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연재 금단의 여교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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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또 새연재...음 글의 질을 떨어뜨리며 또다시 새연재를 합니다
소재를 제공해 주신 흑수유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추해지는 제글을 읽어 주시는 회원님들께
일일이 답장 못드려 죄송하다고 고개숙여 이자리에 빕니다
금단의 여교사
1.추락하는 여체
[칼리지브란의 예언자나 부러진 날개를 보면...]
[저 선생님....]
한 남학생이 손을 든다
[왜 그러지 ...]
[저 그건 시험에 안 나오는 거잖아요...]
[은 그건 그렇지만...넓게 읽고 넓게 생각하는게 좋지않을까]
황민영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황민영 나이 24세 키 168에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이제 갓 한달이 넘은 선생이었다
[그래두 나올것만 공부해두 모자른데..그런걸 언제 봐요..]
[음..그게....]
...........
점심시간이 되었다
[황민영 선생 교장 선생님이 뵙자던데....]
[예..지금 말입니까...]
[그래요 지금 교장실에 가봐요...]
학생주임이 이야기 했다
[예.....]
황민영은 교장실문을 노크한다
똑똑.......
문을 열고 들어 서자 고풍스런 교장실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어...누구라고 민영 선생 어서와요...]
[예...]
[이리와 앉아요...]
가죽 쇼파가 아주 고급 스러웠다
역시 소문대로 돈많은 아이들만 다닌 다는 사립학교 임을
새삼 느꼈다
[근데...수업에 관한이야기인데...]
[예...]
깔끔한 정장을 입은 민영은 자세를 고치며 무릎에 손을 얹었다
하얗무릎이 인상적이다
[이거 선생님들 수업방식에 대해 무라하긴 뭐하지만...
되도록 시험을 위주로 공부 시켜줘요....
모라해도 여기온 학생들은 조금더 난 대학을 가기위한 거니까.]
[저..전...이런것두 있다구 ..말해준건데..]
[알아요...그러나 여기 다니는 애들이 대부분 고위층인사 자녀나
부자집 자녀들인 건 다알지요...]
[예....]
[그 사람들이 비싼돈 내고 왜 이학교를 다니겠어요.....
다 대학 가기 위한 거예요..민영선생두 아시다 시피...
우리 학교 사대문안 진학율이 얼마입니까....
그러니 되도록 시험을 위해 투자해주세요...]
교장은 약간 음침한 눈으로 그녀의 무릎 사이에 시선을 둔다
[예..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요..주의 하고 그렇게 해주세요....이제 일어나두 되요]
[예...]
민영은 일어서서 교장실을 나간다
교장은 그녀의 뒷모습에서 시선을 띠지 못한체 바라보고 있다
민영이 나가고
[음 죽이는 엉덩이군...]
교장이 음침한 눈을 닫고 상념에 잠긴다
기실 황민영은 이학교에 합격할 성적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면접날 교장과 교감은 그녀에게 최고 점수를 주었고
나중엔 합격자를 바꾸어 그녀를 합격 시켰다
다 그녀의 미모였다
보면 볼수록 감칠맛 나는 얼굴과 몸매였다
168에 그녀의 몸은 글래머인듯 아닌듯 아리송했지만
분명히 멋진 육체라는 걸 직감 할수 있었다
그에 교장과 교감은 마음이 맞았고 그녀를 교사로 체용한 것이었다
[저거 한번 먹어 바야 하는데 ...흡.....]
교무실로 들어온 민영은 생각에 잠긴다
자신이 가르친 방법이 틀렸을까....음 과연 시험만을 위해 공부
해야하나...아니다..학력으로 평가하고 학력으로 그사람의 잣대를
삼는 건 옳지않다....그러나 ....
무엇이 옳은지 그녀는 알수 없었다
어느덧 점심시간이 끝났다
이번 시간은 그녀의 담임반인 1-7반 국어 수업이다
문을 열고 들어선 민영 항상 느끼는 거지만
무섭다..다른 학교 같은면 떠들고 난리도 아닐텐데
아이들은 무겁게 책상을 지키며 책에 얼굴을 묻고 있다
[차렷...경례...]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힘없는 목소리
[예...그럼 수업을 시작 할까요...]
민영은 수업을 진행한다
너무나 따분하다 자기가 생각해온 거랑은 너무도 틀리다
얼만큼 수업을 진행하고 있을까
한녀석이 눈을 감고 있었다
[김진수...뭐하지...]
[예...]
