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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리 그 음란함 - 1부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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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2 회 작성일 23-12-09 15: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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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눕는다.

천장이 몇겁을 지내온 바위덩어리처럼 나를 짖누른다.

문을 열고 집밖으로 걸음을 옮긴다.



차창밖은 부산한 사람들의 움직임을 정지시킨다



풍경은 멈춰져 정지한 듯 빗방울이 알알이 눈속으로 들어온다



끼익~~



임대리가 있는 교회문을 연다.



단상에는 임대리가 아이들의 연극연습을 지도하고있다.

여전히 바지는 터질듯하게 임대리의 엉덩이를 조이고 있다.



애들아..수고했어..정말 잘했어요..

내일 공연끝나고 선생님이 맛있는 피자 사줄테니 힘내요~



네~~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며 대답한다.



임대리가 나를 보고 놀란듯 반갑게 맞이한다..

보지 임대리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어마 웬일이세요~

그냥..

그냥이 어딨어용..나..따먹고싶어서 왔나보넹..큭..

방금전 천사같은 모습은 사라지고 임보지로 돌아온다

약속했잖아..

무슨 약속?

음..아..교회에서 내 후장 따먹겠다는 약속이용?

그래..

큭....꼴려요..

잠시만요..



애들아..누구 칼있는 사람 있니?

연극 소품을 뒤적거리다 한 아이가 칼을 가져온다



여기요 선생님..

아이고 착해요..우리 재희



칼은 왜?

옷이 너무 꽉 껴서 벗기가 힘들것같아서요

스걱..스걱..

임대리가 칼로 자신의 바지 밑단을 긁어댄다..

됐다..이정도면 팀장님 좆은 들어가겠당..



애들아..마지막으로 한번 마춰보자



네~



아이들이 내일공연 리허설을 시작한다.



그 모습을 벤친에 앉아 구경한다

임대리손이 내 좆을 주물럭거린다.



팀장님..나..졸라꼴려..미치겠어..

보지년..



어머..잘하네..우리 아기천사들..



아..존나 스릴있어요..

팀장님 누워봐

내가 벤치에 눕자 강단에선 내 모습이 보이지않는다..



임대리가 일어서면서 주희하고 재영아..액션을 좀더 크게해보렴..하고 소리내어 말하면서

내 좆을 찢어진 구멍틈사이로 넣는다..

아흑..임보지가 들릴듯말듯 신음소리를 뱉는다.



윤경이 교회 벤치 책상(찬송가 올려놓는데)에 팔꿈치를 궤도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올린다.

나는 윤경의 보지에 좆을 박아댄다..

윤경이 미간을 지푸리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단다..

아흑..

씨발..거긴 후장이 아닌데...아..



선생님..

응..

꼬마가 임보지를 부른다.

왜..하며 임대리가 좆을 빼고 꼬마에게 다가간다.

마이크가 안나와요..

임대리가 엠프를 만지작 거리자 다시 마이크가 나온다..

됐어요..선생님..

그래..

이제부터 선생님 부르지말고 끝까지 리허설을 끝내야 해요 천사들~



넹..



새벽까지 공연연습을 했음에도 아이들의 눈망울이 초롱초롱하다.



다시 임대리가 다가온다.

바지를 최대한 아래로 내리자 찧어진 구멍의 움직임의 폭이 커진다.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내 좆을 잡아 구멍에 넣는다..

아흑..아..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낸다..

아이들이 임보지를 쳐다본다.

보지가 활짝웃으며 아이들에게 손을 흔든다..

후장속에 꼿힌 좆이 꿈틀거린다.



팀장님 자지좀 줄여줘..너무..커...

나는 좆을 더 발기시킨다..

으헝..또다시 임대리가 비명을 지른다..



선생님..어디 아프세요~

아..니야..계속해 얘들아..



못됐어..정말..후장이 찧어질 것 같단말이에요..

싫어?

아니요..큭..존나 좋아..용

아..스릴감이 죽여요..

보지가 턱을 괘고 엉덩이로 좆을 찍어낸다..

팬티를 입지 않았지만 바지가 꽉 끼다보니 보지물이 후장까지 흐르질 못해 후장이 뻑뻑하다.

임대리가 가방에서 핸드크림을 꺼내어 내 좆위에 가득 뿌린다.

아까보다 훨씬 부드럽게 후장에 삽입된다.

아흐..보지가 벌렁거려 미치겠네..

보지도 쑤시고 싶은데..바지가..아..흐..

팀장님 내 후장 맛 어땡..

좋아..

쫄깃해?

어..근데..팀장님 어떤년 따먹고 온거야..

어..?

아까 자지만져보니까 보지물 냄새가 나던데 어떤년을 따먹고 온거예욤..

