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역 (젠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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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역입니다.
다 번역하고 보니 내용도 그렇고 별 재미가 없어요.
그래도 그냥 올립니다.
다음엔 화끈한 걸로 올릴께요.
제목 : 젠 이모 (Aunt Jen)
번역 : Mong1234
매우 추운 늦은 겨울밤이었다.
나의 직장은 지방공항으로 거기서 나는 큰 항공사의 짐꾼으로 일하고 있다.
중서부 지역의 큰 태풍으로 저녁의 마지막 비행기가 취소되어 나는 일찍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내가 막 터미날 밖으로 걸어 나올때 나는 젠 이모가 다른 티켓 판매대에서 도착 표시판을
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 나의 눈을 끈 것은 바지속에 숨겨져 있는 멋있는 엉덩이었다.
나는 그녀가 나의 이모인 젠인 것을 알고 다시 한번 놀라며 미소를 지었다.
젠은 성인영화배우인 애슐린 기어를 닮은 것 같았다.
어깨까지 흐러내린 갈색머리와 촉촉한 눈빛, 그리고 아마도 그녀의 제일 자신있는 부분일
엉덩이와 멋있는 가슴.
아이를 셋이나 낳았는데도 그녀의 175cm 의 몸매는 조금도 상하지 않았고
내가 10살때부터 환상속에 간직한 그대로였다.
그녀는 내가 그녀에게 걸어가는 것을 보았으며 내가 그녀를 껴안자 그녀는 일 때문에
다른 도시로 가 있는 이모부인 존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나를 일찍 돌아가게 만든 같은 태풍 때문에 이모부의 비행기도 3시간 연착된다는 것이다.
그들 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척이며 나는 될 수 있으면 자주 그들을 방문하곤 한다.
그녀는 우리 엄마의 가장 어린 동생이며 나보다 겨우 7살 많을 뿐이다.
젠 이모는 이모부를 기다리는 동안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하였다.
그들은 도시밖 20분 거리에 살고 있으며 그녀는 지금 나중에 존 이모부를 마중 나오려고
하고 있었다.
그녀는 눈이 갈수록 많이 오니 나에게 운전을 해 달라고 하였다.
그녀의 집으로 운전을 하면서 대화를 계속 하는 동안 내내, 나는 그녀의 스웨터에 감추어진
젖가슴을 훔쳐보았다.
그녀는 보통 집에서 브라쟈를 하고 있지 않았으며 그것은 보기 좋은 광경이었고
오늘은 집에서 나올때 아마도 하지 않은 듯 했다.
우리는 마침내 그녀의 집에 도착을 하였고 조카들이 나를 반겼는데
그중 가장 나이가 많은 아이는 7살이었다.
젠 이모가 없을 때는 이웃의 여자가 그들을 돌보곤 하였다.
이웃집 여자가 돌아갈때 나는 인사를 하였다.
그러던 중 전화벨이 울렸다.
젠 이모가 전화를 받아보니 존 이모부였고 그의 비행기가 취소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는 내일 정오 쯤에 돌아온다고 하였다.
환상이 나의 머리속에서 떠오르기 시작했다.
우리는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TV 를 보았다.
내가 맥주를 몇병 먹고있는 동안 젠은 아이들을 데리고 재우러 갔으며
나는 그녀가 이층에 있는 아이들 방으로 올라갈때 그녀의 엉덩이를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그녀가 돌아왔을때 그녀는 맥주를 몇병 더 갖고 왔으며 우리는 소파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맥주를 마셨다.
그녀는 말하기 편한 상대였으며 시간이 갈수록 맥주를 먹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다.
결국 이야기는 자연스레 내가 최근에 사귀었던 여자들 얘기로 넘어가고 있었다.
술 때문에 나는 흐트러져 요즈음 나에게 일어났던 안 좋은 일들에 대해 투덜거리기 시작했다.
젠 이모의 얼굴에는 관심의 표정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나는 내가 너무 가련하게 얘기하고
있음을 깨닫고 화제를 바꿔 몇마디 농담을 하였다.
밤이 늦어 우리는 이제 그만 자러가기로 하고 젠 이모는 빈 깡통을 치우기 위해 일어섰다.
그녀가 테이블위로 상체를 굽혔을때 나는 굉장한 광경을 보고야 말았다.
