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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처자의 온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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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01 회 작성일 24-12-25 23: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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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처자의 온일마사지

쪽지 올렸는데, 어떤 남자친구가 쪽지를 줬어. 자기가 지금 지방에 있고, 여친은 마사지를 좋아해서 S욕을 풀고 싶고...

어케보면 뭐하는 싯츄에이션이냐 하겠지만, 그런사람 많아...ㅋㅋ. 자기 여친을 다른 남친에게 대여...흠...어찌보면 여친을 돌리기보다는 남자를 하나의 액세사리 개념으로 보는건가? 암튼... 

나도 쪽지 날리고 톡주고...면접을 보게 되었어...톡으로..ㅋㅋ

나이, 경험, 시간, 장소...기타등등...근데 남친의 요구조건이 있었어. 하나는 섹스는 여친이 원하지 않지만, 분위상 가능하면 해줘라. 둘은 마사지는 좀 오랜시간...적어도 1시간반에서 2시간...셋, 마사지는 대충하면 안되고, 확실히 해주는데, 여친 폰으로 찍어달라....

사실 난 찍히는거 싫거든....찍히는것도 찍는것도...그닥...단지 인증을 위해서 한컷정도는 흠...오일 뭍은 손으로 폰 만지는것이 싫어서리.

동영상은 거절했고, 대신 사진은 찍는것으로....이렇게 마무리하고 성사가 되어...만났어.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보통 007작적으로 만나....장소시간 정하고 가서 무작정 만나기.

약속장소인 역으로 갔고, 편의점앞으로 갔어....시간이 되어서 비슷한 사람이 왜캐많은거얌....ㅠ_ㅠ

그래도 용기를 내서...저...야옹씨(가명_소라에서 활동중이신지라...ㅋ)? 저....야옹씨? 전번도몰고....암튼 20분 기다리다가....

그냥 가려고 역으로 다시 갔어...그때 비슷한 처자 뛰어오드라고...내가 혹시 야옹씨? 미안하고...연거푸...하고...대신 텔 비용은 쿨하게 내겠다네...ㅎㅎ..내가 내도 되는데...대신 편의점에서 갈증해소용 음료와 간식거리리는 내가 샀어.

젊은 언니...키는 작은편...가슴은 큰편...얼굴은 나보단 훨 어린편...저녁이라 대충 스캔하고...언니가 알아본 텔로 입성.

붉은색 조명으로 세팅하고....언니가 먼저 씻겠데....

난 자리 만들고 타올과 가운을 욕실앞에 놓고 왔어.

나중에 욕실에서 같이 샤워하고....마사지후에 일이니 나중에 다시...

씻고 나오시면서..오늘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니...괜찮다고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나도 씻으러 들어갔고....언니 전화로 남친과 대화를 나누면서 만나서 이제 시작하려고 한다고.....이야기 하고...

나도 씻고 나왔는데, 언니가 과감히 가운을 벗더라구....가슴에 뽕 갔다....그냥 좋쿠나...란 말이 나오더라구...

만지러 온거 아니고 마사지 하러 온것이니 아름다우세요...립서비스 날려드리고....

옆드려 눠였어.

늘 하던질문....1. 섹스는 없으며, 원하시면 분위기상 하지만, 어려울것이다.(마사지 하면 힘들어서 ㅠ_ㅠ). 2. 손가락 삽입 유무...3. 마사지냐...성감대 찾기냐...푸는것이냐...등등... ..언니왈...마사지가 메인이고 이후에 자연스럽게 성감으로 넘어가고...섹스는 없다. 끗. ok

눕히고 시작했어......아...이제 뭐라 쓰냐....

참...마사지를 시작하면서 남친은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봤더니....소라에 활동한지는 얼마안되셨데...자기도 첨에 남친이 다른사람과 초대남등을 이야기 했을때 미친놈이라고 했는데, 어쩔수없이 한번 해봤는데, 그날이후 맘이 열렸다나....?ㅋㅋ 3s를 통해서 마사지도 받아보고...

