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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실행하는 위험한 상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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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4 회 작성일 24-12-19 09: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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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하는 위험한 상상 -상

 

아내 수경이는 40중반이 되어도 일주일 두 번은 기본으로 해줘야 된다.

인조 자지로 하던, 손가락으로 하던 ,조루 칙칙이를 뿌려서 하던 최소한 일주일 2번은 기본으로하고 새벽에 좆 서면 아침매뉴로 또 박아줘야 직성이 풀리고 밥도 잘해준다.

이거는 기본중에 기본이라 그런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산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중노동이다. 죽을 맛이다.

 

 

그렇게 첫3섬을 하고, 아내는 첫 외도를 나에게 고백했다.

술김에 한거지만 당당해졌다. 3섬이후로, 여자가 좀 변한거 같다.

 

 

솔직히 한번만 외도를 했겠나?

여러번 했겠지, 번개 전문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남편을 속이고 내가 출장만 같다하면 집에 전화 안받고..... 그러니 거의 외도했다고 믿게 된거지....

내가 추측하기로는 출장갔을 때 아내가 30후반부터 40중반까지 약 7년 정도 한달에 적어도 한두번 정도는 번개팅 외도를 했을것이다.

 

 

아내와 섹을 할 때 아내가 전혀 쓰지 않던 테크닉을 쓸 때 아! 이 마누라가 이런 것도 할줄 아네 흥분해서 그런가 연구를 한건가 아니면 자연스럽게 되는 것인가?

이런 의문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사실 정말 기가 찰때는 칙칙이를 뿌리고 인조자지 동원, 손가락으로 스팟돌리고 쑤시고 해서 완전히 달아 올랐을 때 좆을 삽입해서 박아대면 아내가 엉덩이를 위로 즉, 보지만 위로 묘하게 들어올리면서 다리는 나의 다리를 감아 쭉 밀어올리면서 보지를 꽉 조여 올리는 기술을 쓸 때 .....

술집여자, 마사지 이발소 등등 여자들과 많이 해 봤지만 이런 기술 쓰는 여자는 못 만나 봤는데 아내는 특유의 기술을 쓴다.

 

 

그 자세에서 보지만 위로 올려 좆 삽입을 깊게 하면서 보지를 쪼여오는 것이다.

그러면 귀두가 조여오고 보지 속살이 좆 전체를 서서히 물어오는 기술이다.

특히 좆을 뺄 때 보지 속살 맛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

 

 

귀두가 보지 속살에 물리는 느낌을 .....조여오는 보지 속살 맛에...

"으~윽! 여보 당신 엄청 조여"

"내 자지가 당신 보지속에 깊숙이 물려있어."

"아~! 여보 내가 미친다"

 

아내의  보지 맛에 나는 정신없이 전진 후진 하면서 쌀려고 하면 아내는 난리 친다.

 

 

"싸지마! 이제 느낌이 올려고 하는데 안돼! 더해! 계속해야돼! 싸면 안돼!"

 

아내의 밤기술은 날로 향상되어 이제 고수가 되었는데...............

반대로 남편은 날로 기력이 저하되니.......................

 

 

그런데 그게 마음대로 되나?

 

"으~ 우~ 윽~ 으~윽! 싼다."

"여보 사정돼 어 ~어~ 억"

 

 

아내는 밑에서 엉덩이를 돌리고 쳐올리면서..

"아~ 이~ 잉~! 더하란 말이야"

일단 사정하고 나면 축 늘어지는데 어떻게 또 더해. 아! 불가능! 이놈의 조루 현상!

아내 성질이 이만저만 아니다.

 

"물렁한 자지에 그렇게 빨리 사정하면 어떡해!"

"나 미쳐 ! 어떻게 좀 해 줘요!"

"아 이! 참!"

"힘이 없어도 오래는 해야지!"

 

 

슬픈 수컷의 운명이여!

기본이 30분을 삽입해서 해줘야 되니 ...이여자 무슨 색골인가?

 

아내보고 당신 혹시 색골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섹스 중독인가?

병원에 가서 상담 한번 받아보지...그렇게 말했다가........

이죽일놈! 나쁜 놈 ! 지 마누라 보고 색골, 섹스중독자라고 했다고 도리어 날보고 능력이 없는 줄은 모르고 지 마누라를 비정상적인 인간으로 본다고 생 난리치고...

 

 

억! 그때 생각하면 악몽이다.  정말로..... 그래서 농담삼아 ...

 

"나 출장가고 없을 때 젊은 넘하고 해라 .. 밤새도록...실컷해라.."

"아무 말 안할테니...대신 나한테 짜증만 내지 마라...."

"니 남편 능력이 요거 밖에 안된다. 이게 니남편 이다."