그것은 바로 부라쟈를 안한 이모의 젖가슴이었다.
맥주와 눈 때문에 나는 이모집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하였으며 내가 한때 잠시 있었던
지하실에 있는 방을 쓰리고 했다.
그 방은 조용하였고 TV 가 있어 하룻밤을 보내기에는 그만이었다.
나는 이모에게 잘 자라는 인사를 하고 이모는 나를 꼭 껴안아 주며 토닥거렸다.
그녀의 가슴이 나를 압박하였고 나는 자지로 피가 몰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나의 뺨에 키스를 하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나는 지하실 방으로 가서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가 TV 를 좀더 보았다.
나는 여전히 이모가 나를 안아주었던 느낌을 상상하고 있었고 특히 그녀의 젖가슴이
나에게 전해준 느낌을 생각하고 이었다.
내 자지는 돌처럼 단단해졌고 나는 침대 위에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자위에 열중하며 젠 이모의 젖가슴이 내 자지를 감싸고 있고 그녀가 나를
그 촉촉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을 상상하였다.
나는 두 눈을 감고 이 기분좋은 상태를 지속하기 위해 자위하는 속도를 늦추었다.
내가 그녀를 안았을때 그녀의 엉덩이에 닿은 내 손의 느낌을 상상하였다.
나는 담요를 밀쳐내고 이제 막 절정에 도달하여 정액을 분출하기 직전이 되었다.
그때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떠 보니 젠 이모가 문가에 서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깜짝 놀라며 담요를 뒤집어 썼다.
당황하여 죄송하다는 말을 더듬거리며 나는 침대에 앉았다.
젠 이모는 침대로 걸어와서 나에게 괜찮다며 당황하지 말라고 했다.
그녀는 잠옷차림이었고 티셔츠의 앞은 약간 벌어져 있었다.
잠옷의 한쪽이 벌어져 있어 나는 그녀의 티셔츠 안으로 그녀의 젖꼭지가 딱딱히
곤두서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녀의 젖꼭지가 튀어나와 있는 것을 자꾸만 보고싶은
내 감정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젠 이모는 침대의 끝에 앉아서 나에게 누구나 어떤 종류의 휴식은 필요하다고 하였다.
"너는 어떤 휴식이 필요한지 어디 볼까"
하면서 그녀는 담요를 내 허벅지까지 내렸다.
반쯤 서 있는 자지는 내 배쪽으로 향해 있었다.
"흠... 나쁘지 않은데. 만일 네가 허락한다면 도와주고 싶어"
나는 그녀가 내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훑어주기 시작하자 말문이 막혔다.
"편히 누워."
내가 긴장을 하자 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으나 내 자지는 이제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내가 잠시 자위를 하다 그녀가 부드러운 손으로 이를 대신해주자 나는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왔다.
나는 손을 뻗어 얇은 옷감위로 그녀의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내가 꿈꾸어 왔던 그녀의 젖가슴이 거기에 있었고 그것은 풍만하고 따뜻했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가 내 손바닥 가운데에서 딱딱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부드럽게 꼬집었다.
이제 그녀는 신음을 하기 시작했고 내 손을 향해 젖가슴을 밀며 나의 자지를 보다 빠르게
훑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미안해. 하지만 나는 이걸 빨아야겠어."
내가 무어라 말하기 전에 내 자지는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입속은 너무나도 따뜻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움직이지 않고 단지 혀로 내 자지의 밑둥을 감아나갔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다시 꼬집었고 그녀는 내 자지를 천천히 넣었다 뺏다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불알을 왼손으로 잡고 그녀의 머리카락을 반대편으로 넘겼다.
나는 내 자지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동안
그녀의 얼굴을 약한 불빛 속에서 바라보았다.
또 하나의 환상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내 자지가 그녀의 달콤한 입안에 들어있는 상태로 그녀는 움직이는 것을 멈추고 어깨위로
잠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티셔츠가 허벅지서부터 열리는 것을 보았고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던 것을 멈추고
내 손을 그녀의 허벅지로 향했다.
그녀는 기대감으로 두 다리를 벌렸으며 나는 불빛속에서 그녀의 보지를 어렴풋히 볼 수 있었고
내 손에는 그곳의 촉촉함이 느껴졌다.
