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와 사진사(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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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읽기만하고 올리지 않아 한번 습작으로 써 본것 입니다. 역시 글쓰기는 어렵내요. 재미는 없을것 같아 올릴까 말까 망설였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보는게...
초작이라 상당히 졸작입니다. 양해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죄송
미술가와 사진사
1장
"아아... 여보 어서... 하아앙... 학!"
여자의 하얗고 나긋한 팔이 근육질의 남성의 어깨를 강하게 휘감아 들었다. 남성의 밑에 깔려있는
여자의 달덩이같이 흰고 풍만한 엉덩이가 위아래로 요동치고 남성의 허리도 강하게 흔들렸다.
"헉, 헉... 음, 좋아?"
"아아... 더 깊이... 하학! 좋아요! 좋아... 아아학!"
남자는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여자에게 묻고 여자는 남자의 등을 꽉 끌어안고 달뜬 숨결을 토해
내며 더욱 그에게 메달린다.
남자가 거친 허리운동을 하는 사이 거무스름한 자지가 여성의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의 숲깊
은곳 둘로갈라진 계곡안의 보지에 문질러지며 질퍽한 소음이 퍼져나왔다.
"아하학, 학! 좋아...!"
여자의 둥근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들려지며 남자의 허리를 하얀 허벅지가 강하게 휘감으며 절정에
올랐다.
"허헉...!"
남자의 굳건한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며 강하게 하체를 내리눌렀다. 그의 단단한 자지가 여자의 뜨거
운 질을 깊히 가르며 안쪽 깊은 곳 자궁을 열고 뜨거운 사정을 했다. 희고 뜨거운 그의 정액이 여자
의 자궁안을 가득채우며 뿜어져 나갔다.
"아아학, 엄마... 죽을 것 같아!"
여자는 강하게 남자의 목을 끌어안으며 절정에 다달아 허리를 활처럼 휘고 허연 엉덩이를 하늘로 치
켜 세운다.
절정의 순간 자신의 뜨거운 정액을 아내의 몸안에 뿜어낸 석은 짜릿한 머릿 속의 감각속에서 자신의
몸 밑에 깔려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는 아내를 본다. 그는 절정에 올라 기쁨에 몸을 떠는 아내를 보면
언제나 새로운 예술적 염감이 솟아 올라 머릿속을 가득 메운다.
김석과 그의 아내 서현희는 그녀가 대학 1학년때 만났다. 군대를 다녀왔던 김석은 같은 대학의 서양
화가 2학년으로 복학을 하여 신입생인 그녀를 만났고 C.C로 발전 하였고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후로 그들은 같이 유학을 떠나고 다시 귀국하여 상당히 이름을 날리는 화가부부가 되었다.
김석은 땀으로 흠뻑 젖은 모습으로 아내의 몸위에서 일어나 침대 옆에 있는 켄버스에다 머릿속을 가
득 메우고 있는 염감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여보, 아까 말했던 것 있짢아요..."
침대에 누워 숨을 고르던 서현희가 일어나 침대에 걸터 앉으며 켄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남편에게 말
을 걸었다.
"응, 뭐가..."
김석은 머리속에 염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온정신을 겐버스에 두고 건성으로 아내의 말을 받는다.
"그거 말예요... 외국 전시회 건 말예요"
"그건 아까 끝난 말이 아니였나?"
"난 꼭 하고 싶단 말예요... 6개월 동안만예요. 6개월..."
현희는 남편인 김석보다 더 외국에서 유명하여 자주 초대를 받았지만 그동안 남편의 반대로 외국에
나가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라 남편을 설득 중이였다.
"그렇지만, 애들에게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소희는 이제 중3이라 엄마가 신경을 많이 써야
하짢아..."
"애들은 혼자서라도 잘해요. 이번이 내게는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구요..."
현희의 말을 대충 듣고 있던 김석은 붓을 파레트 위에 내려놓고 아내를 바라보았다. 침대위에 앉아
있는 아내의 고혹스러운 모습에 그의 머릿속을 차지하고있던 영감은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풍성하고
하얀 유방이 숨쉴때마다 가볍게 흔들리고 30대후반의 나이답지 않게 날씬한 허리와 그 아래 풍성한게
벌어져 있는 둔부의 곡선을 따라 양반다리로 않아 있는 허연 허벅지 사이로 구릉이 보이며 검은 음모
의 숲이 보였다. 그아래는 앙증맞은 발로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방금전 자신의 자지로 쑤셨던 보지가
정액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김석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게 가고 싶어?"
