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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한테 개퍼맞고 자라는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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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5 회 작성일 23-12-09 14: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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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부터 쳐맞고자라서 내친구들있는데서도쳐맞고 그래서 친구들다알고 그냥 자학용개그소재로쓰는중...



고2때 친구가놀리길래 이썰좀 풀어주니까

갑자기 우리반40명이 다같이 내주변에 모여서 경청하더라 시팔롬들 



형이 일요일에 자는데 싸대기때리면서 깨우길래 불이라도난줄알앗더니 라면 끓여오라더라..



라면끓여가니까 쫄깃하지않다고 대가리쳐맞고

계란노른자가 냄비바닥에 달라붙었다고ㅈ어머니설거지피곤하게했다고 대가리맞구 설거지내가하구 ㅎㅎㅎㅎㅎㅎㅎ



3살땐가? 집벽에 한글 스티커?그런거붙이자나

형이 한글단어 짚고 읽어라했는데 잘못읽으니까 쳐맞은기억남



그리고 8살때 학교가따와서 자고있는데 형이집열쇠를두고가서 못들어오고있었어 자느라몰랐지...뒤늦게열어줬더니 때리더라고 그래서집밖으로 신발도못신고 도망갔어.끝까지쫓아와서 남의집담벼락에 내대가리잡고 쳐박는거야

대가리찢어졌는데 집에데려가서 붕대몇번감더니 엄마한테 이르지말라더라 그래서 넘어져따고구라쳤다



10살때 친구들불러서 집에서 놀고있는데 형이왔어.형이 집에 친구들데꼬오지말랫자나라면서 쇼파뒤로데꼬가서 발로막밟음 친구들다봤어 그래서 이때부터 알게됨



내생일날. 형이 굳이 따라와서 내친구들있는데서 자꾸때리더라..엄마있어서 심하겐ㄴㄴ햇음



14살쯤..내가폰이생겻지.. 비오던날

전화오더니 학교에 우산가져오라함.50분거리를.. 시발..난그걸또가고있다..



찐만두군만두사건

난찐만두파고 형 군만두파임

엄마가찐만두를사왔음(냉동) 그래서 그걸 먹는데 왜안굽냐고쳐맞음 구워갓더니 다터졌다고쳐맞음. 당연히 찐만둔데..구우면되겟냐고..



생각나는것만썻음 ...

지금 나 21살 형23살 아직도쳐맞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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