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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랑 오늘 만나서 고백했는데 엄청난 오해가 있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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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 회 작성일 23-12-09 14: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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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과 복학생형이 자기반에 나 9월부터 좋아하던애 잇다고 소개시켜준애엿는데

형은 그대로 이야기 전해줫다고 생각햇고 당연히 나는 

아 얘가 그렇구나 날 좋아하는구나 생각이 들면서 더 다른애들보다 신경이가고

방학하고나서도 자주만낫는데 

오늘 고백타임으로 고백햇더니 하는말이 장황하게 썰을 풀어놓는데

사실은 자기랑 같은반에 친한누나가 잇는데 그누나가 

과 애들중에 좀 눈에띄는 다른반 키큰애가 잇는데 그나마 우리과남자중에

젤 괜찮더라 라고 이야기를 꺼냇는데 그게 나엿데 (지어낸거아니니까 욕 ㄴㄴ;)

그래서 관심이나 호감이 좀 잇엇고 지금은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은애엿다나봐

그래서 술자리에서 그 복학생형한테 이야기를 꺼냇고 나랑 접선이되서

연락한거엿다나봐...


시발 나는 그것도 모르고 혼자 존나 오해한거엿지

그런데 며칠뒤라도 빠른시일내에 답 들을수 잇엇으면 좋겟다고 하니까

자기도 알앗다고 자기도 마음이 없는건아닌데 반반이라고 그러더라고

오늘 그뒤로 다시 어색하지않게 웃으면서 이야기하다가 헤어졋는데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 말도 대충 예상하고 마음의 준비는 하고잇는데

너네가 보기엔 어떻게될거같냐... 참..이게 다 형과 나사이에서 벌어진 오해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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