내가 그녀의 보지 입술을 가지고 놀자 그녀는 점점 더 젖어갔다.
그녀의 잘 정리된 보지는 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보지입술을 만지며
이를 벌려 내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녀는 두 다리로 내 손을 꼭 죄었고 내 손에는 그녀의 떨림이 전해졌다.
그녀는 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그녀가 빠는 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나온다, 나와!!"
나는 그녀에게 경고했다.
그녀는 내 자지의 대부분을 입안에 넣고 내 정액이 쏟아져나올 때 혀로 희롱을 했다.
나는 크게 신음을 하며 정액을 싸고 그녀는 내 정액을 입으로 넘겼다.
그녀가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 몇번 더 훑어 주고 있을때 내 손은 여전히 그녀의 보지속에서
놀고 있었다.
"잘 했어 얘야."
그녀는 낄낄거리며 발했다.
그녀는 위로 올라와 내 입에 키스를 하였다.
나도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였고 키스는 점점 혀와 혀와 오가면서 뜨거워졌다.
젠 이모는 그녀의 다리를 내 위로 올려서 내 배위에 앉았고 그 상태에서 나는
그녀의 보지둔덕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부드러워진 나의 자지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놓이게 되었다
"네가 저녁 내내 그랬던 것처럼 내 젖가슴을 봐주지 않을래?"
라며 그녀는 물었다.
그와 함께 그녀는 티셔츠를 머리위로 벗어서 옆으로 던졌다.
그녀의 젖가슴은 내가 상상한 그대로였다.
애들 셋이 빨아대서 약간 처짐은 있었으나 여전히 풍만하고 16살의 소녀처럼 단단하였다.
셔츠 밑에서 단단하게 숨어있던 젖꼭지는 가운데 유륜이 동전만한 크기로
이제 툭 튀어나와 있었다.
TV 에서 나오는 불빛 때문에 서 있는 젖꼭지 아래로 약간의 그늘이 졌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받쳐들고 서서히 마사지를 하였다.
셔츠를 통해서 따뜻하게 느껴지던 것이 이제는 생생하게 나의 손에 직접 느껴졌다.
그녀가 교묘하게 꿈틀거리자 내 자지는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보다 더 세게 꼬집었다.
젠 이모는 신음을 흘리며 손을 내려 역시 내 젖꼭지도 꼬집어 주었다.
내 자지는 이제 완전히 발기하였고 나는 엉덩이를 그녀쪽으로 밀어부쳤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서로에게 비벼대기 시작했다.
젠 이모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올려 내 껄덕이는 자지를 그녀의 뜨거운 보지에 맞추고는
주저앉았다.
우리는 그 상태로 움직이지 않은체 잠시 있었다.
그 느낌은 환상 그 자체였고 내가 꿈꾸어오던 또 하나의 환상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나는 손을 그녀의 엉덩이로 가져가 그녀에게 잠시 엉덩이를 들었다가
세게 앉으라고 주문하였다.
그녀가 엉덩이를 올렸다 내릴때 나도 내 엉덩이를 올리며 우리 둘은 리듬을 맞추었다.
계속해서 우리는 격렬하게 섹스를 했으며 나는 내가 꿈꾸어 오던 여인과의 섹스가
현실화 되자 점점 흥븐이 더하여 졌고 그녀의 멋진 젖가슴은 우리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거렸다.
나는 움직이며 그녀의 한쪽 젖가슴을 움켜쥐었고 가끔 타이밍을 못 맞춰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로부터 빠지기라고 하면 그녀는 단지 내 자지위로 보지를 문데기도 하였다.
"뒤로 하고 싶어요"
나는 그녀의 몸을 뒤집으며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자리를 바꿔 그녀가 내 앞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나는 그녀의 뒤로 갔고 그녀는 손을 뒤로 뻗어 내 우뚝 선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이끌었다.
"아! 그래"
젠 이모는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숨을 헐떡였다.
"쑤셔줘!!"
앞으로 기대어 나는 그녀의 두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나는 그녀의 등에 기대어 그녀의 머리키락 냄새와 그녀의 향기와 그녀의 보지 냄새를 맡았다.
그녀는 몸을 흔들며 엉덩이를 내게로 밀었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에서 손을 떼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며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천천히 그며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움직여갔다.