암튼, 현재 남친은 지방 한달간 출장...돌아오긴 힘들고..해서 대신 나를 보내준거라고 하더군....그럼 섹스를 원하는것 아니었냐고 물으니,

사실 섹스도 좋지만, 마사지를 받으면서 풀고 싶다고 주저리주저리....중간에 사진 촬칵

마사지가 시작하면서, 언니는 힘들었는지 머리를 박고 내 손길에 의지하는듯 싶었어.

발바닥 발목을 진행하면서, 강약을 조절하며 근육마사지를 시작햇지...땀도 나기 시작하고....종아리 윗쪽 허벅지의 경계선....거기가 은근 성감대야....

종아리 마사지를 마치고 이곳이 성감대라고 말한후에 혀로 살살 돌리면서 자극을 시켜주니 첨엔 간지럽다고 깔깔깔...

그리고 아니다...성당대라고 생각해 봐라...하면서 다시 살살살...동시에 한쪽 손은 보지를 살짝 터치해 줬지....흐음..하면서 좋다고 하드라.ㅋ

그럼...몇년의 경험인데....아무렴

양쪽 종아리를 마치고 허벅지로 올라오면서 열심히 마사지...(방법은 나중세 썰풀어볼께..)

엉덩이를 지나고....내가 특히 좋아하는짓을 하기 시작했어.....허벅지와 엉덩이를 마사지 하면서 똥꼬부터 보지까지 선을 타고 주룩주룩 내리고 올리리는거....이 느낌 조아....특히 똥꼬의 느낌으로 시작해서 보니안쪽의 따뜻한 기운이 손끝에 느껴질때가 참 좋은것 같아.

마지막 클리를 살짝 건들오 다시 유턴하고 돌아오지...몇번하면 금방 촉촉해지는데....그래도 여기는 간보기지...

허리를 지나 등을 거치고...이때 여기서 오일 많이 써야해...잘못해서 아프게 하면 담에 걸리지.

중간 생략(어께, 두피, 목, 안면....뭐...필요해???)

뒤집었어. 이때 잘 도와줘야하지....몸이 반쯤 풀렸거든..ㅎㅎ

나는 보통 언니의 머리 위에 앉아있어 그리곤 쇄골부터 마사지 하면서 점점 가슴으로 가고...동시에 복부도 해주지...

복부는 나중에 따로 해줘

가슴을 모아주고 가슴의 윗쪽 근육을  손가락을 풀어주면서 동시에 젖꼭지를 살짝 꼬집해주지.

약간 숨이 거칠어져...내가 위에 있으니깐...뜨거운 입김이 느껴져...

가슴을 계속 마사지와 애무의 경계가 없을듯하면서 마사지를 마쳐주고...밑으로 내려와 골반을 풀어주지

이날 오일을 많이 써서 침대가 흥건....

다리를 번쩍 들고 찢으면서 골반을 타고 돌려줘야 해....디게 시원해해.

그러면서 사타구니 보지 옆 부분을 풀어줘야 해...여기도 은근 시원해......그리고 보지살과 클리사이를 문지르면서 슬슬 성감애무식으로 들어가는거야.

이때 성감 들어가요...하면 여자는 그때부터 긴장하면서 반응하고 싶어서 맘에 준비를 하는거야....(아...내 노하우 다 나오네)

보지를 살살 분지르면서...다시 머리 윗쪽으로 가서 ....

아래쪽을 간드러지게 시작을 울리는 종소리를 울리고, 말했지만, 성감시작합니다...요게 중요포인트야...긴장하게 말들거든...

마음도 쉽게 열고 말이지...

아래쪽부터 살짝 공략에 들어가면 위쪽이 아쉽잖아? 그래도 아쉽게 말들어 버리고...

자 그리고 난 다시 머리 위쪽으로 올라가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어깨부터 다시 쇄골을 지나

가슴을 애무해 주기 시작하지...지금까지 마사지는 손과 압으로 하는것이라면 이젠 터치와 혀의 부드러움을 넣어주는것이라 할까?

가슴을 모으면서 손가락 끝에 힘을 주며 오일의 마찰력을 이용해서 어루만지듯 유륜과 가슴골을 애무하지.

