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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대구까지 가서 따먹힌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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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5 회 작성일 23-12-09 11:3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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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달 전쯤 이었을거야, 내가 오랜만에 랜챗을 깔아서 돌렸어.

근데 랜챗은 여전히 구라 까는 새끼들이 수두룩하더라ㅋㅋ.

그래서 딱 한번만 더 돌리고 삭제해아지 했는데 상대방이 나보고 변녀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나 변녀라고 답했지(변녀 맞거든 ㅋㅋ중1 때 자위해봄)

그 다음에 서로 셀카 공유하고 나니까 그 사람이 혹시 이번 주말에 시간 내서 대구 올 수 있냐고묻더라ㅋㅋ.

뭐, 나야 시간 넉넉하지라고 했거든(참고로 난 21살이고 이때는 여름 방학이었음)

그랫더니 이 사람이 와서 ㅅㅅ나 한판하자라고 했어.

난 또 낚시 구나 싶어서 내가 말해주는 문장 종이에 적어서 셀카 찍어서 보내라 했지.

그랫더니 진짜 보내는 거얔ㅋ.그래도 혹시 몰라서 전번도 받아둿지ㅋ.

대망의 대구가는 날. 난 최대한 섹시하게 보일려고

ㅈㄴ 짧은 치마에다가 스타킹 신고 위에는 살이 살짝 비치는 하얀 티를 입었지.

고속 버스를 타고 가고 있는데 이 랜챗 상대방이 버스 터미널 앞에서 기다리겟다고 했어.

도착하고 여차저차 해서 만났지. 근데 그사람 셀카보도 실물이 더 낫더라ㅇㅅㅇ.완죤훈남 ㅠ.

만나고 나서 이사람이 나보고 ㅈㄴ 섹시하네라고 하고 택시를 부르고선 모텔로 가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이사람이 진짜 ㅅㅅ할생각이구나 싶었지.

모텔에 방 하나를 잡고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어.

그러다가 그 사람이 이제 본론으로 가자며 나를 덮치고 ㅍㅍㅋㅅ를 하는 거야.

그 사람은 내 스타킹 위로 클리 막 문지르고ㅎ앟 기분 져앜.

그 다음으로는 그사람이 내 ㅂㅈ를 빨아주는데 몇번 해봤는지 테크닉 개쩔고 기분 개져앜ㅋ.

나는 삽입하기 전에 자위를 해서 질을 좀 적셔둬야지 기분이 좋더라고

그래서 자위를 한 2분정도 해서 충분히 적셔진 상태에서 삽입을 시작했지.

나도 삽입하기는 이번이 두번째라 좀 긴장했는데 ㅂㅈ가 적셔져 있어서 별루 아프지두 않고 기분 좋더라고ㅋㅋ.

피스톤질 좀 하다고 얼싸도 한판하고 샤워 같이 하면서도 또삽입 한번 더하곸ㅋ.

그렇게 ㅅㅅ만 3시간 한것 같닼ㅋ.

그렇게 하고나서는 그 남자가 나중에 또 연락해서 한번 더하자고 해서 그러자곸햇짘ㅋ.

그렇걱 헤어지고 난 뒤에는 그 사람과는 ㅅㅅ를 한번 더하고 더는 안한것 같다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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