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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8살의 유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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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2 회 작성일 24-12-17 13: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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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8살의 유학생이다

 

2년전애 결혼을 했고 아이는 없다. 이유는 좀더 오래 화끈한 sex를 즐기기위해서.... 사건의 시작은 작년겨울에 일어났고 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물론 여기에 나오는 이름또한 실명임을 밝힌다.

나 : 28살, 박 미정. 이름이 여자이름이라 많은 애피소드가 있음.

아내: 25살, 김 선아. 167cm에 45kg. 가슴은 야간 작은편임. 말라서... 그러나 젖꼭지는 꽤 큰편.. sex에 아주 민감한 여자. 물론 내가 첫 남자임. 나를 고2때 만났으니까...

내 아내지만 외모가 굉장히 예쁘다. 대학교때 과에서 퀸으로 뽑힌 경험도 있으니까...

아내의 친구 : 25살. 정 소진. 아내의 중 고등학교 동창. 제일 친한 친구. 164cm, 43kg 마른편이지만 가슴은 굉장히 큼. sex를 정말 즐길줄 아는 여자임.

소진이 또한 내 아내 이상의 외모와 sexy함을 함께 가지고 있다.

나는 결혼과 동시에 미국에 왔고 지금은 New York에 있는 모 대학원에서 공부중이다.

나는 아내와 결혼전까지 많은 여자를 상대로 sex 경험이 풍부해서 테크닉 또한 좋다고 자부할 수 있다. 아내와 결혼 이후에는 아내하고만 sex를 했지만...

작년 겨울, 그러니까 1999년 12월 어느날...

아내와 가장친한 친구 소진이로 부터 연락이 왔다. 2000년 새해를 우리와 함께 미국에서 맞이하고 싶다고...

물론 나하고도 굉장히 친한 아내의 친구이다. 결혼전부터, 그러니까 아내가 고등학교때부터 함께 놀러 다녔고 우리의 첫관계부터 모든걸 알고 있는 유일한 친구이다.

나하고 가끔 나이트에서 부르스도 추면서 가끔은 아내의 묵인하에 가벼운 키스정도는 하던 정말 친한사이이다. 소진이는 남자친구하고 헤어진지 몇개월이 되었다고 한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서...

겨울방학이 시작되었고, 소진이는 뉴욕의 공항에 도착을 했다. 나하고 선아는 반가운 얼굴로 소진이를 맞이했다.

"어서와 소진아. 비행기 오래타서 힘들었지?"

"아냐. 괜찮아. 근데 오빠 2년동안 많이 멋있어졌네.."

우리는 이런얘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집으로 왔다. 나는 그때까지도 내가 소진이와 무슨일이 일어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며칠동안을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면서 시간을 보냈다. 근데 나에게는 조금은 큰 고민이 생겼다. 난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sex를 해야만 했는데... 소진이가 온 이후로는 일주일을 자위로만 내 자지를 달랠수 밖에 없었다.

난 선아에게 얘기를 했지만 선아는 무조건 참으라고만 했다.

자위행위에도 한계가 있었다. 자위로는 내 자지를 달랠수가 없었다. 조금의 충격으로도 자지는 꼴리곤 했으니까....

그러던 어느날... 난 피곤함에 낮잠을 잤고 꿈에서 누군가와 sex를 하는 꿈을 꾸었다. 그러다 꿈에서 깨었고 자지는 아직까지 꼴려있었다.

집에는 난방이 잘되는 관계로 난 얇은 반바지만 입고 있었다. 물론 습관때문에 속옷은 입지 않았고... 나와 아내는 집에 있을땐 거의 알몸으로 지내곤 한다.

나는 잠결에 무슨 소리를 들었는데 이상한 신음소리였다. 소진이가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때 sex신이 진행되고 있었다.

내 자지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더더욱 꼴리고 있었다. 난 꼴린 자지를 만지면서 무의식 속에서 tv를 보고 있었고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소진이는 나를 보게 되었다.

"오빠 일어났어? 어머 깔깔깔..."

선아는 얘기를 하다말고 웃기 시작했다. 나는

"야! 왜 웃어? 글고 선아는 어디갔어?"

소진이는 대답대신 계속 나를 쳐다보면서 웃고 있었다. 난 다시 한번 큰소리로 소진이를 불렀다.

" 야! 소진아!"

소진이는 그때서야

"응"

하고 대답을 했다. 난

"야. 왜 그래?"

그랬더니 소진이가 대뜸

"오빠 노 팬티야? 너무 적나라하잖아. 아무리 나땜에 성생활을 못한다지만 너무 야하다..."

난 그때서야 소진이가 내 꼴린자지를 보고 그런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야 넌 여자가 창피한것도 없냐?"

