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강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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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제 3분의 일이 끝났네요
괜히 긴글을 선택했나 하는 생각도드내요
많은 야설문 작가님드로 부터 격려의 편지를받았습니다
조금 섭섭하네요 작가님들은 되이려 열성이신데
회원님들의 반응은 갑갑하기만합니다
공지했듯이 나도작가번역 게시판에 삭제 권한을 운영자님이
주셨습니다 많은 작가님들에게 격려의 말을 올립시다
오늘밤 여지껏 격려의 말들을 삭제 하겠습니다
앞으론 2틀에 한번씩 삭제해 더 좋은 게시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구마강간 8-2
[제발....이제 그만....]
구미가 소리쳤다
[제발 부탁입니다...이제 비디오는 꺼주세요..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치요에 구미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울며
주저 앉는다
[하하..오바하는거아냐..구미 본업이 포르노 배우아냐
AV배우들도 5인을 상대로 저렇게 하는건 못 보았어
괞히 내숭까지 말라구]
구미의 애원을 무시하며 산강이 말했다
[아닙니다...제게 어떻게 이러지요...잔인해요
...산강씨]
[이런 굉장한 비디오를 찍어 이렇게 보게 해놓고
지금와서 모라구 하는거야..너무 방자한거 아냐]
디렉터 마쯔모도의 말이었다
[전...전..알지 못합니다]
구미는 울먹이며 호소했다
[이게 세상에 알려지면 어떻게 되는줄알어...
그것두 모르고 했단 말이야....]
[제발 ....저 이런건 모릅니다...그들이 강제루...
어떻게 하면 되는거지요...]
[그걸 믿으라는 거야 저렇게 남자의정액을 묻히고 좋아서
소리치는 모습을 보고 누가 남자들이 강제루 했다고
믿겠어...엉]
[정말입니다...제발...]
[자...어떻게든 되겠지
지금 생각한건데 이런걸알리거나 사장에게 보고해서
좋을건 없어 구미의 금후 처우에 관해서 우리에게 일임한다는
약속만 주고 받자고...]
[예...무슨 말....]
매우 놀라며 구미는 후방에 있던 뚱보 메니저를 응시 했다
이삼일 전부터 서먹서먹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 밖에 방법은 없어 이런 외설 비디오가 공개 된다면
우리처럼 작은 사무실은 스캔들로 망해
이건 구미 너 하나의 문제야 그걸로 인해 다 망할순 없잖아
게다가 자네의 거취를 사강씨에게 일임하면 산강씨가 뒷처리를
약속하셨어 그러니 나나 사장을 원망하는건 하지말아줘
우리도 피해자야...]
아직 정식데뷔도 하지 않은 같은 소속 후배에게
자신에게 올곡이 가버렸다
처음에는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그녀는 이제야 그이유를 알았다
지그에 와서야 일주일간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이 그림 조각을
맞추듯 맞아간다
역시 처음 부터 계획된 것이라는 생각이 마음에 닿자
구미는 자신의 운명을 생각하며 절망으로 부수어져 갔다
[어쩔수 없는거 아냐 이름도 모르는 곳에 자신의 치부를
내보이며 포르노 비디오를 찍은게 잘못이야]
뚱보는 추오의 잘못도 없다는듯 말했다
[가혹해요..오카다씨는 구미의 편이라고 믿었는데]
[이비디오가 사장님에게 갔으때 어땠는줄알어...
구미도 사장님 얼굴을 봐야 했었는데...]
[맞는말이군 자신의 회사 간판 스타가 사무실 몰래
이런 저질 포르노에 출연해서
다섯명을 상대로 윤간플레이에 희열에 떠는 모습을
보았다면 청순차 우상을 키우던 사장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상상이 가는군요...쯥 ,,,위로의
마음이 생기네요]
산강의 말이었다
[대체 당신들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녀는 이것 저것 생각할수 없이 이렇게 외쳤다
[음...뻔한거 아냐 ...저기 남자들 처럼 ..우리에게도
똑같이 해줘.....]
[그런...말두 안돼는....]
[이건 머야 비디오에서 그랬잖아 나를 남자분들의 노예로
만들어 달라고...]
마치 말않듯는 아이를 타이르듯 산강이 말했다
[말도 안되요...저건 구미의 본심이 아닙니다....
저들이 협박해서,,,,어쩔수 없이...저렇게 된거예요]
구미는 마지막으로 항변하듯 변명했다
[그런 말두 안돼는 소리 말어...저건 누가 봐도 니가 좋아서
남자의 그걸 물고 있는 거잖아]
젊은 AD가 말했다
[그건......오해입니다
강간 돼었........]
