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 될뻔한 썰.SSul
페이지 정보
본문
나 좃고딩 시절에 자격증 연습하던 시간이었음
좃나 결과를 선생한테 최종 시험보는 단계에서 내가 좃나 잘했더니
말많기로 유명한 좃찌질이가 말을 걸어오는거임
좌좀 선동자가 그렇듯 화려한 말빨로 다가오면서 칭찬해주니까
기분좋아서 "ㅇㅇ" "ㅇㅇ" "내가 쫌 해 ㅎㅎ" 라면서 응해줬따
그랬더니 이새끼가 날 베프삼으려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적당선에서 짜르다가
학년 올라가고 고3때 반 섞이면서 제대로 만나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
단짝처럼 다니긴 했는데 이새끼가 사실 목사 아들내미(독실한 기독교 신자)더라고
항상 정치얘기만 나오면 하는말이 노무현 짱이다 조중동 개새끼다 이렇게 세뇌를 시키더라고
내가 그때 사실은 뇌가 산업화된 상태 & 극 보수 꼴통 대가리라서 한귀로 흘려버림 ㅋ
그때 생각하면 존나 아찔하다 ㅋㅋㅋㅋㅋㅋ 이새끼랑 키워드가 컴퓨터, 자동차, 게임, 정치로 딱맞았는데
다행히 민주화 안당해서 지금은 안보관 튼실한 장애인으로 산다. 고마우이.
추천82 비추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