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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와 여동생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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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21 회 작성일 24-12-07 01: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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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아들녀석과 붙어먹었다고 욕하는분들 많으실줄압니다. 그러나 하루 밥세끼 겨우차려먹고 모자란 자식놈들 데리고사는년에게는 건드렸다가 잘못되는날이면 짐될까그런지 넘보는 남정네들도 없더라구요. 게다가 말씀드렸듯이 모자란 자식둘이 남에게 우사꺼리 더이상 시키지않는것이 가장크겠죠. 아무튼 10년이상을 남자구경못한내게는 어제일은 꿈과도같았으니까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형석이놈은 또 내 치맛자락을 들추는게 아니겠어요? “ 엄마~~~ 또 하자~~ 흐흐흐~ ” 벌떡거리는 좃을잡고있는 아들녀석에게 나는 타일렀어요 “ 그거는 밤에만 하는거야~~ 그리고 낮에 아이들한테 자지를보여주면 다시는안해줄꺼야.. ” 결국 형석이는 버쩍서버린 자지를잡고 밖에나가 오줌한번 세차게갈기고는 들어오더라구요. 그날은 남의집 과수원에서 일을했는데 어찌된영문인지 힘도 별로들지않고 입속에서는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것이 아마 40대의 여자들은 그게 보약인가봐요. 기분좋게 하루의일을마치고 가게에들러 과자부스러기 하나를사가지고 집으로돌아오는데 형석이가 저쯤에서 아이들과같이놀다가 에미가 오는것을보고는 삐딱거리면서 달려오더니 “ 엄마~~~ 나 오늘 애들한테 자지 안보여줬다....흐흐흐~~ 잘했지? 흐흐~ ” 자랑스러운듯이 말하는 형석이를데리고 나는 잘했다고 칭찬해주면서 집으로왔습니다. 그런데 집안에있어야할 정숙이년이 보이질 않는것이지뭡니까? 또 이년이 무슨일을 저지르는가싶어서 투덜대며 밥상을다 차려놓을때쯤 소리가나는것이었어요 “ 엄마~~ 엄마~~ 정숙이왔어~~~헤헤~~ ” 나는 헤헤거리며 들어오는 정숙이년이 좀 이상해서 들어오는 그년의치마를올리고 빤쓰를내려보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년의보지는 말라붙은 좆물로 번들거리고 있질않겠어요?. “ 야 이년아 ~~ 오늘은 또 누구하고 했어? !!!! ” 다큰년이 보지하나 제대로 간수하지못한다고 소리를지르니까 겁이났는지 어깨를오므리며 “ 저쪽에 이장아저씨가 나보고 이뿌다면서~~~ 창고에데리고가서 옷벗으라고 그래가지고~~ 내가 벗으니까~~ 이장 아저씨가 ~~ 자지로 내보지를 꼭 찔러주셨어~~ 그리고 과자도 사주셨는데... ” 나는 분통이터지고 가슴이메어왔지만 이놈저놈 다따먹은년 따져본들 창피만당할것같아 그냥 정숙이년의 손을잡고 마당으로나와 치마와 빤쓰를벗겨 ?겨주었습니다. 그런데 정숙이년을 오늘 벗겨놓고보니까 여자인 내가봐도 몸이 여간이쁜것이 아니었어요. 올려붙은 통통한엉덩이하며 알맞게자란 보짓털이 얼마나 앙증스러운지... 그런데 얼마나 싸질렀는지 번들거리는 좆물은 보지에서부터 똥구멍까지 다 말라붙었는데 내가 비눗칠을해서 손으로문지르자 그년은 그것이좋은지 쩍벌린다리를 움찔움찔하면서 엉덩이를 살살틀며 입에서는 쌕쌕 소리마져 내더라구요. <이쁜년~~~ 이렇게 이쁜몸을가지고 왜 함부로 막돌려~~> 어제 형석이의 좆맛을봐서그런지 오늘은 딸년의몸이 이뻐보이자 나는 정숙이년의 윗도리까지 홀라당 벗겨보았습니다. 아직 18살이라서 그런지 젖가슴도 위로 착 달라붙어 탱글탱글한게 어찌나이쁘던지 딸년의젖가슴을 문지르듯이 씻어주다가 슬쩍 정숙이년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았어요. 그런데 나도 깜짝놀란것은 그렇게 몸을돌린보지지만 내손가락이 들어가자 빠듯하게 조여주는데 아마 남자들이 이년을 서로따먹은 이유가 따로있었나봅니다. 나는 딸년을 정성스럽게 다씻기고 수건으로 몸을대충닦은다음 방으로 데리고들어가니 어제 십맛을본 형석이놈이 정숙이가 홀딱벗고 방으로들어오는것을 보고는 바로 달려들기에 “ 야 이 벼락맞아 뒤질놈아~~ 동생이 밥도 안먹었는데~~ 저쪽으로가~~ ” 내가 소리를지르니까 형석이는 조금 무서웠는지 물러가더군요. 딸년은 밥먹으란소리에 그저좋아서 옷도입지않은채 밥을쳐먹는것이 얼마나딱한지.. 