"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안올 기회라구요"
"그럼, 다녀오라구. 꼭 6개월이야."
김석은 아내에게 다짐하듯이 허락하고 말았다.
"고마워요 여보!"
아내는 침대에서 일어나 김석에게 달려 들 듯이 안겨 들었다.
"어어, 이러지마..."
갑자기 달려드는 아내의 몸부게를 이기지 못한 김석은 군형을 잃고 흔들렸다.
"엄마앗---!"
"어이쿠!"
김석이 아내의 몸무게에 밀려 쓰러지면서 옆에 놓여있던 파레트와 물감들이 엉켜있는 그들 부부의
몸위로 ㅆ아져 내렸다.
"여보, 괜찮아요?"
김석의 몸위로 쓰러져 그다지 충격을 받지 않은 현희가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어머, 이 피좀봐! 어떻해"
몸을 일으킨 현희는 손으로 김석의 몸을 더듬던 그녀는 손에 묻은 빨간 액체를 보고 놀라 소리쳤다.
"그건 피가 아니야, 물감이라고... 어서, 위에서 내려와... 어이구 허리야"
"어머, 허리를 다친거예요? 어떻해?"
현희는 남편의 몸에서 얼른 내려서 얼른 그를 부축하여 일으켜 세웠다.
"괜찮아, 그렇게 갑자기 안겨들면 어떻해?"
"미안해요... 겐찮은 거죠?"
현희는 걱정스러운듯 남편을 보며 물었다.
"그럼, 어떻게 되길 바라는 거야?"
김석을 허리를 돌리며 몸을 점검하였고 바닦에 쓰러지면서 부ㄷ힌곳 말고는 아픈곳이 없음을 확인하
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아내를 보았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난 진짜 걱정하고 있는데..."
아내의 시선은 남편의 허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머, 호호호호..."
갑자기 아내가 깔깔거리며 웃기 시작했다. 김석은 갑자기 웃는 아내의 행동에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숙여 자신의 하체를 보았다.
"이런!"
자신의 하체의 남자의 상징이 울긋불긋하게 물감으로 얼룩져 우수운 모습이 되어있었던 것이다. 그
는 주위를 둘러보며 닦아낼 것을 찾아 보았다. 그러다 아애의 몸도 물감으로 얼룩져 있는 것을 보았
다.
요염한 아내의 흰 살결위에 묻어있는 갖가지 색상의 물감이 그의 시선을 자극하였다.
"어머, 뭘 보는 거예요!"
그의 시선이 자신의 몸에 와 닿는 것을 본 현희도 그제서야 자신의 몸에도 물감이 묻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부끄러움에 몸을 사렸다.
"하하, 당신... 이렇게 보니까 괭장히 예쁜데."
"그럼, 전에는 안 예뻤나 보죠?"
"아니, 그렇지는 않지만... 앞으로 저것 버려 버리고 여기다 그림을 그릴까?"
김석은 손을 뻗어 하얀 아내의 어깨위에 손을 올려 목에 묻어있는 물감을 묻혀 넓게 바르면서 켄버
스를 가리켰다.
"어머, 이이가! 이리와요"
현희는 김석을 잡아끌고 전용 욕실로 끌고 들어갔다.
"후후, 얼마만에 같이 샤워 하는 거지...?"
김석은 현희에게 이끌려 욕실로 들어서면서 펑퍼짐한 엉덩이를 손으로 주무르며 귓가에 속싹였다.
그의 손에 묻어있는 물감이 아내의 희멀건 엉덩이에 묻으며 번져 나갔다.
"으음... 이이가 어서 씻어요"
현희는 김석의 손길을 피하지 않고 샤워기의 물을 틀었다. 따뜻한 물줄기가 샤워기를 통해 쏟아져
내렸다. 쏟아져내린 따뜻한 물줄기는 두사람의 몸에 묻은 물감들을 깨끗하게 씻겨 내렸다.
현희와 김석은 서로의 몸에 묻어있는 물감들을 손으로 씻겨가며 서로를 애무했다.
"으음... 좋은데... 여보, 빨아줘"
김석은 현희의 나긋한 손이 자신의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자지를 감싸쥐자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 아
내가 꼭 잡게 했다. 그의 손은 아내의 둥근 엉덩이를 따라 깊히 파고들어 허버지사이를 파고들어 은
밀한 곳을 자극하고 있었다.