젊은 처자 이미 숨이 가빠오고 있지...이제 거기에 살짝 입술에 키스를 했지....거부하지 않았는데, 거부하면 분위기 어색해 지지 이런짓은

함부로 하면 안돼...ㅋ

살짝 혀를 집어 넣으니 입술을 벌리더라...부드럽게 혀를 넣고 집어넣고 천천히 휘져었어...받아드리더라구...

내가 여기서 섹스를 했을까? 안했을까? 끝까지 읽어봐..ㅋㅋ

깊은 키스를 나누면서 나의 두손은 가슴의 정점을 어루면져 주고 있으면서 이따금씩 꼬집꼬집을 하면서 트위스트를 춰주지...

계속하면 식상해...다시 나의 양 손은 젊은 처자의 손쪽으로 가서 양손을 깍지를 끼고, 살짝 힘을 주며...나에게 더욱 의지하게 만들지...

양쪽 손가락은 깍지낀 손에서 나와서 천천히 오일의 탄력을 받고 겨드랑이까지 간지럽히듯....올라와주는거야.....겨드랑이...이때

간지러운곳이 아니라...어루만지면서...이곳도 성감대라는것을 가르쳐주는것이지...

부드럽게 해야하는데....오일이 쵝온거 같아..ㅋㅋ

그리고 겨드랑이를 타고온 손은 다시 가슴을 모으기 시작하고....키스는 계속되고 있으면서 언니의 혀도 내 입속을 들어왔다갔다 했지...

너무 달콤해...이때 키스를 멈추고 난 귀와 목덜미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하고....

가슴을 만지는 손과 꼭지를 애무하는 손가락은 쉬지 않고 있지....이제 내 입술은 목을 지나서 가슴으로 가는거야...

가슴으로 도달하면 겨우 만난 애인처럼 꼭지를 어루만지듯 혀로 살살 돌려줬어...그럼 다른 자극이었는지 꼭지가 살아나더라...

한쪽 손은 꼭지를 살살 비틀면서 한쪽은 혀로 농락당하지....그리곤 깊숙히 빨아...양쪽을 그렇게 번갈아 가면서 빨다보니....

언니는 흐음...흐음....하면서 신음을 참고 있지.....가슴을 지나....겨드랑이로 가서 겨드랑이도 부드럽게 혀로 애무하지...

그때 탄성이 들려...하아....하아....감정은 간지럽지만 참기 힘든 흥분이야....아학....어흑....이런 소리가 들려...

그때 다시 귀로 가서 속삭여....신음소리 참지 마세요....^^ 늘 하는 소리....

예전에도 말했지만, 여자가 올라가면 헉 허억 하윽 아흑....이런 짐승소리 난다. ㅋ 처자도 역시나...ㅋㅋㅋ

암튼, 이제 다시 가슴으로 가서 다시 애무를 시작하는데, 한쪽 손은 다시 보지로 향하고 있지....복부를 어루만지다가 말이야....

힘주고 꼬고 있는 다리 사이에 숨겨진 보지는 비밀이 있지만, 그 비밀을 풀고자 오일 뭍은 오일남의 손이 도달하지....

처음엔 더욱 세게 꼰 다리가 이내 풀려서 내 손가락 끝을 기다리고 있더라....보지는 이미 젓었어....물도 많이 나오고....

사실 지스팟 이런거 싫어해...싸는거....ㅠ_ㅠ 미안...난 깔끔한게 존나봐.ㅋ

손가락이 처음에 하나가 들어가는데, 처음엔 따뜻하더라...그러면서 난 한쪽손은 가슴을 애무...입은 다른 한쪽 가슴을 빨고 있지...

젊은 처자가 슬슬 내 자지에 손을 대기 시작한것은 이때부터야...난 가만히 있었어....빨고 싶었는지 잡아당기더라...ㅋㅋ

난 다리를 벌려서 잘 만질수 있게 69자 자세를 만들었고, 손-가슴, 입-가슴, 손-보지...계속 공략했지...

