는 그녀가 어디에 있는 지를 認識할 수가 있었다.
그 꿈이 너무 鮮明하고 事實的이어서, 그녀가 잠 속인지 깨어있는 지를 分揀하기 어려웠다.
그녀는 마치 그녀의 肉體가 極度의 興奮으로 인해서 불타고 있는 것 같이 느꼈으며 그녀의
이마도 땀으로 축축해져 있었다.
누운 채로, 거칠게 숨을 몰아 쉬자, 그녀의 슬리핑 백으로 무엇이 기어오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무서웠다.
뱀 같은 것이 텐트 속으로 기어 들어왔으면 어떻게 하지?
그녀는 숨을 멈추고, 뱀이나 거미, 혹은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기어 나오면 어찌 할까 두려웠다.
그녀는 그것이 사라져 주기를 두려움 속에서 기다리며, 그것이 惡夢이기를 바랐지만, 그것은
惡夢이 아님을 곧 알았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슬리핑 백 위쪽으로 움직이며 그녀의 乳房위로 기어오르기로
作定한 것 같았다.
그녀는 그것이 점 점 더 위로 기어오르자 그녀의 心臟은 터져 버릴 것 같았다.
그리고 그것은 슬리핑 백에서 미끄러져 내려와서 그녀의 어깨위로 떨어졌다.
그것은 사람의 손이었다.
그 손은 그녀의 슬리핑 백 속에서 隱密하게 方向을 더듬고 있었다.
‘아이그 하느님’. 그 손은 아마도 브리안이 戱弄과 놀이를 準備하고 있는 것 일거야.
그리고 그 손은 그녀의 어깨에서 가만히 움직여서 그녀의 젖 무덤으로 옮겨가는 것을 느끼자,
그 손의 主人이 브리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 그녀는 알고 싶었다.
손이 그녀에게 가까이 오자 세쓰의 손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가 무엇을 하려고 하지? 꿈 속에서 그녀를 더듬고 있는 것일까?
그녀는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알 수가 없었다.
그녀가 그를 멈추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를 唐慌하게 하고 싶지 않았고 괜히 騷亂을 피우고 싶지도 않았다.
만약에 그가 잠들어 있다면, 그건 문제도 아니며, 그런데 만약에 그가 깨어 있다면?
아니야, 만약 그가 깨어 있다면 그가 이런 짓을 할 리가 없다는 것을 그녀는 알았다.
그래서 그녀는 움직이지않고 가만히 누워서, 이 危機를 어떻게 넘겨야 하나 苦心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손은 마치 任務를 맡은 것처럼 아래로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操縱되지 않고 目的 없이 이리 저리 헤매고 다니는 그런 손놀림이 아니었다.
갑자기, 지금 부풀어서 敏感해진 그녀의 젖꼭지를 그의 손이 비벼지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의 肉體가 오싹해지며, 그녀 스스로가 性的으로 興奮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떻게 그녀 아들의 더듬는 손에 그녀가 興奮할 수가 있으며, 그녀 자신의 아들의 巨大한 性器를
자신의 화끈거리는 보지로 느끼고 싶은 熱望에 갑자기 壓到당했는 지를 疑心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의 생각이 邪惡하고 不道德하지만, 그것을 생각하는 그녀의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믿을 수 없게도, 그녀는 세쓰가 그녀의 젖꼭지가 퉁퉁 부어올라 거의 苦痛스럽도록 敏感하게 될 때까지
그것을 주무르고 愛撫하게 내버려 두었다.
마침내,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욱신거리는 젖꼭지를 떠나서 그녀의 몸 아래쪽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고맙게도, 그의 손은 슬리핑 백의 지퍼에 걸려서 멈추어졌다.
그녀는 危機를 벗어났다고 생각하자, 그의 손가락은 온 자리로 다시 되 돌아가서 그녀의 성난
젖꼭지를 지나서 슬리핑 백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忍耐를 감사하고 있을 때, 세쓰가 조용하게 그들의 슬리핑 백의 지퍼를 내리자 백의 지퍼에서
나는 싸르륵하는 소리에 그녀는 堀辱感을 느껴야 했다.
그는 그만 둘 거야 하고 생각했지만 그는 더욱 더 大膽해져 갔다.
그녀는 그가 그만 둘 것을 바랐지만 한편으론 은근히 그의 끈기를 期待했다.
세쓰의 다음 行動을 기다리며, 그녀는 嫌惡感과 興奮으로 찢어지고 있었다.
그것은 아주 醜雜한 일이긴 하지만 또 몹시 興奮이 되기도 했다.
그녀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녀는 그녀가 곧 어떻게 하지 않으면 세쓰는 그가 더듬지 말아야 할 곳을 그의 손으로 더듬게
될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과연 그녀가 어떻게 해야 할까?
마침내 그녀는 움직이기로 決定하고, 그녀는 呻吟소리를 내면서 슬리핑 백의 지퍼가 열려진 쪽으로
더 가까이 몸을 한 바퀴 굴렸다.
그녀는 그렇게 하면서, 눈치 채지 못하게 그녀의 다리를 벌릴 수 있는 한 넓게 벌렸다.
그녀는 세쓰가 흠칫 놀라서 숨을 ‘훅’ 내 쉬며 재빠르게 그녀로부터 그의 손을 움츠려 들었다.
자는 것을 가장하면서, 그녀는 그녀가 그를 놀래 켜서 나가 떨어져 버렸는지를, 반은 그렇게 되기를
바랐고 동시에 반은 그녀가 그를 그렇게 만들지 말았으면 하고 바라면서, 보면서 기다렸다.
몇 분 동안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 있자 신선한 공기가 그녀의 皮膚를 스치고 지나갔다.
세쓰가 그녀의 슬리핑 백을 다시 한번 벌리고 있었다.
그녀는 마치 그녀가 가시방석 위에 누워있는 것처럼 느끼며 세쓰의 다음 行動을 기다렸다.
시간이 지나자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허벅지 위를 가볍게 스치고 지나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가 잠시동안 그녀의 피부를 만지다가, 그녀가 다시 깨어날까 두려운 듯이 손을 치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움직이지 않자, 그의 손이 다시 돌아와서 이번에는 좀 더 大膽하게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고 있는 것을 그녀는 느꼈다.
그래도 그녀가 움직이지 않자, 그는 더욱 大膽하게 그녀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허벅지를 가볍게
愛撫하고 있었다.
그의 손가락들이 그녀의 허벅지 위쪽을 헤매고 다니자, 그녀는 그가 그녀의 가장 隱密한 部分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마치 그녀의 생각을 證明이라도 하는 것처럼, 그의 손가락들이 허벅지 위를 기어올라와서
마침내 그녀 보지 털의 곱쓸한 부분을 찾을 때까지 기어 다녔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生殖器를 감싸고 있는 곱쓸하고 부드러운 털에 닿는 순간, 그녀는
그가 숨을 더욱 거칠게 쉬는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그가 可能한 한 조심스럽게 움직이려고 한다는 것을 알면서, 그의 손가락을 통하여
흘러나오는 充電된 興奮을 아직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녀는 그가 그녀의 아들임을 잊어버렸고 그들이 하고 있는 容納될 수 없는 行動의 그릇 된
情念을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는 첫 데이트를 즐기는 十代처럼 느꼈고, 처음으로 그 場所에서 그녀를 愛撫하게 하는
그녀의 데이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禁制된 快樂의 瞬間에 사로잡혀 있음에도 不拘하고, 이 짓은 禁忌視 되어있으며 繼續된다면
그녀에게 災殃이 될 것이란 걸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멈출 수 있는 힘은 없었다.
그녀는 보지 털의 얽혀진 숲을 지나서 기다림으로 젖어버린 그녀의 生殖器로 천천히 내려오는
아들의 손가락을 느끼면서 그녀의 숨소리를 規則的으로 고르게 내 쉬려고 무척 애를 먹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아들의 손가락이 만져주기를 기다리면서 이미 흠뻑 젖어서 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녀는 이 짓을 멈추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녀의 神經組織을 통하여 퍼지고 있는 强力한
慾情에 의하여 그녀의 肉體는 거의 痲痺狀態에 빠져버렸다.
갑자기, 그의 손가락이 아주 銳敏한 적은 혹을 건드리자 그녀는 發作的인 快感이 그녀의 陰核을
통하여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마치 의식을 잃어버릴 것 같다고 느꼈다.
