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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년 현역때 내친구 입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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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 회 작성일 23-12-09 18:3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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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3때 10월끝나고 슬슬 재수하겠다고 맘먹은새끼들이 늘어날때였음
내 친구도 10월보더니 수외운지로 그놈들과 같은 부류로 재수하겠다고 맘먹은놈이였음
원래 6월7월까지는 평백94~95퍼나오던애였는데 9월 10월 운지테크ㅋ
9월보고서는 그래도 실수였으려니 생각하고 버텼는데 10월까지망하니까 멘붕왔나봐
학교만 오면 재수얘기하고 어느재수학원이 좋냐니 어떤 인강선생커리타겠냐느니
재수할려고 맘먹으니까 새끼가 학교에서 공부 설렁설렁하고 독서실에서도 공부설렁설렁함
그러다 수능이 금방다가왔지ㅇㅇ
근데 내가 본게 작년 수능이거든? 하필 물수능이라 아주 못하던놈 잘하던놈 다섞여서 뒤죽박죽일때
내 친구는 잘봤나보더라? 수능에서 22111찍고 성수공가더라 개썎끼
자기도 잘 볼마음없이 편히봤는데 너무쉬워서 지도 놀랐다고
내가 아는케이스중에서는 제일 운이좆나좋은새끼였음
근데 나도 아주공 갈수준이였는데 수능좆나쉬워서 잘봐가지고
인하공붙어서 친구들사이에서 나랑 내친구랑 좆나 개썎끼로 됬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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