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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강용석 때문에 엄마한테 민주화 당한썰 풀어보겠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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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1 회 작성일 23-12-09 10:2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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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게이들.
오늘 매우 슬픈 SSUL을 풀어보려고한다.
일게이들 강용석알제? 서울대 법학에 하버드대 법석사 에 한나라당 의원이였던 분이지
할튼 사건의 시발점은
아까10시에 케이블 채널에서 강용석의 고소한19 가 방송되었어
나는 공부를 마치고 10시쯤에 집에 돌아오니까 너무 출출한거야, 근데 엄마가 강용석의 고소한19를 보고 있더라고
그래서 엄마한테 밥좀 차려달라 부탁하니까 엄마는 보던거 계속 켜놓고 밥을 차려주셨어
근데 내가 여기서 아는척 허세를 부리고싶은거야.(내가 허세가 좀 강함)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지
"강용석 쟤 개쩔어 서울대법대에 하버드 법대 학사나오고 국회의원까지 했는데 제명당하고 지금 돈줄이없어서 돈벌려고 저런거나 한다. 진짜 불쌍해 ㅉㅉ"
그랬더니 엄마가
"니는?"
조용히 먹고 내방 문 닫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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