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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딸치던 추억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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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2 회 작성일 23-12-09 10:3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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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

 

그 당시 중딩이였던 나는 한창 야동과 성에 대해 호기심이 가득찬 나이였다.

 

얼마나 야동에 미쳤나면,

 

그당시 프루나에서받았던 야동을

 

LG CYON 폰카메라로(T-flash없던시절ㅋ)

*폰기종이 기억안나는데 당시 유일하게 한시간동영상촬영가능폰 ㄷㄷㄷ

 

촬영하고나서 집에서나 학교에서 막 봤었다.

 

20분짜리 야동을 모니터앞에서 안움직이고 숨소리도 안내면서 촬영한 장인정신 ㅍㅌㅊ???

 

진짜 하루에 3딸딸이는 기본이며 시도때도없이

 

학원화장실은 물론 학교화장실 잠자기전에도 시도때도 없이 존나게 딸을 잡았다.

 

그래도 다음날 새벽6시에 기상해서 운동하고 학교가서 졸지않는 정신력 씺ㅅㅌㅊ???

 

어쨋든 이랬던 나인데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다

 

그당시 나는 무슨 생각인지 항상 딸을 치고 사정을 할때

 

휴지로 처리안하고 딸존나치다가 나올때쯤 팬티다시 입고 그냥 팬티에 싸지르거나 침대시트에 맨날 싸질렀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극혐ㅅㅂ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기 쉽게 말하자면

 

컴퓨터가 거실에 있는데 야동보면서 딸존나 치다가

 

사정느낌이 오면 급 내방에 와서 침대시트에 찌리는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잘때도 누워서 딸치다가 침대시트에 찍 뿌리고 그냥자고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이게 시간이 지나니까 침대시트에 누렇게 자국이 뜨는거였다.

 

다행히 위에 이불이 있어서 가족들은 모르고, 단지 홀애비냄새난다고 엄마가 뭐라했음

 

어쨋든 어느날이였다.

 

그날 저녁에 갑자기 시발 존나 막 와 시발 섹스를 안하고선 못버티는 날같은게 왔는데

 

당연히 일게이답게 그리고 중딩주제에 뭐어쩌겟노

 

내일이 놀토겠다 아싸리 시발 그냥 걍 침대에 누워서 그동안 힘들게 찍엇던 야동 5~6개를 보면서

 

1야동당 2딸씩 치면서 쾌락의 시간에 빠져잇었다.

 

사정도 물론 침대에다가 다 찍찍 싸지르고

 

이해를 돕자면 이불덥고 자는 자세에서 사정만 침대시트에 뿌리면서 야동 감상ㅋㅋㅋㅋ

 

그러다가 나중에 구라안치고 4딸부터 양이 줄더니 5딸부턴 막 정액도 안나오고

 

6딸부터 막 아팠다.

 

근데 그 사정바로직전 느낌이 너무 황홀해서 결국 7딸까지했는데

 

그이후에 갑자기 급 내가 잠들엇나보다.

 

그리고 다음날.

 

아시발 지금 생각해도 너무 울고 싶당 ㅠㅠ

 

눈을 떠보니 이불은 없어지고 엄마가 내 책상의자에 앉아서 나를 그냥 무표정으로 보기만 하시더라....

(아마 놀토겠다 싶어서 대청소하려고 이불빨래도 할려고 내방들와서 이불 들췄다가 대참사를 보신거라고 생각이든다...)

 

아뿔싸

 

그 당시 장면은

 

이불없고 누렇게 뜬자국이 존나게 많은 침대시트와 충전기연결된 핸드폰에서 야동이 연속재생되고 있었고, 내 하반신은

 

반쯤 벗어진 상태였다.

 

세상에나 이렇게 비참하고 부들부들 자지도 자들자들 침대도 침들침들

 

아 오늘은 자살을 해야되는 날이구나 싶을정도로 너무 비참하더라.

 

그리고 딱 그상태에서 엄마가 책상위에 있던 몽둥이로 진짜 미친듯이 나 줘팼다

 

내가 이런짐승새끼를 키웟냐면서

 

그냥 울면서 존나 처맞고 죄송하다고만 빌었다

 

 

 

 

 

 

 

 

 

 

 

그리고 지금은 군대도 갓다오고 자취방도 잇음!!!!

 

여기서 오나홀을 사고 그 생활을 반복중이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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