나는 당황했지만 내 자지는 반대로 더더욱 커지고 있었다. 아마도 소진이때문인것 같았다. 난 또

"그리고 너 내가 너 때문에 성생활에 문제가 있는 거 어떻게 알어?"

우리집은 스튜디오기 때문에 방이 없다. 쉽게 말하면 원룸이다. 소진이는 계속 웃으면서 그러나 눈은 내 자지를 계속 응시하면서

"선아가 그러더라. 오빠가 계속 조른다면사... 오빠 걱정하지마. 내가 모른척 해줄께. 선아하고 오늘밤에 sex해라. 알았지?"

"뭐?"

난 소진이와 옥신각신 하면서 어색함을 넘겼고 얼마후 선아가 돌아와서 그 상황은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그날밤 우리는 술을 마셨고 다들 취해 있었다.

모두들 잠자리에 들었도 난 흥분이 되어서 꼴린 내 자지를 잡고 고민하다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나는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저녁에 소진이가 벗어둔 팬티를 내 자지에 감싸고서는...

그때 소진이가 갑자기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왔다. 내가 급하게 자위를 하느라고 문을 잠그는 것을 잊어버리거 말았었다. 소진이는

"엄마야! 오빠 미안...^^ 근데 왜 문을 안 잠궈!!"

그러고는 나가려다 다시 들어와서는

"오빠! 그거 내 팬티잖아. 어휴 정말로... 그러지말고 선아하고 sex해라. 내가 모른척 해줄께. 괜히 내 팬티에 이상한거 묻히지말고... 후후후.."

난 너무나 당황스럽고 그랬지만, 술기운에 용기가 생기고 있었다. 그래서 방으로 돌아온 나는 선아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선아의 가슴을 만지던 순간 선아는 잠에서 깨었고 선아는

"오빠 왜그래? 소진이 바로 내 옆에 있어. 하지마. 응?"

난 그말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선아의 젖을 애무하고 있었다.

"오빠. 제발 참아라. 아이 우리오빠 착하지!!"

"괜찮아. 소진이가 이해해 준다고 했어."

소지진이는

"그래. 나 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말고 즐겨."

소진이는 우리에게 기회를 주고 있었다. 선아는 자는 줄 알았던 소진이의 말에 당황을 하면서도 계속되는 나의 애무에 조금씩 몸에서 반응이 오고 있었다.

선아의 몸이 조금씩 반응을 하고 있었지만 쉽사리 선아는 적극적으로 변하지는 못했다. 아마도 소진이때문이리라. 선아는 너무나 평범한 여자이니 이건 당연한 일일것이다.

난 계속적으로 선아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하지만 옷위의 애무에는 한계가 있었다. 난 선아의 웃옷을 위로 올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선아는,

"오빠 제발... 그만해... 응.. 부탁이야.. 나.. 자꾸 그러면 .. 오빠 견디기 힘들어. 응..?"

그때 소진이가 끼어들어서 한마디를 했다.

"선아야. 정말로 괜찮어. 나한테까지 창피해하고 미안해할 필요없어. 본능적으로 행동해. 그래야 내가 너나 오빠한테 덜 미안하거든... 정말이야!!"

그순간 어찌나 소진이가 사랑스럽던지...

난 다시한번 선아의 웃옷을 올렸고, 선아는 몸을 약간 움직여 옷 벗는 걸 도와 주었다. 선아는 브라를 하지 않고 있었고, 젖꼭지는 어느새 단단하게 발기해 있었다.

난 선아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건드렸다. 선아의 입에서 드디어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 오빠... 조금더 강하게..."

난 손가락에 침을 뭍혀서 젖꼭지를 살살 어루 만졌다. 내 침에 의해 선아의 젖꼭지는 더더욱 커지고 있었다. 난 선아의 젖꼭지를 한입에 집어 넣고 혀로 살살 굴리고 있었다. 그 순간 선아는

"아흑~... 아~ 오빠 나... 나..."

선아는 내 머리를 강하게 끌어당기었다. 자신의 가슴위로... 난 계속해서 선아의 젖꼭지를 자극했고 선아는 평소보다도 크게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난 순간 선아가 얼마나 많은 양의 보짓물을 쌌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내 손은 선아의 바지속으로 향하고 있었다. 선아는 팬티 또한 입지 않아서 쉽게 보지 둔덕에 다다를수 있었다.

이미 선아의 보지 근처는 정말로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난 선아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찝어 보았다. 선아는 갑작스런 내 행동에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아악~..."

난 그순간 나도 모르게 소진이를 보게 되었다. 아마 인간의 본능이였나 보다. 소진이는 우리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고 나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마치 화이팅이라도 하듯이 웃어주었다.

소진이의 그 모습에 내 자지는 갑자기 평소보다 두배이상으로(내 느낌에) 커지고 있었다. 난 선아의 바지를 벗기기 위해 젖을 빨던걸 멈추고 선아의 보지쪽으로 향했다.