내가 점점 속도를 내어 그녀의 보지를 거칠게 밀어부치자 그녀는 몸부림치며
베게를 움켜쥐었다.
내 한번 한번의 동작들은 모두 내 꿈이었고, 환상이었다.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멋진 시간을 지금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크게 웃음이 나올 것만 같았다.
그러나 나는 내가 다시 한번 사정하기 전에 그녀와 하고픈 것이 한가지 더 있었다.
내가 자지를 보지속에서 빼내었을때 그녀는 침대위에서 웅크리고 있었다.
그녀는 마치 내 마음을 읽은 것처럼 등을 돌려 누웠다.
나는 젠 이모의 넓적다리 사이로 들어가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집어넣었다.
한참을 움직이다가 박는 속도를 늦추고 우리는 한숨을 돌렸다.
나는 또 다시 절정에 가까워졌으며 그녀 역시 절정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젠 이모는 내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며 땀을 닦아주더니 나에게 싸라고 속삭였다.
우리 둘다 절정에 도달하기 위해서 나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거의 절정에 달했을 무렵
점점 신중해졌으며 나는 젠 이모의 젖가슴을 내 가슴에서 느낄 수 있었고
젖꼭지는 딱딱했고 뜨거웠다.
젠 이모는 그녀의 다리로 나를 감아 꽉 죄었다.
"아! 나 싸고있어. 멈추지 마."
젠 이모는 울부짖었다.
그녀의 넓적다리가 나를 감싸고 있으면서 오는 열기와 그며가 나를 바라보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보며 나도 절정에 다다랐다.
내가 한번, 두번, 세번째 박았을 때 나는 정액을 싸기 시작했으며 우리는 서로를 껴안은채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나는 젠 이모의 보지가 내 자지를 쥐거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내 머리를 그녀의
젖가슴에 파묻었다.
우리는 둘다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깨었을 때 그녀는 가고 없었다.
우리는 부엌에서 만나 아이들앞에서 쑥스러운 인사를 주고 받았다.
아침식사 후 아이들이 만화를 보고있을 때 젠 이모는 나를 꼭 안고
내 자지를 만져 주었다.
끝.
다 번역하고 보니 내용도 그렇고 별 재미가 없어요.
그래도 그냥 올립니다.
다음엔 화끈한 걸로 올릴께요.
제목 : 젠 이모 (Aunt Jen)
번역 : Mong1234
매우 추운 늦은 겨울밤이었다.
나의 직장은 지방공항으로 거기서 나는 큰 항공사의 짐꾼으로 일하고 있다.
중서부 지역의 큰 태풍으로 저녁의 마지막 비행기가 취소되어 나는 일찍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내가 막 터미날 밖으로 걸어 나올때 나는 젠 이모가 다른 티켓 판매대에서 도착 표시판을
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 나의 눈을 끈 것은 바지속에 숨겨져 있는 멋있는 엉덩이었다.
나는 그녀가 나의 이모인 젠인 것을 알고 다시 한번 놀라며 미소를 지었다.
젠은 성인영화배우인 애슐린 기어를 닮은 것 같았다.
어깨까지 흐러내린 갈색머리와 촉촉한 눈빛, 그리고 아마도 그녀의 제일 자신있는 부분일
엉덩이와 멋있는 가슴.
아이를 셋이나 낳았는데도 그녀의 175cm 의 몸매는 조금도 상하지 않았고
내가 10살때부터 환상속에 간직한 그대로였다.
그녀는 내가 그녀에게 걸어가는 것을 보았으며 내가 그녀를 껴안자 그녀는 일 때문에
다른 도시로 가 있는 이모부인 존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나를 일찍 돌아가게 만든 같은 태풍 때문에 이모부의 비행기도 3시간 연착된다는 것이다.
그들 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척이며 나는 될 수 있으면 자주 그들을 방문하곤 한다.
그녀는 우리 엄마의 가장 어린 동생이며 나보다 겨우 7살 많을 뿐이다.
젠 이모는 이모부를 기다리는 동안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하였다.
그들은 도시밖 20분 거리에 살고 있으며 그녀는 지금 나중에 존 이모부를 마중 나오려고
하고 있었다.
그녀는 눈이 갈수록 많이 오니 나에게 운전을 해 달라고 하였다.
