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만져줄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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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는 1년치 연체된 급여 덕분에 지금의 사장에게 아주 싼 값에
운영하던 쇼핑몰을 인수받을 수 있었고, 승훈과 정아는 다니고 있던 사무실이었지만
새 출발에 맞게 사무실을 배치하고 인테리어를 끝냈다.
동료였던 정아가 실질적인 사장이 되면서 승훈의 옆자리에서 약간 떨어진 앞자리로
책상을 옮기게 되었고, 서로 마주보고 앉게된 승훈의 눈에는 책상아래로
정아의 짧은 치마 속이 훤하게 비춰지고 있었다.
마치 정아가 노 스타킹 차림의 팬티만 입고 있을 때, 그녀가 보지에 힘을 줄 때마다
대음순이 꿈틀 거리는 느낌조차 느껴질 정도로 승훈의 눈에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아~ 이제 사무실 정리도 다 끝났고~ 앞으로 열심히 달리기만 하면 되네~호호"
"네! 사장님 하하~ 앞으로 열심히 도울께요"
"호호. 승훈씨가 갑자기 존댓말 쓰면서 사장님이라 그러니깐 너무 어색하다
아직 새직원도 안뽑았으니깐~ 우리 둘이 일할 땐 평소대로 지내 호호"
"하하~ 그래..나도 좀 어색하다야"
사장으로써 공식적인 첫 출근이라 신경을 썼는지
정아는 평소보다 더 패셔너블하게 비닐재질의 짧은 초 미니스커트에
살갖이 비치는 투명 검정 팬티스타킹을 신고,
코가 뾰족한 아찔하리 만큼 굽이 높은 까만 킬힐을 신고
사무실 주변을 또각또각 거리며 돌아 다니고 있었다.
정아의 탱탱한 두 엉덩이가 높은 킬힐 때문인지 한걸음 한걸음 걸을 때마다
그녀의 미니스커트는 터져버릴 듯 팽팽하게 오른쪽, 왼쪽으로 씰룩거렸다.
"이야~ 정아씨! 오늘 사장된 첫 출근이라고 패션에 엄청 신경 썻는걸?"
"호호~ 얘~ 의류쇼핑몰 사장이면 평소에 이정도 패션은 갖춰야 하는거 아니니? 호호"
"이거 우리 사장님 다리가 너무 섹시해서 훔쳐보느라 일하기 힘들겠는데~ 어쩌지?! 하하"
"뭐야~!"
정아는 의자에 앉아있는 승훈의 무릎위로 터질듯한 엉덩이를 깔아 뭉개며 앉아
그의 자지 부분에 큰 엉덩이를 양옆으로 비벼대었다.
정아의 풍만한 엉덩이의 느낌과 두 볼기사이의 골이 승훈의 귀두끝에 느껴지자
얇은 정장바지를 입은 앞섶으로 그의 자지가 딴딴하게 일어섰다.
"호호~ 얘가 어디 사장님 엉덩이 앞에서 꼬추를 빳빳히 세워~호호"
"야~ 엉덩이를 꼬추에 비벼대니까 나도 모르게 그런거지~ 그만~ 그만"
정아는 그런 승훈의 당황스런 모습이 재미라도 있는지 여전히 엉덩이를 발기된 자지에 밀착하고선
흔들어 대고 있었다.
잠시 후 흔들던 엉덩이를 멈추고는 자지 크기를 가늠이라도 해보려는 듯
밀착된 엉덩이 아래로 손을 넣어 승훈의 딱딱한 자지를 한 손으로 조물락 거린다.
"아..야.. 야.. 왜그래~ 외간 남자 꼬치를 왜 주물럭 거리고 그래~ 아~ 쪽팔려~"
"호호~ 야~ 사장님이 우리 귀여운 직원 꼬추 좀 만져본다는데~ 호호 가만 안있을래~"
"야~ 아무리 사장님이라도 너 이거 성희롱이야~ 아야...아야.."
"호호 이거 왜이래~ 사실은 승훈씨도 좋으면서 호호"
"하하..뭐 싫지는 않지만; 그래도 누가 보기라도 하면..
야~ 그리고 치마 좀 내려~ 스커트가 허리까지 다 올라갔다"
엉덩이를 미친듯이 흔들던 덕분에 정아의 짧은 미니스커트는 허벅지까지 말려올라 가있었고,
투명한 검은 팬티스타킹의 밴드와 그녀의 팬티가 승훈의 눈에 그대로 비쳐진다.
