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싸이코였던 담임썰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개싸이코였던 담임썰 2

페이지 정보

조회 5,447 회 작성일 24-12-11 13:3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개싸이코였던 담임썰 2

 

내가 그곳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주위가 웅성웅성 한 상태였어. 내가 봤을때가 담임이 딱 이자세였으니까 ㅎㅎ

딱 이상태로 진짜 한 1분간 서있더라.. 자기도 미치고 팔짝 뛰겠지ㅎㅎ 그리고 아까 걔네 말대로라면 분명 옷가지들을 들고있어야 했을텐데 그것도 어디갔나 없더라..

위에 사진은 그래도 속옷은 입고있는 상태지 레알 진짜 아예 빨개벗고 알몸인채로 이러고 있는데 언뜻언뜻 가슴 보이고 엉덩이 보이고 하는데 졸라 흥분되 미치겠더라 암만 미친 싸이코에 담임이었지만 아니 그래서 그런가 더 꼴렸던거같기도 하고..

그리고 웃겻던게 이당시 주위에 거의 우리반 애들이었고 아주가끔 일반인들 한두명정도? 구경하는 정도였는데 여자애들 아무도 옷이나 수건 가져와서 가려주거나 이러려고 하지도 않음ㅎㅎㅎ 하도 맺힌게 크니까 오히려 잘됐다 고소하다 이느낌?ㅎㅎ 대놓고 조소를 날리는 년들도 있었음..

아까 그 우두머리 암컷년은 팔짱끼고 비웃으면서 구경하고 있더라. 마치 표정이 그거 봐라 결국 후회하게 될거라고 하지 않았느냐 이런 느낌을 받았어..

남자애들은 하나같이 다 꼴려있는거같고

담임이 한참 그러고 있다가 개쪽팔리니까 등 돌려서 벽쪽으로 향하니까 막 여자애들 "꺄아~ 예은쌤~ 엉덩이 너무 이뻐요~" 이러고ㅋㅋ 남자애들 막 졸라 "오.. 시바.. 오우.. 시바..." 막 이러고ㅎㅎ

그 일진년 신나서 "오늘 예은쌤 홀딱쇼 제대로 해주시네ㅋㅋ" 하면서 개놀림 남자새끼들은 보여달라고 그러고

갑자기 구호외침

"보여줘! 보여줘!" ㅋㅋㅋ

담임 개 멘붕와서 아예 벽쪽으로 주저앉아서 몸 가리고 있고.. 진짜 해놓은게 있으니까 그런가 아무도 수건조차 덮어주지 않더라ㅋㅋㅋ 근데 앞에 가슴 봊이 못보더라도 엉덩이랑 등라인 옆가슴만으로도 그당시 혈기왕성한 남자새끼들한텐 충분히 졸라 꼴린 상황인지라 막 다들 심호흡 졸라 가쁜게 느껴지더라ㅋㅋ

그러다가 한 3분정도 있는데 저쪽에서 웅성웅성 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보니까 6반애들이었는데 그쪽 담임 인솔하에 오는거였음 막 우리반 여자애들 졸라 웃으면서 "아 예은쌤 어떡해~ 이거 일이 커지네.." 하면서 졸라 놀리고 남자애들은 졸라 이제는 좀 안타깝다는 듯이 있고..

이것도 사실은 아까 그 작전에 있었던 상황인데 담임이 6반 담임 좋아하는거 알고 일부러 이런 엿같은 상황 만들은거지ㅋㅋ 아직 시집도 안간 처녀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야외에서 알몸으로 보여진다는게 얼마나 수치스럽고 미치는건지 여자심정은 여자가 잘 안다고ㅋㅋ

암튼 이 설계의 꽃이랄까? 화룡정점은 6반담임에게 알몸으로 발견되는 담임이었음ㅋㅋ

근데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 벌어진게.. 갑자기 담임이 졸라 큰 결심을 한듯 인나서 저쪽공간으로 졸라게 튀어가는거임

물론 양손으로 몸을 가리고 튀니 졸라 뒤뚱뒤뚱 느리긴 했는데 거기서 또 따라가려다가 일진년이 놔두라고 저쪽으로 가봤자 허허벌판인데 오히려 좆된거라고 저년은 좀 당해도 싸다고 우리가 지금껏 당한게 얼만데.. 하면서 졸라 합리화시킴

근데 나는 오지랖이 졸라 있어서 그런지(사실은 시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알몸 볼수 있었는데 못봐서 아쉬워서 그랬던거같다ㅋ)몰래 따라감 친구새끼 하나랑 졸라 뛰어가서 찾는데 도저히 어디있는지를 모르겠더라

아까 분명 그런자세로 간거면 분명 요기 어디 있어야 정상인데 어디갔나 졸라게 찾다보니 저쪽 벽 근처에서 훌쩍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림ㅎㅎ

