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를 써본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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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를 써본다 1부
난 현재 중학교 2학년이다. 이름은 김 인수 나이는 15세 이고 평범한 체격에 비교적
흰피부를 가지고 있다. 부보님은 현재 전자 제품 대리점을 하고 계시고 집안은 그리
갑부는 아니지만 넉넉한 편이다. 공부는 상위 20% 정도는드는편이고 순진한 모범생스
타일이다 . 오늘은 2학년으로 올라온지 약 두달정도 되는 따스한5월의 하루 국어시간
이다. 선생님은 우리 담임 선생님이자 우리 학교에서 몇 안되는 여선생님중 가장 이쁘
신 김 소희 선생님, 내가 짝사랑하기도 하고 나의 현제 이상형이기도 하다.
선생님이 들어 오셨다. 실장인 용복이가 일어서 " 차렷! 경례" 우리는 모두 "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사가마치자 선생님도 " 네, 안녕? 모두들". 여기서 잠깐만 선생님 소
개를 하자. 나이는 26세 학교는 사대 국어 교육 학과를 나오시고 아직 남자 친군 없는
것같고. 착하구 참한 선생님이다. 키는 165 정도 몸무겐 잘모르겠지만 약간은 볼륨있
는 몸매이다. 가슴도 어느정도 풍만해 보이고 잘록한 허리선과 토실(?)하면서 앙증맞
은 엉더이를 가지고 있다. 옷가짐은 항상 단정하고 화장도 옅은 이쁜 얼굴이다. 목소
린 지금 생각하면 탤랜트 송혜교 목소리와 비슷했던것같다.
" 자, 진도가 어떻게 되지?"
" 선생님, 중간고사도 있는데 문제 좀 짚어 주세요"
앞자리에 앉은 경수 말이다.
"네, 선생님"
모두다 아우성이다. 한번 웃으시더니
"그럴까?"
미리준비했던지 종이를 꺼내시며
"여기 적힌 내용 그대로 공부 하면 될거야"
라고 말씀 하신다.
"경수가 칠판에 좀 적어 주겠니?"
경수는 요점이 적혀있는 종이를 들고 칠판에 적기 시작 하고 선생님 께서는
" 그럼 오늘은 자습하자. 다른 과목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그래도 된다. 그리구 영어
나 수학도 질문하고 싶은 사람은 가지고 나와서 질문해.".
아마도 중2 영어나 수학정도는 자신이 있었나보다. 수업이 끝나기 오분 전쯤이다
"아~그리구 담주 부턴 학부모님 상담이 있는 것 알고 있지? 월요일은 1번 부터 15번
까지 부모님, 화요일은 16에서 30 번 까지 부모님, 수요일은 31번부터 45번 목요일은
46번에서 끝번까지 너희들이 말씀드리고 안되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해 주시면 다시 시
간을 정할수 있도록 하고 꼭 미리 말씀드려라"
수업은 마쳐졌다.
난 집에 와서 엄마에게 말씀드렸다. 언제나 선생님들께는 정성을 다 하시는 우리 부모
님이셨다. 남자 담임선생님일때는 언제나 술한잔이라도 대접하셨고 여자 선생님일때는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준비하시는 분들이다. 돈보다는 자신의 아들을 맏아 가르쳐주신
다는 고마움을 표현 하려고 하는 노력이 눈에 띄게 보였다. 하기에 선생님들은 나에게
보다 더 신경을 써주신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정도였다.
"어떻게 할까요? 이번엔 여보"
엄마가 아빠에게 물으신다.
" 봉투어떨까? 한 이십정도 넣어드리지."
" 돈은 좀그런데. 하긴… 요즘 다들 돈으로 한다곤 하던데.. 고등학교도 진학이 얼마
안남않는데 신경좀 써달라고 하면서 이번엔 그럼 봉투 하죠"
학부모 상담이 끝나고 며칠후가 되었다. 선생님께서 반아이 5명을 부르시더니 수업끝
나고 공부를 하고 가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중에 내가 끼었다. 아마도 며칠전 학부모
회의에서 부모님들의 부탁이 있었던 모양이고 특별히 따로 부탁한 학부모님의 애들만
남은듯하였다. 남은 사람은 반에서 항상 일등 이고 교수이신 부모님을둔 승민이, 앞자
리에 앉아서 항상 착실한 경수, 말썽구러기 이고 부모님이 재벌(?) 이신 정태, 그리고
공부는 잘 못하지만 착한 정수였다. 모두들 비교적 공부도 잘하고 착실한 학생이었다
.
이렇게 수업이 끝나고 공부를 하기 시작한지 한 두달이 지나가 뜨거운 칠월이었다. 방
학이 되었고 이젠 일주일에 두번씩 선생님집에서 모이기로하게 되었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6시부터 9시 까지 17평 즈음 되어 보이는 선생님 아파트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 교실보단 훨신 좋았다. 좋아하는 선생님 댁에서 공부하는 것도 좋았고 편한
자세여서 좋았다. 학생들과 선생님과의 사이도 많이 가까워졌다.