녀석은 당황하며 급히 책상을 땡긴다
[뭐하는 거지요 수업에 집중하지 않고...]
[이자식 선생님 상대로 이상한 생각했데요..]
옆자리에 있던 학생이 진수의 책상을 당기며 놀렸다
민영은 당황했다 금세 얼굴이 빨개져 버린다
하지만 곳 정신을 차리고 이렇게 말한다
[진수..종호 수업끝나고 남아요...]
분위기는 순간 삭막해 지고 있었다
교무실 민영은 걱정이었다
두 말썽장이를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황선생님 무슨 고민 있어요...]
옆에 있던 체육선생이 말을 붙였다
[예 김선생님..아니예요..]
[하하..애들땜에 그렇군요..하여간 요즘 애들은...]
체육선생인 김동희가 웃으며 이야기 한다
[선생님은....]
김동희 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 민영은 얼굴을 붉힌다
우수운 일이다 아무 이야기도 아닌데 얼굴을 붉히다니 말이다
[종례하러 가야죠..]
[예....]
종례가 끝나고
김진수와 이종호는 민영 앞에 앉아 있다
[너희들 수업시간에 무슨 짓이니...]
두 소년은 아무말도 하지 않은체 고개를 숙이고 있다
[하여간 6시 까지 자습이야..알았어..]
[네...]
학교에는 자율학습이 없었다
표면상으로는 교육정책에 부흥한다는 입장이었지만
기실 아이들이 과외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자습하는 걸 지켜보는 민영
오후에 햇살이 창가에 부셔지며 그녀를 비춘다
[선생님 이거 아세요...]
진수가 수학 문제를 들이 민다
[그래..어디봐....응 이거....]
하며 칠판에 판서를 한다
[이건 이렇게 한번 뒤집어야해....]
민영이 뒤로 돌아 판서 하는 동안 두 사람의 시선은
민영의 엉덩이에서 떠나지 않는다
[자 됐지...알겠니...]
그재서야 꿈에서 깬 몽롱한 눈으로
[네....]
[근데요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요....]
종호가 질문해 온다
[응 뭐지...]
[그게 좀 곤란한 질문이라..]
[애기해봐..괞찮으니까...]
[저기 화 안내실거지요..]
[그래 공부에 관한 거라면 상관 없어...]
[저...월경 주기 계산이요...저 안만 봐두 모르겠어가지구
..오늘도 생물선생님 한테 깨졌거든요...]
민영은 당황했다 그런 질문을 받으리라곤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건....]
할말을 잃었다
[그건 생물선생님께 물어 봐요...]
종호가 진수에게 눈짓하며 일어서서 다가왔다
[가르쳐 주세요..무엇 땜에 안가르쳐 주죠...]
[너희 뭐 하는 거야....]
[히....바보예요 선생님...]
진수가 팔짱을 끼고 야리한 눈으로 내리보며 말한다
[너희 소리친다..]
[소리쳐봐요...여기 학교 끝에 교실이라 들리지도 않을테니...]
그러면서 종호가 민영의 배후로 돌아 민영을 잡는다
[이거 놔 ..너네 가만히 안둔다...]
[마음 대루 해봐요..이깟 학교 짤려두...부모님이 알아서
대학 보내 줄건데 모가 걱정이야...]
그러며 진수가 민영의 가슴을 잡는다
[이거 놔...빨리..]
[야 이거 장난 아닌데...죽인다...]
[야 빨리 벗겨...]
[안돼......]
종호가 그녀를 책상위에 눞히고 눌른다
진수가 그녀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러가고 있다
거친 몸짓으로 반항하지만 종호의 누름에 버둥대는거 이외에는
할수가 없었다
[가만 있어요 옷 찢어져...있다가 찢어진거 입고 집에가고 싶음
맘대로 해요....]
민영의 버둥거림이 줄어든다
이상황에 옷이 찢어 짐을 걱정하는 여인
여자는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동물이었다
[우와 죽이네.....]
민영의 터질듯한 가슴을 둘러싼 순백의 브레지어가 들어 났다
종호도 놀란듯 감탄을 연발한다
[이거 장난 아니네 이렇게 빵빵한건 첨 본다야,,,모델 같은데..]
민수가 부라를 위로 제낀다
[안돼....]
드러난 유방 정말이지 적당히 클만큼 크다 그말이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었다 순백의 커다란 가슴은 그 크기에도
무너짐이 없다 소위 외국 여성의 표본인 종형이었다
그 끝 핑크빛의 젖꼭지가 커다란 가슴과는 대조적으로
너무 작게 붙어 있다
[야 ..이것봐라 죽이는데...]