그녀는 전에는 한번도 이와 같이 邪惡하고 醜雜한 快感을 느껴보지 못했다.
그가 다시 그녀의 陰核을 부드럽게 문지르자, 그녀의 사랑의 생채기로부터 번져 나오는 淫蕩한
즐거움에 거의 失神할 지경이었다.
그리고 몇 분이 지난 뒤에, 그녀는 그의 손가락이 조금 더 아래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 손가락들이 그녀의 보드랍고 녹신녹신한 보지의 입술들을 가볍게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는 그의 손가락이 자기 生殖器의 中心部를 찾았다고 느끼자 그녀의 보지를 貫通하는
發情의 閃光이 터졌다.
그가 부드럽게 그녀의 뜨겁게 사랑의 물을 흘리고 있는 濕地를 珍奇한 듯이 探索하기 시작하자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喜悅의 외침이 새어 나오지 않게 하는 것 뿐이었다.
깊고 흠뻑 젖은 방의 주위를 감싸고 있는 充血된 입술들을 부드럽게 매만지면서, 세쓰는 마침내
흠뻑 젖어 물을 흘리고 있는 뜨거운 구멍 속으로 손가락 한 개를 살짝 끼워 넣었다.
잠시동안 주저하면서, 그녀의 反應을 기다렸으나 그녀가 기척을 하지않자, 그가 조심스럽게 그의
손가락을 그녀 몸 속 깊이, 깊이 찔러 넣었다.
드디어 그녀는 더 이상 興奮을 抑制할 수가 없었다.
甘味롭게 신음하면서, 그녀는 다리를 벌리며 자신의 몸을 활짝 開放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痙攣을
일으키고 있는 그녀 보지의 타는 듯한 칼집에 그의 探査하고 있던 손가락을 깊이 찔러 넣었다.
“오, 브리안, 여보,” 그녀는 세쓰만 들리도록 낮게 속삭였다, 그녀가 그를 그의 아버지 브리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게끔 하면서.
이것이 그들의 禁忌된 불장난을 계속할 수 있는 唯一한 方法이었다.
그의 손은 얼마동안 동결되어 있었다.
그녀도 그녀가 그를 속였는지 알아 보려고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알았다.
그의 손가락이 다시 그녀의 몸 속을 서서히 들락거리기 시작하면서 그는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그녀에게 性交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그의 손가락을 몸 안에서 즐기고 있었지만, 그러나 그의 巨大한 性器가 그녀의 몸 속으로
들어오기를 정말로 원했다.
무지하게 하고 싶어 미칠 것 같았지만, 어떻게 시도해야 할지를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세쓰의 손가락으로 充分한 滿足이 되기를 바라면서 움직이지 않고 그의 손가락 性交를 즐겼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分泌物로 흠뻑 젖어 물을 흘리고 있음에 틀림없었다.
아직도 그것들은 그녀의 흠뻑 젖은 구멍에 뻘소리를 내면서 들락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絶頂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것을 느꼈으나, 이 방법으로 끝이라는 것을 알았다.
마침내 宿命的인 果斷性을 가지고, 그녀는 危險을 무릅쓰기로 작정했다.
아주 조심스럽게, 그녀는 힘들게 그녀의 슬리핑 백에서 손을 빼내어서 그의 슬리핑 백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그의 거대한 자지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되는 곳에 가까워질 때까지 그녀의 손을
은밀하게 아래로 내렸다.
깊은 숨을 들어 마시고, 그녀는 그의 性器를 급하게 찾아서 손을 보내고는 그녀는 그로부터
몸을 돌려서 그녀의 크고 보드라운 엉덩이를 그에게로 밀어 부쳤다.
“오, 브리안, 여보,” 그녀는 세쓰만 들을 수 있도록 그녀의 등 뒤로 애교스럽게 속삭였다,
“난 당신이 필요해요, 여보, 그것을 내게 넣어줘요.”
“오, 예, 제발,” 그녀는 손으로 사타구니에 불뚝 튀어 올라있는 아들의 거대한 凶器를 發見하고는
숨이 멈춰버리는 것 같았다.
그것은 너무 커서 그녀의 손으로 그것을 움켜 쥘 수가 없었다.
그녀가 失手를 하고 있을 수도 있었다.
凶物스럽게 큰 그의 자지가 그녀의 좁은 보지구멍에 맞지 않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지만,
되돌리기에는 이미 늦어버렸다.
어쨌든 그녀가 그와의 性交에 그를 招待했었다.
끄덕거리는 세쓰의 凶物을 한 손에 잡은 채로, 다른 손으론 그의 슬리핑 백의 자락을 들어올렸다.
그녀가 할 수 있는 한 따로 따로, 세쓰를 속이고 브리안은 깨지 않게, 그녀는 이 백에서 저 백으로
슬며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녀의 아들에게로 뒤쪽을 밀어 부치자, 아들의 巨大한 凶器가 興奮을 이기지 못하고 펄떡거리고
여기 저기 끄덕 끄덕거리며 튀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그의 凶物을 그녀 몸 속에 집어 넣기도 전에 射精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재빠르게 그의 凶器를
그녀의 다리사이로 밀어 넣었다.
그녀는 다리가 지쳐있었지만, 한 쪽다리를 들고는 밑으로 그녀의 熱湯 같은 濕地의 中心部로 巨大한
버섯대가리 모양을 닮은 아들의 凶物 대가리를 이끌고 갔다.
熱烈하게 그녀의 히프를 뒤로 밀어 부치자, 아들의 엄청난 凶器 대가리, 巨大한 怪物에
의하여 殘忍하게 그녀 자신이 侵犯 당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가 자신의 거대한 凶器가 그녀 몸 속으로 끼어 들어가자 열에 들뜬 수사자처럼 표호하는 소리를
그녀는 듣고 있었다.
그녀도 그녀의 女性을 꿰뚫고 들어오는 아들의 巨大한 凶器를 느끼자 신음소리를 내지않기 위하여
무척이나 애를 써야 했다.
뜨겁게 부글거리고 있는 엄마의 흠뻑 젖어서 곤죽 같은 흐늘흐늘한 보지에 세쓰는 그의 凶器를
깊이, 깊이 찔러 넣었다.
그는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믿을 수가 없었다.
그는 그의 아름다운 엄마와 性器結合을 하고 있었고,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부추기고 있었다.
그의 凶器가 너무 길어서 끝이 없을 것 같다고 느껴졌고 마침내 끔찍스러운 怪物의 대가리가
그녀의 子宮을 짜부라지게 하면서 더 이상 들어가는 것이 멈추었다.
그녀는 빠르게 그녀의 히프를 앞 뒤로 뒤흔들어, 아들에게 性交하면서 끈적하게 달라붙는 그녀의
보지 筋肉으로 아들의 凶器를 쥐어짜고 빨아주었다.
그들은 브리안이 깨지않기를 바랐고, 그녀는 세쓰가 그녀에게 野蠻스럽게 性器를 結合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꼈다.
그가 그의 당당한 사랑의 武器를 그녀 몸 속으로 매번 박아 넣을 때마다 뿌리가 묻히도록 깊숙하게
박아 넣었고, 그의 肉體는 急激하게 融解點을 향하여 다가가고 있었다.
그는 엄마에게 性交를 하면서, 그녀를 팔을 돌려서 그녀의 부드럽고 큼직한 乳房을 움켜잡았다.
乳房을 거칠게 주물럭거리고 비벼대면서, 그는 그녀에게 사납게 性交를 계속했다.
매우 놀랍게도, 그가 그녀에게 깊숙하고 강하게 性器結合을 계속하자 그녀의 클라이막스가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러자 갑자기, 그의 肉體가 痙攣을 일으키며 硬直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巨大한 凶器가 더욱 더 膨脹하더니 이내 그녀의 보지 속에서 爆發을 시작했다.
그들 사이에 이루어진 禁忌된 邪惡한 行爲로 인해 消耗시켰던 感情을 絶頂의 性的快樂에 날개를
달아 날려버렸다.
快樂의 波濤가 그녀의 肉體를 휘감자, 아들의 한껏 뜨거워진 精液이 急流처럼 銳敏한 그녀의 보지
동굴 벽에 확 뿜어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熱湯 같은 精液이 태워버릴 듯이 그녀의 銳敏한 보지의 동굴 벽을 타고 흘러내리자, 그녀는
마치 큰 기쁨의 바다를 떠다니는 기분이 되었다.