"흐으응... 여보..."
현희는 남편의 손이 엉더이사이로 파고들어 보지를 자극하자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신음했다. 그녀의
보지는 뜨거운 애액으로 푹 젖어들어 김석의 손가락이 미끄러지듯이 움직일수 있었다.
"으으음... 빨아줘..."
"네..."
현희가 그의 앞에 쭈구리고 앉았다. 그녀의 얼굴 바로앞에 남편의 단단한 자지가 하늘을 향해 고개
를 들고 있었다. 그녀는 붉은 입술을 벌리고 남편의 육봉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으윽... 아아, 현희..."
김석은 아내의 붉은 입술안으로 자지가 빨려 들어가는 것을 보며 신음소리를 냈다. 뜨겁고 촉촉한
현희의 입안에빨려들어간 그의 자지에 딱딱한 그녀의 이가 느껴졌다.
현희는 남편의 자지를 이로 자근자근 깨물면서 혀끝으로 귀부를 살금살금 핥아갔다. 짜릿한 감각에
김석은 참을수 없는 듯 현희의 머리를 감싸쥐고 깊이 자지를 밀었다.
"우욱...!"
현희는 갑자기 입안 깊숙히 밀려드는 그의 커다란 자지를 한가득히 문채 신음소리를 냈다. 입은 그
의 자지에 막혀 비음소리가 되어 흘러나온다.
김석은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현희의 입안에 자지를 문질렀다. 젖은 현희의 머리카락이 그의 허리움
직임에 흔들리며 그의 사타구니를 툭툭쳤다.
김석은 더욱 흥분하여 허리를 강하게 흔들며 더욱 큰 쾌락을 위해 움직였다. 현희도 남편의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
"허허헉... 현희야... 싼다... 허헉!"
급하게 치솟은 쾌감에 김석은 정액을 분출했다. 힘차게 분출하는 그의 정액은 곧 현희의 입안으로
뿜어져 나갔다.
현희는 목구멍으로 후두둑 치는 남편의 정액을 느끼고 급히 입을 떼려 했다. 그러나, 김석의 손이 그
녀의 머리를 가싸쥐고 놓아주지 않아 그대로 받아야 했다. 그녀는 목안으로 남편의 정액을 넘겼다. 그
러나, 너무나 많은 양의 정액이 입안으로 쏟아져 들어와 역류하듯이 입술밖으로 흘러내렸다.
사정을 마친 김석이 아내의 머리를 잡은 손을 놓으며 물에 젖어있는 욕실 바닦에 주저않았다. 현희
의 입안에서 빠져나온 그의 자지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었으며 아내의 침으로 촉촉히 젖어 있었다.
"너무해요..."
현희가 눈간에 눈물이 맷힌채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붉은 입술주위로 흘러내린 정액이 묻어 있었다.
"숨을 쉴수 없도록 그렇게 깊이 넣으면 어떡해요"
"미안...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만... 대신 이번엔 내가 빨아줄게. 자 이리 앉아봐"
김석은 쪼그리고 앉아 있는 현희를 살며시 끌어당겨 자신의 앞에 앉혀 놓고 투실투ㅅ한 허벅지를 벌
린다.
"이이가..."
현희는 남편의 행동에 저항하지 않고 허벅지를 벌린다. 그녀의 하얀 속살이 좌우로 벌어지며 겁붉은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두쪽으로 갈라져있는 검붉은 색의 음순이 벌어져 좀더 옅은 색의 질구가 드
러난다.
"흐음... 좋은데..."
"아아... 여보, 어서..."
현희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면서 남편을 향해 보지를 내밀었다.
김석은 벌어져있는 현희의 기름기로 흠뻑 젖은 보지를 향해 손을 뻗었다. 손가락에 미끈덩한 점막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음순위쪽 촉촉한 돌기를 검지로 문질렀다.
"아아앙... 여보!"
현희가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탄성을 질렀다.
김석은 아내의 반응에 더욱 손가락을 놀려 음핵(크리토리스)을 자극하며 서서히 고개를 숙여 입술을
보지에 가져간다.
현희는 남편의 얼굴이 벌어져있는 허벅지에 가까워지자 뜨거운 숨결을 느끼고 기대감에 몸을 떨며
손을 뻗어 남편의 머리를 잡았다.