훗..있어..

나보다 맛있어?

아니..임보지가 더 맛있지..

큭..



아이들은 리허설로 정신이없다.



보지가 엉덩이를 좌우로 빙글빙글 돌린다.



재희야 팔을 선생님처럼 옆으로 크게 움직여야지



보지가 옆으로 팔을 넘기며 내 좆을 후장에서 빼낸다.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 좆을 닦아낸다.

다시한번 옆구리를 넘어로 팔을 넘기며 보지에 좆을 넣는다.

아흑..팀장님 좆이 너무커서 후장은 안되겠어..용

대신 쌀때 후장에다 싸게 해드릴께요..

찌걱..찌걱..임대리가 방아를 찔때마다 보지물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30분남짓 감칠맛나는 임보지의 방아찧기가 계속된다.



아이들의 리허설이 끝나간다..

보지가 좆을 빼내고 아이들에게로 간다..

수고했어..애들아..임보지 음성이 다소 떨린다.

내일 화이팅 하는거다..알았지?

네..



그럼 모두 잘 들어가고..밖에가면 버스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네~



윤경이 아이들을 한명씩 안아준다..



그중 한 아이가 선생님 엉덩이에 물묻었어요 하고 윤경의 보지를 가르킨다.

어머..그래..선생님이 젖은줄 모르고 벤치에 앉았었나 보네..

알려줘서 고마워 우리 재용천사님~

아니에요

그럼 모두 내일 봐 바이바이..

순수한 아이들속에서 번들거리는 보지를 까는 섹보지년..



아이들이 모두 떠나고 교회안은 고요해진다.



임대리가 잠시 밖을 확인한후 문을 잠근다..



마이크를 톡톡 친다..

볼륨을 낮춘다..



아하..이제 내 보질 찧어줘..

보지가 자신의 손가락을 포개 찢어진 바지 구멍사이로 넣는다..

아흑..

보지가 비틀거리며 내게 다가온다..

손가락을 빼자 보지물이 늘어진다..

후릅..임대리가 야릇한 눈빛으로 손가락을 핥는다..

천천히 내 앞으로 와 좆을 움켜잡으며 구멍속으로 밀어넣는다..



아흑...졸라..꼴려..죽을 것 같아..씨발..보지가 벌렁거려..미치는줄 알았어..



찌걱..찌걱...임대리의 보지가 내 좆을 마구 휘젖는다..

오늘따라 임보지가 쫄깃쫄깃하다..

아흑....내..보지..아흑..씨발..존나..개..씹..좆..아..씨발..존나..아흥..

거침없이 욕이 쏟아진다..

방금전 아이들을 대하던 그런 순수함은 완전히 사라졌다..

아흥..아..개..씨발...좆같은..아..나..내..씹보지.아흑..아.나.미쳐

찌걱..찌걱..보지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이..씨발...좆물..다 ...빨아먹을거..야..으헝........아..

너무..먹고..싶었어..좆물...아흑.아...

뿌직..뿌직..더 깊게 윤경이 보지를 밀어넣는다..

아흑..나..아흑..난 섹보지..년..내보지..맛..좋아...아흑..좋아..

씨발..아..욕해줘..아흑..나..어떻해..

난 입대리 입을 막고 귓속말을 한다..

걸레같은 개보지년..그렇게 좋아..씨발년아...보지가 벌렁거리지..어...좆보지년..

우웁..우..나는 더욱 빠르게 좆질을 해댔다..

우웁..씨발놈..존나..좋아..씨발 존나게 더 박아줘..아흑..씨발...

찌걱..쑤걱...아흑..내..보지..아흑...

아흑..더..아흑..

퍽퍽퍽..뿌직..퍽..퍽..

아흑..나..미쳐..아흑...

보지물좀 더 토해봐..좆보지 씨발년아..

윤경의 바지구멍이 점점 넓게 젖어간다..

으헝..아...나..존나..아..완전..나...가..아..아...아흐..아..

자지가 뜨거워진다..

윤경이 좆을 빼고 바지를 앞으로 당긴후 구멍에 다시 좆을 넣는다..

보지물이 많이 묻어 부드럽게 후장속으로 좆이 빨려들어간다..

아..악...

윤경이 후들거리는 다리를 좀더 벌려준다..

박아줘..세게..

퍽퍽퍽..아흑...퍽퍽..아흑..후장..아..찧어져..아흑..

윤경의 뒷머리채를 움켜잡고 후장을 더욱 강하게 쑤셔댄다..

하...하..아흑..아..내..후..장..아...보지가..벌렁..거..려...아흑..

나..어떻..게...후장..이..후끈거려..아...좋아..이..런..기분..아..