그의 性器는 마치 로마시대에 사용된 커다란 양초같이 느껴졌고, 그것으로 이미 精液으로 꽉 채워진
그녀의 넘치는 보지구멍에 계속해서 심술궂은 소년의 精液을 쏟아 넣었다.
그녀의 클라이막스는 대단히 강렬했지만 그 끝도 빨랐다.
그녀가 등을 바닥에 내려 놓았지만, 그녀의 아들은 아직도 그녀의 몸 속에 그의 不倫의 씨앗을
뿌려 넣으며, 계속해 그녀에게 찔러 넣으면서 흐느끼듯 呻吟을 토하고 있는 것을 그녀는 느꼈다.
그를 便安하게 해주고 싶었지만, 만약에 그녀가 그런다면, 그를 속이기를 抛棄하는 것임을 알았다.
그녀는 눈물을 감추고, 그가 그녀의 보지에 찔러넣고 있는 行爲를 繼續하도록 가만 있었다.
그 짓도 차차 약해지더니 마침내 멈추었다.
움직이지 않고, 그녀의 속임수를 계속하자 아들의 커다란 흉기의 크기가 서서히 줄어들더니 흠뻑 젖어
물을 흘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구멍에 아래로 물러나왔다.
사,오분 후에, 세쓰의 소년 성기는 쪼그라 들어서 마침내 엄마의 몸 밖으로 빠져 나왔다.
“오, 브리안,” 캐서린은 어깨 뒤로 중얼대며, “ 정말로 좋았어요.”
2 부
그들의 시선이 마주쳤으며 얼마동안 그렇게 얼어붙어 있었다.
그들이 서로의 눈 속을 쳐다보자, 서로에 대한 사랑이 거의 눈에 보일 정도로 强烈하게 피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캐서린은 그녀의 블라우스를 재빠르게 머리위로 끌어올려서 豊艶한 한 쌍의 젖 무덤을
露出시켰다.
“아이구하느님!,” 그는 바로 그의 얼굴 앞에 출렁거리는 엄마의 커다란 乳房을 보자 呻吟이 절로 나왔다.
“아직도 내 젖을 좋아해?” 그녀가 물으면서, 유방을 그에게로 내 밀었다.
“넌 어릴 때 엄마 젖 빨기를 좋아하곤 했지.”
“오, 엄마아,” 중얼거리며, “정말로 아름다워요.”
그녀의 아들 얼굴을 가슴으로 잡아 당기자, 그의 입술이 굶주린 듯이 그녀의 욱신거리는 젖꼭지를
찾아서 꼭지를 입술로 꽉 가두어버렸다.
그의 얼굴을 그녀의 젖 무덤에 꼭 묻은 채로 그가 貪慾스럽게 빨아대고 또 욱신대는 젖꼭지를 빨아
들이는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그가 멈추지 않기를 바라면서, 그의 입술이 오랫동안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들이고 살짝 비트는 느낌을
즐기면서 그의 앞에 일어섰다.
그리고 그가 그녀의 乳房을 빨아대면서, 그의 손을 천천히 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집어 넣는 것을
그녀는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스커트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을 생각해 내고, 그의 손을 허벅지 안으로 의도적으로
밀어 넣고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 털을 만진다고 느낄 때까지 그녀는 숨도 쉬지않고 기다렸다.
그리고 그의 뜨겁게 더듬어대는 손가락이 그녀의 가장 隱密한 곳을 감싸고 있는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주름진 皮膚를 探險하고 있다고 느끼자 그녀는 거의 失神할 지경이 되었다.
“허 헉, 어이구 엄마야,”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뜨겁고 끈적끈적한 濕地의 中心部를 探査하기를
기다리며 응얼거렸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구멍 둘레를 감싸고 있는 야들야들하고 두텁고 부드러운 입술을
머뭇거리며 더듬거리자, 그녀는 할 수 있는 한 넓게 서서히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期待感으로 헐떡거리며, 그가 그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벌렁거리는 濕地의 동굴을 探査해 주기를 바랬다.
얼마 기다리지 않아서, 그의 뜨겁고 두꺼운 손가락이 分泌物로 흠뻑 젖어서 미끌거리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동굴 속으로 파고 들었다.
천천히 그의 中指를 엄마의 熱湯 같은 동굴 틈으로 밀어 넣고는, 손가락을 끝까지 쉽게 찔러 넣었다.
그의 손가락 마지막 關節이 털로 덮여있는 두둑에 닿자 찔러넣기를 멈추었다.
그 순간의 喜悅이 너무 强烈하여 그는 거의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그가 진짜로 그 엄마의 아름다운 보지 속에 그의 손가락을 끼워 볼 수 있을 것이라고는
꿈에라도 생각해 보지 못했다.
그는 엄마의 뜨겁게 빨아들이는 구멍 속에서 그의 손가락을 움직이기가 두려웠다.
그러나 마침내, 엄마의 보지에서 진흙 밟는 철벅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그의 손가락을 구멍 안에서
빙빙 돌리며, 그 안의 神秘의 秘域을 探索하기 시작하였다.
얼마 후에, 그녀는 그의 손가락이 濕地의 秘域을 휘 젖고 다니는 것을 멈추었다고 느꼈다.
그리고 아무 말도 없이, 그는 손가락을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에서 빼내었다.
그녀가 失望을 하고 있을 때 그의 손을 그녀의 다리로 옮겨서 그녀의 스커트를 허벅지까지 끌어
내리고 있는 것을 그녀는 느꼈다.
왜 그가 그의 손가락을 그녀의 구멍에서 그렇게 빨리 빼내었을까, 그가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그녀는 기다렸다.
그는 아주 熱烈하게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는데, 그녀는 거의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가 그녀를 뒤로 돌려 세우려고 한다고 느낄 때까지 오랫동안 진하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그가 무엇을 하려고 그러는지 疑訝해 하면서, 테이블의 모서리가 그녀의 허벅지 뒤쪽을 파고든다고
느낄 때까지 돌았다.
그리고 혀를 얽으며 키스를 하자, 그가 천천히 테이블위로 그녀를 눕히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점 점 더 테이블에 기대어지자, 그가 그녀를 테이블위로 들어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熱氣를 뿜으며, 세쓰는 緊張을 참지 못하고 그의 엄마를 테이블위로 들어올렸다.
그들의 입술이 천천히 떨어지고, 세쓰는 부드럽게, 그러나 힘을 주어서 그녀를 테이블 위에 눕혔다.
그녀는 지금 등을 대고 누워서 바깥으로 벌어진 그녀의 다리사이로 우뚝 선 아들을 올려 다 보며
테이블에 드러누워 있었다.
그를 바라보면서 그녀의 눈은 肉慾으로 번들거렸고 그가 그녀의 스커트를 褐色으로 반지르한 허벅지까지
밀어 올리자 약간의 두려움마저 느끼는 눈 빛이었다.
그가 그녀의 스커트를 허벅지까지 걷어 올려지자 그녀의 눈은 肉慾으로 번들거렸다.
그리고 마침내 물기 머금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동굴이 나타나자 세스의 性器는 금방 爆發할
것같이 강한 衝擊을 받았다.
그에게 수많은 想像을 하게 한 그녀의 보지가 지금 그의 코 앞에 無防備 狀態로 놓여져서
그의 强大한 사랑의 暴君에 의해서 사랑 받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앞에 펼쳐 진 魅惑的인 그녀의 부드러운 핑크 빛 갈라진 홈을 정신없이 내려다 보자,
그 軟弱하고 微妙한 모습에 정신을 놓고 빠져 들었다.
그리고는 갑자기 허리를 굽혀 愛液을 뿜어 흠뻑 젖은 그녀의 오목한 두덩에 얼굴을 묻었다.
그녀의 生殖器를 둘러싸고 있는 매끄러운 皮膚의 부드러움을 耽溺하며 목 마른 듯이 그녀의
동굴 주위에 입 맞추고 핥고 하였다.
그렇게 하자 그녀의 濃艶한 女體에서 發散하는 色情的인 分泌物의 香氣에 陶醉되었다.
엄마의 길고 날씬한 다리사이에서 色香을 뿜어내며 뜨겁게 달아 올라 끈적한 分泌物을
끊임없이 噴出하는 보지의 갈라진 홈을 愛撫하자, 너무 뜨거워진 그의 性器가 痙攣을 일으키며
아래 위로 껄떡거렸다.
