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다닐때 여선생님과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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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다닐때 여선생님과의 기억
지금22인데 중3때 경험을 쓸려니 어떻게 해야할지..
난 중1,2 까지는 성적이 상위권이었었다. 그러다가 중2 때부터 여자를 알게 되고 부터 성적이 좀 떨어지기 시작했고 결국은 중3때는 학원을 나가게 되었다.
친한 친구가 다니는 학원을 같이 다니게 되서 조금 멀었지만 그때는 열심히 공부 해야 겠다는 생각에 그런것도 모르고 열심히 다녔었다.
하지만 내 기대와는 달리... 난 처음부처 A반에 들어갔다. 다들 아실거다.A반이 공부 제일 잘하는 반이라는걸... 난 다른아이들 보다 일주일을 늦게 들어 왔고 그래서 수업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못 알아듣게 되었다. 그러니 결국 수업은 뒤전이고 혼자 딴짓을 하기 시작했고 학원을 왜 다니는 건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영어듣기 시간 만큼은 좋았다. 키가 꽤큰 선생님이었는데 몸매도 불륨이있고 옷도 매일 타이트 한거만 입고 왔었다. 난 처음 볼때 부터 설레였고 그 선생님을 생각하며 자위도 많이 했었다. 때는 어느덧 발렌타이 데이가 되었고 난 학원들어 간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그래서 친구밖에 아는애가 없엇는데 초콜렛을 3개나 받았다.
그날 과학시간에 선생님이 들어와서는 내가 초콜렛 받은걸 보시고는 "너 인기 많구나? 이름이 뭐였지?"하시며 말을 걸어 오셨다. "xxx요"라고 난 답을 하였고, 그 때부터 과학 선생님은 내게 관심을 가져 주셨다. 과학선생님도 여자였는데 마르고 날씬한편이었으나 가슴도 빈약했고 영어듣기 선생님보다는못하였다.하지만 얼굴은 꽤 괜찮았었다. 항상 요조숙녀 처럼 옷을 입고다녔고 성질도 쫌있었지만 나하고 또 다른 남자애 ,이렇게 두 명 에게는 유달리 잘해주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학원에 적응도 될무렵 토요일이어서 집에서 쉬던나는 야한만화책을 보고 혼자 내방에서 자위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왔다며 엄마가 소리질렀고 받아보니까 학원과학선생님이 아닌가?
"태철아,선생님인데 지금 시간 되면 학원나올래? 너 앞에 진도 안나갔잖아?"라며 나보고 다노는 토요일날 나오라는 거였다. 난 당연히 나가기 싫어서
"저 잘하면 일이 있는데요...."라고 말하니까 "그러니...?" 라며 선생님이 약간 실망 한듯한 소리를 내었다. 그 때 엄마가 수화기를 뺏어 들더니 선생님에게 지금 학원보낸다는 것이였다. 미칠 지경이었다. 난 다시 수화기를 뺏어들고 "저 혼자 가요? 오늘 학원도 쉬는 날이라서 공부할때도 없잖아요..?" 그러자 선생님이
"아냐..선생님한테 키있어..ㅁㅁㅁ도 나온다고 했어 지금와 ...알았지?"라며 전화를 끊는것이 였다. 난 갖은 인상을 다 쓰며 학원으로 갔고 학원 불은 다 꺼져있어서 보이지도 않았다. 그때 누군가가 내손을 잡았다.선생님이었다.
"이리와...원장실에서 공부하자..."라며 날 원장실로 데리고 갔다.
근데 뒤따라가면서 보니까 오늘 유난히 꽉 끼는바지를 입고 온것같았다.
걸을때마다 엉덩이가 움직이는게 다보였다.
원장실에 들어와 보니까 소파로 자리를 벌써 다 만들어 놨다.
"ㅁㅁㅁ는 아직안왔어요?"라고 물으니까 선생님은 약간 당황한듯이"응... 갑자기 급한일이 있다고 해서....미안..."이라고 말하는게 아닌가 난 미칠지경 이었다.
결국 할수없이 둘이서 공부를 시작했고 못 배운거라 그런지 머리에 잘들어왔다.
한1시간 공부하고 짬깐 쉬는데 선생님이 뭘 꺼낼려고 엉덩이를 내 쪽으로 내밀고 몸을 숙였다. 가뜩이나 꽉끼는 바지였는데 더 꽉끼어서 보지부분이 약간 윤곽을 나타내었다.그런데 팬티자국이 없는것이 아닌가? 난 순간 가슴이 뛰었다. 그 때서야 이곳에 둘만 있다는걸 의식하기 시작했고 기분이 묘해지기 시작했다. 그때,
"태철이는 여자친구없어?..."라며 갑자기 선생님이 물어왔다
"없어요.." 나는 나도 모르게 무슨 기대때문이었는지 거짓말을했다.