보니까 거기서 막 주저앉아서 울고있더라. 그때 연민 졸라게 들었다. 그 싸이코 악마같던 년이 처음으로 여자로 보였을 때니까ㅎㅎ

암튼 한 1분정도 뜸들이다가 내가 다가가서 "선생님.." 하니까 고개들고 우리 살짝 보더니 말없이 눈물 계속 흘리는데 담임 멘탈 완전 개붕괴된거같아서 위험해보여서 친구랑 가서 부축해주려고 팔 한짝씩 들려고 하니까 계속 울면서 뻐팅기는거임ㅋ

솔직히 첨엔 그냥 아무생각없이 부축하려고 했던건데 왜 뻐팅기나 했더니 담임이 알몸이었던걸 잠깐 잊고있었음ㅋㅋ

"선생님 여기서 이러고 계시면 안되요.. 빨리.." 하면서 계속 팔 붙잡고 일으키려고 하니까 "아..아니야~ 됐어~ 아니야~" 하는데 그때 알몸인게 기억나면서 갑자기 졸라 흥분되더라ㅋㅋ 친구새끼랑 눈빛교환 한다음에 일부러 힘으로 더 일으켜세움ㅋㅋ

싫다는 사람 어거지로 양팔 우리 목에 감고 일으키는데 가슴이랑 봊이가 그대로 노출되니까 지도 졸라 챙피한지 다리 베베꼬고ㅋㅋ 우리는 아다새끼들이 리얼 진짜 성인 여자 쌩알몸을 바로 눈앞에서 보는 일대의 눈호강을 해버리니 얼마나 꼴리고 미치겠음ㅋㅋ

이새끼랑 나랑 계속 곁눈질 하면서 계속 쳐다보고 가슴이랑 봊이 힐끗힐끗 계속 쳐다봄ㅋㅋ 그러니까 담임이 눈치챘는지 "괜찮아 이거 놔 선생님 혼자 갈 수 있어.." 하는데 내가 "어떻게 이상태로 혼자가요 선생님 버스까지 모셔다 드릴게요" 하니까 "그럼 선생님좀 업어줄래?" 하더라ㅋㅋ

친구새끼랑 둘이 졸라 눈치보다가 그새끼가 "ㅇㅇ이가 키도크고 힘도 쎄니까 업어드리면 되겠다" 하면서 졸라 꾀부림ㅋㅋ 난 싫다고 하기도 그렇고 시발 선수쳤어야 했는데 엉겁결에 통수 당해버림 (그리고 사실 그놈 우리반에서 남녀 통틀어 2번 하던놈이어서 키도 좀만하고 졸라 계집애같았음.. )

그리고 그새끼가 한술 더뜬게 내 윗도리 벗겨서 선생님 엉덩이 가려드리자고 제안하더라 ㅅㅂ 개놈이

담임이 "그.. 그래.. 고마워.." 하면서 졸라 내가 수긍하기도 전에 결론내리고 시발 난 그냥 어쩔수 없이 알겠다고 하면서 업어줌

윗도리 벗고 담임 업는데 처음엔 아 시발 졸라 짜증나네.. 라는 생각이었는데 이게 막상 업으니까 완전 신의한수였다.

담임 맨가슴이 내 등에 닿는데 물컹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내가 업으면서 엉덩이 손으로 받치는데 여자 엉덩이라 그런가 졸라 부드러움ㅋㅋ 업자마자 풀발기되서 걷지도 못할뻔.. 내생에 처음으로 맛본 행복이었다 진짜

담임은 마치 기절한척 환자인냥 연기하고 친구새끼가 내 옷으로 하체 가려주면서 바로 따라옴ㅋㅋ

느낌은 졸라 좋은데 이게 사람이 힘이 드니까 슬슬 짜증이 나더라 선생년이 기절한척 연기하느라 힘을 다 뺏나 졸라 무겁고 슬슬 내려오니까 내가 다시 추스리고 들쳐메는데 가슴 계속 물컹물컹하고 엉덩이 다시 받치고 그러니까 또 꼴려서 걷지도 못하겠고ㅋㅋ 그때만해도 한창 혈기왕성할때였으니까

그러다가 내가 약올라서 엉덩이 양손으로 꽉 움켜쥐다가 한번 손가락 뻗어서 봊이 살랑살랑 긁어봤음ㅋㅋ 그러니까 첨에 살짝 흠칫하더라ㅋㅋ

그 반응에 또 졸라 흥분되서 쩝쩝소리날 정도로 가운데 손가락으로 닿았다 뗏다 닿았다 뗏다 하면서 가고 있는데 내 귀에 대고 나지막히 속삭이더라

"좋아?"

아 시발 이게 상황이 이렇게 됐는데도 이 날선 한마디에 마치 호랑이 표효할때의 토끼마냥 얼음되갖고 쫄게되더라 얼마나 당한게 많았으면..