 

아내는

 

"그래 알았어요. 당신 없을 때 딴 놈하고 실컷하고 올테니"

"당신 정말 내가 딴 남자하고 자고오면 당신 나 죽이던지 이혼하던지 그럴 거야?"

"남자들 지마누라 보지에 딴 놈 좆 들어가면 눈이 홱 뒤집혀서 칼들고 설치던데 당신도 마찬가지지?"

"진짜로 내가 바람피면 끝장내겠지 안그래 여보?"

 

 

나는 "아니다. 각서 써줄께" 하고 회피한다.

 

아내가 나몰래 딴놈하고 섹하는데 눈이 안뒤집힐 인간이 어디 있겟어?

요즘 여자들 번개팅 많이 하잖아...그걸 누가 알아 ...? 본인만 아는거지...

 

 

남편들이여! 아내를 너무 알려고 하지마라!

다친다!

 

 

억! 각설하고

지난번 첫3섬 이후 부실한 이몸으로는 아내의 욕정을 다 채워주지 못하니 슬며시 아내에게 전번에 공원에서 만났던 용철이 다시 만날 생각없어?

 

아내는 불안해 한다. 멀 불안해 할까?

아내 왈~~~

 

 

 

"여보. 그 사람 우리 알아?"

"아니. 전화번호 밖에 몰라."

"알면 안돼 여보 ...길가다가 만나거나..... 나를 정말로 누군지 알게 되면 무슨 챙피야..."

"여보 불안해 ..."한다.

 

 

"여보. 그럼 두 번은 안 만나는 사람을 할까?"

"철규와 상희는 희철이하고 10년 넘게 만나고 있잖아?" 하니

"그런 사람 만나기 쉬워? 요즘 세상에 희철이 같은 남자가 어딨어?"

"나도 희철이 같은 사람있다면 몰라도 ....여보 ....상대가 누군지 자세히 모르잖아?"

 

어떤 사람인지... 직업이 먼지... 생각은 어떤지... 건강은 어떤지...아내가 불안해 한다.

남편 몰래 번개 섹은 즐기면서....

 

 

 

알고보니 아내는 두 번은 절대 안 만난다는 것이다. 이게 아내와 그 일당들의 철칙이었다.

그래야 후환이 없다는거다.

핸폰도 지갑도 아무것도 안가지고 다닌다는 것이다. 현찰만 좀 가지고 다니고......

무서운 여자들이다 .....완전범죄형이다.....

 

섹할때는 반드시 콘돔 착용하고 콘돔없으면 도망간다는 것이다.

근데 이 여자 콘돔 무지 싫어하는데....

 

"여보 당신은 어떤 섹스를 하고 싶어?" 하고 물어보았다.

"으 ~음 여보 나는 깜깜한 밤중에 아무도 없는 공원이나 골목길에서 모르는 어떤 젊고 힘차고 덩치좋고 자지도 대물인 남자가 나를 유혹하던지 강제로 하던지 어떤 상황이 됐을 때 내가 전봇대를 붙잡고 뒤로 치마를 걷어 올리고 엉덩이를 그 남자에게 가볍게 흔들면 크고 힘찬 자지로 뒤에서 개처럼 올라타서 박아주면 아! 미칠 것 같아 ! 그런 섹스를 한번 해보고 싶어 .....여보 ! 나 이상한 여자야 ! 그렇지?"

 

"그래! 그러면 그런 이벤트를 함 해볼까?"

"당신이 그런곳에 있을 때 내가 자지에 인조자지 끼워서 하던지 다른 넘을 부르던지 해볼까?"

"누구하고 ? 다른 남자 누구?"

"전에 용철이 힘좋고 몸좋고 물건도 좋잖아. 어때?"

"그사람 어떤 사람인지 모르잖아? 두 번씩이나 만나도 돼? 그사람 자세히 알아보고 해야지?"

"여보, 되도록 한번 만난 사람은 안 만났으면 좋겠어.. 전혀 모르게 해야지 불안해....."

 

아! 이 여자 어떤 놈한테 한번 고생한 적이 있거나 친구들 중에서 그런 여자가 분명히 있어!

 

"그래 , 당신 말이 맞아. 자세히 알아보고 그러자."

 

그리하여 새로운 머슴을 찾아나서다.

180에 80키로 31세 미혼, 헬스 5년으로 몸 탄탄, 물건 굵기, 길이가 거의 내꺼 보다 반은 크다. 이름은 경태, 직업 훌륭하고 학교 좋은데 나왔고, 특히 좆이 정말 좋다. 전번 용철이 보다 더 좋아 보인다.  약간 지루라고 한다. 부러운 넘.......

이놈 결혼할 형편이 안되서 밤마다 좆을 달래느라 힘들단다.