남편의 입술이 부드러운 보지의 점막에 닿았다. 그는 입술을 벌리고 뜨겁게 젖은 아내의 점막의 애
액을 혀끝으로 핥아 맛을 보며 손가락으로 음핵을 자극했다.
"아아앙... 하앙, 핫... 여보, 더... 더... 하응!"
현희는 미처갔다. 남편의 혀와 손가락이 주는 짜릿한 쾌감은 그녀의 온몸을 휘저으며 더욱 그녀의
정신을 앗아갔다. 뜨거운 혀끝이 미끄러운 점막을 가르며 질안으로 파고들고 그녀의 엉덩이를 그를
더욱 깊이 맞아들이기 위에 밀어 올렸다.
김석은 아내의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이 샘솟듯 솟아나자 입으로 쭉 빨아들이며 맛있게 빨아마셨다.
"아아앙... 여보!"
현희는 남편의 입술의 움직임에 온몸을 경직시키며 쾌락에 빠져들었다.
김석은 입술을 살며시 떼고 음핵을 문지르던 손가락을 내려 중지로 질구안으로 파고들었다.
"하학...! 어엉! 여보...!"
현희는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를 들락이며 움직이자 격하게 몸을 떨며 엉덩이를 그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었다.
김석은 자신의 자지가 다시 단단하게 발기한 것을 느끼고 상체를 일으키고 한팔로 벌어져 있는 아내
의 허연 허벅지를 잡아 올려 자신의 어개에 걸쳤다.
현희의 몸이 자연스럽게 뒤로 넘어가며 물기로 젖은 욕실 타일위에 뉘었다. 한쪽 허벅지를 김석의
어깨에 걸친 그녀의 보지는 그의 손가락이 들락일때마다 찌쭉거리는 점막의 마찰음이 흘러나오고 있
었다.
김석은 서서히 자신의 자지를 손가락이 들어가있는 아내의 보지로 가져갔다. 손가락을 감싸고 있는
아내의 니끈덩한 질벽이 움찔거리며 그의 손가락을 조이고 있었다.
김석은 손가락을 질구에서 뽑아내고 급히 자지를 꼽아 넣었다.
"아... 여보, 하윽...!"
현희는 손가락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급히 엉덩이를 들어올리다가 갑자기 더욱 커다란 그의 자
지가 질구를 벌리며 깊숙히 파고들자 탄성을 터트렸다. 남편의 자지가 질을 가르며 깊숙히 파고들자
질벽이 강하게 휘감으며 조여들었다.
김석은 허리를 흔들며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마찰했다. 척! 척! 척! 그의 허리가 움직일때마다 축축
히 젖어있는 아내의 몸과 부ㄷ히며 나는 질척한 살의 마찰음이 흘러나왔다.
"아아... 하... 아아... 여보... 하앙!"
현희는 남편의 목을 감으려 두팔을 뻗었다. 그러나 한쪽 허벅지가 남편의 어깨위에 걸려있어 가까이
끌어 안지는 못한다.
김석은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허벅지가 걸려있는 쪽 손으로 아내의 풍성한 유방을 감싸쥐고 주
무르며 다른 손으로 투실투실한 엉덩이와 허벅지를 주물러 성감을 높여갔다.
" 아아... 흐으응...! 나, 미칠 것 같아... 아항!"
현희는 강한 쾌감에 자신의 유방을 한손으로 쥐어짜며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의 탄성소리와 함께 김
석의 자지를 물고있는 그녀의 보지또한 강한 조임을 나타내며 깊숙히 빨아들이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
다.
"으윽, 괭장해... 허헉, 여보 헉!"
"아... 더 세게....더 세게... 아... 흐흥...!"
서서히 그들의 뜨거운 정사는 마지막 절정을 향해 치솟아 갔다. 강렬한 쾌감이 그들의 몸을 휘감고
뜨거운 열기가 작은 욕실안을 가득 매워갔다.
한 순간, 현희가 엉덩이를 위로 쳐들며 남편의 자지를 깊숙히 받아들이며 그를 강하게 휘감았다. 김
석도 아내의 그러한 행동에 동조하듯 절정에 올랐다.
"헉...! 나 쌀 것 같아... 아... 싼다...!"
"그래요... 어서... 어서... 아하학!"
