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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리 그 음란함 - 1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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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7 회 작성일 23-12-09 15:5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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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기대를 안고 출근길에 오른다.

팀장님 오셨어요~

보지가 반갑게 맞이한다

그래 오늘도 모두 수고들해 하고 뒤돌아선다

아..팀장님 어제 말씀하신 디자인시안이요 하고 작은 쇼핑백을 건넨다.

어..수고했어 임대리

뭘요~



내방으로 들어와 쇼핑백을 뒤져본다

바이브레이터, 진동에그, 후장용딜도, 면도기, 면도거품, 60센티 플라스틱 자, 로프..

그리고 쪽지 한장..



팀장님 저 임보지ㅋㅋ

저녁에 백대리 따먹을때 보지털먼저 밀구 따먹을거에요

팀장님이 저한테 보지털 밀라고 하시고 바이브레터 던져주시면

그 담부턴 제가 알아서 따먹을게요 ㅋㅋ



보지년..나도 모르게 자지가 움찔거린다.



블라인드사이드로 임보지를 본다.

백대리책상으로 가서 백대리와 얘기를 나누고있다.

아마 오늘 야근에 관한 내용일듯하다.

그런데 임보지년 책상에 걸터앉은 자세가 이상하다.

책상모서리에 보지를 맞추고 앉아서 얘기를 한다.

얘기를 하면서 살짝 살짝 보지를 모서리에 비비는듯하다.

응큼한년..



메신저가 온다..



임대리 : 팀장님. 백대리 작업 완료했어요~큭

오늘 같이 야근하는걸루 ㅋㅋ

나 : 싫어하지 않아?

임대리 : 아니에요 저랑 같이 봉사활동 하면서 저를 무척이나 따르는 아이라

같이 야근하자니까 좋아해요 큭.. 보지 씹창날줄도 모르고 ㅋㅋ

나 : 씨발년 말하는거하곤 누가 섹보지 아니랄까봐

임대리 : 우앙..^^ 좆빨고 싶다 큭

나 : 이따 백대리 보지나 실컫 빨아

임대리 : 힝..좋아 좋아

나 : 보지물 나오나

임대리 : 이미 홍수에요 ㅋㅋ

나 : 개보지

임대리 : ^^



정신없이 오후가 흘러간다..

하나둘 퇴근길..

몇몇은 집으로 또 몇몇은 술집으로, 애인에게로..그렇게 하나둘 흩러져간다.



7시가 조금 안된시간 사무실엔 백대리와 임대리 나 셋뿐이다.



메신저로 백대리를 탕비실로 데려가라고 전했다.



잠시후 둘이 탕비실로 들어간다.



임대리, 백대리 수고해 나먼저 퇴근해

아..예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나는 사무실을 나오는척 하며 수면실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복면을 쓰고 변조칩을 성대에 붙였다.

물론 사무실 cctv도 조취를 취해놓았다.



똑똑..

누구지? 회사에 있을만한 사람이 없는데

임대리가 탕비실 문을 연다..

나는 임대리를 밀치며 흉기로 위협하는척 했다.

씨발년들 조용히 않하면 죽여버린다.

백대리가 싸늘한 표정으로 벌벌떤다

어떻게 임대리님..

괜찮아 백대리 침착해..

씨발년들 놀고있네

니가 임대리고 제가 백대리냐..

네..

그럼 임대리 넌 앞으로 임보지고 백대리 저년은 백보지야 알았어..

예..

보지 저 백보지년 의자에 묶어..

저기 백대리는 보내주세요 제가 남을께요..

이 씨발년이 나는 임대리의 뺨을 후려쳤다..

흑..

좋은말할때 저년 의자에 묶어..

임대리는 백대리를 의자에 앉힌다

백대리도 임대리가 다치는걸 원치 않는듯하다

손과 발이 묶인채 백대리가 의자에 앉아있다

그모습만으로 흥분이 넘친다.



보지보지 옷 벗겨

제발 그것만 ... 임대리가 쇼를 한다..

씨발년 또 쳐맞고 싶어..

미안해 백대리..나도 어쩔 수 없네..임대리가 눈물을 흘린다.

정말 저년의 연기는 따라갈 수 가 없다.

