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 될뻔한 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좌좀 될뻔한 썰.SSul

페이지 정보

조회 215 회 작성일 23-12-09 10:31 댓글 1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나 좃고딩 시절에 자격증 연습하던 시간이었음

좃나 결과를 선생한테 최종 시험보는 단계에서 내가 좃나 잘했더니

말많기로 유명한 좃찌질이가 말을 걸어오는거임

좌좀 선동자가 그렇듯 화려한 말빨로 다가오면서 칭찬해주니까

기분좋아서 "ㅇㅇ" "ㅇㅇ" "내가 쫌 해 ㅎㅎ" 라면서 응해줬따

그랬더니 이새끼가 날 베프삼으려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적당선에서 짜르다가

학년 올라가고 고3때 반 섞이면서 제대로 만나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

단짝처럼 다니긴 했는데 이새끼가 사실 목사 아들내미(독실한 기독교 신자)더라고

항상 정치얘기만 나오면 하는말이 노무현 짱이다 조중동 개새끼다 이렇게 세뇌를 시키더라고

내가 그때 사실은 뇌가 산업화된 상태 & 극 보수 꼴통 대가리라서 한귀로 흘려버림 ㅋ

그때 생각하면 존나 아찔하다 ㅋㅋㅋㅋㅋㅋ 이새끼랑 키워드가 컴퓨터, 자동차, 게임, 정치로 딱맞았는데

다행히 민주화 안당해서 지금은 안보관 튼실한 장애인으로 산다. 고마우이.
추천82 비추천 40
관련글
  • 속옷도둑이 될뻔한 아찔한 순간....
  • 불알에 애액두 안바르고 거짓말을 하는 삐끼의 유혹에 좃될뻔한 사건~
  • 아빠될뻔한SSul~
  • [실화]고자될뻔한 썰.ssul
  • 애겔 갔다가 5분만에 덕 될뻔한썰 ssul.
  • 군대에서 게이 될뻔한 썰.ssul
  • 방금 맥도날드서 일베 하다가 좆될뻔한. SSul
  • 옛날에 치과에서 발기해서 좆될뻔한 썰 푼다.SSUL
  • 나 고2때 좆될뻔한 썰.ssul
  • 6학년때 심영 될뻔한 썰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