선아의 바지는 어느새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난 바로 선아의 보지로 내 입을 가져갔다. 정말로 얼마나 많은 양의 보짓물을 흘렸는지 침대시트가 말이 아니었다. 난 곧바로 혀를 선아의 보지에 가져다 대고 핥기 시작했다.

"아하~.. 오빠 좀더... 그래 거기... 어.. 아... 혀로 좀더 깊이..."

난 혀를 말아서 선아의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나중에는 내 콧속까지 선아의 보짓물이 들어가고 있었다.

난 혀를 때고 손가락을 선아의 보지속에 넣고 있었다. 평상시에는 3개 이상은 허락을 안했던 선아가 5개를 다 집어 넣어도 신음만 흘리고 있었다.

난 너무나 꼴리는 내 자지를 어떻게 하지 못하고 바지를 벗어버렸다.

아마도 이제 소진이의 존재는 우리의 뇌리속에서 잊혀 졌나보다. 난 선아에게

"아야. 나 미치겠어. 내 자지좀 빨아줘..."

"오빠. 자지 이리줘.... 빨리... 내가 오빠 자지... 아후.."

난 선아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내 자지를 선아의 입속에 가져다 넣었다. 선아는 내 자지를 입속 깊숙히 집어 넣었다.

"선아야. 좀더 깊히 넣고 빨아..."

"오빠. 오늘따라... 너무 커... 내 목 젖까지 오빠 자지가 다..."

난 조금씩 흥분하고 있었다. 오래간만의 sex라 그런지 바로 사정을 할것 같은 느낌마저 들고 있었다.

"선아야. 나 쌀것 같아... 그만해..."

"벌써? 안돼... 내 보지에 싸야지..."

"오빠. 자지, 내 보지에 넣어줘..."

난 꼴릴대로 꼴린 내 자지를 선아의 입에서 빼서 선아의 보지위에다 살살 비비고 있었다. 그러면서 사정끼를 늦추고 있었다.

"오빠!!... 아아~ 빨리 넣어줘... 나 미치겠어... 그만하고 빨리..."

선아는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집어 넣으려고 하고 있었다. 난 선아의 손을 뿌리치고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깊고 강하게 한번에 자지를 선아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아~ 너무 좋아.... 오빠 정말 사랑해.. 오빠 자지도..."

"나도 선아보지를 너무 사랑해..."

나는 강하게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빠..~ 아후... 좀더 빠르게... 더~ 더~.."

선아는 오늘따라 유난히 흥분하는 것 같았다. 난 얼마 안가서 다시한번 사정끼를 느끼고 있었다.

"선아야 나 쌀것같아... 보지로 내 자지 쪼여봐..."

"안돼! 아직 싸지마... 내가 쪼여 줄께..."

선아는 정말로 강하게 쪼이고 있었다.

"오빠... 어때? 좋아..."

"응.. 너무~ 좋아..."

선아는 내 위로 올라왔고 다시 움직이고 있었다. 선아의 작은 가슴위로 땀이 흐르고, 난 그 땀을 핥아서 먹고 있었다. 너무나 맛았는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

"아~ 오빠. 나 할려고 해... 오빠도 싸..."

"그래... 근데 나 안에다 싸도 돼?"

"응... 마음대로 해..."

우리는 피임때문에 콘돔을 안 쓸때는 내가 보지 밖에다가 싸곤 했었다.

"아후~ 선아야. 나, 나와... 아하~..."

"아악~ 오빠 사랑해...."

우리는 함께 사정을 했고 깊고 강하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잠시후 선아는 키스를 하다말고

"어머... 소진이..."

우리는 그때서야 소진이가 생각이 났다. 너무나 창피하고 그랬다. 난

"소진아 미안... 괜찮지?"

그러나 소진이는 대답이 없었다. 그순간 내 귀에 들려오는 건 가느다란 신음소리였다.

나와 선아는 동시에 소진이를 쳐다보았다. 소진이는 어느새 알몸이 되어있었고.... 손가락은 보짓속에 들어가 있었다.

난 그순간 내 자지가 다시 꼴리는 걸 느낄수가 있었다.

"아~ 아~ 엄마..."

신음소리만 들리고 있었다. 난 조금 지나자 소진이의 몸을 자세히 볼수가 있었다.

소진이의 젖꼭지는 굉장히 까맣고 컸다. 물론 가슴은 선아의 2배 이상은 되어 보였다.

"와! 소진이 가슴 진짜 크다. 한손에 다 못 잡겠다."

선아는 나를 흘겨보고 있었다. 그순간 소진이의 입에서 우리를 놀래키는 말이 나오고 있었다.

"오빠~ 나좀 ... 어떻게 해줘... 나좀 도와줘..."

난 내 귀를 의심했고 선아를 쳐다보고만 있었다. 난 정말로 소진이를 먹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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