임대리가 백대리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헤친다.

그리고 브라자 끈을 제거한다.

백대리 빨통이 탐욕스럽게 봉긋 솟아오른다.

임대리 빨통의 2배는 넘어보이는 빨통이다.

바지도 벗겨 씨발년아

임대리가 백대리의 스키니진을 힘겹게 벗겨낸다

백대리가 임대리를 보며 고개를 흔든다.

검정색 팬티..

난 임대리를 걷어차듯 비껴찬다 아프지 않게..

씨발년 팬티도 벗겨야지 쌍년아

미안해..백대리..

임대리가 백대리의 팬티를 벗긴다..

무성한 보지털과 생각보다 큰 보지가 눈앞에 펼쳐진다.

침이 넘어간다.

난 정수기 물을 컵에따라 백대리 보지에 뿌린다.

그리곤 티슈를 몇장꺼내 임대리에게 던지며 닦으라 한다.

임대리는 어설픈듯 연기를하며 백대리의 보지를 정성껏 닦아낸다



보지 저년 거무티티한게 한두번 뚫린 보지가 아닌데..

나는 자를 꺼내 백대리 빨통을 후려친다..

아악..

앞으로 내가 묻는 말에 거짓없이 말해 알았냐 씨발년아

이러지마세요..제발..부탁이에요

짝..아악..씨발년 내말이 말같지 않나보군

백대리 빨통에 뻘겋게 자자국이 남는다..

아니에요..말할께요



회사내에서 백대리는 순수천사로 통한다.

많은남자들이 품고싶어하는 착하고 이쁜 교회동생..순수로망의 히든카드

남친도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

마치 백지에 묻은 한알의 먼지조차 용납할 수 없는듯한 그런 순수함.

그런데 백대리 보지는 많은 남자를 거쳐간듯 때가 묻어있는듯하다.

미묘한 배신감이 가슴한켠에서 소스라친다.



보지..언제 처음 섹질을 해봐지..

그건..

짝..아악..

고1이요..고1때 처음 해봤어요

누구랑..

독서실 오빠랑..

자위는 몇번이나 하나..

일주일에 한두번이요..

씨발년..니년도 임대리과군..독백을 내뱉는다.

어디까지 해봤어..

어디까지라면..

짝..아악...

그럴 말로 해야 알아들어

짝..아악.. 백대리 빨통 여기 저기에 벌건 자국이 남겨진다.

섹스랑 오랄..은..해밨어요~

짝..흑..니보질봐 이게 그정도 해본 보지가 아니데..

흑..후장섹스랑 정액까지 먹어봤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클럽에갔다 2:1로..흑..흑..

2:1이라면 보지 후장 동시에 따먹였다는건가..

네..흑..

씨발년 갈때까지 갔군..

보지년보다 더한데 이년..또다른 독백..그리고 미묘한 희열



나의 시선은 임대리를 향한다.



어이 임보지 너도 팬티 까야지 씨발년아

임대리는 체념한척 팬티를 내린다.

그리고 임대리에게 면도기와 거품을 던지며

저 백보지년 정말 백보지로 밀어버려



임대리는 고개를 숙이고 말없이 면도기를 주워든다.



치익..면도거품을 백대리 보지에 바른다.

사각 사각..의자밑으로 백대리의 보지털이 거품과 섞여 떨어진다



자신의 보지털처럼 보지둔턱 위만 삼각형 형태로 남기고 백대리 보지털을 모두 밀었다.

촤악..난 백대리 보지에 연신 물을 뿌린다



어이 임대리 백대리 보지 빨아봐..

그것만은 제발..

짝..난 자로 임대리이 엉덩이를 후려친다..

아악..

마지못한척 임대리가 백대리 허벅지에 손을 올린체로 백대리 보지속으로 머리를 떨군다..

이미 임대리의 뒤태는 보지물로 흥건하다

한방울..항방울 보지물이 떨어진다..



그리고 으헝..

백대리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세어나온다..



후릅 후릅..임대리가 백대리의 보지를 연신빨아댄다

철퍽..철퍽 임대리의 손가락이 배대리 g스팟을 자극한다.

자위에 있어선 임대리를 따라갈사람이 없다.