나는 어제밤 결심대로 밥상을 치우자말자 바로 방으로 들어와서는 “ 형석이 너 어제그거 하고싶으면 빨리옷벗어~~ ” 형석이는 신이나서 후딱 옷을벗었고 나는 정숙이년을 눕혔습니다. 바로시키면 너무 아플까봐 걱정이된 나는 보지물이라도 좀 싸게해주려고 손으로 보지를만져주니까 정숙이년은 헤헤거리며 다리를 쫙 벌려주었고 나는 갈라진 보지사이의 보드라운감씨를 살살돌리면서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더니 헤헤거리던 그년은 내가 구멍속에 손가락이들어가자 곧바로 학학!! 거리며 엉덩이를 몇번 들썩이면서 곧바로 구멍에서 보짓물이 번져나오더라구요. 형석이놈은 내가 제동생의 보지를만지니까 벌써부터 좆방망이가 부풀어져 침을 질질흘리면서 내가 물러나기만을 기다리고있었어요. “ 정숙이 너 앞으로는 아무한테나 옷을벗으면 안돼~~~ 알았지? 꼭 십을하고싶으면 집에와서 오빠하고만 해야해~~ 만약 내일부터 밖에서 그러면 넌 다시 집에 못들어올줄 알어 ” “ 알았어 흐으흐~~ 엄 마~~하 아~~핫~~ ” 내가 걱정스러운듯 이야기를 했지만 벌써 이년은 흥분이 다되었나봐요. “ 형석아~~~ 그럼 니 동생~~ 지금부터 안아프게 잘해줘라~~ ” 형석이는 기다렸다는듯이 동생의몸위로 덮쳐올랐고 곧바로 그 큰좆대가리를 보짓속으로 쑤셔넣으며 씩씩거리더니 궁뎅이를 들썩거리더라구요. “ 허엉!! 허엉!! 헉! 헉!헉! ” “ 치익! 치익! ” “ 으흐!! 으흐!! 아 흐~~~ 아 앙~~하~학!! ” 나는 자식들이 십하는것을 지켜보면서 <지금 내가 죄를짓고있는것이 아닌가? > 하는생각마져 들었지만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형석이놈은 쪼그마한 아이들의 놀림감만될테고 다큰 정숙이년은 어떤놈의 씨를 몸속에 담아올지 모르잖아요. 나는 자식놈들이 하는걸 지켜보고있으니 내몸이 달달떨리며 달아오르자 치마를들추고 고쟁이속으로 손을넣었는데 벌써 내보지가 축축히 젖어왔었습니다. 그리고 어젯밤그일이 생각이나면서 지금은 솔직하게말해 정숙이년이 좀 부럽더라구요. 헉헉거리던 형석이놈의 엉덩이가 조금씩 느려지는걸보니 벌써 저녀석은 끝났는가봐요. 형석이의 좆이 정숙이의 보지에서빠지자 보지에는 좆물이 조금씩 배어나왔고 정숙이년은 한번으로 모자랐는지 방금뺀 오빠의 번들거리는좆을 입으로빠는것이 아니겠어요. 세상에!!! 이놈저놈 막주다가보니 별것 다 배웠나봅니다. 더럽지도않은지 좆물이 묻어있는 오빠의좆을빨아서 꼴깍삼키는것이 ..... “ 야~ 이년아~~~ 넌 그거 안더러워? ” 내가 정숙이에게 소리를지르니까 “ 헤헤~~ 안더러워~ 난... 이거 먹으면 맛있어~~ 헤헤헤~ ” 저년 하는소리로봐서는 아마 많이 먹어본듯 하네요. 형석이는 동생이 좆을 계속빨아대자 죽을줄도모르고 꺼떡거리지만 그래도 한번 좆물을싼후라 무척간지러운지 허리를 배배꼬면서 다리를 바들바들 떨더라구요. 근데 이년은 뭐가 그리맛있는지 쉬지않고 빨아주는데 역시 형석이의힘은 넘치나봅니다. 온몸이 경련을일으키듯 몇번 꺼떡꺼떡하더니 경숙이년 입에다가 또한번 싸대는게 아니겠어요. “ 우 욱!! 욱!! 흐윽!!흐! ” “ 쭈읍~~ 쭙!! 쭈 우~~읍!! 쭉!! ” “ 꼴 깍!! ” 경숙이년은 그것을 바로받아먹더니 입을한번 쓰윽 닦고는 헤헤거렸고 연달아 두번이나 싸지른 형석이는 이제야 힘이빠지는지 큰대자로 뻗어버렸어요. 나도 흥분은되지만 두번씩이나 싸버린 아들녀석을잡고 해달랄수는 없어서 어제밤처럼 한밤중에 자는놈을깨워 할 작정으로 지금은 포기를했답니다. 두녀석다 지칠대로 지쳤는지 꼼짝도않하고 누워있는데 형석이야 깨끗이 빨아줬으니까 괜찮지만 정숙이년은 아무래도 에미가 뒤치닥거리를 해줘야할것같아 밖에나가 수건에다가 물을적셔와서 누워서 학학거리는 정숙이년의 보지를 닦아주었죠. 구멍속을보니 아직까지 좆물이 남아있어서 나는 엄지손가락에 수건을말아서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더니 이년은 또 생각이나는지 다리를 쫙 벌리면서 허리를 배배꼬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두녀석 모두지쳐 홀딱벗은채 꿈나라를헤매는데 달아오른 내몸은 이대로는 식을것같지않아 어차피버린몸 아들의 모자란것을 핑계삼아서 잠시후면 깨워가지고 달아오른몸을 달랠겁니다. 죄많은이년은 결국 자식놈과 붙어먹고사는 팔자가되었지만 조금씩 행복이뭔지 알것같네요. 이제는 소문이 날대로났지만 그나마 다행스러운것은 주위에서 손가락질은 하지않더군요. 요즘은 보건소에서 약도 준답니다. 제발 임신만은 되지않게하라고 피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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