정아는 그제사 웃으면서 일어서 두 엉덩이를 승훈의 코앞 가까이 갖대 대고는
허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타이트한 미니 스커트를 두 손으로 끌어내렸다.
여전히 승훈의 자지는 정장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빳빳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호호~ 꼬추가 바지 찢고 나오겠다 얘 호호~ 꼬추 진정시킬겸 담배나 피러가자 호호"
좁은 베란다에 마주 보고 선 두 사람은 담배에 불을 붙였다.
정아가 베란다 바닥에 빈 박스종이를 하나 깔고선 승훈 쪽으로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바지 앞섶으로 텐트를 치고있던 승훈의 자지가 조금 작아지나 싶었더니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정아의 사타구니를 보자
또다시 자지가 빳빳하게 고개를 들어 바지가 터질 듯 텐트를 쳤다.
"호호~ 너 오늘 왜이러니? 평소에 안그랬자나~ 호호"
정아는 담배를 들지않은 다른 한 손을 뻗어 발기된 승훈의 자지 끝 귀두 부분을 손가락으로 잡아 흔들었다.
"아~ 그러게 오늘 내가 왜 이러지 정말... 요새 사무실 정리하고 인테리어 준비하느라
자위를 한 며칠 못했더니 조금만 민감해도 바로바로 반응하네;;하하"
손가락으로 승훈의 귀두를 살짝 잡고 흔들던 정아의 손은 어느새 손바닥으로 자지 전체를 잡고서는
힘을 주었다 뺏다 하면서 주물럭 거리고 있다.
"얘~ 그래도 너 생긴거에 비해 꼬추가 꽤 딴딴하고 실하다? 호호"
"하하 이거 왜이래~ 생긴거랑 꼬추랑 뭔 상관이라고! 쳇
가서 니 남편 꼬치나 주물러~ 너 자꾸 주무르다 나 갑자기 싼다!"
"야~ 남편 이야기 하지도 마..그인간은 매일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간만에 좀 해볼려고 해도. 꼬추가 서야지...
이건 뭐 발기가 되도 말랑말랑해서 해도 느낌이 안와!"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니가 바가지 좀 적당히 긁어대.."
담배를 다 핀 정아는 승훈의 자지를 자기 몸쪽으로 약간 끌어당기고선 두 손으로 승훈의 자지를 조물락 거린다.
정아가 자지를 끌어당기자 승훈은 모른척 그녀가 자지를 주무르기 좋게 한걸음 가까지 다가선다.
"울 남편 꼬추가 이정도만 딴딴했어도 정말..."
"하하..가끔 필요할 때 빌려줘? 하하"
"호호~ 나야 좋지 호호호"
"야~ 이제 그만 좀 주물러~ 나 진짜 쌀꺼 같애~ 정장바지라곤 이거 하난데
버리면 나 출근할때 입을 것도 없어"
"호호~ 알았어 알았어~ 화장실 가서 딸딸이라도 좀 치구와~
그렇게 계속 세워놓고 어떻게 일하니? 빨리 갔다와~"
승훈은 몸을 돌려 사무실 밖으로 나가 화장실로 달려갔다.
뛸 때마다 흔들리는 발기된 자지에는 아직 정아가 주물럭거린 손의 온기가 가득했고
그런 온기가 사라지기 전에 어서 자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승훈은 부리나케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자지를 흔들어 댔다.
"아~ 시발년...맨날 사람 감질나게만 만들어 놓고.."
정아가 주물럭거린 느낌 때문인지 자지를 몇 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그의 귀두 끝에선
평소보다 더 많은 정액이 침을 뱉듯 쎄게 토해내고 있었다.
양변기의 물 속엔 토해낸 정액 방울이 동글동글 흔들이고 있었고,
하얀 변기엔 이리저리 튄 정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이미 많은 양의 정액을 분출했건만
승훈의 자지는 방금 전 정아의 손길 때문인지 딴딴함 까진 아니더라도
적당이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안되겠다..한번 더 쳐야지.."
승훈은 눈을 감고 방금전 자신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던 정아의 손놀림을 다시금 느끼려 애쓰며
그녀의 킬힐과 사타구니 사이로 비치는 팬티, 출렁거리는 가슴을 상상하며
다시 손을 빠르게 흔들었다.
승훈의 상상속엔 그의 손이 정아의 두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비벼대고, 주물럭 거리고 있다.