무엇보다 같은 여자이기에 더 강한 자극점을 알고 있는 듯 하다



으헝~..아..임...대리..님..그만......아흥..

백대리가 묶인 몸을 들척거린린다.



후릅..후릅..쩝..철퍽..임대리의 혀와 손놀림이 점점 빨라진다..

아흥..아..임..대리..님..아..윽...나..나와요..아...



순간 백대리 보지에서 분수처럼 물이 뿜어져나온다..

임대리 얼굴에 보지물인지 오줌인지 정체모를 액체가 뒤덮는다..



이게 말로만 듣던 분수쇼..



백대리의 눈이 풀리며 몸을 떤다



씨발년 즐기는군..



나는 바이브레이터와 에그를 임대리에게 던지며

이것들 저년 보지에 쑤셔넣고 테이프로 붙여..



임대리가 바이브레이터를 작동킨다..

에~엥..하며 꿈틀거리는 바이브레이터를 백대리 보지에 밀어넣으며

진동에그를 클리에 대고 보지구멍부터 아랫배까지 테이브로 밀봉시킨다.



으헝~~ 제발..이러지..아흥...백대리가 또다시 몸을 비튼다.

웬간한 여자라면 저상태에서 5분이면 싸게되어있다.

저상태로 한시간이면 백대리는 어떻게 될까..흥분을 참을 수 가 없다..



난 임대리를 일으켜세우고 뒤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두 다리를 벌린상태로 두 팔은 백대리가 묶은 의자 팔거리를 잡게했다..

임대리 허벅지 사이로 보지물이 늘어져 흐른다



어디 맛좀 볼까..

어제처럼 그렇게 임대리 보지속으로 좆이 빨려들어간다..

아흑..

퍽퍽 철썩 .. 퍽퍽퍽퍽퍽.. 이년은 예열이 필요없는 듯 하다..

아흑..

임대리와 백대리는 한편을 두고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며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아흥..임..대..리..님..아흑..백대리..아윽...미쳐..

나는 임대리의 빨통을 쥐어짜며 저년한테 키스하라 말한다.

임대리의 입술이 백대리 입술에 포개진다..

웁..웁..백대리도 임대리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입을 벌린다.

입대리의 혀가 백대리 혀를 감싸안고 있다..

퍽퍽퍽...웁..웁...임대리의 신음소리와 함께 침이 흘러 백대리 빨통으로 떨어진다.

철퍽 철퍽..윽..아흑..아..아..임..대..리..님..아흑..촤악..

테이프사이로 또다시 물이 터져 나온다..

아흥..이제..그만 미칠것같..아.요..으헝..

퍽퍽퍽..난 계속 임대리 보지에 좆질을 해대고 있다..

내 좆위로 손가락 두개를 포개본다..

무리없이 임대리 보지로 빨려들어간다..

아흑...아파..요..아흑..

난 손가락을 빼고 진동에그를 임대리 보지에 붙인다..

그리고 후장용딜로를 내 좆에 포갠다..

아흑..아..아파..이..씨..흑..

아마 욕질을 하고 싶은것같다..

내 커라단 좆과 딜도가 임대리 보지속을 휘젖는다..

이년 보지의 한계는 어디까질까..



씨발년들..지금부터 너희들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욕과 자지, 보지, 좆, 씹 이것뿐이다.

제대로 하지 않는 년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고통을 맛보게 될것이야..

알겠냐..씨발년들아..



아흑..으헝..아..오마이갓...오마이갓..아흑..백보지..씨발년 보지가 넘 맛있어..

임대리가 먼저 시작한다.

얼마나 하고 싶어했는지 짐작이 간다..

으헝..임대리님..그런..말은..

쫙..아악..난 더 강하가 백대리 빨통을 후려친다..

아..악...임보지..내.보지물 맛있어...

으헉...어..씨발년 니보지 넘 맛있어..아흑..

아..좆같은년..나도 니보지 빨고 싶어..아흑..

빨아줘...현이야..내보지 니 입으로 거칠게 빨아줘..아흑..퍽퍽퍽..

아..흥..아..나..넘..흥분..아흥..

벌써..3번째..가..아흥..백대리가 또다시 분수를 터트린다..