두소년은 한쪽씩 그녀의 가슴을 차지하고 젖꼭지를 빨아댄다
쯥..쯥...
어지러운 소성이 난무하고
[제발 안돼...]
민영은 소리쳤다
[너 뒤지는 수있다...]
메몰찬 살기가 담기 말이었다
민영은 순간 말을 감춘다
쯥.후륵..쯥...쯥
두소년이 전해주는 입술의 감각은 너무도 새로운 거였다
민영은 괴로운 이순간 가슴끝에서 전해오는 관능을 느끼고 있었다
[제발...]
[제발.뭐..어떻게 ..하라구...]
[이젠..그만...제발 이일 없던걸루 할께..응
아무한테두 애기 안할테니...]
[히..웃기는군 애기해...걱정말구 소문내구 다녀
우리는 좋으니까...우리 입 막을 생각은 안하구 ..하하..]
[야 밑에두 까보자....]
종호가 그렇게 말하며 민영의 스커트를 올린다
[거긴 안돼....]
[안돼긴 뭐가 안돼...]
그러면서 넘기어진 스커트 밑으로 억지로 팬티 스타킹을 내리고 있다
[이런 씨발 안벗겨지잖아...]
[이 빙신아 찢어...]
종호가 스타킹을 찢는다
너무도 힘없이 찢어 지는 스타킹
민영의 스타킹은 너무도 어이없이 갈갈이 찢기우고 만다
그리고는 민영의 발을 벌린다
민영의 순백의 팬티가 보였다
[이것봐라 좃나 흘렸네...]
[뭐 어디....]
민수가 종호의 말에 고개를 디민다
그곳은 젖어 있었다 너무 젖었다구 말해야 맞을까
팬티가 두꺼움에도 음부의 균열이 보인다
[좃도..쓰발 ...애들 팬티 입고 있네..야한것두 많던데..쓰]
그러며 젖은부분을 손가락으로 누른다
[안...ㄷ..ㅙ....]
[안돼긴 모가 안돼 쓰블년아...이렇게 젖어 가지곤...]
그러며 손으로 그곳을 문지른다
[흐..ㅏㅇ...안..돼....제발....흑,,...]
하지만 장난도 싫으지 그들은 곳 행위를 확대해갔다
[쓰발 넘 젖어서 불편하지 내가 벗겨 줄께...]
종호가 그녀의 팬티를 벗기려했다
[안돼...제발...]
[쓰발 안돼긴 모가 안돼 가만히 있어....]
미수가 그녀의 어깨를 누르며 협박했다
어느세 종호에 의해 그녀의 팬티가 벗겨지고 다시금
다리가 벌려 졌다
[와..장난이 아니네 젖은게 아니라 흘른다 야...]
정말로 민영의 그곳은 젖어있었다
치모가 젖은체 늘러 붙어 있고 음부가 빛난다
애액은 흘러 항문까지 길게 방울져 흘렀다
벌려진 민영의 성기 핑크빛의 그곳은 아름답기마 했다
종호가 다리를 잡은체 한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벌린다
소음순이 벌어지며 민영의 안이 보이기 시작한다
젖어서 빛나는 그녀의 음순 벌려진 그곳
질입구가 보인다 피크빛을 잃지않은 그곳은 숨이라도 쉬듯
살짝 입을 벌리구 있다
[이년 처녀 아닌가...]
[야 묻잖아 너 처녀야 아냐...]
민수가 되 묻는다...
[......]
[빨리 말해...]
[아니....]
[되이려 잘됐네 그럼 우리가 즐겁게 해주지...]
기실 민영은 처녀가 아니다
아니 여자의 즐거움을 아는 여자였다
얼굴 값한다는 옛이야기처럼 민영의 주위엔 남자들이 꼬였구
타의던 자의던 그녀의 몸을 지킬수만은 없었다
한 대여섯 명이었을까 민영은 대학시절 자신을 그들에게 주었구
그들은 민영에게 여자를 가르쳐 주었었다
[야 빨게 잘 잡고 있어..]
[알았어 쨔샤...]
민수가 다시금 어께를 누르고 종호는 양발목을 잡고 벌린뒤
그곳에 얼굴을 묻는다
[제발...]
종호가 항문까지 흘러내린 애액에 혀를 대며 길게 위로 핡았다
[아흑...안...돼..앙..아...]