"아...아...... 헉~"
두번째 정액을 토해낸다. 처음보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적당히 많은 양이다.
그제서야 승훈은 긴 한숨을 토해내고서는 욕정이 가라 앉음을 느꼈다.
바지를 추스르고 사무실로 돌아간 승훈.
"딸딸이치고 오는데 뭔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려~ 호호"
"야~ 나 두번 연달아 딸 치고 왔어~ 하하"
"호호호~ 그동안 엄청 쌓였었나 보네~ 호호. 이제 좀 괜찮아? "
"하하~ 속이 다 후련하다야~ 이제 좀 일에 집중할 수 있겠는데~ 하하"
"뭐어~? 호호. 그럼 너 앞으로 사무실 출근하면 화장실 가서 딸딸이부터 치고 일해~
그래야 열심히 일하지 호호"
"뭐~ 우리 섹시한 사장님이 아침마다 도와준다면야~ 그럽지요 하하"
"이게 사장님한테 못하는 말이 없어~ 호호"
새로 쇼핑몰을 차린 덕분에 둘은 정신없이 업무처리에 여념이 없다.
"아~ 퇴근시간 다 돼가네~
그런데 우리 직원 하나 더 안뽑아?"
"뽑긴 해야하는데..좀더 업무량이 많아지면 그때 봐서 알바로 뽑을까 생각중~"
"우리 그래도 새출발 첫출근인데 회식은 해야지~ 새직원 언제 뽑을지도 모르면
우리끼리라도 하죠 사장님 하하"
"음~ 그럴까? 그런데 둘이서 회식이라고 하기도 뭣하네..
어디가서 하나.."
"음...요즘 멀티방이라고 있던데? 노래방도 되고 게임도 되고 술도 마시고 뭐 그런데..
괜히 둘이서 술마시다가 혹시나 아는 사람 보면 유부녀 바람 핀다고 오해 받을 수도 있고
차라리 그런 방하나 구해서 편하게 놀아도 괜찮겠는데?"
"어머? 그런데가 있어? 나는 그럼 더 좋지~ 이동네 남편이랑 아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말야~"
"나도 한번도 못가봤는데...이참에 한번 가보지 뭐~"
"그래? 그럼 슬슬 퇴근하자~"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운영하던 쇼핑몰을 인수받을 수 있었고, 승훈과 정아는 다니고 있던 사무실이었지만
새 출발에 맞게 사무실을 배치하고 인테리어를 끝냈다.
동료였던 정아가 실질적인 사장이 되면서 승훈의 옆자리에서 약간 떨어진 앞자리로
책상을 옮기게 되었고, 서로 마주보고 앉게된 승훈의 눈에는 책상아래로
정아의 짧은 치마 속이 훤하게 비춰지고 있었다.
마치 정아가 노 스타킹 차림의 팬티만 입고 있을 때, 그녀가 보지에 힘을 줄 때마다
대음순이 꿈틀 거리는 느낌조차 느껴질 정도로 승훈의 눈에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아~ 이제 사무실 정리도 다 끝났고~ 앞으로 열심히 달리기만 하면 되네~호호"
"네! 사장님 하하~ 앞으로 열심히 도울께요"
"호호. 승훈씨가 갑자기 존댓말 쓰면서 사장님이라 그러니깐 너무 어색하다
아직 새직원도 안뽑았으니깐~ 우리 둘이 일할 땐 평소대로 지내 호호"
"하하~ 그래..나도 좀 어색하다야"
사장으로써 공식적인 첫 출근이라 신경을 썼는지
정아는 평소보다 더 패셔너블하게 비닐재질의 짧은 초 미니스커트에
살갖이 비치는 투명 검정 팬티스타킹을 신고,
코가 뾰족한 아찔하리 만큼 굽이 높은 까만 킬힐을 신고
사무실 주변을 또각또각 거리며 돌아 다니고 있었다.
정아의 탱탱한 두 엉덩이가 높은 킬힐 때문인지 한걸음 한걸음 걸을 때마다
그녀의 미니스커트는 터져버릴 듯 팽팽하게 오른쪽, 왼쪽으로 씰룩거렸다.
"이야~ 정아씨! 오늘 사장된 첫 출근이라고 패션에 엄청 신경 썻는걸?"