그녀의 집으로 운전을 하면서 대화를 계속 하는 동안 내내, 나는 그녀의 스웨터에 감추어진
젖가슴을 훔쳐보았다.
그녀는 보통 집에서 브라쟈를 하고 있지 않았으며 그것은 보기 좋은 광경이었고
오늘은 집에서 나올때 아마도 하지 않은 듯 했다.
우리는 마침내 그녀의 집에 도착을 하였고 조카들이 나를 반겼는데
그중 가장 나이가 많은 아이는 7살이었다.
젠 이모가 없을 때는 이웃의 여자가 그들을 돌보곤 하였다.
이웃집 여자가 돌아갈때 나는 인사를 하였다.
그러던 중 전화벨이 울렸다.
젠 이모가 전화를 받아보니 존 이모부였고 그의 비행기가 취소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는 내일 정오 쯤에 돌아온다고 하였다.
환상이 나의 머리속에서 떠오르기 시작했다.
우리는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TV 를 보았다.
내가 맥주를 몇병 먹고있는 동안 젠은 아이들을 데리고 재우러 갔으며
나는 그녀가 이층에 있는 아이들 방으로 올라갈때 그녀의 엉덩이를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그녀가 돌아왔을때 그녀는 맥주를 몇병 더 갖고 왔으며 우리는 소파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맥주를 마셨다.
그녀는 말하기 편한 상대였으며 시간이 갈수록 맥주를 먹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다.
결국 이야기는 자연스레 내가 최근에 사귀었던 여자들 얘기로 넘어가고 있었다.
술 때문에 나는 흐트러져 요즈음 나에게 일어났던 안 좋은 일들에 대해 투덜거리기 시작했다.
젠 이모의 얼굴에는 관심의 표정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나는 내가 너무 가련하게 얘기하고
있음을 깨닫고 화제를 바꿔 몇마디 농담을 하였다.
밤이 늦어 우리는 이제 그만 자러가기로 하고 젠 이모는 빈 깡통을 치우기 위해 일어섰다.
그녀가 테이블위로 상체를 굽혔을때 나는 굉장한 광경을 보고야 말았다.
그것은 바로 부라쟈를 안한 이모의 젖가슴이었다.
맥주와 눈 때문에 나는 이모집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하였으며 내가 한때 잠시 있었던
지하실에 있는 방을 쓰리고 했다.
그 방은 조용하였고 TV 가 있어 하룻밤을 보내기에는 그만이었다.
나는 이모에게 잘 자라는 인사를 하고 이모는 나를 꼭 껴안아 주며 토닥거렸다.
그녀의 가슴이 나를 압박하였고 나는 자지로 피가 몰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나의 뺨에 키스를 하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나는 지하실 방으로 가서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가 TV 를 좀더 보았다.
나는 여전히 이모가 나를 안아주었던 느낌을 상상하고 있었고 특히 그녀의 젖가슴이
나에게 전해준 느낌을 생각하고 이었다.
내 자지는 돌처럼 단단해졌고 나는 침대 위에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자위에 열중하며 젠 이모의 젖가슴이 내 자지를 감싸고 있고 그녀가 나를
그 촉촉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을 상상하였다.
나는 두 눈을 감고 이 기분좋은 상태를 지속하기 위해 자위하는 속도를 늦추었다.
내가 그녀를 안았을때 그녀의 엉덩이에 닿은 내 손의 느낌을 상상하였다.
나는 담요를 밀쳐내고 이제 막 절정에 도달하여 정액을 분출하기 직전이 되었다.
그때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떠 보니 젠 이모가 문가에 서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깜짝 놀라며 담요를 뒤집어 썼다.
당황하여 죄송하다는 말을 더듬거리며 나는 침대에 앉았다.
젠 이모는 침대로 걸어와서 나에게 괜찮다며 당황하지 말라고 했다.
그녀는 잠옷차림이었고 티셔츠의 앞은 약간 벌어져 있었다.
잠옷의 한쪽이 벌어져 있어 나는 그녀의 티셔츠 안으로 그녀의 젖꼭지가 딱딱히
곤두서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녀의 젖꼭지가 튀어나와 있는 것을 자꾸만 보고싶은
내 감정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젠 이모는 침대의 끝에 앉아서 나에게 누구나 어떤 종류의 휴식은 필요하다고 하였다.