혀가 계속 움직이고
민영은 혀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떨고 있었다
소재를 제공해 주신 흑수유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추해지는 제글을 읽어 주시는 회원님들께
일일이 답장 못드려 죄송하다고 고개숙여 이자리에 빕니다
금단의 여교사
1.추락하는 여체
[칼리지브란의 예언자나 부러진 날개를 보면...]
[저 선생님....]
한 남학생이 손을 든다
[왜 그러지 ...]
[저 그건 시험에 안 나오는 거잖아요...]
[은 그건 그렇지만...넓게 읽고 넓게 생각하는게 좋지않을까]
황민영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황민영 나이 24세 키 168에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이제 갓 한달이 넘은 선생이었다
[그래두 나올것만 공부해두 모자른데..그런걸 언제 봐요..]
[음..그게....]
...........
점심시간이 되었다
[황민영 선생 교장 선생님이 뵙자던데....]
[예..지금 말입니까...]
[그래요 지금 교장실에 가봐요...]
학생주임이 이야기 했다
[예.....]
황민영은 교장실문을 노크한다
똑똑.......
문을 열고 들어 서자 고풍스런 교장실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어...누구라고 민영 선생 어서와요...]
[예...]
[이리와 앉아요...]
가죽 쇼파가 아주 고급 스러웠다
역시 소문대로 돈많은 아이들만 다닌 다는 사립학교 임을
새삼 느꼈다
[근데...수업에 관한이야기인데...]
[예...]
깔끔한 정장을 입은 민영은 자세를 고치며 무릎에 손을 얹었다
하얗무릎이 인상적이다
[이거 선생님들 수업방식에 대해 무라하긴 뭐하지만...
되도록 시험을 위주로 공부 시켜줘요....
모라해도 여기온 학생들은 조금더 난 대학을 가기위한 거니까.]
[저..전...이런것두 있다구 ..말해준건데..]
[알아요...그러나 여기 다니는 애들이 대부분 고위층인사 자녀나
부자집 자녀들인 건 다알지요...]
[예....]
[그 사람들이 비싼돈 내고 왜 이학교를 다니겠어요.....
다 대학 가기 위한 거예요..민영선생두 아시다 시피...
우리 학교 사대문안 진학율이 얼마입니까....
그러니 되도록 시험을 위해 투자해주세요...]
교장은 약간 음침한 눈으로 그녀의 무릎 사이에 시선을 둔다
[예..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요..주의 하고 그렇게 해주세요....이제 일어나두 되요]
[예...]
민영은 일어서서 교장실을 나간다
교장은 그녀의 뒷모습에서 시선을 띠지 못한체 바라보고 있다
민영이 나가고
[음 죽이는 엉덩이군...]
교장이 음침한 눈을 닫고 상념에 잠긴다
기실 황민영은 이학교에 합격할 성적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면접날 교장과 교감은 그녀에게 최고 점수를 주었고
나중엔 합격자를 바꾸어 그녀를 합격 시켰다
다 그녀의 미모였다
보면 볼수록 감칠맛 나는 얼굴과 몸매였다
168에 그녀의 몸은 글래머인듯 아닌듯 아리송했지만
분명히 멋진 육체라는 걸 직감 할수 있었다
그에 교장과 교감은 마음이 맞았고 그녀를 교사로 체용한 것이었다
[저거 한번 먹어 바야 하는데 ...흡.....]
교무실로 들어온 민영은 생각에 잠긴다
자신이 가르친 방법이 틀렸을까....음 과연 시험만을 위해 공부
해야하나...아니다..학력으로 평가하고 학력으로 그사람의 잣대를
삼는 건 옳지않다....그러나 ....
무엇이 옳은지 그녀는 알수 없었다
어느덧 점심시간이 끝났다
이번 시간은 그녀의 담임반인 1-7반 국어 수업이다
문을 열고 들어선 민영 항상 느끼는 거지만
무섭다..다른 학교 같은면 떠들고 난리도 아닐텐데
아이들은 무겁게 책상을 지키며 책에 얼굴을 묻고 있다
[차렷...경례...]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힘없는 목소리
[예...그럼 수업을 시작 할까요...]
민영은 수업을 진행한다
너무나 따분하다 자기가 생각해온 거랑은 너무도 틀리다
얼만큼 수업을 진행하고 있을까
한녀석이 눈을 감고 있었다
[김진수...뭐하지...]
[예...]
녀석은 당황하며 급히 책상을 땡긴다
[뭐하는 거지요 수업에 집중하지 않고...]
