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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빠른년생 미용실간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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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 회 작성일 23-12-09 11: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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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리기르고 미용실 쇼파에 앉아있는데
줌마가 아저씨 이리앉으세요하면서
짜르다가 놀랫는지 어맛 학생이시네 학생이세요? 하길래
고딩이라 구라쳤다 참고로 난빠른 94년생
거기 돈계산하는 알바년이 내 중학교 동창인데 안면은 거의없지만 걔친구가 나좋아해서
아마 알거로 추정됨 
몇살이냐 하길래
그냥 철판깔고 청소년요금냄

오랜만에 가보니
이새끼가 나보고 삼촌이라 부른다
삼촌 요즘 이드라마 재밋죠(울랄라부부)
씨발 존나 말검 
알바년도없고 할수없이 성인요금냄 ㅡㅡ;

근데 나 청소년도 아니고 성인도아닌데
요금 어떻게 내야하냐
갈때마다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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