마침내 흠뻑 젖어 후끈 달아오른 엄마의 生殖器에서 얼굴을 들어 올려 엉거주춤 서면서
술에 취한 듯이 그의 쇼트팬티를 잡아 찢어서 벗었다.
팬티를 마구 옆으로 던져 버리고는 그녀의 활짝 벌어진 아름다운 허벅지 사이에
엎어 지 듯이 덮쳤다.
그녀의 아들이 우뚝 서서 그녀를 내려보자, 캐서린은 아들의 巨大한 크기의 불발망이을 보면서
놀라 몸을 오싹 떨었다.
그녀는 사타구니에 不自然스럽도록 툭 튀어 나온 巨大한 아들의 性交의 器官을 바라볼 수
밖에는 다른 方法이 없었다.
그것은 마치 巨大하고 凶測한 자줏빛 대가리에, 그녀의 사랑의 동굴을 探險할 준비를 위해
分泌物을 내뿜는 한 개의 눈을 가진, 자줏빛 거대한 뱀같이 대가리를 내 밀고 있었다.
그의 커다란 외눈잡이 怪物을 바라보고 있자니, 邪惡한 肉慾의 興奮이 그녀의 肉體를 타고
지나갔다.
性交전의 分泌物이 좆 구멍에서 흘러나와 그의 性器의 아래 쪽을 타고 흘렀다.
그가 대단히 興奮하여 그의 커다란 性器가 끊임없이 分泌物을 쏟아내는 것을 그녀는 보았다.
그의 肉慾의 원인이 그녀 때문이라는 것이 그녀를 못 참게 만들면서 近親相姦의 재절정을
기다리는 그녀의 심정은 거의 眩氣症이 날 지경이었다.
그는 肉慾과 慾望으로 다시 그녀에게 기대어 갔다.
빠르게 그의 팔을 그녀의 미끈한 다리로 밀어 넣어서 날씬하고 탄탄한 다리 밑에 그의 팔꿈치를
갔다 놓았다.
신음소리를 토하며,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려 分泌物로 흠뻑 젖은 그녀의 隱密한 속살들을
더욱 넓게 벌리게 하면서 벌떡거리는 그의 陽脛을 그곳으로 가져갔다.
그녀를 찍어 눌리며, 엄청난 그의 生殖器를 渴望에 찬 그녀의 흠뻑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에
밀어 넣기 시작하였다.
거대한 그의 좆 대가리가 부드럽고 비단결 같이 매끄러운 그녀 生殖器의 살갗에 닿자,
참을 수 없는 悅樂이 몰려와 금방 射精해 버릴 것 같았다.
그녀의 軟弱한 보드라운 살 점들을 향하여 천천히 그의 性器를 接近시키면서,
機待感으로 그는 잘게 몸을 떨었다.
그는 지금 예쁜 자기 엄마에게 다시 한번 더 性交를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오래 전에 자기를 만들었던 그 안에 진짜로 자기 자신의 性器를 박아 넣으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자신이 엄마와 性交하려고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의 엄마도 그녀 자신의 母性의
中心이며 靈魂에 아들의 男性器을 받아 넣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녀도 그를 誕生시켰던 달아오른 어미(가마솥)에 그를 激情的으로 받아 들였다.
동시에, 그것이 얼마나 危險한 짓인가를 알아야 했다.
그들은 永遠히 近親相姦의 위험한 領域을 徘徊해야 하는 일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껄떡거리는 그의 男性이 그녀에게 到達하는 것을 보면서 그들의 無謀한 試圖를
멈추기에는 이미 너무 늦어 있었다.
惡魔 같은 자줏빛 대가리의 怪物이 그녀의 애타는 女性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
케서린은 딱딱하고 두터운 그의 怪物을 손으로 잡았다.
천천히, 用意主導하게, 그 怪物을 미끌미끌한 그녀의 젖은 구멍의 入口에 갖다 맞추었다.
그리고는 過多하게 分泌物을 쏟고있는 그녀 보지의 갈라진 홈에다 커다란 그의 자줏빛
대가리를 빠르게 문질러 비비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면서 그녀의 보지구멍 入口를 미끄럽고 끈적한 그의 좆 물을 발라두었고
그의 딱딱한 자지 주위는 그녀 자신의 分泌物로 미끄럽게 만들었다.
마침내 巨大하고 둥그런 그의 좆 대가리를 흠뻑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 中心에 맞추고,
그에게 그것을 밀어 넣으라는 信號로 가볍게 잡아 당겼다.
세쓰는 화끈하게 달아오른 엄마의 보지에서 배어나오는 熱氣를 느끼며 잠시 멈칫거렸다.
천천히 앞으로 몸을 구부리자, 잔뜩 부풀어 올라 痛症에 시달리는 자기의 좆대 가리 주위를
천천히 감싸며 뜨겁게 달라붙는 엄마 보지의 살점을 느낄 수 있었다.
侵入이 禁止된 深淵에 거대한 좆 대가리의 둥그런 腫瘍이 깊이 깊이 빠져 들어서
그녀의 몸 속에 박혀 들었다.
세쓰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단 한번의 揷入으로 30cm나 되는 그의 巨大한
性器를 단숨에, 물고, 빨며, 엉겨 붙는 엄마의 젖은 속살을 激烈하게 헤집고 들어갔다.
잘못하면 짤릴 것 같고.
중요부분만 번여을 했사오니 양해들 있으시길 바라면서...
8.한밤의 訪問客
1 부
그녀는 잠이 들었는데, 꿈을 꾸기 시작하였다.
꿈 속에서, 실개울이 흐르는 숲 속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잠시 후에, 그녀는 깨어나자 목이 말랐다.
그녀는 시냇가로 내려가서 갈증을 채우자, 개울 물속에서 물을 튀기는 어떤 소리를 들었다.
일어나면서, 그녀가 발가벗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무엇이 물을 튀기는 가를 알아 보려고 했다.
그녀의 긴 갈색 머리카락을 당겨서 그녀의 젖 무덤을 가리고, 물 튀기는 소리가 나는 곳으로 걸어 내려
가면서 그녀의 알 몸을 가리려고 애를 썼다.
마침내, 한 나무숲 뒤로 살금살금 걸어가서 살짝이 가지사이를 벌렸다.
하나의 넓고 얕은 연못이 있었는데, 그녀는 그 기에서 그녀에게 등을 돌리고 연못 가운데에 발가벗고
서 있는 한 男子를 볼 수 있었다.
그는 그의 힘차게 생긴 筋肉質의 엉덩이를 내어 놓고 물 가운데에 서 있었다.
그가 그녀에게 등을 돌리고 있었기 때문에 무엇을 그렇게 騷亂하게 만드는 지는 몰라도, 아마도
그의 앞에 있는 어떤 것과 다투고 있는 것 같았다.
캐서린은 갑자기 그 男子가 그녀의 아들 세쓰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그녀는 엉큼한 好奇心으로 그를 쳐다보고 있는데, 그가 천천히 돌아서서 그녀와 마주 보고섰다.
그녀는 지금에야 그가 무엇과 다투고 있는 중이 아니란 것을 알았다.
그는 手淫을 하고 있었는데, 그의 性器가 너무 커서 그의 양 손으로도 거대한 性器의 둘레를 다 감싸
쥘 수가 없는 것 같았다.
믿을 수가 없어 숨을 ‘훅’ 들어 쉬면서, 그의 怪物 같은 자지를 손으로 아래 위로 훑으려고 애를
쓰는 아들을 노려 봤다.
그의 性器는 대단히 길고 , 그것의 자줒빛 대가리는 거대한 버섯 같았다.
그가 그의 엄청나게 큰 그의 性器를 손으로 아래 위로 훑으며 手淫하는 것을 노려 보고, 그가 몸을
숙여서 거대한 그의 좆 대가리를 빨고 있는 것을 보았다.
갑자기, 세쓰가 手淫하는 것과 동시에 그의 性器를 빨고 있는 것을 보자 그녀는 그녀 自身의
보지가 마치 불이 붙은 것 같이 화끈거리는 것을 느꼈다.
세쓰가 천천히 그의 입 속으로 더욱 더 巨大한 性器를 밀어 넣으며 빨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자니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에서 發火된 邪惡한 불길이 번져 不潔한 慾情이 그녀의 온 몸을 삼켜 버렸다.
