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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동창생과 은밀한 만남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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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96 회 작성일 24-12-07 02: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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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니 모임이 많은 나로썬 자연히 분주 해질수박에 없다 


 


부부모임.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등 그러나 모일때 마다 모임의 성격이 다르다는것은 경험해본 사람들은 잘 알것이다. 


 


3일 일요일저녁 초등학교 모임에 나갔더니 벌써 9명이 도착해 있었다 


 


자연적 왁자지껄 시끄러울수박에 1년에 한번만남이니 반갑기도하면서 그 옛날 코흘리면서 함께자란 사이이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자연적으로 이자식 저자식 하면서 떠들수박에... 


 


초등학교때 유난히도 예뻣던 자영이가 (가명) 처음으로 모임에 나와서 환영식으로 폭탄주를 영준이가 먹자구 제안을 해서 이구동성 


으로 그 제안을 받아들여 양주에 맥주를 영준이 방식대로 제조를 해서 원삿을 했는데 9:1로 자영이에게 폭탄세레를 퍼부우니 그녀 


는 자연적으로 취할수 박에... 



1차는 그렇게 끝내고 2차는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실컷 노래들을 부르다보니 시간은 흘러가 자정이 다가올무렵 이제 헤어지자고 


해서 각자 집으로 가는데 집이좀 먼거리에있는 자영이를 내차에 태우고 대리를 불러 자영이 집으로 가는데 찻속에서 자영이가 나에게 시비적으로 말을 한다 얀마 짜스가 행복하냐 날 놔두고 바람처럼 사라지더니 행복하냐 말이다 짜스가 ... 


 


야 짜스가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는데 걍 가버려 내가 널 얼마나 원망한지 아냐 짜스가 ... 


그도그럴것이 시골 에서 초등학교를 마치고 중학교부터는 서울로 와버렸으니 나야 자영이가 날 좋아하는지 알수가없는것 당연한일... 


 


어쨋던 그녀의 집으로 그를 대려다주고 적당한 모텔이나 호텔로가서 자구 새벽에 서울로 올라와야 출근을 할것 아닌가 대리 아저씨에게그녀가 가르쳐준 그녀의 아파트앞에 내려주고 아저씨가 아는 깨끗한 모텔이나 적당한 호텔로 안내해주라고 해놓고 그녀의 아파트에 그녀를 내려주고 그녀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는 모텔에 투숙을했다 


 


샤워하고 10분쯤 지났을까 휴대폰이 울리기에 받았더니 자영이가 아직도 취기가 있는 목소리로 짜스가 자니 하며 너 어디야 묻길래 너희집근방 000모텔이다 했더니 방홋수 알려달란다 그리구나서 나 너에게 아직 할말있으니까 기다려 한다. 


 


야 지금 시간이 몇신데 그리구 너의 남편있는데 큰일날소리한다 했더니 그런건 걱정말구 기다려 하기에 진짜 올련지 반신반의 하고 있던차 10분도안돼서 방문을 두두리기에 열어밨더니 자영이거 다짜고짜 나를 밀치고 들어온다 


 


그리구 나를 걍 보낼수없다는 야릇한 소리를 하더니 오늘 나 너 잡아먹으러 왔다 하는것 아닌가 그래서 너 미쳤니 하니까 그래 나 


너에게 미쳤어 하는것 아닌가 그래서 뒷생각 안하고 그럼 잡아먹혀볼까 하면서 그녀를 안았더니 벌써 내 심볼은 미쳐 날뛰듯이 


그녀의 중앙을 자극하고 있었다 


 


누가 먼저라할것 없이 훌훌 옷을 벗어 던지고 격렬한 작업을 하기시작 했는데 참고로난 오직 여지 위에올라가서만 하는 방법박에 


몰라 그방법으로 하는데 금방 신호가 오는것 아닌가 5분도 안돼서 쏴버리면 얼마나 챙피할까 생각 하니 오던 신호가 갑자기 멈추더니 그후론 30분 40분 시간이 흘러도 나는 신호가 오질않아 다른 방법으로 해보려구 뺄려구하는데 가만히 있으라는 그녀의 주문에 


왜 그러냐고 했더니 야 난 벌써 세번 느꼇어 그러니 네가 누워있고 자기가 해본단다 


 


몸을 맏겼더니 자유자제로 가지고 노는데 난생처음 경험을 해보는것이라 자우지간 좋았다 


 


그녀의 몸놀림에 자연적 신호가오니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내것을 그녀가 자기입으로 빨기시작하여 난생처음 말로만 듯던 입싸를 


경험해보았다 어찌나 그녀가 내것을 맛있게 빨아 먹던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며 다음주 일요일 다시 그녀를 만나러 가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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