현희는 강렬한 교성을 터트렸고 남편의 뜨거운 정액이 몸안 깊숙히 터져나오는 열기를 느끼고 절정
에 올랐다.
초작이라 상당히 졸작입니다. 양해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죄송
미술가와 사진사
1장
"아아... 여보 어서... 하아앙... 학!"
여자의 하얗고 나긋한 팔이 근육질의 남성의 어깨를 강하게 휘감아 들었다. 남성의 밑에 깔려있는
여자의 달덩이같이 흰고 풍만한 엉덩이가 위아래로 요동치고 남성의 허리도 강하게 흔들렸다.
"헉, 헉... 음, 좋아?"
"아아... 더 깊이... 하학! 좋아요! 좋아... 아아학!"
남자는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여자에게 묻고 여자는 남자의 등을 꽉 끌어안고 달뜬 숨결을 토해
내며 더욱 그에게 메달린다.
남자가 거친 허리운동을 하는 사이 거무스름한 자지가 여성의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의 숲깊
은곳 둘로갈라진 계곡안의 보지에 문질러지며 질퍽한 소음이 퍼져나왔다.
"아하학, 학! 좋아...!"
여자의 둥근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들려지며 남자의 허리를 하얀 허벅지가 강하게 휘감으며 절정에
올랐다.
"허헉...!"
남자의 굳건한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며 강하게 하체를 내리눌렀다. 그의 단단한 자지가 여자의 뜨거
운 질을 깊히 가르며 안쪽 깊은 곳 자궁을 열고 뜨거운 사정을 했다. 희고 뜨거운 그의 정액이 여자
의 자궁안을 가득채우며 뿜어져 나갔다.
"아아학, 엄마... 죽을 것 같아!"
여자는 강하게 남자의 목을 끌어안으며 절정에 다달아 허리를 활처럼 휘고 허연 엉덩이를 하늘로 치
켜 세운다.
절정의 순간 자신의 뜨거운 정액을 아내의 몸안에 뿜어낸 석은 짜릿한 머릿 속의 감각속에서 자신의
몸 밑에 깔려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는 아내를 본다. 그는 절정에 올라 기쁨에 몸을 떠는 아내를 보면
언제나 새로운 예술적 염감이 솟아 올라 머릿속을 가득 메운다.
김석과 그의 아내 서현희는 그녀가 대학 1학년때 만났다. 군대를 다녀왔던 김석은 같은 대학의 서양
화가 2학년으로 복학을 하여 신입생인 그녀를 만났고 C.C로 발전 하였고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후로 그들은 같이 유학을 떠나고 다시 귀국하여 상당히 이름을 날리는 화가부부가 되었다.
김석은 땀으로 흠뻑 젖은 모습으로 아내의 몸위에서 일어나 침대 옆에 있는 켄버스에다 머릿속을 가
득 메우고 있는 염감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여보, 아까 말했던 것 있짢아요..."
침대에 누워 숨을 고르던 서현희가 일어나 침대에 걸터 앉으며 켄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남편에게 말
을 걸었다.
"응, 뭐가..."
김석은 머리속에 염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온정신을 겐버스에 두고 건성으로 아내의 말을 받는다.
"그거 말예요... 외국 전시회 건 말예요"
"그건 아까 끝난 말이 아니였나?"
"난 꼭 하고 싶단 말예요... 6개월 동안만예요. 6개월..."
현희는 남편인 김석보다 더 외국에서 유명하여 자주 초대를 받았지만 그동안 남편의 반대로 외국에
나가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라 남편을 설득 중이였다.
"그렇지만, 애들에게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소희는 이제 중3이라 엄마가 신경을 많이 써야
하짢아..."
"애들은 혼자서라도 잘해요. 이번이 내게는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구요..."
현희의 말을 대충 듣고 있던 김석은 붓을 파레트 위에 내려놓고 아내를 바라보았다. 침대위에 앉아
있는 아내의 고혹스러운 모습에 그의 머릿속을 차지하고있던 영감은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풍성하고
하얀 유방이 숨쉴때마다 가볍게 흔들리고 30대후반의 나이답지 않게 날씬한 허리와 그 아래 풍성한게
벌어져 있는 둔부의 곡선을 따라 양반다리로 않아 있는 허연 허벅지 사이로 구릉이 보이며 검은 음모
의 숲이 보였다. 그아래는 앙증맞은 발로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방금전 자신의 자지로 쑤셨던 보지가
정액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김석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게 가고 싶어?"