그 苦痛의 불길이 그녀의 젖퉁이에 퍼지면서, 젖꼭지를 邪惡한 白熱光으로 번들거리게 하면서,
그녀는 그녀의 아들이 그의 性器 全體를 입 속으로 삼키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녀 아들의 巨大한 錘 같은 부랄은 그의 입에 달려있는 것 같았고 그는 몸을 두 배나 더 기울여
그의 性器를 그의 입 속에 밀어 넣었다.
그는 마치 加虐的인 사랑을 즐기는 惡魔의 銅像을 한 怪物 같아 보였다.
갑자기 그녀의 아들이 수풀 뒤에 숨어있는 그녀를 노려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가 그녀를 노려보자, 그녀를 감추어 준 수풀은 사라지고, 발가벗은 채로 그의 앞에 서게 되었다.
그녀는 그녀의 裸體를 감추려고 애를 쓰면서, 그가 그의 머리를 들자 그의 巨大하고 惡魔같이 보이는
性器가 그의 입 속에서 천천히 빠져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의 입 속에서 빠져 나오는 惡性 腫瘍과 같이 단단하고 구부러지지 않는 분홍빛 圓筒의 그의 性器에
의하여 오금이 저려와 그녀는 그녀의 裸體를 가리기를 抛棄했다.
마침내, 怪物 같은 자줒빛 대가리만 그의 입 속에 남겨 놓은 채로 그는 빠르게 다시 手淫을 하기
시작했다.
激烈하게 악의에 찬 그의 도깨비를 아래 위로 훑으면서, 그녀를 향하여 개울물을 건너오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녀가 그녀의 바깥으로 벌어진 다리 사이에 그를 세워둔 채로 뒤로 벌렁 누워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숨을 죽이고 기다렸으며, 그의 巨大한 性器를 손으로 훑으며 그녀 위에 탑 같이 서있는
그를 올려 다 보고 있었다.
마침내 세쓰는 그의 좆 대가리를 입에서 뽑아내고는 그것을 그녀의 肉體 위로 구부리고 있었다.
‘앗’하는 소리를 치자, 그의 性器가 걸쭉하고 크림 같은 흰 液體 줄기를 뿜어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뜨거운 흰 液體가 그녀 몸 위에 흩 뿌려지고 그 뜨거운 熱氣가 그녀의 皮膚에 물집이 생기게
하는 것을 느꼈다.
그의 性器로부터 짙고 끈적한 시럽이 더욱 더 많이 噴出하자, 그것의 착 달라붙는 粘着力으로
그녀의 온몸을 덮어 버렸다.
噴出이 멈추지 않자 그녀는 그녀 아들의 뜨겁고 끈적한 精液으로 溺死할 것 같았다.
숨을 몰아 쉬면서, 그녀는 깨어났다.
그녀가 그녀의 感覺을 回復하는데 몇 초가 걸렸다.
마침내 그녀는 그녀가 어디에 있는 지를 認識할 수가 있었다.
그 꿈이 너무 鮮明하고 事實的이어서, 그녀가 잠 속인지 깨어있는 지를 分揀하기 어려웠다.
그녀는 마치 그녀의 肉體가 極度의 興奮으로 인해서 불타고 있는 것 같이 느꼈으며 그녀의
이마도 땀으로 축축해져 있었다.
누운 채로, 거칠게 숨을 몰아 쉬자, 그녀의 슬리핑 백으로 무엇이 기어오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무서웠다.
뱀 같은 것이 텐트 속으로 기어 들어왔으면 어떻게 하지?
그녀는 숨을 멈추고, 뱀이나 거미, 혹은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기어 나오면 어찌 할까 두려웠다.
그녀는 그것이 사라져 주기를 두려움 속에서 기다리며, 그것이 惡夢이기를 바랐지만, 그것은
惡夢이 아님을 곧 알았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슬리핑 백 위쪽으로 움직이며 그녀의 乳房위로 기어오르기로
作定한 것 같았다.
그녀는 그것이 점 점 더 위로 기어오르자 그녀의 心臟은 터져 버릴 것 같았다.
그리고 그것은 슬리핑 백에서 미끄러져 내려와서 그녀의 어깨위로 떨어졌다.
그것은 사람의 손이었다.
그 손은 그녀의 슬리핑 백 속에서 隱密하게 方向을 더듬고 있었다.
‘아이그 하느님’. 그 손은 아마도 브리안이 戱弄과 놀이를 準備하고 있는 것 일거야.
그리고 그 손은 그녀의 어깨에서 가만히 움직여서 그녀의 젖 무덤으로 옮겨가는 것을 느끼자,
그 손의 主人이 브리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 그녀는 알고 싶었다.
손이 그녀에게 가까이 오자 세쓰의 손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가 무엇을 하려고 하지? 꿈 속에서 그녀를 더듬고 있는 것일까?
그녀는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알 수가 없었다.
그녀가 그를 멈추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를 唐慌하게 하고 싶지 않았고 괜히 騷亂을 피우고 싶지도 않았다.
만약에 그가 잠들어 있다면, 그건 문제도 아니며, 그런데 만약에 그가 깨어 있다면?
아니야, 만약 그가 깨어 있다면 그가 이런 짓을 할 리가 없다는 것을 그녀는 알았다.
그래서 그녀는 움직이지않고 가만히 누워서, 이 危機를 어떻게 넘겨야 하나 苦心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손은 마치 任務를 맡은 것처럼 아래로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操縱되지 않고 目的 없이 이리 저리 헤매고 다니는 그런 손놀림이 아니었다.
갑자기, 지금 부풀어서 敏感해진 그녀의 젖꼭지를 그의 손이 비벼지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의 肉體가 오싹해지며, 그녀 스스로가 性的으로 興奮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떻게 그녀 아들의 더듬는 손에 그녀가 興奮할 수가 있으며, 그녀 자신의 아들의 巨大한 性器를
자신의 화끈거리는 보지로 느끼고 싶은 熱望에 갑자기 壓到당했는 지를 疑心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의 생각이 邪惡하고 不道德하지만, 그것을 생각하는 그녀의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믿을 수 없게도, 그녀는 세쓰가 그녀의 젖꼭지가 퉁퉁 부어올라 거의 苦痛스럽도록 敏感하게 될 때까지
그것을 주무르고 愛撫하게 내버려 두었다.
마침내,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욱신거리는 젖꼭지를 떠나서 그녀의 몸 아래쪽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고맙게도, 그의 손은 슬리핑 백의 지퍼에 걸려서 멈추어졌다.
그녀는 危機를 벗어났다고 생각하자, 그의 손가락은 온 자리로 다시 되 돌아가서 그녀의 성난
젖꼭지를 지나서 슬리핑 백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忍耐를 감사하고 있을 때, 세쓰가 조용하게 그들의 슬리핑 백의 지퍼를 내리자 백의 지퍼에서
나는 싸르륵하는 소리에 그녀는 堀辱感을 느껴야 했다.
그는 그만 둘 거야 하고 생각했지만 그는 더욱 더 大膽해져 갔다.
그녀는 그가 그만 둘 것을 바랐지만 한편으론 은근히 그의 끈기를 期待했다.
세쓰의 다음 行動을 기다리며, 그녀는 嫌惡感과 興奮으로 찢어지고 있었다.
그것은 아주 醜雜한 일이긴 하지만 또 몹시 興奮이 되기도 했다.
그녀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녀는 그녀가 곧 어떻게 하지 않으면 세쓰는 그가 더듬지 말아야 할 곳을 그의 손으로 더듬게
될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과연 그녀가 어떻게 해야 할까?
마침내 그녀는 움직이기로 決定하고, 그녀는 呻吟소리를 내면서 슬리핑 백의 지퍼가 열려진 쪽으로
더 가까이 몸을 한 바퀴 굴렸다.
그녀는 그렇게 하면서, 눈치 채지 못하게 그녀의 다리를 벌릴 수 있는 한 넓게 벌렸다.
그녀는 세쓰가 흠칫 놀라서 숨을 ‘훅’ 내 쉬며 재빠르게 그녀로부터 그의 손을 움츠려 들었다.