구미는 조롱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구미의 변명이 계속될수록 남자들의 조롱은 더욱 심해 갔다
[우리들의 프로그램 스탭의 창녀가 되는거야......
아니지 저기말대로 정액 변소가 되는거야.....]
잔인한 눈길들이 구미에게로 집중된다
마치 노예상인과도 같이 구미를 봐라본다
(역시...이길 밖에는 없는건가...
결국 난........)
단념의 감정이 마음에 깃들자 오히려 기분이 편해진다
줄지어 있는 남자들의 얼굴을 보고나서
구미는 엎드려 절하듯 엎드리며 가냘픈 소리로 이처럼
말했다
[...예...알겠습니다...............
구미는 성의 노예가 됩니다....스탭여러분의 성욕처리 도구가
됩니다....언제라도 좋으니 여러분의 노리개감으로
찾아 주십시요]
일동의 눈이 빛난다
실내는 음란한 바람이 스치는것 같았다
[프로그램 전속의 동물이 된다고 맹세한다 구미
동물은 사육주에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말대답이나 반항하면 곳바로 벌이 가해진다
알겠지]
[으ㅡㅡ....네 ===무엇이든 말씀하십시요]
구미는 힘없이 말했다
그리고 굴욕을 참으며 자신에 몸에 담긴 예종의 맹세를 한다
[구미는 지금까지 저와 같은 풋내기 탤런트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스탭여러분에게 폐를 끼치었습니다
자신의 욕망에 눈이 멀어 이런 파렴치한 비디오를 스스로 찍고
출연한 어리석은 여자 입니다
본성이 저질 음란한 여자가 청순이란 미명아래 우상의 가면을쓰고
세상을 속이어 왔던 일도 깊이 사죄 합니다
그 속죄로 어떠한 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마음이 후련하게 되실때까지
구미를 책망하여 주십시요]
이러한 비굴한 대사를 말하며
구미는 피학의 달콤한 도착감에 뇌수가 문들어져 가고 있었다
모멸의 남자의 시선이 지금 구미에게는 하나의 쾌감으로온다
나쁘다고 이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만
이 감각을 지울수 없다 마치 마약과도 같이 구미의 정신은
멀리 가고 있다
괜히 긴글을 선택했나 하는 생각도드내요
많은 야설문 작가님드로 부터 격려의 편지를받았습니다
조금 섭섭하네요 작가님들은 되이려 열성이신데
회원님들의 반응은 갑갑하기만합니다
공지했듯이 나도작가번역 게시판에 삭제 권한을 운영자님이
주셨습니다 많은 작가님들에게 격려의 말을 올립시다
오늘밤 여지껏 격려의 말들을 삭제 하겠습니다
앞으론 2틀에 한번씩 삭제해 더 좋은 게시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구마강간 8-2
[제발....이제 그만....]
구미가 소리쳤다
[제발 부탁입니다...이제 비디오는 꺼주세요..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치요에 구미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울며
주저 앉는다
[하하..오바하는거아냐..구미 본업이 포르노 배우아냐
AV배우들도 5인을 상대로 저렇게 하는건 못 보았어
괞히 내숭까지 말라구]
구미의 애원을 무시하며 산강이 말했다
[아닙니다...제게 어떻게 이러지요...잔인해요
...산강씨]
[이런 굉장한 비디오를 찍어 이렇게 보게 해놓고
지금와서 모라구 하는거야..너무 방자한거 아냐]
디렉터 마쯔모도의 말이었다
[전...전..알지 못합니다]
구미는 울먹이며 호소했다
[이게 세상에 알려지면 어떻게 되는줄알어...
그것두 모르고 했단 말이야....]
[제발 ....저 이런건 모릅니다...그들이 강제루...
어떻게 하면 되는거지요...]
[그걸 믿으라는 거야 저렇게 남자의정액을 묻히고 좋아서
소리치는 모습을 보고 누가 남자들이 강제루 했다고
믿겠어...엉]
[정말입니다...제발...]
[자...어떻게든 되겠지
지금 생각한건데 이런걸알리거나 사장에게 보고해서
좋을건 없어 구미의 금후 처우에 관해서 우리에게 일임한다는
약속만 주고 받자고...]
[예...무슨 말....]