"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안올 기회라구요"
"그럼, 다녀오라구. 꼭 6개월이야."
김석은 아내에게 다짐하듯이 허락하고 말았다.
"고마워요 여보!"
아내는 침대에서 일어나 김석에게 달려 들 듯이 안겨 들었다.
"어어, 이러지마..."
갑자기 달려드는 아내의 몸부게를 이기지 못한 김석은 군형을 잃고 흔들렸다.
"엄마앗---!"
"어이쿠!"
김석이 아내의 몸무게에 밀려 쓰러지면서 옆에 놓여있던 파레트와 물감들이 엉켜있는 그들 부부의
몸위로 ㅆ아져 내렸다.
"여보, 괜찮아요?"
김석의 몸위로 쓰러져 그다지 충격을 받지 않은 현희가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어머, 이 피좀봐! 어떻해"
몸을 일으킨 현희는 손으로 김석의 몸을 더듬던 그녀는 손에 묻은 빨간 액체를 보고 놀라 소리쳤다.
"그건 피가 아니야, 물감이라고... 어서, 위에서 내려와... 어이구 허리야"
"어머, 허리를 다친거예요? 어떻해?"
현희는 남편의 몸에서 얼른 내려서 얼른 그를 부축하여 일으켜 세웠다.
"괜찮아, 그렇게 갑자기 안겨들면 어떻해?"
"미안해요... 겐찮은 거죠?"
현희는 걱정스러운듯 남편을 보며 물었다.
"그럼, 어떻게 되길 바라는 거야?"
김석을 허리를 돌리며 몸을 점검하였고 바닦에 쓰러지면서 부ㄷ힌곳 말고는 아픈곳이 없음을 확인하
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아내를 보았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난 진짜 걱정하고 있는데..."
아내의 시선은 남편의 허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머, 호호호호..."
갑자기 아내가 깔깔거리며 웃기 시작했다. 김석은 갑자기 웃는 아내의 행동에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숙여 자신의 하체를 보았다.
"이런!"
자신의 하체의 남자의 상징이 울긋불긋하게 물감으로 얼룩져 우수운 모습이 되어있었던 것이다. 그
는 주위를 둘러보며 닦아낼 것을 찾아 보았다. 그러다 아애의 몸도 물감으로 얼룩져 있는 것을 보았
다.
요염한 아내의 흰 살결위에 묻어있는 갖가지 색상의 물감이 그의 시선을 자극하였다.
"어머, 뭘 보는 거예요!"
그의 시선이 자신의 몸에 와 닿는 것을 본 현희도 그제서야 자신의 몸에도 물감이 묻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부끄러움에 몸을 사렸다.
"하하, 당신... 이렇게 보니까 괭장히 예쁜데."
"그럼, 전에는 안 예뻤나 보죠?"
"아니, 그렇지는 않지만... 앞으로 저것 버려 버리고 여기다 그림을 그릴까?"
김석은 손을 뻗어 하얀 아내의 어깨위에 손을 올려 목에 묻어있는 물감을 묻혀 넓게 바르면서 켄버
스를 가리켰다.
"어머, 이이가! 이리와요"
현희는 김석을 잡아끌고 전용 욕실로 끌고 들어갔다.
"후후, 얼마만에 같이 샤워 하는 거지...?"
김석은 현희에게 이끌려 욕실로 들어서면서 펑퍼짐한 엉덩이를 손으로 주무르며 귓가에 속싹였다.
그의 손에 묻어있는 물감이 아내의 희멀건 엉덩이에 묻으며 번져 나갔다.
"으음... 이이가 어서 씻어요"
현희는 김석의 손길을 피하지 않고 샤워기의 물을 틀었다. 따뜻한 물줄기가 샤워기를 통해 쏟아져
내렸다. 쏟아져내린 따뜻한 물줄기는 두사람의 몸에 묻은 물감들을 깨끗하게 씻겨 내렸다.
현희와 김석은 서로의 몸에 묻어있는 물감들을 손으로 씻겨가며 서로를 애무했다.
"으음... 좋은데... 여보, 빨아줘"
김석은 현희의 나긋한 손이 자신의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자지를 감싸쥐자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 아
내가 꼭 잡게 했다. 그의 손은 아내의 둥근 엉덩이를 따라 깊히 파고들어 허버지사이를 파고들어 은
밀한 곳을 자극하고 있었다.