자는 것을 가장하면서, 그녀는 그녀가 그를 놀래 켜서 나가 떨어져 버렸는지를, 반은 그렇게 되기를
바랐고 동시에 반은 그녀가 그를 그렇게 만들지 말았으면 하고 바라면서, 보면서 기다렸다.
몇 분 동안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 있자 신선한 공기가 그녀의 皮膚를 스치고 지나갔다.
세쓰가 그녀의 슬리핑 백을 다시 한번 벌리고 있었다.
그녀는 마치 그녀가 가시방석 위에 누워있는 것처럼 느끼며 세쓰의 다음 行動을 기다렸다.
시간이 지나자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허벅지 위를 가볍게 스치고 지나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가 잠시동안 그녀의 피부를 만지다가, 그녀가 다시 깨어날까 두려운 듯이 손을 치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움직이지 않자, 그의 손이 다시 돌아와서 이번에는 좀 더 大膽하게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고 있는 것을 그녀는 느꼈다.
그래도 그녀가 움직이지 않자, 그는 더욱 大膽하게 그녀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허벅지를 가볍게
愛撫하고 있었다.
그의 손가락들이 그녀의 허벅지 위쪽을 헤매고 다니자, 그녀는 그가 그녀의 가장 隱密한 部分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마치 그녀의 생각을 證明이라도 하는 것처럼, 그의 손가락들이 허벅지 위를 기어올라와서
마침내 그녀 보지 털의 곱쓸한 부분을 찾을 때까지 기어 다녔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生殖器를 감싸고 있는 곱쓸하고 부드러운 털에 닿는 순간, 그녀는
그가 숨을 더욱 거칠게 쉬는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그가 可能한 한 조심스럽게 움직이려고 한다는 것을 알면서, 그의 손가락을 통하여
흘러나오는 充電된 興奮을 아직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녀는 그가 그녀의 아들임을 잊어버렸고 그들이 하고 있는 容納될 수 없는 行動의 그릇 된
情念을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는 첫 데이트를 즐기는 十代처럼 느꼈고, 처음으로 그 場所에서 그녀를 愛撫하게 하는
그녀의 데이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禁制된 快樂의 瞬間에 사로잡혀 있음에도 不拘하고, 이 짓은 禁忌視 되어있으며 繼續된다면
그녀에게 災殃이 될 것이란 걸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멈출 수 있는 힘은 없었다.
그녀는 보지 털의 얽혀진 숲을 지나서 기다림으로 젖어버린 그녀의 生殖器로 천천히 내려오는
아들의 손가락을 느끼면서 그녀의 숨소리를 規則的으로 고르게 내 쉬려고 무척 애를 먹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아들의 손가락이 만져주기를 기다리면서 이미 흠뻑 젖어서 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녀는 이 짓을 멈추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녀의 神經組織을 통하여 퍼지고 있는 强力한
慾情에 의하여 그녀의 肉體는 거의 痲痺狀態에 빠져버렸다.
갑자기, 그의 손가락이 아주 銳敏한 적은 혹을 건드리자 그녀는 發作的인 快感이 그녀의 陰核을
통하여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마치 의식을 잃어버릴 것 같다고 느꼈다.
그녀는 전에는 한번도 이와 같이 邪惡하고 醜雜한 快感을 느껴보지 못했다.
그가 다시 그녀의 陰核을 부드럽게 문지르자, 그녀의 사랑의 생채기로부터 번져 나오는 淫蕩한
즐거움에 거의 失神할 지경이었다.
그리고 몇 분이 지난 뒤에, 그녀는 그의 손가락이 조금 더 아래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 손가락들이 그녀의 보드랍고 녹신녹신한 보지의 입술들을 가볍게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는 그의 손가락이 자기 生殖器의 中心部를 찾았다고 느끼자 그녀의 보지를 貫通하는
發情의 閃光이 터졌다.
그가 부드럽게 그녀의 뜨겁게 사랑의 물을 흘리고 있는 濕地를 珍奇한 듯이 探索하기 시작하자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喜悅의 외침이 새어 나오지 않게 하는 것 뿐이었다.
깊고 흠뻑 젖은 방의 주위를 감싸고 있는 充血된 입술들을 부드럽게 매만지면서, 세쓰는 마침내
흠뻑 젖어 물을 흘리고 있는 뜨거운 구멍 속으로 손가락 한 개를 살짝 끼워 넣었다.
잠시동안 주저하면서, 그녀의 反應을 기다렸으나 그녀가 기척을 하지않자, 그가 조심스럽게 그의
손가락을 그녀 몸 속 깊이, 깊이 찔러 넣었다.
드디어 그녀는 더 이상 興奮을 抑制할 수가 없었다.
甘味롭게 신음하면서, 그녀는 다리를 벌리며 자신의 몸을 활짝 開放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痙攣을
일으키고 있는 그녀 보지의 타는 듯한 칼집에 그의 探査하고 있던 손가락을 깊이 찔러 넣었다.
“오, 브리안, 여보,” 그녀는 세쓰만 들리도록 낮게 속삭였다, 그녀가 그를 그의 아버지 브리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게끔 하면서.
이것이 그들의 禁忌된 불장난을 계속할 수 있는 唯一한 方法이었다.
그의 손은 얼마동안 동결되어 있었다.
그녀도 그녀가 그를 속였는지 알아 보려고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알았다.
그의 손가락이 다시 그녀의 몸 속을 서서히 들락거리기 시작하면서 그는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그녀에게 性交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그의 손가락을 몸 안에서 즐기고 있었지만, 그러나 그의 巨大한 性器가 그녀의 몸 속으로
들어오기를 정말로 원했다.
무지하게 하고 싶어 미칠 것 같았지만, 어떻게 시도해야 할지를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세쓰의 손가락으로 充分한 滿足이 되기를 바라면서 움직이지 않고 그의 손가락 性交를 즐겼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分泌物로 흠뻑 젖어 물을 흘리고 있음에 틀림없었다.
아직도 그것들은 그녀의 흠뻑 젖은 구멍에 뻘소리를 내면서 들락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絶頂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것을 느꼈으나, 이 방법으로 끝이라는 것을 알았다.
마침내 宿命的인 果斷性을 가지고, 그녀는 危險을 무릅쓰기로 작정했다.
아주 조심스럽게, 그녀는 힘들게 그녀의 슬리핑 백에서 손을 빼내어서 그의 슬리핑 백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그의 거대한 자지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되는 곳에 가까워질 때까지 그녀의 손을
은밀하게 아래로 내렸다.
깊은 숨을 들어 마시고, 그녀는 그의 性器를 급하게 찾아서 손을 보내고는 그녀는 그로부터
몸을 돌려서 그녀의 크고 보드라운 엉덩이를 그에게로 밀어 부쳤다.
“오, 브리안, 여보,” 그녀는 세쓰만 들을 수 있도록 그녀의 등 뒤로 애교스럽게 속삭였다,
“난 당신이 필요해요, 여보, 그것을 내게 넣어줘요.”
“오, 예, 제발,” 그녀는 손으로 사타구니에 불뚝 튀어 올라있는 아들의 거대한 凶器를 發見하고는
숨이 멈춰버리는 것 같았다.
그것은 너무 커서 그녀의 손으로 그것을 움켜 쥘 수가 없었다.
그녀가 失手를 하고 있을 수도 있었다.
凶物스럽게 큰 그의 자지가 그녀의 좁은 보지구멍에 맞지 않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지만,
되돌리기에는 이미 늦어버렸다.
어쨌든 그녀가 그와의 性交에 그를 招待했었다.
끄덕거리는 세쓰의 凶物을 한 손에 잡은 채로, 다른 손으론 그의 슬리핑 백의 자락을 들어올렸다.
그녀가 할 수 있는 한 따로 따로, 세쓰를 속이고 브리안은 깨지 않게, 그녀는 이 백에서 저 백으로
슬며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녀의 아들에게로 뒤쪽을 밀어 부치자, 아들의 巨大한 凶器가 興奮을 이기지 못하고 펄떡거리고
여기 저기 끄덕 끄덕거리며 튀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그의 凶物을 그녀 몸 속에 집어 넣기도 전에 射精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재빠르게 그의 凶器를
그녀의 다리사이로 밀어 넣었다.
그녀는 다리가 지쳐있었지만, 한 쪽다리를 들고는 밑으로 그녀의 熱湯 같은 濕地의 中心部로 巨大한
버섯대가리 모양을 닮은 아들의 凶物 대가리를 이끌고 갔다.