[이자식 선생님 상대로 이상한 생각했데요..]
옆자리에 있던 학생이 진수의 책상을 당기며 놀렸다
민영은 당황했다 금세 얼굴이 빨개져 버린다
하지만 곳 정신을 차리고 이렇게 말한다
[진수..종호 수업끝나고 남아요...]
분위기는 순간 삭막해 지고 있었다
교무실 민영은 걱정이었다
두 말썽장이를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황선생님 무슨 고민 있어요...]
옆에 있던 체육선생이 말을 붙였다
[예 김선생님..아니예요..]
[하하..애들땜에 그렇군요..하여간 요즘 애들은...]
체육선생인 김동희가 웃으며 이야기 한다
[선생님은....]
김동희 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 민영은 얼굴을 붉힌다
우수운 일이다 아무 이야기도 아닌데 얼굴을 붉히다니 말이다
[종례하러 가야죠..]
[예....]
종례가 끝나고
김진수와 이종호는 민영 앞에 앉아 있다
[너희들 수업시간에 무슨 짓이니...]
두 소년은 아무말도 하지 않은체 고개를 숙이고 있다
[하여간 6시 까지 자습이야..알았어..]
[네...]
학교에는 자율학습이 없었다
표면상으로는 교육정책에 부흥한다는 입장이었지만
기실 아이들이 과외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자습하는 걸 지켜보는 민영
오후에 햇살이 창가에 부셔지며 그녀를 비춘다
[선생님 이거 아세요...]
진수가 수학 문제를 들이 민다
[그래..어디봐....응 이거....]
하며 칠판에 판서를 한다
[이건 이렇게 한번 뒤집어야해....]
민영이 뒤로 돌아 판서 하는 동안 두 사람의 시선은
민영의 엉덩이에서 떠나지 않는다
[자 됐지...알겠니...]
그재서야 꿈에서 깬 몽롱한 눈으로
[네....]
[근데요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요....]
종호가 질문해 온다
[응 뭐지...]
[그게 좀 곤란한 질문이라..]
[애기해봐..괞찮으니까...]
[저기 화 안내실거지요..]
[그래 공부에 관한 거라면 상관 없어...]
[저...월경 주기 계산이요...저 안만 봐두 모르겠어가지구
..오늘도 생물선생님 한테 깨졌거든요...]
민영은 당황했다 그런 질문을 받으리라곤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건....]
할말을 잃었다
[그건 생물선생님께 물어 봐요...]
종호가 진수에게 눈짓하며 일어서서 다가왔다
[가르쳐 주세요..무엇 땜에 안가르쳐 주죠...]
[너희 뭐 하는 거야....]
[히....바보예요 선생님...]
진수가 팔짱을 끼고 야리한 눈으로 내리보며 말한다
[너희 소리친다..]
[소리쳐봐요...여기 학교 끝에 교실이라 들리지도 않을테니...]
그러면서 종호가 민영의 배후로 돌아 민영을 잡는다
[이거 놔 ..너네 가만히 안둔다...]
[마음 대루 해봐요..이깟 학교 짤려두...부모님이 알아서
대학 보내 줄건데 모가 걱정이야...]
그러며 진수가 민영의 가슴을 잡는다
[이거 놔...빨리..]
[야 이거 장난 아닌데...죽인다...]
[야 빨리 벗겨...]
[안돼......]
종호가 그녀를 책상위에 눞히고 눌른다
진수가 그녀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러가고 있다
거친 몸짓으로 반항하지만 종호의 누름에 버둥대는거 이외에는
할수가 없었다
[가만 있어요 옷 찢어져...있다가 찢어진거 입고 집에가고 싶음
맘대로 해요....]
민영의 버둥거림이 줄어든다
이상황에 옷이 찢어 짐을 걱정하는 여인
여자는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동물이었다
[우와 죽이네.....]
민영의 터질듯한 가슴을 둘러싼 순백의 브레지어가 들어 났다
종호도 놀란듯 감탄을 연발한다
[이거 장난 아니네 이렇게 빵빵한건 첨 본다야,,,모델 같은데..]
민수가 부라를 위로 제낀다
[안돼....]
드러난 유방 정말이지 적당히 클만큼 크다 그말이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었다 순백의 커다란 가슴은 그 크기에도
무너짐이 없다 소위 외국 여성의 표본인 종형이었다
그 끝 핑크빛의 젖꼭지가 커다란 가슴과는 대조적으로
너무 작게 붙어 있다
[야 ..이것봐라 죽이는데...]