퍽퍽퍽..계속해서 내 좆이 윤경의 후장에 박힌다.

어디다..싸줄까..섹보지년아..

아흑..내..똥구멍에..사줘..아학..똥구멍 깊숙히..좆물을..아흑...아...

윤경이 내 손가락을 입에넣고 빨아댄다..

아흑..훕..웁..아흑..

윽..나..온다...좆물..

윤경이 후장을 더욱 빠르게 박아댄다..

욱..난 윤경의 머리채를 더욱세게 움켜쥔다..

쌌어요?

똥구멍이 따뜻해..

내가 좆을 빼자..윤경이 종이컵을 찢어진 구멍사이에 대고 기마자세를 취한다..

잠시후 좆물이 후장에서 빠져나온다.

윤경이 좆물을 마신다.

아..이..맛..



그나저나 바지가 젖어서 어쩌지..

괜찮아요 사람도 없고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는데요...뭐..



간단히 음료수를 마시고 밖으로 나간다..



아..잠깐..이거..

나는 윤경에게 전동에그를 건넨다.

와이파이 전동에그 스마트폰으로 켰다 껐다 강도도 조절할 수 있는 전동에그다..



보지가 피식 웃으며 구멍사이로 에그를 넣는다.

근데 보지물이 많아서 빠지겠는데용?

잠시 가방을 뒤지더니 옷핀을꺼내 구멍일 대충 막는다.



됐다..이제 안빠지겠넹..큭



나는 임대리와 함께 집까지 걷는다..



사람 많은곳으로 가요~

보지가 내손을 잡고 술집골목 번화가를 향한다.

이곳을 통해가면 한참을 돌아가야 한다.



한번 켜봐요

나는 스마트폰을 꺼내 전동기에 신호를 보낸다..

임대리가 앞서가다 주저앉는다..

전동기가 보지구멍과 클리를 움지이며 자극을 준다..



임대리가 다시 일어나 걷는다..

몇발자욱 걷다 다시 주저앉는다.

아흑..

나는 윤경의 손을 잡아 일으키며 걷는다..

윤경이 다리를 비비꼬며 걷는다..



사람들은 내 보지속에 진동기가 돌고있다는걸 모르겠지용?

아..씨발 졸라 흥분돼..

윤경이 쭈그려 앉아 나를 올려보며 피식 웃는다.



에그주변에 실리콘 돌기가 돋아있어 자극이 훨씬 강하다..



나..회사에서도 이거 해줘요..

그래..

다시 윤경의 손을 잡아 일으킨다..

그렇게 윤경은 몇번을 주저 앉다를 반복하며 걷는다..



음악소리가 사라지고 윤경의 집근처 골목에 들어선다

우웅~~진동소리가 들린다..

아흑..아..나..쌀것같아...아흑..아..윤경이 내손을 움켜잡는다..



아흑..아...그리곤 바로 주저 앉는다..



나..오줌마려..

그냥 옷에다 싸..

잉~~

임대리가 일어선다..

잠시후 윤경의 바지가 젖어든다..



바지끝자락으로 오줌이 떨어진다..

아..정말 별짓을 다..하네..큭..

윤경이 웃으면 내손을 잡고 걷는다..



나도..오줌마려운데..

그러자..윤경이..웃으며..

좋아..내가 큰 맘먹고 서비스해줄께용..큭..

주위를 두리면 거린다..

바지를 억지로 내려 돌아서 엉덩이를 내민다..

그리고 두 손을 뻗어 후장을 벌린다..

후장에다 싸줘용~

괜찮겠어..

네..

나는 좆을 꺼내 윤경의 후장에 오줌을 갈긴다..

아..뜨거워..

쏴아...

윤경의 엉덩이위로 오줌이 넘쳐흐르다 후장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윤경이 다시 바지를 입는다..

큭..나..완전 변태 사이코같아..큭...



윤경이 집으로 들어가며 손을 흔든다..



차있는곳으로 돌아온다..



다시 집으로 향하는 차창밖은 여전히 슬프고 저리다.



찰나의 빛처럼 가로등빛이 눈가에 스며든다..



철컥..문이 열리고 샤워실로 간다.

쏴아..



침대에 누워 뒤척거린다..

윤경에게 카톡이 온다..

크..오늘 정말 최고였어용...

보지가 아직도 벌렁거려..큭..

잘자용~ 팀장님..



그래..



또다시 악몽에 시달린다..



시작된 악몽은 일요일 오후까지 계속 나를 짓누른다..



대충 식사를 끝내고 수지를 만나러 간다..



수지에게 카톡이 온다..



저 도착했어요..



저도 가고 있습니다.



오늘 수지의 보지는 정말 찢어질것이다.

후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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