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고3 광주에서 고등학교 다닌.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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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지금 일본유학중인 유학게이야
선거철 이틀앞두고 산업화열심히 하는 행게이들힘내고
나는 지능적으로
이런식으로 좌좀블로그에 중도인척하면서 문죄인새끼에게 실망했다. 너안뽑는다. 다른후보뽑겠다
이런 댓글로 산업화에 조금은 일조했어.
이제 잠잘라하는데 잠이안와서 썰이나 하나푼다.
난 고1때까지 서울서 살았어. 목동-신정동아는게이들있나? 대치동다음가는 학군.. 학원지옥
내가 거기서 17년간살았다. 중간에 일산일년빼면 쭉 서울살았어.
아버지는 전라남도영암 , 어머니는 대구출신이야.
그리고 우리집안 지금 모두가 서울살고있다. 단 우리부모님과 여동생만 지금 잠시 광주살고있슴.
하지만 사상걱정마라
김정일,김정은씨빨새기. 김일성 부관참시. 김대중 홍어새끼 대가리종범 노쨩운지!운지!
전주이씨에 나름 조선왕가핏줄잇는 뼈대있는 집안이라 뭐래나. 매년 제사 많이지내.
본가는 아니라 분가수준이라 큰댁에 모여 제사하는정도지만
제사만으로 우리가족들은 자주모이지. 일년에 열번은 이리저리 모인다. 이것도 요근래 횟수가 줄은거지 십년전엔 매달 가족이 다모였으니..
전라도내에서도 이런집안들은 대대로 보수다 ㅇㅋ? 7시안에서도 보수가있음. 단 폐쇄적임 ㅋㅋ
우리아버지는 IMF때 여행사하시던거 쫄딱망하고 주류사업하게됬어
그래도 우리아버지 죤트 똑똑했다
영어통역사로 잘나가시다가 외교부쪽에서 일하다가 여행사차렸다. 그당시에는 개인사업하는게 붐이었다고하네
그런데 IMF 씹망테크타서 그렇지... 통역사대회라던가 상 엄청탔고 전라남도.. 도지사 상도 몇번탔다.
전국영어말하기대회 에서 4연속우승도 하셨다.
지금은 영어마을에서 영어도 가르치시고 관리하면서 주류샵하고계시다.
대학교강의도 수없이했다. 원래 안하려했는데 주류샵이 비수기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해야하기도하고
또 중간에 가이드일도 하심. 그럴땐 울어머니가 주류샵 구경한다.
내가 이런 아버지 영향받아서 일본어 공부했고 지금은 일본어 수준급이라고 자부한다. 뭐 유학중이기도 하고 ㅋ
참 주류체인점이 작은아버지가 시작한거다. 코리아세계주류백화점임. 지금 이문동이 본점이고 작은아버지가 관리하지. 전국에 체인도 나름 많다 ㅍㅌㅊ?
니들 아는 외국양주알지? 그런거 거진 다있다. 비싼거도 많고 ㅋ 브랜드 매우 다양하게 있고 추천도 잘해준다 함 이용해라.
그거 체인점으로 꾸준히하셨다.
매달 5~600은 꾸준히 버셨음.
그런데 형제가 4명이고 빚도 있기에.. 힘들었다 ㅠ
그런데 어느날 건물주인이 재개발어쩌구하면서 재계약 안해줬다.
그래서 아버지는 가게를 옮기기로 해서 광주로 가셨다.
처음 일년 아버지혼자 광주있다가 그이듬해 내가 고2때 광주갔다.
난 그때까지만해도 공부안하던 빠가라서 게임만 주구장창 혼도 엄청났다.
그렇게 광주가서 난 첨단고등학교에 들어갔다.
이정도 밝히면 나 아는 게이들도 있을지 모르겠盧... 그런데 광주좌빨애들이니 모르겠지 ㅋㅋ
거기 새로생긴대라 그당시엔 젊은선생들이 존나 많았다.
활기가 넘쳤지.
그런데 씨발 ㅋㅋㅋㅋㅋ 선생들 대다수가 전남대. 전! 남! 대!
그때는 그게 먼지도 몰랐어 . 그리고 광주의 고등학교에서 전남대는 아주 서울대 저리가라할정도다 ㅋㅋㅋㅋ
그리고 죶같은게 광주의 고등학교에서 처음 야간자율학습경험했다. 서울에선 학교끝나고 바로 집으로 ㅌㅌ 한후 피방직행했는데
여기서는 무조건 밤 10시. 그리고 주말도 오후까지 야자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잘 적응했다.
왠지모를 불안감에 공부를 파게됬다. 솔직히 광주에서 공부해서 그나마 국립대 간게 내 최고의 선택이었다.
이러니 저러니해서 수능 언수외 232 사탑 113 이렇게 나와줬다. 올 5등급이하였던 내가 이정도 떴다....
이 인증도 안되는등급표 미안하다.
그리고 난 제주대갔다. 국립제주대학교. 탐라국 ㅋ 시빨 부산대경영하고 해양대운송학과 지원해서 다떨어졌다 ㅠㅠ
안전빵쓴 제주대 붙어갔다.
제주대 다니는게이들 많盧?
잡설이 길어졌다 그럼 내가 광주의 고등학교에서 겪은 지금생각해도 시발 미친듯이 짜증나는 게 있었다.
1. 도둑새끼.
이건 어느고등학교에나 있을거라 생각하나...
7시멀티는 심하다.
2학년은 점심,저녁급식때 1학년 빈교실가서 좋은 샤프라던가 pmp,전자사전을 슬쩍하고
3학년은 1~2학년 빈교실 프리패스다.
참고로 급식은 반전체가 순번으로 이동했다.
우리교실털고있는 선배님들봐도 뭔말못한다.
반에서 좀 노는애들이 선배님 좀 봐주세요 하면 그때 선배님들이 뭐? 뭘? 이렇게 말한다.
그럼 다시 좀 노는애들이 우리반은 좀 봐주세요 하면 그때서야 훔치려던 선배가 훔친물품 내놓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진심 미칠거같았다.
구라가 아니다.
그리고 내가 3학년때 5반이었다. 4~5반이 3학년 문과남자반이었다.
4반에 병수라는 희대의 미친새끼가 있는데 이 미친새끼는 도둑의 제왕이었다.
특히 걸린게 가장절친하게 지내던 친구의 mp3를 훔친거 걸린거였다.
매일 같이 붙어다니던 친구걸 훔쳤다 ㅋㅋㅋㅋ
농구 좋아하고 성격괜찮은 친구로 보았으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딱걸렸다.
그리고 양파처럼 모든범죄가까나왔다.
친구 mp3, pmp, 전자사전, 지갑의돈
그럼 이새끼는 당연 버로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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