熱烈하게 그녀의 히프를 뒤로 밀어 부치자, 아들의 엄청난 凶器 대가리, 巨大한 怪物에
의하여 殘忍하게 그녀 자신이 侵犯 당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가 자신의 거대한 凶器가 그녀 몸 속으로 끼어 들어가자 열에 들뜬 수사자처럼 표호하는 소리를
그녀는 듣고 있었다.
그녀도 그녀의 女性을 꿰뚫고 들어오는 아들의 巨大한 凶器를 느끼자 신음소리를 내지않기 위하여
무척이나 애를 써야 했다.
뜨겁게 부글거리고 있는 엄마의 흠뻑 젖어서 곤죽 같은 흐늘흐늘한 보지에 세쓰는 그의 凶器를
깊이, 깊이 찔러 넣었다.
그는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믿을 수가 없었다.
그는 그의 아름다운 엄마와 性器結合을 하고 있었고,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부추기고 있었다.
그의 凶器가 너무 길어서 끝이 없을 것 같다고 느껴졌고 마침내 끔찍스러운 怪物의 대가리가
그녀의 子宮을 짜부라지게 하면서 더 이상 들어가는 것이 멈추었다.
그녀는 빠르게 그녀의 히프를 앞 뒤로 뒤흔들어, 아들에게 性交하면서 끈적하게 달라붙는 그녀의
보지 筋肉으로 아들의 凶器를 쥐어짜고 빨아주었다.
그들은 브리안이 깨지않기를 바랐고, 그녀는 세쓰가 그녀에게 野蠻스럽게 性器를 結合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꼈다.
그가 그의 당당한 사랑의 武器를 그녀 몸 속으로 매번 박아 넣을 때마다 뿌리가 묻히도록 깊숙하게
박아 넣었고, 그의 肉體는 急激하게 融解點을 향하여 다가가고 있었다.
그는 엄마에게 性交를 하면서, 그녀를 팔을 돌려서 그녀의 부드럽고 큼직한 乳房을 움켜잡았다.
乳房을 거칠게 주물럭거리고 비벼대면서, 그는 그녀에게 사납게 性交를 계속했다.
매우 놀랍게도, 그가 그녀에게 깊숙하고 강하게 性器結合을 계속하자 그녀의 클라이막스가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러자 갑자기, 그의 肉體가 痙攣을 일으키며 硬直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巨大한 凶器가 더욱 더 膨脹하더니 이내 그녀의 보지 속에서 爆發을 시작했다.
그들 사이에 이루어진 禁忌된 邪惡한 行爲로 인해 消耗시켰던 感情을 絶頂의 性的快樂에 날개를
달아 날려버렸다.
快樂의 波濤가 그녀의 肉體를 휘감자, 아들의 한껏 뜨거워진 精液이 急流처럼 銳敏한 그녀의 보지
동굴 벽에 확 뿜어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熱湯 같은 精液이 태워버릴 듯이 그녀의 銳敏한 보지의 동굴 벽을 타고 흘러내리자, 그녀는
마치 큰 기쁨의 바다를 떠다니는 기분이 되었다.
그의 性器는 마치 로마시대에 사용된 커다란 양초같이 느껴졌고, 그것으로 이미 精液으로 꽉 채워진
그녀의 넘치는 보지구멍에 계속해서 심술궂은 소년의 精液을 쏟아 넣었다.
그녀의 클라이막스는 대단히 강렬했지만 그 끝도 빨랐다.
그녀가 등을 바닥에 내려 놓았지만, 그녀의 아들은 아직도 그녀의 몸 속에 그의 不倫의 씨앗을
뿌려 넣으며, 계속해 그녀에게 찔러 넣으면서 흐느끼듯 呻吟을 토하고 있는 것을 그녀는 느꼈다.
그를 便安하게 해주고 싶었지만, 만약에 그녀가 그런다면, 그를 속이기를 抛棄하는 것임을 알았다.
그녀는 눈물을 감추고, 그가 그녀의 보지에 찔러넣고 있는 行爲를 繼續하도록 가만 있었다.
그 짓도 차차 약해지더니 마침내 멈추었다.
움직이지 않고, 그녀의 속임수를 계속하자 아들의 커다란 흉기의 크기가 서서히 줄어들더니 흠뻑 젖어
물을 흘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구멍에 아래로 물러나왔다.
사,오분 후에, 세쓰의 소년 성기는 쪼그라 들어서 마침내 엄마의 몸 밖으로 빠져 나왔다.
“오, 브리안,” 캐서린은 어깨 뒤로 중얼대며, “ 정말로 좋았어요.”
2 부
그들의 시선이 마주쳤으며 얼마동안 그렇게 얼어붙어 있었다.
그들이 서로의 눈 속을 쳐다보자, 서로에 대한 사랑이 거의 눈에 보일 정도로 强烈하게 피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캐서린은 그녀의 블라우스를 재빠르게 머리위로 끌어올려서 豊艶한 한 쌍의 젖 무덤을
露出시켰다.
“아이구하느님!,” 그는 바로 그의 얼굴 앞에 출렁거리는 엄마의 커다란 乳房을 보자 呻吟이 절로 나왔다.
“아직도 내 젖을 좋아해?” 그녀가 물으면서, 유방을 그에게로 내 밀었다.
“넌 어릴 때 엄마 젖 빨기를 좋아하곤 했지.”
“오, 엄마아,” 중얼거리며, “정말로 아름다워요.”
그녀의 아들 얼굴을 가슴으로 잡아 당기자, 그의 입술이 굶주린 듯이 그녀의 욱신거리는 젖꼭지를
찾아서 꼭지를 입술로 꽉 가두어버렸다.
그의 얼굴을 그녀의 젖 무덤에 꼭 묻은 채로 그가 貪慾스럽게 빨아대고 또 욱신대는 젖꼭지를 빨아
들이는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그가 멈추지 않기를 바라면서, 그의 입술이 오랫동안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들이고 살짝 비트는 느낌을
즐기면서 그의 앞에 일어섰다.
그리고 그가 그녀의 乳房을 빨아대면서, 그의 손을 천천히 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집어 넣는 것을
그녀는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스커트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을 생각해 내고, 그의 손을 허벅지 안으로 의도적으로
밀어 넣고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 털을 만진다고 느낄 때까지 그녀는 숨도 쉬지않고 기다렸다.
그리고 그의 뜨겁게 더듬어대는 손가락이 그녀의 가장 隱密한 곳을 감싸고 있는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주름진 皮膚를 探險하고 있다고 느끼자 그녀는 거의 失神할 지경이 되었다.
“허 헉, 어이구 엄마야,”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뜨겁고 끈적끈적한 濕地의 中心部를 探査하기를
기다리며 응얼거렸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구멍 둘레를 감싸고 있는 야들야들하고 두텁고 부드러운 입술을
머뭇거리며 더듬거리자, 그녀는 할 수 있는 한 넓게 서서히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期待感으로 헐떡거리며, 그가 그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벌렁거리는 濕地의 동굴을 探査해 주기를 바랬다.
얼마 기다리지 않아서, 그의 뜨겁고 두꺼운 손가락이 分泌物로 흠뻑 젖어서 미끌거리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동굴 속으로 파고 들었다.
천천히 그의 中指를 엄마의 熱湯 같은 동굴 틈으로 밀어 넣고는, 손가락을 끝까지 쉽게 찔러 넣었다.
그의 손가락 마지막 關節이 털로 덮여있는 두둑에 닿자 찔러넣기를 멈추었다.
그 순간의 喜悅이 너무 强烈하여 그는 거의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그가 진짜로 그 엄마의 아름다운 보지 속에 그의 손가락을 끼워 볼 수 있을 것이라고는
꿈에라도 생각해 보지 못했다.
그는 엄마의 뜨겁게 빨아들이는 구멍 속에서 그의 손가락을 움직이기가 두려웠다.
그러나 마침내, 엄마의 보지에서 진흙 밟는 철벅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그의 손가락을 구멍 안에서
빙빙 돌리며, 그 안의 神秘의 秘域을 探索하기 시작하였다.
얼마 후에, 그녀는 그의 손가락이 濕地의 秘域을 휘 젖고 다니는 것을 멈추었다고 느꼈다.
그리고 아무 말도 없이, 그는 손가락을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에서 빼내었다.
