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대북문에서 들은 무뇌대학생.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구 경대북문에서 들은 무뇌대학생.ssul

페이지 정보

조회 371 회 작성일 23-12-09 12:29 댓글 2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어제 간만에 경북대 모교를 찾았어. 졸업한지 8년

되었는데 동기생들끼리 모임가지고 경대북문 신

호등에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옆에 경대생으로 보

이는 4명이 오더라. 

그러더니 한명이 투표할거냐? 라고 얘기를 시작

하더라구. 전부들 한다고 하더라고. 속으로 역시

후배들이군 이라고 생각하는 찰나.. 나 김순자 뽑

을거야.. ㅋㅋ 난 안철수 적고 나올거야..

이러더라. 김순자는 왜 찍는지 들어보니 건너편

현수막이 문재인, 김순자 밖에 없는데 그냥 찍었

다. 라 하더라.

참 한숨이 나오더라.. 이렇게 무뇌짓거리를 하니

선동도 당하는것 같더라.


참 앞날이 걱정이다.

추천111 비추천 51
관련글
  • [열람중]대구 경대북문에서 들은 무뇌대학생.ssul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