근데 처자가 빨아주려고 하지만 자세가 나오지 않아...그래서 가슴 애무를 마치고...난 손가락을 넣었던 보지에 입을 갖다 댔지...

냄새도 없고, 정말 맛있더라... ㅠ_ㅠ

처음엔 클리를 혀로 돌리다가 구멍으로 혀를 집어넣고는 그 맛을 봤어...알지...? 첨음엔 시큼해...ㅋ 똥꼬까지 혀를 대고 햙고 빨고...

처음엔 천천히 했지만, 강하게 했어....그러면서 허흑 허윽....아...나..어떻게....어떻게...비명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더라...

나도 꼴렸지...자세가 나오니깐...바로 내 자지를 처자의 입에 넣고는 빨기 시작하는데, 나도 같이 보지를 엄청 빨고 햙고...

그러더니...결국 빨다가 신음+비명 소리 나고...나는 빨면서 손가락 집어넣고 펌핑해주고...

그리고 올가즘에 도달했나봐....벌렸던 다리를 오무리더니...머리릴 꽉 잡고 허벅지 사이에 비비는거야...처자의 한쪽손은 내자지...

한쪽손은 내 머리털 잡고 눌루고...ㅋㅋ

나는 숨이 막혔지만, 계속 공략했지...나중에 아악.....아아아아악...하면서 쓰러졌어...

한번 올라간거지...나야...시작도 안했지만...ㅋㅋ

이제...처자 뒤지어서 혀로...종아리부터 혀로 슬슬 애무하기 시작했어...이미 지쳐서 쓰러졌지만....ㅋㅋ

다시 똥꼬와 보지쪽으로 내 입과 손이 아니깐 엉덩이를 뒤로 내밀더라....고양이 자세를 만들고....

그 상태에서 빨고 클리를 자극시키고...똥꼬 빨아주고....한손으로 가슴 애무하고....(솔직히 힘들더라...거의 한시간 반이 지났어.)

다시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하더니....바로 눕혀서 다시 가슴과 보지로 한차례 애무를 했어...아까보다는 쉽게 안올라가지...

그 후에 내 몸에 그 처자를 올려놓고....난 밑에서 처자의 다리를 벌려서 빨고 가슴은 손으로 애무하고....아...이거 자세 말하기 힘드네...

이건 당해봐야 알아....어떻게 말할 방법이 없네...ㅋ

마지막으로 69자세를 만들어서...내가 위로...처자가 아래로...서로를 빨기 시작했어....처자가 지치고 나도 지치고....

남은 오일은 모두 몸에 쳐바르고....비비적 거리며, 서로를 탐익했지...물도 안나오드라...ㅋㅋ

빡빡해지고 있는것 같아서.....바로 눕고....힘들죠?했더니...그렇데...

아깐 정말 뽕가는줄 알았다고...ㅋㅋ

그리고 내가 팔베게 하고 안아주니깐....푹 앵겨서 내 자지를 만져주더라고...사실 난 풀지 못했으니...빳빳하게 서있었지...

풀어준다고, 입으로 사까지 해주는데....힘들어하더라...ㅋㅋ

그래서 괜찮다고 했지...그랬더니...콘돔끼고 하실래요? 하더라....고맙다고...ㅎㅎ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다음날 힘들어서 못일어 날것 같더라...

그래도 남자라면 도전....^^

콘돔장착하고, 진행하려고 했는데, 처자 보지 다 마르고, 나도 힘들고, 삽입후에 몇번 흔들다가...그날은 정말 2시간 풀로 마사지 하느라고

체력이 고갈..ㅎㅎ

그냥 나왔어...물빼지도 않고...

 

근데 큰 문제가 생겻지....사진을 안찍은 거야...ㅋㅋ

그래서 부랴부랴...몇커트 설정으로 찍고, 그리고 나 먼저 나왔지.

 

이후에 쪽지가 하나 날라왔더라...남친에게 고맙다고...그 후론 가끔 쪽지가 왔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에구 힘들다....

난 졸라 바쁘다...창원부산쪽으로 6월둘째주에 출장가는데...거기서 소라 횐님을 뵙기로 했는데, 어케 될지는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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