"흐으응... 여보..."
현희는 남편의 손이 엉더이사이로 파고들어 보지를 자극하자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신음했다. 그녀의
보지는 뜨거운 애액으로 푹 젖어들어 김석의 손가락이 미끄러지듯이 움직일수 있었다.
"으으음... 빨아줘..."
"네..."
현희가 그의 앞에 쭈구리고 앉았다. 그녀의 얼굴 바로앞에 남편의 단단한 자지가 하늘을 향해 고개
를 들고 있었다. 그녀는 붉은 입술을 벌리고 남편의 육봉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으윽... 아아, 현희..."
김석은 아내의 붉은 입술안으로 자지가 빨려 들어가는 것을 보며 신음소리를 냈다. 뜨겁고 촉촉한
현희의 입안에빨려들어간 그의 자지에 딱딱한 그녀의 이가 느껴졌다.
현희는 남편의 자지를 이로 자근자근 깨물면서 혀끝으로 귀부를 살금살금 핥아갔다. 짜릿한 감각에
김석은 참을수 없는 듯 현희의 머리를 감싸쥐고 깊이 자지를 밀었다.
"우욱...!"
현희는 갑자기 입안 깊숙히 밀려드는 그의 커다란 자지를 한가득히 문채 신음소리를 냈다. 입은 그
의 자지에 막혀 비음소리가 되어 흘러나온다.
김석은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현희의 입안에 자지를 문질렀다. 젖은 현희의 머리카락이 그의 허리움
직임에 흔들리며 그의 사타구니를 툭툭쳤다.
김석은 더욱 흥분하여 허리를 강하게 흔들며 더욱 큰 쾌락을 위해 움직였다. 현희도 남편의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
"허허헉... 현희야... 싼다... 허헉!"
급하게 치솟은 쾌감에 김석은 정액을 분출했다. 힘차게 분출하는 그의 정액은 곧 현희의 입안으로
뿜어져 나갔다.
현희는 목구멍으로 후두둑 치는 남편의 정액을 느끼고 급히 입을 떼려 했다. 그러나, 김석의 손이 그
녀의 머리를 가싸쥐고 놓아주지 않아 그대로 받아야 했다. 그녀는 목안으로 남편의 정액을 넘겼다. 그
러나, 너무나 많은 양의 정액이 입안으로 쏟아져 들어와 역류하듯이 입술밖으로 흘러내렸다.
사정을 마친 김석이 아내의 머리를 잡은 손을 놓으며 물에 젖어있는 욕실 바닦에 주저않았다. 현희
의 입안에서 빠져나온 그의 자지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었으며 아내의 침으로 촉촉히 젖어 있었다.
"너무해요..."
현희가 눈간에 눈물이 맷힌채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붉은 입술주위로 흘러내린 정액이 묻어 있었다.
"숨을 쉴수 없도록 그렇게 깊이 넣으면 어떡해요"
"미안...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만... 대신 이번엔 내가 빨아줄게. 자 이리 앉아봐"
김석은 쪼그리고 앉아 있는 현희를 살며시 끌어당겨 자신의 앞에 앉혀 놓고 투실투ㅅ한 허벅지를 벌
린다.
"이이가..."
현희는 남편의 행동에 저항하지 않고 허벅지를 벌린다. 그녀의 하얀 속살이 좌우로 벌어지며 겁붉은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두쪽으로 갈라져있는 검붉은 색의 음순이 벌어져 좀더 옅은 색의 질구가 드
러난다.
"흐음... 좋은데..."
"아아... 여보, 어서..."
현희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면서 남편을 향해 보지를 내밀었다.
김석은 벌어져있는 현희의 기름기로 흠뻑 젖은 보지를 향해 손을 뻗었다. 손가락에 미끈덩한 점막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음순위쪽 촉촉한 돌기를 검지로 문질렀다.
"아아앙... 여보!"
현희가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탄성을 질렀다.
김석은 아내의 반응에 더욱 손가락을 놀려 음핵(크리토리스)을 자극하며 서서히 고개를 숙여 입술을
보지에 가져간다.
현희는 남편의 얼굴이 벌어져있는 허벅지에 가까워지자 뜨거운 숨결을 느끼고 기대감에 몸을 떨며
손을 뻗어 남편의 머리를 잡았다.