그래서 순식간에 손떼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걸어감ㅋㅋ 근데 순간 속으로 아니 시발.. 지금 내가 갑이고 지가 을인데 나한테 뭐라할 입장인가? 생각나서 갑자기 서서 아 나 더이상 못가겠다고 다리아프고 힘들다고 졸라 칭얼댐

그러니까 "야앙~" 하면서 다 왔다고 조금만 더 가자고 살짝 앙탈부리는데 이년도 이런 구석이있구나 하고 또 졸라 설레더라 상황도 묘하게 꼴리고.. 그래서 나중에 맛있는거나 사달라고 하고 또 계속 걸었음 그리고 아까처럼 말고 아예 대놓고 졸라 만졌다ㅋㅋ 밑에 하체 옷으로 가린게 오히려 졸라 꿀이었음

진짜 왼손 오른손 손가락 교차해가면서 박자맞쳐서 졸라 긁어댔다ㅋㅋ 한참 그러니까 담임 호흡이 가빠지는게 느껴지더라 살짝 "아.." 하고 소리도 냈음ㅋㅋ

긁다가 이번엔 아예 가운데 손가락 쭉 뻗어서 꽂아버렸음ㅋ 그러니까 뒤에서 나 꼭 껴안은 상태로 "음.." 하더라ㅋㅋ

그러고 내 귀에대고 조그맣게 "빼.. 안빼??" 하면서 졸라 혼내킴ㅋㅋ 그러든 말든 난 계속 손가락으로 드리블 치면서 버스까지 걸어감ㅋㅋ

드디어 버스에 도착하고 다행히 비수기여서 그랬는지 버스까지 가는도중 행인은 거의 없었고 버스기사 아저씨도 시간 안돼서 그랬나 안와있더라 도착하니까 나한테서 쏜살같이 떨어져서 졸라 빨리 뛰어가 지 가방에 옷들 주워입더라 (이때는 담임도 몸 안가리고 졸라 가슴 출렁거리면서 뛰어가는데 뭔가 좀 섭섭하더라)

그러더니 우리한테 와보라고함ㅋ

갔더니 "고마워.." 하면서 비밀지키라고 협박함 개년이.. 아오.. 자기 본적 없는거라고..

그냥 짱나서 알겠다고 하고 저쪽으로 가서 이새끼한테 손가락 내밀면서 이게 무슨냄샌지 아냐고 하니까 코 킁킁대더니 "아 시벌 뭔 쉰냄새여" 그러길래 "이거 담탱 봊이냄새다ㅋㅋ" 하니까 "뭐 진짜?" 하면서 졸라 또 맡아봄ㅋ

그래서 아까 업고오면서 계속 만졌다고 니 몰랐냐고 하니까 진 앞에만 보고 걸어서 모른다고 아까 그래서 니한테 "좋아?" 라고 한거냐고 그러길래 맞다고 졸라 의기양양해하니까 아 시발 졸라 부럽다면서 냄새 계속 맡고 막 혀로 핥아봄ㅋㅋㅋ

그러더니 와 시발 이게 그냥 냄새라고 했으면 안꼴렸을텐데 여자봊이냄새래니까 개꼴린다고ㅋㅋ

그러고 우리는 다시 애들 있는곳으로 몰래 자연스럽게 합류하고 그날일은 우리 셋만의 비밀로 함구해오고 있엇음. 뭐 나중에야 애들이랑 노가리까면서 다 얘기하고 그때 친구들이랑 지금도 만나면 술자리에서 안주거리로 얘기하고 그러고 있고ㅋㅋ

암튼 그날 완벽한 복수는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일진년과 우리반 애들은 의기양양해서 막 6반애들한테도 담임 홀딱쇼했다고 자랑하고 다녔고 6반애들은 못봐서 원통하다고 졸라 억울해함ㅋㅋ

6반 담임은 애들한테 그만하라고 혼내면서 과민반응 햇던거같은데 나중에 졸업하고 보니까 담임이랑 둘이 사귀었다는 소리도 있었던거같고..

우리반 담임은 그 후로 어떻게 됐냐고??

똑같지 뭐..

아 조금 달라진점은 조심성이 좀 많아진거정도?? 그리고 나랑 아까 친구놈한테는 좀 조심하는거같더라 다정하진 않아도 다른애들과는 달리 일부러 트집잡아서 때리진 않았으니까ㅋㅋㅋ

ㅇㅇ고등학교 1학년 5반 담임이었던 박예은 선생님 잘 계신지요? 그당시 선생님 생명의 은인 ㅇㅇㅇ입니다. 항상 선생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알몸과 체취도 영원히 잊지 못할거같네요 만수무강하시고 언젠가 한번 찾아뵙고싶습니다.

추천59 비추천 69
관련글
  • [열람중]개싸이코였던 담임썰 2
  • 개싸이코였던 담임썰 1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