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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새끼랑 술먹고 빡촌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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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1 회 작성일 23-12-09 14:5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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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친구 한놈이랑 둘이 술을쳐먹고 청량리 588을 갔더랬지



서로 맘에드는 여자 한년씩 골라잡고 각자 방에 들어갔지



신나게 뗚뗚헉헉쎾쓰쎾쓰 하고있는데



옆방에서 씨발새끼가 노짱이 빙의해서는



야~! 기분좋다~! 이지랄하는데



씨발 떡치다말고 빵터져서 꼬추가 순식간에 죽더라 시발;;;;



그씨발놈땜에 돈내고 싸지도못함 ㅅㅂ
추천93 비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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