남편의 입술이 부드러운 보지의 점막에 닿았다. 그는 입술을 벌리고 뜨겁게 젖은 아내의 점막의 애
액을 혀끝으로 핥아 맛을 보며 손가락으로 음핵을 자극했다.
"아아앙... 하앙, 핫... 여보, 더... 더... 하응!"
현희는 미처갔다. 남편의 혀와 손가락이 주는 짜릿한 쾌감은 그녀의 온몸을 휘저으며 더욱 그녀의
정신을 앗아갔다. 뜨거운 혀끝이 미끄러운 점막을 가르며 질안으로 파고들고 그녀의 엉덩이를 그를
더욱 깊이 맞아들이기 위에 밀어 올렸다.
김석은 아내의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이 샘솟듯 솟아나자 입으로 쭉 빨아들이며 맛있게 빨아마셨다.
"아아앙... 여보!"
현희는 남편의 입술의 움직임에 온몸을 경직시키며 쾌락에 빠져들었다.
김석은 입술을 살며시 떼고 음핵을 문지르던 손가락을 내려 중지로 질구안으로 파고들었다.
"하학...! 어엉! 여보...!"
현희는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를 들락이며 움직이자 격하게 몸을 떨며 엉덩이를 그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었다.
김석은 자신의 자지가 다시 단단하게 발기한 것을 느끼고 상체를 일으키고 한팔로 벌어져 있는 아내
의 허연 허벅지를 잡아 올려 자신의 어개에 걸쳤다.
현희의 몸이 자연스럽게 뒤로 넘어가며 물기로 젖은 욕실 타일위에 뉘었다. 한쪽 허벅지를 김석의
어깨에 걸친 그녀의 보지는 그의 손가락이 들락일때마다 찌쭉거리는 점막의 마찰음이 흘러나오고 있
었다.
김석은 서서히 자신의 자지를 손가락이 들어가있는 아내의 보지로 가져갔다. 손가락을 감싸고 있는
아내의 니끈덩한 질벽이 움찔거리며 그의 손가락을 조이고 있었다.
김석은 손가락을 질구에서 뽑아내고 급히 자지를 꼽아 넣었다.
"아... 여보, 하윽...!"
현희는 손가락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급히 엉덩이를 들어올리다가 갑자기 더욱 커다란 그의 자
지가 질구를 벌리며 깊숙히 파고들자 탄성을 터트렸다. 남편의 자지가 질을 가르며 깊숙히 파고들자
질벽이 강하게 휘감으며 조여들었다.
김석은 허리를 흔들며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마찰했다. 척! 척! 척! 그의 허리가 움직일때마다 축축
히 젖어있는 아내의 몸과 부ㄷ히며 나는 질척한 살의 마찰음이 흘러나왔다.
"아아... 하... 아아... 여보... 하앙!"
현희는 남편의 목을 감으려 두팔을 뻗었다. 그러나 한쪽 허벅지가 남편의 어깨위에 걸려있어 가까이
끌어 안지는 못한다.
김석은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허벅지가 걸려있는 쪽 손으로 아내의 풍성한 유방을 감싸쥐고 주
무르며 다른 손으로 투실투실한 엉덩이와 허벅지를 주물러 성감을 높여갔다.
" 아아... 흐으응...! 나, 미칠 것 같아... 아항!"
현희는 강한 쾌감에 자신의 유방을 한손으로 쥐어짜며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의 탄성소리와 함께 김
석의 자지를 물고있는 그녀의 보지또한 강한 조임을 나타내며 깊숙히 빨아들이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
다.
"으윽, 괭장해... 허헉, 여보 헉!"
"아... 더 세게....더 세게... 아... 흐흥...!"
서서히 그들의 뜨거운 정사는 마지막 절정을 향해 치솟아 갔다. 강렬한 쾌감이 그들의 몸을 휘감고
뜨거운 열기가 작은 욕실안을 가득 매워갔다.
한 순간, 현희가 엉덩이를 위로 쳐들며 남편의 자지를 깊숙히 받아들이며 그를 강하게 휘감았다. 김
석도 아내의 그러한 행동에 동조하듯 절정에 올랐다.
"헉...! 나 쌀 것 같아... 아... 싼다...!"
"그래요... 어서... 어서... 아하학!"
현희는 강렬한 교성을 터트렸고 남편의 뜨거운 정액이 몸안 깊숙히 터져나오는 열기를 느끼고 절정
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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