"호호~ 얘~ 의류쇼핑몰 사장이면 평소에 이정도 패션은 갖춰야 하는거 아니니? 호호"
"이거 우리 사장님 다리가 너무 섹시해서 훔쳐보느라 일하기 힘들겠는데~ 어쩌지?! 하하"
"뭐야~!"
정아는 의자에 앉아있는 승훈의 무릎위로 터질듯한 엉덩이를 깔아 뭉개며 앉아
그의 자지 부분에 큰 엉덩이를 양옆으로 비벼대었다.
정아의 풍만한 엉덩이의 느낌과 두 볼기사이의 골이 승훈의 귀두끝에 느껴지자
얇은 정장바지를 입은 앞섶으로 그의 자지가 딴딴하게 일어섰다.
"호호~ 얘가 어디 사장님 엉덩이 앞에서 꼬추를 빳빳히 세워~호호"
"야~ 엉덩이를 꼬추에 비벼대니까 나도 모르게 그런거지~ 그만~ 그만"
정아는 그런 승훈의 당황스런 모습이 재미라도 있는지 여전히 엉덩이를 발기된 자지에 밀착하고선
흔들어 대고 있었다.
잠시 후 흔들던 엉덩이를 멈추고는 자지 크기를 가늠이라도 해보려는 듯
밀착된 엉덩이 아래로 손을 넣어 승훈의 딱딱한 자지를 한 손으로 조물락 거린다.
"아..야.. 야.. 왜그래~ 외간 남자 꼬치를 왜 주물럭 거리고 그래~ 아~ 쪽팔려~"
"호호~ 야~ 사장님이 우리 귀여운 직원 꼬추 좀 만져본다는데~ 호호 가만 안있을래~"
"야~ 아무리 사장님이라도 너 이거 성희롱이야~ 아야...아야.."
"호호 이거 왜이래~ 사실은 승훈씨도 좋으면서 호호"
"하하..뭐 싫지는 않지만; 그래도 누가 보기라도 하면..
야~ 그리고 치마 좀 내려~ 스커트가 허리까지 다 올라갔다"
엉덩이를 미친듯이 흔들던 덕분에 정아의 짧은 미니스커트는 허벅지까지 말려올라 가있었고,
투명한 검은 팬티스타킹의 밴드와 그녀의 팬티가 승훈의 눈에 그대로 비쳐진다.
정아는 그제사 웃으면서 일어서 두 엉덩이를 승훈의 코앞 가까이 갖대 대고는
허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타이트한 미니 스커트를 두 손으로 끌어내렸다.
여전히 승훈의 자지는 정장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빳빳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호호~ 꼬추가 바지 찢고 나오겠다 얘 호호~ 꼬추 진정시킬겸 담배나 피러가자 호호"
좁은 베란다에 마주 보고 선 두 사람은 담배에 불을 붙였다.
정아가 베란다 바닥에 빈 박스종이를 하나 깔고선 승훈 쪽으로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바지 앞섶으로 텐트를 치고있던 승훈의 자지가 조금 작아지나 싶었더니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정아의 사타구니를 보자
또다시 자지가 빳빳하게 고개를 들어 바지가 터질 듯 텐트를 쳤다.
"호호~ 너 오늘 왜이러니? 평소에 안그랬자나~ 호호"
정아는 담배를 들지않은 다른 한 손을 뻗어 발기된 승훈의 자지 끝 귀두 부분을 손가락으로 잡아 흔들었다.
"아~ 그러게 오늘 내가 왜 이러지 정말... 요새 사무실 정리하고 인테리어 준비하느라
자위를 한 며칠 못했더니 조금만 민감해도 바로바로 반응하네;;하하"
손가락으로 승훈의 귀두를 살짝 잡고 흔들던 정아의 손은 어느새 손바닥으로 자지 전체를 잡고서는
힘을 주었다 뺏다 하면서 주물럭 거리고 있다.
"얘~ 그래도 너 생긴거에 비해 꼬추가 꽤 딴딴하고 실하다? 호호"
"하하 이거 왜이래~ 생긴거랑 꼬추랑 뭔 상관이라고! 쳇
가서 니 남편 꼬치나 주물러~ 너 자꾸 주무르다 나 갑자기 싼다!"
"야~ 남편 이야기 하지도 마..그인간은 매일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간만에 좀 해볼려고 해도. 꼬추가 서야지...
이건 뭐 발기가 되도 말랑말랑해서 해도 느낌이 안와!"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니가 바가지 좀 적당히 긁어대.."