오늘은 선생님댁에서 영어공부를 하기로 한날이다. 모두 영어 교재를 들고 선생님댁에
모였다. 날씨는 찌도록 더웠다. 다섯면중 정태는 부모님과 엘에이로 휴가를갔고 나머
지 네명이다. 날씨가 너무 더워 모두 반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있었다. 선생님 댁에 가
장먼저 도착한 난 선생님의 복장에 깜짝 놀랐다. 지금 까지는 상상도 못한 선생님의
복장이었다. 솔찍히 그리 야한 복장은 아니었으나 하교로 입고 오시는 복장은 아니었
다.팔이 없는 나시에 그리 짧지는 않지만 반바지였다. 시간이 지나자 모두들 오고 다
른 아이들은 별루 놀라는 기색 초자도 아니 었다. 외냐하면 길에서 가끔 볼수 있는 복
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집중을 할수 없었고 내시선은 선생님의 겨드랑이와 그 사
이 약간 벌어진 옷 틈새였다. 털 자국은 보이지 않게 잘 깍여진 생태엿고 옷사이로 속
옷도 잘보이지않았다. 선생님도 내가 처다보는걸 눈치를 못채시고 우리의 수업은 잘
진행 되었다.
그렇게 공부를 시작 한지 한달쯤 8월 중순 즈음에 선생님 집에 도착했는데 선생님이
계시지않았다. 내가 만일을 대비해 열쇠를 가지고 있었기에 난 멎저 들어가서 있었고
이읔고 친구 네명이 왔다. 하지만 공부 마칠 9시 즈음이 되어도 선생님은 오시지 않으
셨다. 난 순간 졸음이와서 잠깐 눈을 붙이고 있는데, 옆에서 바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
렸다. 애들은아무도 없었다. 녀석들이 내가 잠든걸 알고도 골려주려고 날 두고 간모양
이었다.
헉!!
선생님이 내 앞에서 옷을 벗고 계셨다. 내가 자는걸 보시고 잠시 샤워를 할려고 옷을
벗고 계시는것이 었다. 내가 살짝눈을 떳을땐 이미 부라와 반바지 자림이었고. 난 실
눈을 뜨고 선생님이 눈치 채지 않게 조용히 지켜 보고 있었다. 나에게는 뒷모습을 보
이고 계셨고 이어서 손을 뒤로 하여 부라를 여셨다. 한쪽끈이 어깨를 내려오고 부라가
벗겨졌으나 가슴은 볼수가 없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걸쳐지지 않은 상반신 뒷모습은
날 흥분시키기에는 이미 충분했다.
이어서 선생님은 반바지를 내리기 시작하셨다. 내쪽으로 엉덩이를 보이시며 옷을 벗으
시는데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너무 아름다운 뒷모습이었다. 하얗고 부드러워보이는
달덩이같은 엉덩이가 내눈에 드러났고 너무 눈이 부셨다. 선생님이 바로 그나의 이상
형인 선생님이 팬티차림으로 있는 상태, 조금 있으면 완전히 알몸이 된다는 생각에 난
마음이 너무 설레였다. 이읔고 선생님이 두손을 허리로 옮기시더니 팬티를 내리시기
시작한다. 팬티를 내리면서 숙여지는 자세요 ‘ 와, 신이시여’ 선생님의 달덩이같은
엉덩이 사이로 핑크빛 항문이 눈에 그대로 들어왔다. 세상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광경
이고 어느 영화 배우 탈랜트 보다 이쁜 엉덩이에 항문이었으라.
난 그대로 잠든척하고 실눈으로 지켜 보았다. 뒤로 보이는 선생님의 알몸은 날 너무도
흥분 시켰지만 나 쥐죽은듯 조용이 자는척했다. 선생님은 이읔고 조용히 실오라기 하
나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화장실로 걸어 가셨다. 앙증말은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걸아가
는 모습은 천사 같았다. 샤워를 시작하는듯 하였다. 소리가 크게 나게 하지 않으시려
고 조심하는게 느껴졌다. 난 그광경을 엿보고 싶었지만 잠자코 게속 자는척했다.
약 20분이 지나자 선생님은 수건을 두르고 나오셨다. 내가 잔다는 생각에 그리 주위깊
게 가리지는 않으시고 닦으시면서 나오셨다. 이번엔 선생님의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생각보다 큰가슴이었다. 그리고 너무도 이쁜 젖꼭지를 가지고 계셨다. 얼른 일어나 한
번 물어보고 만져보고 싶었다. 이읔고 나의시선은 아래쪽으로 옮겨졌고, 내가 크게 다
시 놀란건 선생님의 아래쪽 이였다. 털하나 없이 뽀얀 아래쪽 이였다. 아기처럼 줄만
하나 보이고 깔끔한 아래였다. 일본 야만화에서 보는 아래와 너무 흡사 했다. 와 선생
님은 천사다 라는 생각을 순간 하였다. 그리고 나서 서둘러 닦으시고는 옷을 입으셨고
, 난 다시 핑크빛 항문과 아기같은 선생님의 그곳을 슬쩍 볼수있었다.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30분후쯤
" 아흠 ~~ 내가 잠에 들었었네"
하면서 난 능청을 떨며 깨는 척했다.
"녀석, 들어오니까 쿨쿨 자고 있던데?"
하면서 선생님도 나에게 말을 건네었다. 시간은 10시쯤 되어 난 집으로 바로 귀가했고
, 돌아오는길에 선생님의 알몸을 내머리 속에서 떠내 보낼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