매우 놀라며 구미는 후방에 있던 뚱보 메니저를 응시 했다
이삼일 전부터 서먹서먹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 밖에 방법은 없어 이런 외설 비디오가 공개 된다면
우리처럼 작은 사무실은 스캔들로 망해
이건 구미 너 하나의 문제야 그걸로 인해 다 망할순 없잖아
게다가 자네의 거취를 사강씨에게 일임하면 산강씨가 뒷처리를
약속하셨어 그러니 나나 사장을 원망하는건 하지말아줘
우리도 피해자야...]
아직 정식데뷔도 하지 않은 같은 소속 후배에게
자신에게 올곡이 가버렸다
처음에는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그녀는 이제야 그이유를 알았다
지그에 와서야 일주일간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이 그림 조각을
맞추듯 맞아간다
역시 처음 부터 계획된 것이라는 생각이 마음에 닿자
구미는 자신의 운명을 생각하며 절망으로 부수어져 갔다
[어쩔수 없는거 아냐 이름도 모르는 곳에 자신의 치부를
내보이며 포르노 비디오를 찍은게 잘못이야]
뚱보는 추오의 잘못도 없다는듯 말했다
[가혹해요..오카다씨는 구미의 편이라고 믿었는데]
[이비디오가 사장님에게 갔으때 어땠는줄알어...
구미도 사장님 얼굴을 봐야 했었는데...]
[맞는말이군 자신의 회사 간판 스타가 사무실 몰래
이런 저질 포르노에 출연해서
다섯명을 상대로 윤간플레이에 희열에 떠는 모습을
보았다면 청순차 우상을 키우던 사장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상상이 가는군요...쯥 ,,,위로의
마음이 생기네요]
산강의 말이었다
[대체 당신들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녀는 이것 저것 생각할수 없이 이렇게 외쳤다
[음...뻔한거 아냐 ...저기 남자들 처럼 ..우리에게도
똑같이 해줘.....]
[그런...말두 안돼는....]
[이건 머야 비디오에서 그랬잖아 나를 남자분들의 노예로
만들어 달라고...]
마치 말않듯는 아이를 타이르듯 산강이 말했다
[말도 안되요...저건 구미의 본심이 아닙니다....
저들이 협박해서,,,,어쩔수 없이...저렇게 된거예요]
구미는 마지막으로 항변하듯 변명했다
[그런 말두 안돼는 소리 말어...저건 누가 봐도 니가 좋아서
남자의 그걸 물고 있는 거잖아]
젊은 AD가 말했다
[그건......오해입니다
강간 돼었........]
구미는 조롱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구미의 변명이 계속될수록 남자들의 조롱은 더욱 심해 갔다
[우리들의 프로그램 스탭의 창녀가 되는거야......
아니지 저기말대로 정액 변소가 되는거야.....]
잔인한 눈길들이 구미에게로 집중된다
마치 노예상인과도 같이 구미를 봐라본다
(역시...이길 밖에는 없는건가...
결국 난........)
단념의 감정이 마음에 깃들자 오히려 기분이 편해진다
줄지어 있는 남자들의 얼굴을 보고나서
구미는 엎드려 절하듯 엎드리며 가냘픈 소리로 이처럼
말했다
[...예...알겠습니다...............
구미는 성의 노예가 됩니다....스탭여러분의 성욕처리 도구가
됩니다....언제라도 좋으니 여러분의 노리개감으로
찾아 주십시요]
일동의 눈이 빛난다
실내는 음란한 바람이 스치는것 같았다
[프로그램 전속의 동물이 된다고 맹세한다 구미
동물은 사육주에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말대답이나 반항하면 곳바로 벌이 가해진다
알겠지]
[으ㅡㅡ....네 ===무엇이든 말씀하십시요]
구미는 힘없이 말했다
그리고 굴욕을 참으며 자신에 몸에 담긴 예종의 맹세를 한다
[구미는 지금까지 저와 같은 풋내기 탤런트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스탭여러분에게 폐를 끼치었습니다
자신의 욕망에 눈이 멀어 이런 파렴치한 비디오를 스스로 찍고
출연한 어리석은 여자 입니다
본성이 저질 음란한 여자가 청순이란 미명아래 우상의 가면을쓰고
세상을 속이어 왔던 일도 깊이 사죄 합니다
그 속죄로 어떠한 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마음이 후련하게 되실때까지
구미를 책망하여 주십시요]
이러한 비굴한 대사를 말하며
구미는 피학의 달콤한 도착감에 뇌수가 문들어져 가고 있었다
모멸의 남자의 시선이 지금 구미에게는 하나의 쾌감으로온다
나쁘다고 이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만
이 감각을 지울수 없다 마치 마약과도 같이 구미의 정신은
멀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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