"너는 어떤 휴식이 필요한지 어디 볼까"
하면서 그녀는 담요를 내 허벅지까지 내렸다.
반쯤 서 있는 자지는 내 배쪽으로 향해 있었다.
"흠... 나쁘지 않은데. 만일 네가 허락한다면 도와주고 싶어"
나는 그녀가 내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훑어주기 시작하자 말문이 막혔다.
"편히 누워."
내가 긴장을 하자 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으나 내 자지는 이제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내가 잠시 자위를 하다 그녀가 부드러운 손으로 이를 대신해주자 나는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왔다.
나는 손을 뻗어 얇은 옷감위로 그녀의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내가 꿈꾸어 왔던 그녀의 젖가슴이 거기에 있었고 그것은 풍만하고 따뜻했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가 내 손바닥 가운데에서 딱딱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부드럽게 꼬집었다.
이제 그녀는 신음을 하기 시작했고 내 손을 향해 젖가슴을 밀며 나의 자지를 보다 빠르게
훑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미안해. 하지만 나는 이걸 빨아야겠어."
내가 무어라 말하기 전에 내 자지는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입속은 너무나도 따뜻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움직이지 않고 단지 혀로 내 자지의 밑둥을 감아나갔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다시 꼬집었고 그녀는 내 자지를 천천히 넣었다 뺏다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불알을 왼손으로 잡고 그녀의 머리카락을 반대편으로 넘겼다.
나는 내 자지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동안
그녀의 얼굴을 약한 불빛 속에서 바라보았다.
또 하나의 환상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내 자지가 그녀의 달콤한 입안에 들어있는 상태로 그녀는 움직이는 것을 멈추고 어깨위로
잠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티셔츠가 허벅지서부터 열리는 것을 보았고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던 것을 멈추고
내 손을 그녀의 허벅지로 향했다.
그녀는 기대감으로 두 다리를 벌렸으며 나는 불빛속에서 그녀의 보지를 어렴풋히 볼 수 있었고
내 손에는 그곳의 촉촉함이 느껴졌다.
내가 그녀의 보지 입술을 가지고 놀자 그녀는 점점 더 젖어갔다.
그녀의 잘 정리된 보지는 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보지입술을 만지며
이를 벌려 내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녀는 두 다리로 내 손을 꼭 죄었고 내 손에는 그녀의 떨림이 전해졌다.
그녀는 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그녀가 빠는 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나온다, 나와!!"
나는 그녀에게 경고했다.
그녀는 내 자지의 대부분을 입안에 넣고 내 정액이 쏟아져나올 때 혀로 희롱을 했다.
나는 크게 신음을 하며 정액을 싸고 그녀는 내 정액을 입으로 넘겼다.
그녀가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 몇번 더 훑어 주고 있을때 내 손은 여전히 그녀의 보지속에서
놀고 있었다.
"잘 했어 얘야."
그녀는 낄낄거리며 발했다.
그녀는 위로 올라와 내 입에 키스를 하였다.
나도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였고 키스는 점점 혀와 혀와 오가면서 뜨거워졌다.
젠 이모는 그녀의 다리를 내 위로 올려서 내 배위에 앉았고 그 상태에서 나는
그녀의 보지둔덕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부드러워진 나의 자지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놓이게 되었다
"네가 저녁 내내 그랬던 것처럼 내 젖가슴을 봐주지 않을래?"
라며 그녀는 물었다.
그와 함께 그녀는 티셔츠를 머리위로 벗어서 옆으로 던졌다.
그녀의 젖가슴은 내가 상상한 그대로였다.
애들 셋이 빨아대서 약간 처짐은 있었으나 여전히 풍만하고 16살의 소녀처럼 단단하였다.
셔츠 밑에서 단단하게 숨어있던 젖꼭지는 가운데 유륜이 동전만한 크기로
이제 툭 튀어나와 있었다.
TV 에서 나오는 불빛 때문에 서 있는 젖꼭지 아래로 약간의 그늘이 졌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받쳐들고 서서히 마사지를 하였다.
셔츠를 통해서 따뜻하게 느껴지던 것이 이제는 생생하게 나의 손에 직접 느껴졌다.