아내는 이미 경태와 섹스 경험은 있는데  경태 이넘 역시 직업이 문제여서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딱 한번으로 끝을 냈다고 한다.

 

"두 번은 안만나는 것이 이넘의 철칙이라고 하네..."

"잘됐네......."

 

 

드디어 이벤트 설정 의논하고 금요일 저녁에 서울서 멀지 않은 서해 00지역, 펜션 예약하고 근처 공원에서 1차 실행하고 아내가 조타하면 펜션에서 2차 하기로..........

아내에게 그대로 설명....아내도 오케이.....

금요일 퇴근후 아내와 둘이 출발하였다.

 

 

"여보, 원피스에 노팬티로 가자."

"차가 밀리네. 노팬티의 아내 치마를 걷어올리고 아내 보지를 만져본다."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래요.....치마를 내려버린다.."

"보면 어때?  보라지 머.  내 아내 보지 내가 만지는데 언넘이 머라고 그래!"

 

 

차가 밀리니 천천히 가면서 아내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본다.

엉? 벌써 물이 나왔네.

 

"여보..당신 흥분되나봐! 물이 제법 나왔네 ㅋ ㅋ ㅋ"

"만지니까 물이 나오지. 여자가 물이 안나오면 못쓰는거야"

 

아내가 내 자지를 만진다.

반바지니까 만지기도 좋지... 손으로 딸쳐주네....운전하면서도 흥분되어 기분이 좋다....

 

도착, 횟집에서 회를 시켜서 저녁을 먹으면서

 

"여보, 나 은근히 흥분돼. 나 우습지?"

"그 남자 잘 생겼어? 대충 어떻게 생겼는지 얘기해줘."

"잘 생겼어, 덩치 좋고 물건도 좋아. 이 여자야!"

 

 

소주3병 까고 펜션에 와서 샤워하고 아내를 노팬티에 짧은 원피스를 입혀서 펜션 근처의 공원으로 가보니 아직 휴가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휑하다.

아무도 없다, 우리가 여기서 이런 이벤트 하는 줄 알고 아무도 없는거다. 고맙지,.....

 

10시가 좀 넘어간다.

벤치에 앉아서 아내를 애무한다. 유방을 빨면서 손으로 보지를 만진다.

아내는 벌써 흥분되는지 보지가 애액으로 미끌미끌 하다..

 

 

 

손가락으로 아내의 스팟을 문질러 준다.

 

"아~ 하~ 아~!!!!!"

 

아내의 신음소리가 주변으로 퍼진다.

 

 

 

경태가 반바지 차림으로 저쪽에서 천천히 걸어오고 있다.....

난 경태한테 저쪽 벤치에 맥주가 있으니 우선 그거 마시면서 슬슬 분위기를 잡아라고 손짓으로 알려준다.

 

"여보 추워. 썰렁하네"

"여보. 우선 맥주 한캔 해"

 

아내를 안아줬다.

벤치위에 앉아서 아내를 위에 앉혀놓고 아내의 유방을 빨아준다.

아내는 내 목을 잡고 엉덩이로 내 자지를 비벼준다.

 

"어억! 여보! 넣고 싶어."

 

내가 넣어보자고 하니....

 

"안돼! 칙칙이도 안뿌렸잖아. 금방 사정할려고... 추워 안아줘....."

 

아내가 엉덩이로 내 좆울 비벼대니 내 좆이 부풀어오른다.

 

 

 

"아! 넣고 싶어. 박고 싶어."

"절대 사정하면 안돼....."

"당신 미리 사정하면 오늘 밤에 재미없잖아 .....참아보세요. 여보."

 

아내가 내 좆을 빨아준다...아내의 오랄 솜씨는 끝내준다.

혀로 불알을 살살 돌리고 혀 끝으로 좆 뒷부분을 살살 감아 올리면서 귀두까지 감아서 천천히 빨아 올린다.

쭉 한번씩 빨아 올릴때는 흡입력이 너무 좋아서 좆 근육이 딸려가는 기분이다.

 

 

경태는 아직 옆 벤치에서 지켜보고 있다....캔 맥주를 마시면서....이 광경을 즐기는것 같다.

 

"여보 벤치 위에 엎드려 봐."

 

아내가 벤치위에서 엎드렸다. 완벽한 뒤치기 자세다.

팔은 벤치 등받이를 안고 엉덩이를 뒤로 쭉 뺀... 완전히 뒤치기 자세로 만들어 놓고 아내의 원피스로 아내의 얼굴을 덮어버렸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흐~으~응~허~ 헉"

 

다른 때보다 신음소리가 다르다.

개처럼 엎드린 아내의 보지를 혀로 살살 건드리니 아내가 "헉"하며 움찔한다.

 

"여보 좋아요! 사랑해요!"

 

아내가 신음을 끄~으~응~ 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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