담배를 다 핀 정아는 승훈의 자지를 자기 몸쪽으로 약간 끌어당기고선 두 손으로 승훈의 자지를 조물락 거린다.
정아가 자지를 끌어당기자 승훈은 모른척 그녀가 자지를 주무르기 좋게 한걸음 가까지 다가선다.
"울 남편 꼬추가 이정도만 딴딴했어도 정말..."
"하하..가끔 필요할 때 빌려줘? 하하"
"호호~ 나야 좋지 호호호"
"야~ 이제 그만 좀 주물러~ 나 진짜 쌀꺼 같애~ 정장바지라곤 이거 하난데
버리면 나 출근할때 입을 것도 없어"
"호호~ 알았어 알았어~ 화장실 가서 딸딸이라도 좀 치구와~
그렇게 계속 세워놓고 어떻게 일하니? 빨리 갔다와~"
승훈은 몸을 돌려 사무실 밖으로 나가 화장실로 달려갔다.
뛸 때마다 흔들리는 발기된 자지에는 아직 정아가 주물럭거린 손의 온기가 가득했고
그런 온기가 사라지기 전에 어서 자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승훈은 부리나케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자지를 흔들어 댔다.
"아~ 시발년...맨날 사람 감질나게만 만들어 놓고.."
정아가 주물럭거린 느낌 때문인지 자지를 몇 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그의 귀두 끝에선
평소보다 더 많은 정액이 침을 뱉듯 쎄게 토해내고 있었다.
양변기의 물 속엔 토해낸 정액 방울이 동글동글 흔들이고 있었고,
하얀 변기엔 이리저리 튄 정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이미 많은 양의 정액을 분출했건만
승훈의 자지는 방금 전 정아의 손길 때문인지 딴딴함 까진 아니더라도
적당이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안되겠다..한번 더 쳐야지.."
승훈은 눈을 감고 방금전 자신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던 정아의 손놀림을 다시금 느끼려 애쓰며
그녀의 킬힐과 사타구니 사이로 비치는 팬티, 출렁거리는 가슴을 상상하며
다시 손을 빠르게 흔들었다.
승훈의 상상속엔 그의 손이 정아의 두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비벼대고, 주물럭 거리고 있다.
"아...아...... 헉~"
두번째 정액을 토해낸다. 처음보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적당히 많은 양이다.
그제서야 승훈은 긴 한숨을 토해내고서는 욕정이 가라 앉음을 느꼈다.
바지를 추스르고 사무실로 돌아간 승훈.
"딸딸이치고 오는데 뭔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려~ 호호"
"야~ 나 두번 연달아 딸 치고 왔어~ 하하"
"호호호~ 그동안 엄청 쌓였었나 보네~ 호호. 이제 좀 괜찮아? "
"하하~ 속이 다 후련하다야~ 이제 좀 일에 집중할 수 있겠는데~ 하하"
"뭐어~? 호호. 그럼 너 앞으로 사무실 출근하면 화장실 가서 딸딸이부터 치고 일해~
그래야 열심히 일하지 호호"
"뭐~ 우리 섹시한 사장님이 아침마다 도와준다면야~ 그럽지요 하하"
"이게 사장님한테 못하는 말이 없어~ 호호"
새로 쇼핑몰을 차린 덕분에 둘은 정신없이 업무처리에 여념이 없다.
"아~ 퇴근시간 다 돼가네~
그런데 우리 직원 하나 더 안뽑아?"
"뽑긴 해야하는데..좀더 업무량이 많아지면 그때 봐서 알바로 뽑을까 생각중~"
"우리 그래도 새출발 첫출근인데 회식은 해야지~ 새직원 언제 뽑을지도 모르면
우리끼리라도 하죠 사장님 하하"
"음~ 그럴까? 그런데 둘이서 회식이라고 하기도 뭣하네..
어디가서 하나.."
"음...요즘 멀티방이라고 있던데? 노래방도 되고 게임도 되고 술도 마시고 뭐 그런데..
괜히 둘이서 술마시다가 혹시나 아는 사람 보면 유부녀 바람 핀다고 오해 받을 수도 있고
차라리 그런 방하나 구해서 편하게 놀아도 괜찮겠는데?"
"어머? 그런데가 있어? 나는 그럼 더 좋지~ 이동네 남편이랑 아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말야~"
"나도 한번도 못가봤는데...이참에 한번 가보지 뭐~"
"그래? 그럼 슬슬 퇴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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