그녀가 교묘하게 꿈틀거리자 내 자지는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보다 더 세게 꼬집었다.
젠 이모는 신음을 흘리며 손을 내려 역시 내 젖꼭지도 꼬집어 주었다.
내 자지는 이제 완전히 발기하였고 나는 엉덩이를 그녀쪽으로 밀어부쳤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서로에게 비벼대기 시작했다.
젠 이모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올려 내 껄덕이는 자지를 그녀의 뜨거운 보지에 맞추고는
주저앉았다.
우리는 그 상태로 움직이지 않은체 잠시 있었다.
그 느낌은 환상 그 자체였고 내가 꿈꾸어오던 또 하나의 환상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나는 손을 그녀의 엉덩이로 가져가 그녀에게 잠시 엉덩이를 들었다가
세게 앉으라고 주문하였다.
그녀가 엉덩이를 올렸다 내릴때 나도 내 엉덩이를 올리며 우리 둘은 리듬을 맞추었다.
계속해서 우리는 격렬하게 섹스를 했으며 나는 내가 꿈꾸어 오던 여인과의 섹스가
현실화 되자 점점 흥븐이 더하여 졌고 그녀의 멋진 젖가슴은 우리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거렸다.
나는 움직이며 그녀의 한쪽 젖가슴을 움켜쥐었고 가끔 타이밍을 못 맞춰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로부터 빠지기라고 하면 그녀는 단지 내 자지위로 보지를 문데기도 하였다.
"뒤로 하고 싶어요"
나는 그녀의 몸을 뒤집으며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자리를 바꿔 그녀가 내 앞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나는 그녀의 뒤로 갔고 그녀는 손을 뒤로 뻗어 내 우뚝 선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이끌었다.
"아! 그래"
젠 이모는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숨을 헐떡였다.
"쑤셔줘!!"
앞으로 기대어 나는 그녀의 두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나는 그녀의 등에 기대어 그녀의 머리키락 냄새와 그녀의 향기와 그녀의 보지 냄새를 맡았다.
그녀는 몸을 흔들며 엉덩이를 내게로 밀었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에서 손을 떼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며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천천히 그며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움직여갔다.
내가 점점 속도를 내어 그녀의 보지를 거칠게 밀어부치자 그녀는 몸부림치며
베게를 움켜쥐었다.
내 한번 한번의 동작들은 모두 내 꿈이었고, 환상이었다.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멋진 시간을 지금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크게 웃음이 나올 것만 같았다.
그러나 나는 내가 다시 한번 사정하기 전에 그녀와 하고픈 것이 한가지 더 있었다.
내가 자지를 보지속에서 빼내었을때 그녀는 침대위에서 웅크리고 있었다.
그녀는 마치 내 마음을 읽은 것처럼 등을 돌려 누웠다.
나는 젠 이모의 넓적다리 사이로 들어가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집어넣었다.
한참을 움직이다가 박는 속도를 늦추고 우리는 한숨을 돌렸다.
나는 또 다시 절정에 가까워졌으며 그녀 역시 절정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젠 이모는 내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며 땀을 닦아주더니 나에게 싸라고 속삭였다.
우리 둘다 절정에 도달하기 위해서 나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거의 절정에 달했을 무렵
점점 신중해졌으며 나는 젠 이모의 젖가슴을 내 가슴에서 느낄 수 있었고
젖꼭지는 딱딱했고 뜨거웠다.
젠 이모는 그녀의 다리로 나를 감아 꽉 죄었다.
"아! 나 싸고있어. 멈추지 마."
젠 이모는 울부짖었다.
그녀의 넓적다리가 나를 감싸고 있으면서 오는 열기와 그며가 나를 바라보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보며 나도 절정에 다다랐다.
내가 한번, 두번, 세번째 박았을 때 나는 정액을 싸기 시작했으며 우리는 서로를 껴안은채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나는 젠 이모의 보지가 내 자지를 쥐거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내 머리를 그녀의
젖가슴에 파묻었다.
우리는 둘다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깨었을 때 그녀는 가고 없었다.
우리는 부엌에서 만나 아이들앞에서 쑥스러운 인사를 주고 받았다.
아침식사 후 아이들이 만화를 보고있을 때 젠 이모는 나를 꼭 안고
내 자지를 만져 주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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