"그래? 왜그럴까? 잘생기고 착한데..이상하네..?"라며 날 빤히 쳐다보았고. 난 애써 시선을 피했다.
"선생님은요?"라고 내가 뜬금없이 물어보자 "어..없어.."라며 말했다
순간 난 어디서 그런용기가 났는지 "그럼우리 서로 사귈까요?"라며 말했다.
난 무슨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잇었는데 의외의 대답이 들려왔다.
"그럴까? 나 태철이 같은애가 좋은데...호호"라며 말하면서 순간 손이 보지를 한번 긁고지나가는게 보였다. 그렇게 갑자기 어색한 정적이 흘렀는데
"너 여자랑...자봤니?라며 선생님이 굉장한?질문을 해왔다. 난 순간기회구나.이게 TV에서나보던 기회구나...라고 생각했고 "네..선생님은요?"라고 난 물었다.
"물론 나이가 있는데... 태철아 잠깐 이리와볼래?"라며 선생님은 옆자리를 가리켰고
난 엄청난 기대와 흥분과 함께 옆에 가서 앉았다.솔직히 그 때 당시에는 머리에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렇게 옆에 앉자 누가 먼저 랄것도 없이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내가 남자라고 선생님을 눕히고는 옷을 하나씩 벗겼다 ,역시 예상대로 작은 가슴이었다. 난 그래도 그 때 엄청나게 흥분해서 막 혀로 핥고 유두를 깨물었다.
"아....아퍼..천천히해줘.."라며 선생님은 신음을 냈고 난 배를 거쳐서 허벅지를 핥기 시작했다. 허벅지가 성감대인지 갑자기 몸을 휘더니 교성을 지를기 시작했다.
"보지...아~보지 핥아줘..."라며 내 머리를 보지족으로 밀어 넣었다. 근데 지난번 야설에서도 말했듣이 보지를 처음 빤건 외숙모였다. 난 "선생님..못 빨겠어요.."라고 말하자..선생님은 많이 흥분했는지 "그럼 아무렇게나....빨리.."라며 말했다. 솔직히 이 말을 했는지 맞는지 모르겠다. 그냥 그랬던거 같았다. 난 ㅅ비디오에서 본대로 손가락을 두개를 넣었다. 미끄러지듣이 잘 들어갔다.들어 가는순간 선생님은 큰 교성을 질렀고 난 그 소리에 점점 더 흥분 되어서 자지가 터질지경이었다.
"선생님.. 내꺼도 해줘요.."라며 난 말했고 선생님은 내 바지를 벗겼다.벗기자 몽둥이 같은 자지가 튀어 나왔고 또 다른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의외라는 표정이 나왔다.
"헉~ 크네...."라고 말하며 선생님은 내자지를 막 빨아주었다 처음받아보는 오랄이었다. 기분이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황홀 했었다. 난 쌀거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선생님께 말하자 선생님은 멈추었다. 순간 입맛을 다지는 선생님의 눈은 완전히 풀려있었다. 난 다리를 술며서 벌려서 보지에 귀두를 비벼대었다.
"아~좋아...헉 아~"라며 선생님은 몸부림쳤고,난 쑥 집어넣었다. 기분 죽여주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와섹스를 한다고 생각하니 자지가 터질듯이 커졌다. 난 그 때는 어려서 그랬는지 얼마 못하고 말도 없이 안에다 쌌었다.
우린 그렇게 한동안 가만히 있었고, 난 선생님 위에서 일어났다. 선생님은 옷을 입기 시작했고 난 서둘러 옷을 입고 책을 챙겨서 학원을 뛰어나갔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하긴 그때는 겁도나고 그랬었던것 같다. 그리고 난 그게 무서워서 다음날 부터 학원을 안나갔다. 한 3일 빠지니까 엄마가 학원에서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었다고했었다. 난 무슨 선생님이냐고 물어보았고 엄마는 무슨선생님인지 말은 안했는데 왜안나오나 궁금해서 했다고 말해주었다. 아마 내짐작으로는 분명 과학선생님이라 생각되었다. 지금은 그때 계속 학원에 나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라고 후회아닌후회를 하며 가끔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