두소년은 한쪽씩 그녀의 가슴을 차지하고 젖꼭지를 빨아댄다
쯥..쯥...
어지러운 소성이 난무하고
[제발 안돼...]
민영은 소리쳤다
[너 뒤지는 수있다...]
메몰찬 살기가 담기 말이었다
민영은 순간 말을 감춘다
쯥.후륵..쯥...쯥
두소년이 전해주는 입술의 감각은 너무도 새로운 거였다
민영은 괴로운 이순간 가슴끝에서 전해오는 관능을 느끼고 있었다
[제발...]
[제발.뭐..어떻게 ..하라구...]
[이젠..그만...제발 이일 없던걸루 할께..응
아무한테두 애기 안할테니...]
[히..웃기는군 애기해...걱정말구 소문내구 다녀
우리는 좋으니까...우리 입 막을 생각은 안하구 ..하하..]
[야 밑에두 까보자....]
종호가 그렇게 말하며 민영의 스커트를 올린다
[거긴 안돼....]
[안돼긴 뭐가 안돼...]
그러면서 넘기어진 스커트 밑으로 억지로 팬티 스타킹을 내리고 있다
[이런 씨발 안벗겨지잖아...]
[이 빙신아 찢어...]
종호가 스타킹을 찢는다
너무도 힘없이 찢어 지는 스타킹
민영의 스타킹은 너무도 어이없이 갈갈이 찢기우고 만다
그리고는 민영의 발을 벌린다
민영의 순백의 팬티가 보였다
[이것봐라 좃나 흘렸네...]
[뭐 어디....]
민수가 종호의 말에 고개를 디민다
그곳은 젖어 있었다 너무 젖었다구 말해야 맞을까
팬티가 두꺼움에도 음부의 균열이 보인다
[좃도..쓰발 ...애들 팬티 입고 있네..야한것두 많던데..쓰]
그러며 젖은부분을 손가락으로 누른다
[안...ㄷ..ㅙ....]
[안돼긴 모가 안돼 쓰블년아...이렇게 젖어 가지곤...]
그러며 손으로 그곳을 문지른다
[흐..ㅏㅇ...안..돼....제발....흑,,...]
하지만 장난도 싫으지 그들은 곳 행위를 확대해갔다
[쓰발 넘 젖어서 불편하지 내가 벗겨 줄께...]
종호가 그녀의 팬티를 벗기려했다
[안돼...제발...]
[쓰발 안돼긴 모가 안돼 가만히 있어....]
미수가 그녀의 어깨를 누르며 협박했다
어느세 종호에 의해 그녀의 팬티가 벗겨지고 다시금
다리가 벌려 졌다
[와..장난이 아니네 젖은게 아니라 흘른다 야...]
정말로 민영의 그곳은 젖어있었다
치모가 젖은체 늘러 붙어 있고 음부가 빛난다
애액은 흘러 항문까지 길게 방울져 흘렀다
벌려진 민영의 성기 핑크빛의 그곳은 아름답기마 했다
종호가 다리를 잡은체 한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벌린다
소음순이 벌어지며 민영의 안이 보이기 시작한다
젖어서 빛나는 그녀의 음순 벌려진 그곳
질입구가 보인다 피크빛을 잃지않은 그곳은 숨이라도 쉬듯
살짝 입을 벌리구 있다
[이년 처녀 아닌가...]
[야 묻잖아 너 처녀야 아냐...]
민수가 되 묻는다...
[......]
[빨리 말해...]
[아니....]
[되이려 잘됐네 그럼 우리가 즐겁게 해주지...]
기실 민영은 처녀가 아니다
아니 여자의 즐거움을 아는 여자였다
얼굴 값한다는 옛이야기처럼 민영의 주위엔 남자들이 꼬였구
타의던 자의던 그녀의 몸을 지킬수만은 없었다
한 대여섯 명이었을까 민영은 대학시절 자신을 그들에게 주었구
그들은 민영에게 여자를 가르쳐 주었었다
[야 빨게 잘 잡고 있어..]
[알았어 쨔샤...]
민수가 다시금 어께를 누르고 종호는 양발목을 잡고 벌린뒤
그곳에 얼굴을 묻는다
[제발...]
종호가 항문까지 흘러내린 애액에 혀를 대며 길게 위로 핡았다
[아흑...안...돼..앙..아...]
혀가 계속 움직이고
민영은 혀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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