아흑..나.도..쌀것같아..아흑..오..마이갓..오맛이갓..오마이갓..

임대리 보지가 내 좆을 물어댄다..

다리가 풀린듯 휘청거린다..



가서 저년 묶으건 풀어..

임대리가 백대리의 로프를 풀어준다..

백대리 보지에서 바이브레이터가 툭 하고 떨어진다..

오줌분수로 인해 테이프가 너덜 너덜 해저 떨어진것이다.

보지보지 묶어..

이번에 백대리가 임대리를 묶는다..



나는 백대리 머리를 잡고 입대리 보지에 처박는다..



백대리역시 벌어진 두 다리사이로 보지물이 흥건하다.

어디 이년 보지맛은 어떤가..

백대리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넣어본다..

으헝..너무..커요..으헝..

임대리보다 보지가 작다..3/2정도 넣으니 꽉 찬 느낌이다.

으헝..이렇게..큰..으헝.아파..으헝..



후룹..후릅..백대리가 임대리 보지를 빨아댄다..

백대리..아흑..

임대리님..미안..해.요..으헝..퍽퍽퍽..아악..아파..

백대리..아흑..좀더..아래..아흑...

백대리가 오른손으로 바이브레이터를 집는다

꿈틀거리는 바이브레이터를 임대리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다..

아흑..후릅..에~엥..

백대리 손놀림이 빨라진다..

아흑...임대..리..님..아흑..

짝..이 씨발년들 내가 그렇게 말하라고 했나..

아악...악..

윤경..이..씨발년..니..보지 존나..맛.있어...으헝...

아흑..현이..이..걸레년..아흑..존나 잘..빨아..

아..씨발..보지물좀 더 싸봐..후룹..후룹..

아흑...

퍽퍽퍽..으헝..아..좆맛 너무 좋아..좀더..으헝..

백대리가 엉덩일 흔들어댄다..

퍽퍽..쏴악..퍽퍽 쏴악..

좆질을 할때마다 백대리 보지에서 물이 뿜어져 나온다..



모든 사람에겐 그사람만의 봉인된 욕망이 있다.

어떤이는 예술에 대한

어떤이는 물욕에 대한

어떤이는 권력에 대한

어떤이는 지식에 대한

수많은 봉인된 욕망이 존재한다.

백대리와 임대리는 성욕에 대한 욕망이 봉인된것이다.

그것도 변태적이며 탐욕적인 성욕

나로 인해 임대리의 봉인이 풀렸고 이제 임대리로 인해 백대리의 봉인이 풀린것이다.



퍽퍽퍽..으..쌀것같아..씨발년아..좆물..

백대리가..보지에서 좆을 빼고 입으로 밀어넣으며

자신의 보지를 임대리 입근처로 들이민다..



웁..웁..으헝..

후룹..후룹..임대리가 백대리 보지를 빨아내다..

꿀꺽..웁웁..꿀꺽..백대리역시 한방울의 좆물도 남김없다...삼킨다..

쏴악...임대리 몸에 백대리가 물을 쏟아낸다..



탕비실은 임대리와 백대리의 보지물로 흥건하다



백대리는 다리가 완전히 풀린듯 임대리 다리에 몸을 기대고 가뿐 숨을 내쉰다.



난 그 자리를 나와 옷을 갈아입고 회사를 빠져나왔다..



이 이후에 일어나는 일들은 내일 임대리한데 얘기를 들을것이다.



언제부터인지 삶이 주는 풍경은 퇴색된 추억이 되었고

그 추억마저 소소한 스트레스로 변질되어가고 있었다.

반복된 일상은 매일 매일 한켠의 무게만큼 무거워지고

이는 마치 너무나 가벼운 권태로움조차 느낄 수 없게 한다.

그렇게 일상은 고정된 시야에 갇혀 무기력해지고 있었다

그 무기력한 놈을 임대리를통해 잠시나마 벗어난듯하다.



기대하지 않은 내일을 기대하게 한다..



서둘러 집으로 향한다.

탕비실에서의 향연이 미쳐 가시지 않은듯 내 심장은 어릴적 이쁜 동네 누나를 남몰래

가슴에 새긴듯 그렇게 멈추지 않고 요동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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