그녀가 失望을 하고 있을 때 그의 손을 그녀의 다리로 옮겨서 그녀의 스커트를 허벅지까지 끌어
내리고 있는 것을 그녀는 느꼈다.
왜 그가 그의 손가락을 그녀의 구멍에서 그렇게 빨리 빼내었을까, 그가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그녀는 기다렸다.
그는 아주 熱烈하게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는데, 그녀는 거의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가 그녀를 뒤로 돌려 세우려고 한다고 느낄 때까지 오랫동안 진하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그가 무엇을 하려고 그러는지 疑訝해 하면서, 테이블의 모서리가 그녀의 허벅지 뒤쪽을 파고든다고
느낄 때까지 돌았다.
그리고 혀를 얽으며 키스를 하자, 그가 천천히 테이블위로 그녀를 눕히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점 점 더 테이블에 기대어지자, 그가 그녀를 테이블위로 들어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熱氣를 뿜으며, 세쓰는 緊張을 참지 못하고 그의 엄마를 테이블위로 들어올렸다.
그들의 입술이 천천히 떨어지고, 세쓰는 부드럽게, 그러나 힘을 주어서 그녀를 테이블 위에 눕혔다.
그녀는 지금 등을 대고 누워서 바깥으로 벌어진 그녀의 다리사이로 우뚝 선 아들을 올려 다 보며
테이블에 드러누워 있었다.
그를 바라보면서 그녀의 눈은 肉慾으로 번들거렸고 그가 그녀의 스커트를 褐色으로 반지르한 허벅지까지
밀어 올리자 약간의 두려움마저 느끼는 눈 빛이었다.
그가 그녀의 스커트를 허벅지까지 걷어 올려지자 그녀의 눈은 肉慾으로 번들거렸다.
그리고 마침내 물기 머금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동굴이 나타나자 세스의 性器는 금방 爆發할
것같이 강한 衝擊을 받았다.
그에게 수많은 想像을 하게 한 그녀의 보지가 지금 그의 코 앞에 無防備 狀態로 놓여져서
그의 强大한 사랑의 暴君에 의해서 사랑 받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앞에 펼쳐 진 魅惑的인 그녀의 부드러운 핑크 빛 갈라진 홈을 정신없이 내려다 보자,
그 軟弱하고 微妙한 모습에 정신을 놓고 빠져 들었다.
그리고는 갑자기 허리를 굽혀 愛液을 뿜어 흠뻑 젖은 그녀의 오목한 두덩에 얼굴을 묻었다.
그녀의 生殖器를 둘러싸고 있는 매끄러운 皮膚의 부드러움을 耽溺하며 목 마른 듯이 그녀의
동굴 주위에 입 맞추고 핥고 하였다.
그렇게 하자 그녀의 濃艶한 女體에서 發散하는 色情的인 分泌物의 香氣에 陶醉되었다.
엄마의 길고 날씬한 다리사이에서 色香을 뿜어내며 뜨겁게 달아 올라 끈적한 分泌物을
끊임없이 噴出하는 보지의 갈라진 홈을 愛撫하자, 너무 뜨거워진 그의 性器가 痙攣을 일으키며
아래 위로 껄떡거렸다.
마침내 흠뻑 젖어 후끈 달아오른 엄마의 生殖器에서 얼굴을 들어 올려 엉거주춤 서면서
술에 취한 듯이 그의 쇼트팬티를 잡아 찢어서 벗었다.
팬티를 마구 옆으로 던져 버리고는 그녀의 활짝 벌어진 아름다운 허벅지 사이에
엎어 지 듯이 덮쳤다.
그녀의 아들이 우뚝 서서 그녀를 내려보자, 캐서린은 아들의 巨大한 크기의 불발망이을 보면서
놀라 몸을 오싹 떨었다.
그녀는 사타구니에 不自然스럽도록 툭 튀어 나온 巨大한 아들의 性交의 器官을 바라볼 수
밖에는 다른 方法이 없었다.
그것은 마치 巨大하고 凶測한 자줏빛 대가리에, 그녀의 사랑의 동굴을 探險할 준비를 위해
分泌物을 내뿜는 한 개의 눈을 가진, 자줏빛 거대한 뱀같이 대가리를 내 밀고 있었다.
그의 커다란 외눈잡이 怪物을 바라보고 있자니, 邪惡한 肉慾의 興奮이 그녀의 肉體를 타고
지나갔다.
性交전의 分泌物이 좆 구멍에서 흘러나와 그의 性器의 아래 쪽을 타고 흘렀다.
그가 대단히 興奮하여 그의 커다란 性器가 끊임없이 分泌物을 쏟아내는 것을 그녀는 보았다.
그의 肉慾의 원인이 그녀 때문이라는 것이 그녀를 못 참게 만들면서 近親相姦의 재절정을
기다리는 그녀의 심정은 거의 眩氣症이 날 지경이었다.
그는 肉慾과 慾望으로 다시 그녀에게 기대어 갔다.
빠르게 그의 팔을 그녀의 미끈한 다리로 밀어 넣어서 날씬하고 탄탄한 다리 밑에 그의 팔꿈치를
갔다 놓았다.
신음소리를 토하며,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려 分泌物로 흠뻑 젖은 그녀의 隱密한 속살들을
더욱 넓게 벌리게 하면서 벌떡거리는 그의 陽脛을 그곳으로 가져갔다.
그녀를 찍어 눌리며, 엄청난 그의 生殖器를 渴望에 찬 그녀의 흠뻑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에
밀어 넣기 시작하였다.
거대한 그의 좆 대가리가 부드럽고 비단결 같이 매끄러운 그녀 生殖器의 살갗에 닿자,
참을 수 없는 悅樂이 몰려와 금방 射精해 버릴 것 같았다.
그녀의 軟弱한 보드라운 살 점들을 향하여 천천히 그의 性器를 接近시키면서,
機待感으로 그는 잘게 몸을 떨었다.
그는 지금 예쁜 자기 엄마에게 다시 한번 더 性交를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오래 전에 자기를 만들었던 그 안에 진짜로 자기 자신의 性器를 박아 넣으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자신이 엄마와 性交하려고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의 엄마도 그녀 자신의 母性의
中心이며 靈魂에 아들의 男性器을 받아 넣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녀도 그를 誕生시켰던 달아오른 어미(가마솥)에 그를 激情的으로 받아 들였다.
동시에, 그것이 얼마나 危險한 짓인가를 알아야 했다.
그들은 永遠히 近親相姦의 위험한 領域을 徘徊해야 하는 일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껄떡거리는 그의 男性이 그녀에게 到達하는 것을 보면서 그들의 無謀한 試圖를
멈추기에는 이미 너무 늦어 있었다.
惡魔 같은 자줏빛 대가리의 怪物이 그녀의 애타는 女性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
케서린은 딱딱하고 두터운 그의 怪物을 손으로 잡았다.
천천히, 用意主導하게, 그 怪物을 미끌미끌한 그녀의 젖은 구멍의 入口에 갖다 맞추었다.
그리고는 過多하게 分泌物을 쏟고있는 그녀 보지의 갈라진 홈에다 커다란 그의 자줏빛
대가리를 빠르게 문질러 비비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면서 그녀의 보지구멍 入口를 미끄럽고 끈적한 그의 좆 물을 발라두었고
그의 딱딱한 자지 주위는 그녀 자신의 分泌物로 미끄럽게 만들었다.
마침내 巨大하고 둥그런 그의 좆 대가리를 흠뻑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 中心에 맞추고,
그에게 그것을 밀어 넣으라는 信號로 가볍게 잡아 당겼다.
세쓰는 화끈하게 달아오른 엄마의 보지에서 배어나오는 熱氣를 느끼며 잠시 멈칫거렸다.
천천히 앞으로 몸을 구부리자, 잔뜩 부풀어 올라 痛症에 시달리는 자기의 좆대 가리 주위를
천천히 감싸며 뜨겁게 달라붙는 엄마 보지의 살점을 느낄 수 있었다.
侵入이 禁止된 深淵에 거대한 좆 대가리의 둥그런 腫瘍이 깊이 깊이 빠져 들어서
그녀의 몸 속에 박혀 들었다.
세쓰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단 한번의 揷入으로 30cm나 되는 그의 巨大한
性器를 단숨에, 물고, 빨며, 엉겨 붙는 엄마의 젖은 속살을 激烈하게 헤집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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